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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노인충이라는말이 왜생기는지 알것도같다.

누가알아주오 (판) 2017.09.12 09:49 조회121,15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두서없이 그냥 음씀체
제목이 다소 자극적일수도있지만
그래야 읽을거같음...


새벽같이 지옥철타고 출근하는 직딩임..
한여름부터 시작된 으르신들 지하철투어에 진절머리남
어렸을때부터 조부모랑 함께자라고 애써 키워주신덕에
길가 어르신들보면 짠하고 우리 할매,할배보는듯해서
괜히 마음 불편할때도 많음..



근데 그게 문제가아니라 한여름 출근길에
지하철타면 진짜 내 오해가아니라 확실할정도로
아침새벽부터 주전부리,마실거리 신문 몇부씩
챙겨들고 지하철 타시는분들 수도없이봄,


어쩔땐 할머님들 대여섯분이 신발도 고이 벗어둔채
지하철의자에 걸터 (한쪽다리 세우고) 앉아
땅콩 까드시면서 이야기장터 열림
다같이 어딜가시는거아니냐고?



천만에말씀..비하하는게아니라 장바구니에
먹을거한가득이랑 말씀나누시는거보면
대충 답나옴..중요한건 노약자석에서의 일이아니라
일반석에서 이러신다는거임;
물론 노약자석이 텅텅 비어있을때의 가정하임..



백세시대, 노인공경 옳은말이고
지켜야할도리 라지만
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공경하는마음이아닌
난 늙어서 저러지말아야지 하는 반감만생김



노약자석을 따로 만든 취지가뭔지 헷갈림;
젊은사람이 비어있는 노약자석에 앉으면
어르신들 일제히 쳐다보심;
대체 뭐가 문제임? 비어있는 자리 잠시앉았다가
앉을분오면 비켜드리겠다는데.,



어르신들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일반석에 앉아계시면 저런눈으로 쳐다봐드려야하나



그뿐만아니라
폐지,재활용 주우러 다니시는분들
대게 운동삼아 용돈벌이 하시는분도있고
어떤 분들은 정말 생계수단이라는것도 암

근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한다생각함
부지런히 사시는거 측은하기도하고 대단하시기도함



근데 새벽부터 그 재활용캔 들 딸그락거리는소리
최소 30분은 지속됨.. 진짜 노이로제
물론 소수에게 해당되는 얘기일수있고 공감못할수있음


내가 능력이되서 이런거 신경안써도되는
좋은동네, 조용한곳으로 이사가면되는 일이지만
말했다시피, 지옥철이 하루시작인
직딩 나부랭이라 차마 그러지도못함...



열심히 사시는거로 뭐라하고싶은생각 1도없음

안쓰러운맘이 들다가도 새벽에 잠깰때면
정말 너무 이기적이 아닌가싶음





그뿐인가 폐지줍는분들보면 대체로
구루마? 리어카 아니면 유모차 끌고다니심
본인 덩치보다 더높게 진짜 아슬아슬
앞도 안보이는 상태로 밀고다니심..


그래 그거까지 좋은데,
대체 왜 위험하게 차도로 다니시는지 이해안감
그것도 차도 갓길도아니고 진짜 차선 중앙으로
천천히 지나다니심...
낮에야 환하니 보이니까 망정이지
어두운저녁에 도대체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음..
간혹 차들이 피해가기 힘들거나 기다리다 지치면
크락션 울리는거 종종 보기도하는데
그럴때 조용히 비켜주시는분 10분중 2분도안됨..




너는 울려라.. 나는 내갈길 가련다
간혹 오히려 화내시는 분들도 심심치않게봄...
(절레 절레)



아무리 고지식하고 곤조라고 하는데
문화가 바뀌고 사고가 바뀌면
때에 맞춰야하는거 아닌가싶음..진심
저런상황 마주할때마다
자식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심히 궁금해짐




마지막으로
반말.


이게 진짜 제일 기분나쁘고 한숨남.
아 물론 손녀,손자 보시는마음으로 그러시는거 다암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적어도 영업하는곳이라던지 , 때와 장소가 있는거아님?



식당같은데만 가봐도 심심치않게보임
-이거 갖다줘.
-이게 그거야?
-그거 더가져와



난 초등학생들한테도
아니 심지어 어린애기들한테도 존댓말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다같은 존중받아야할 인격체고
누군가의 엄마,아빠일수도 있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교육자일수도있고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임;



근데 간혹가다 보면
진짜 듣기거북할정도의 낮춘말 하시는분들 계심
듣는 내가 기분나쁘고 창피하기도함
제발 좀 지켜야될때는 지켜주셨으면함





어르신공포증 생길거같음 정말
물론 진짜 고상하고 품위있으신분들도 많음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매너있고
더 배우신분들도 많은것도 알고있음


근데 진짜 하...한숨만나옴


진짜 요새 흔한말로 이슈되고있는 맘충이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더 심각한 문제같음...



하.... 난또 어르신들 세상얘기 엿들으며
출근해야겠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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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123 2017.09.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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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그러셨어요 나이는 그냥 세월가면 먹는거라고.....늙은건 벼슬이 아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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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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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노인들부터 교육을 다시 시켜야됨
그리고 유교가 망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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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10.2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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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 지하철 등산 다녀오신 듯한 할머니들이 엄청 많았음 자리가 없으니 문앞이고 뭐고 그냥 바닥에 앉아서 옥수수 과일 이런걸 먹으면서 다리가 아프네 일어나지도 않네 그러다 내앞 사람이 일어났는데 진짜 사람들 사이로 팔을 뻗어 손수건인지 뭔지를 냉큼 던지더라.....참고로 난 주말에도 일하고 퇴근하는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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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앞사 2017.09.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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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로 대중교통에서 나이드신뷴들 막 치고 지나가고 그러면 개빡침 레알 혼자 욕하고싶어서 씩씩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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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9.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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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이 재단만 만들면

재벌들이 알아서 몇백억씩 입금해 주는

삶을 살지 않아서 그래요

박근혜는 왜 본인만 그런 삶을 살았을까요?

박근혜 1심을 선고하라!!!

----------

http://pann.nate.com/talk/3387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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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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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은 잘못이지만 노인들이 아무리 잘못했다해도 글쓴이 댓글러들 진짜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네...나중에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받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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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2017.09.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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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없는 노인들이 많긴한데 뭐만하면 충이냐 그냥 그사람이 개념없는거지 일부를 전체로 몰아가네 그리고 노인이라고 꼭 노약자석에 앉아야되나 더 불편한 사람 앉으라고 안앉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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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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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사람들은 무개념이 소수인데 반해 노인들은 교양없는 노인들이 훨씬 많음...제대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가 공공예절이고 뭐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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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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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 그 놈의 반말......... 내가 하면 온갖 호통 고함 다 치면서 서비스 직이라 예약하셨어요 고객님~? 물어보면 할아버지들 10명 중 8명이 '아니' 또는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님 커피나 차 한잔 타 드릴까요? 물으면 '차 뭐뭐 있는데' 이러고 앉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둥글레차 녹차? 이러면 '둥글레차' 이럼ㅋㅋㅋㅋ 아가씨 이건 뭐야? 하길래 그거 족욕 솔트 피부에 좋은거. 이러니까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아가씨 왜 반말하냐고 내가 나이가 몇인지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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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총님 2017.09.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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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어르신들이 지금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듯이 우리 역시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어르신들도 지금 현 젊은이들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있을까? 노인충? 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만들려고 하나.. 어느 선이란게 있건만.. 충 이란 단어 참 점점 더 번지는구나 벌레처럼 누구의 손가락과 입에서 나오는건지.. 이나라 어른들 몇몇이 분명 잘못 하는 이들이 있으나.. 이건 아니지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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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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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베충 맘충 생리충 ___ 이제 노인충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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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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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에 성별 다른 한명이 앉아있으면 일반좌석 와서 앉는 것도 짜증남 아줌마들도 그렇지만 두세명 들어와서 ■□■ 이렇게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한테 비켜달란 소린 못하고 양쪽으로 앉아서 수다 떨면서 소음피해 주면서 가운데 사람한테 미안한데 저 자리로 이동해줄 수 있냐고 말 한마디면 될 걸 자기들보다 젊은 애한테 존댓말 하기싫어서 꼬우면 니가 알아서 비켰어야지라고 눈치 주면서 피해주는 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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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2017.09.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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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올라갈때 빨리가라고 할머니할아버지분들 내허리에 손떠미는거 너무불쾌하고 싫음 그래서 이제 하지말라고 손쳐내고 짜증나는표정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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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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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인충들이 갑일거다 버스를 탔는데 남 의사도 안 물어보고 옆자리에 짐들고 턱하니 앉는 건 기본이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같은 노선 타는 노친네들끼리 단합해서 서로서로 저기 앉아요 여기 앉으시면 되겠네 하면서 혼자 앉아가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 끼워넣음 안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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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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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에선 아닌데 가족끼리 고깃집갔다가 엄마가 알바생한테 여기 상추좀 더줘~ (말투는 공손했는데 반말로) 그래서 내가바로 엄마 존댓말해야지 왜반말해 엄마가 젊은사람들한테 반말하고 다니면 엄마딸인 나도 어디가서 무시당한다는걸 기억해.. 나도젊은이잖아.. 했더니 좀 고치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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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꿍 2017.09.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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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세대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노인들 젊을때 당시는 마을 느티나무 평상에 둘러앉아 고추 따고 땅콩까면서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는것이 일상생활이었고 스트레스 해소 법이었습니다 지금처리 놀거리가 제한적이었고 불행한 환경들이었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그렇지는 않고 즐길거리 놀거리가 많고 시대가 각박하게 변하면서 물질적으로 풍요할순 있어도 정신적으로 불행하지요 그러니 개인주의 가 만연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조금이라도 자기가 손해보는것은 못참죠 이렇듯 정반대들의 세대들이 동시대에 사니까 충돌이 일어 날수 밖에 없지요 누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 입니다 젊은 분들 후진국 많이들 놀러가서 우리나라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이 그나라에서 보면은 후진국이니까 하고 넘어가지요 그것처럼 이것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고 비판하기보단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거같습니다 본인에게 지금껏해오던 습관들 고치라고 하면 어렵고 잘안되죠? 근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이 바꿔지겠습니까? 그분들이 일궈온 노력덕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사는건 무시 못하실겁니다 우리나라가 화합되는 그날 까지 서로 이해하는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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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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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사회생활할때 커피타와라,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성희롱 일삼고, 나이많다고 어린직원들 함부로하는 상사들이 퇴직하고 할일없으니까 이젠 지하철타서 똑같이 함. 이젠 회사가 아닌데도 젊은것들이 자기 비위 다 맞춰줄거라고 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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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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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래서 지하철탔는데 노인들많으면 걍 다른칸으로 감. (그동안 당한일이 많아 지레 겁먹음) 그리고 곧 예순 되가는 엄마한테도 신신당부함. 엄마 절대로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면안돼 노약자석 비어있으면 노약자석부터 앉아. 젊은 애들도 피곤하고 힘들다는거 꼭 기억해 그중하나가 엄마딸 나 일테니까. 이러고 신신당부함. 이미 그렇게 틀이박힌 사람들은내가 어찌할도리가 없지만, 우리부모님세대부터라도 제대로 해주시면 나보다어린애들이 불합리한것들 덜 겪지않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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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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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개인적인 경험상 노인들 민폐는 1,3호선이 진짜 심함. 그나마 2,9호선은 대학생 직장인들이 많아서 좀 덜한데 (지옥철인거 알고 노인들이 잘 안타는거 같음) 1,3호선은 청년층보다 노인들 수가 많다보니까 그중에 성격안좋은 사람도 많음. 내 위아래(ㄱㅅ..이랑 거기..)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노약자석은 텅텅 비어있고. 저번엔 3호선에서 앉아서 책읽으면서 가다가 고개들어 보니까 앞에 할아버지 계셔서 바로 자리 양보했는데 다른 모르는 할아버지가 요즘 젊은것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노인공경할줄을 모른다고 욕해서 어이없었음. 오히려 양보받은 할아버지는 젊은사람들도 힘든데 미안하네그려.. 가방이라도 들어줄까? 하셔서 하하 괜찮아요 저힘쎄요 하고 기분좋게 양보했는데 옆에있는 제3자가 날 욕하고 ㅈㄹ..하.. 노년층 대중교통비 지원은 평일 출근시간엔 막읍시다.. 저 그 복지로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나라 살다왔는데 (뉴질랜드) 그런 나라도 출근시간엔 노인들 일절 할인도 안해줍니다. 당연히 노인들 수도 거의없구요. 무조건 나이 많으면 싸고도는건 복지가 아닙니다. 청년층도 노년층도 다같이 행복해야복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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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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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정작 노인충들은 인터넷을 안해서 이런글도 못봐서 ㅈ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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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앙 2017.09.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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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그러는데
아니에요
배우고 못배우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의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중도덕과 예의를 어려서부터 배우고
못배우더라도 양심이라는게 있거든요
살면서 정말 안배웠을까요?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그냥 그 분들의 인성이에요
전 저잣거리에서 나물뜯어다 파는 어떤 할머니를 보고 나물 좀 사려고 하니
존댓말 꼬박꼬박 하시며 웃으면서 장사하시는분 보았구요
폐지줍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중에서도 점잖고 예의 지키시는분 여럿 봤어요
꼭 양심없고 예의 없는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어렵게 살아서 못배워서 그런게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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