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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꼰대인건가요?

최꼰대 (판) 2017.10.12 13:51 조회45,269
톡톡 회사생활 댓글조언꼭

우선 글재주가 없어서.. 이야기 중구난방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ㅜㅜ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진 모르겠고 분통이터져서 조언받고싶어 올립니다.








저는 빠른년생이지만 학교를 일찍들어가서 열아홉살 어린나이에 취업을 하게된 직딩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이니까 열여덟살에 회사를 들어갔다고 해야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취업전형 특성화고는 3학년2학기가 되는대로 실습차원에서 취업을 나가게됩니다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작년부터 입사해서 1년째 근무중이고,올해 역시 제가졸업한 학교에서 신입으로 입사할 학생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그과정에서 학교 후배중에 알고 지내던 동생하나가 지원을 했다고 연락이와 도움을 좀 받고싶다는 듯이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참 싹싹하고 예의 바르던 친구였기에 저는 회사쪽에 괜찮은 친구라고 강력히 추천도 해주었죠

지원자수가 적기도했고, 생각보다 쉽게 그친구는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그리 복잡하진 않지만 실험업무이다 보니 꼼꼼하게 체크하고 외워야할 것들이 많았는데 


후배는 처음이다보니 실수도 잦았고 그때마다 몇번 꾸짖은 적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회사 밖에서는 같이 밥도 먹고 후배의 남자친구가 같은 동네 친한 동생이기도 해서 자주 같이 놀러 다니기도 했죠



그런데, 그렇게 사적인 만남을 자주 가졌던게 아무래도 화근이었던것 같습니다

 


문제의 그날에도, 그후배를 포함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와 함께 밥을 먹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선약이 있었지만 연휴가 코앞이라 회사 사람들을 먼저 만나는게 맞는것 같아 선약을 취소하고 약속을 잡은것인데,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후배가 약속을 갑자기 펑크를 내더군요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단체 카톡방에 "저는 지금 친구랑 얘기해서 놀러갈것 같아영" 라는 메세지만 덜렁 남기고 약속을 펑크내니 저도 언니도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죠일말의 죄송하다는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언니 역시 크게 뭐라고 하시진 않았지만 기분 상하신 티를 내셨죠 아마 저였으면 마음엔 없어도 죄송하다는 사과라도 했을겁니다

그런데 장난스럽게 우는 이모티콘을 달랑 하나 남기고 카톡을 안보더라구요 이건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예의에 어긋난 행동 아닌가요?


그냥 저랑만 잡은 약속도 아니고 같은 직장언니도 있는 자리에서 저러는건 아니다 싶어 후배에게 메세지를 보냈지만 그때부터 갑자기 메세지를 전부 안읽더니 페이스북 활동만 계속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왜 페이스북은 하면서 메세지는 안읽냐 이메세지를 보는대로 꼭 전화를 달라고 보냈지만 그역시 처참히 씹히고 종국에는 페이스북 차단까지 당해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친구와의 기념일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제 메세지는 계속 씹고있는 중이여서  저를 포함해서 회사언니와 제주변 사람들까지 싹다 차단하고 게시물을 올린거더라구요 ㅋㅋ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않고 얼른 연휴가 끝나서 출근하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일이 어떻게 됐든 직장 사람이고, 앞으로 일하면서 얼굴은 계속 봐야 하는 사이이니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죠


그런데 그친구 연휴 도중 과장님께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했다더라구요 회사가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과장님께서는 일단 사직서도 받아야하고 무슨 사유인지 알아야하니 회사에 와서 이야기하자고 하셨고,




후배는 회사에 엄마를 데리고 왔습니다 ㅋㅋㅋ

 



사유는 이러했습니다 제가 회사 언니와 함께 그후배를 왕따시키고 학교 선배라는 타이틀을 등에 업고 꼰대질을 하며 후배를 마구 부려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회사 밖에서는 어떻게보면 후배와 제가 동갑인데 (제가 빠른년생이니까) 언니 노릇을 하면서 대접을 받으려고 했다더군요 저 졸지에 학교폭력 아니고 회사폭력 한 일진이 됐습니다 ㅋㅋ


저 후배 밖에나가서 툭하면 밥도 사주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왕따라니 무슨 당치도 않는 소리인지


회사 쪽에서는 저한테 후배 이야기를 백프로 다 믿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과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길래 물어도 볼겸 전화를 했습니다


돌아오는 변명은 자기가 말한것이 아니라 엄마가 그렇게 말한거다, 언니가 회사일로 혼내키신거에 감정 상한적 없다 오히려 감사했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길래 저도 그냥 후배 어머니 입장 백번 이해해서 사과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로 다시 돌아간 그후배가 학교에서는 제가 이제 자기가 막내가 아니라며 자기를 마구 부려먹어서 그만두었다 라고 앞뒤 맥락 다잘라먹고 저렇게 소문내고 다닌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전화로 한말은 대체 뭔지..

자기 말대로라면 저랑 그아이랑 나이는 같은데 제 상식에서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그런데도 나이가 어리고 사회초년생이니까 그러려니 해줘야 합니까?
졸지에 회사에서 저는 후배 괴롭힌 선배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그친구랑 친하게지낸것도 3년정도입니다

그친구의 사정을다알고 많이 챙겨주려 노력하고 돈독하게 지냈습니다.

겨우 이런일로 회사를 관두고 그동안의 알고지내던 관계도 끊어버리니



그친구한텐 저와의 관계가 소중하지않았던걸까요?


대체 제가 나이부심에 꼰대질을 하고 있는건가요?




제자신도 헷갈리네요..









진짜 억울해서 그 영악한 후배기집년 한방 맥이고싶은데 맥일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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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힘내삼 2017.10.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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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보면은 일단 대부분 부모가 문제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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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라르끄앙시엘 2017.10.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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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화가풀릴 어떤 효과를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그 후배의 사람됨됨이를 보아, 사회생활에 대인관계가 좋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회사를가던지 오래다니지 못하고 늙을때까지

알바 전전하는꼴을 보게되면 자연스레 인생의 승리자는 쓰니님이 됩니다.

약오르고 귓방맹이라도 한대 날려주고 싶지만 조금만 참아요.

어차피 잘나가는건 쓰니님이니까.


회사생활 열심히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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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7.11.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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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줄 알아야 판단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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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17.10.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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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사무보조자리가 생겨 친구동생을 넣어줬어요, 저 믿고 일도 제대로 배우려고 안하고 이해안가거나 모르는건 절대 시도도 안하고 저한테 넘기고, 거래처에서 전화오면 뭐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무섭다고 안받고;; 제가 꽂아준거니 그친구가 일못하면 저한테 화살이 돌아오더라구요. 상사들이 그친구욕할때 저도 포함해서 같이 욕먹구요. 수습기간까지 참다가 못참겠어서 니가 제대로못하니깐 나까지 욕먹는거아니냐고 불러서 얘기했더니 울면서 제가 꼰대같대요..........그때 충격받아서 절대 아는사람 안꽂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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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017.10.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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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적인 일도 아니겠지만 원초적인 건 약속을 깬거니 그걸로 얘기를 해요. 그리고 그 후배한테 이제 중요한일 주지마세요.
당장 사소한 약속도 깨고다니는 사람인데 뭘믿고 회사의 중요한일을 맡기나요? 저라면 일절대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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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7.10.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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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틴 꼬맹이를 봤나... 걍 쌩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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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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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배가 철없이 구는거 맞아요. 쓰니양이 이번일로 배워야할건 회사에서 1년밖에 일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신입사원에게 선배의 언행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에요. 상대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알수없어요. 회사생활은 늘 겸손하게 해야합니다. 10년차 넘은 저도 신입사원들에게 아무 조언 안해요. 먼저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물어본것에 대한 답 이상으로 해주지않습니다. 본인이 사수인게 아니면 남에게 좋은마음으로라도 이러쿵 저러쿵 본인이 생각하는 꿀팁공유 이런거 할 생각 마세요. 쓰니양을 비난하려고 하는 얘기 아닌거 아시죠? 조언으로 하는것이니 곡해말고, 속상할텐데 다 지나간답니다.. 아직 갓 스무살 언저리고 1년 한거잖아요. 앞으로 평생 할 직장생활이니 항상 길게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세요. 회사는 돈 버는 곳이지 친구 사귀는 곳이 아닙니다. 회사는 인맥 만드는 곳이지 인연 만드는 곳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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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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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알아서 해결하세요! 그럴 판단은 스스로 할수있잖아요. 제3 자가 뭘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고 지침서도 아닌데 들어야합니까? 그냥 스스로의 판단이 제일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의사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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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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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처럼 행동하는 게 당연한 거고, 그 후배는 참 철없네요. 알바도 제멋대로 안 나오겠다고 통보하는 게 예의가 아닌데,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런 막되먹은 행동을 하느 수준 알만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며 다닐 필요 없어요. 이거 하나면 됩니다. "그 친구 퇴사상담하러 엄마랑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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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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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샹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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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7.10.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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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또라이 하나 걸러냈다 생각해요
기본이 안된 또라이구만..
울 사무실에도 그 비슷한 사람 하나 있어요 ㅋㅋㅋㅋ
답은....안고쳐진다는거..
사람 습성이 참 무서운듯..

인생공부 잘 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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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7.10.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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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이 꼰대라기보단 후배가 썅또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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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유수 2017.10.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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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교에 이제부터 우리학교 출신은 그 애 때문에 취업 안시킨다 소문 내세요..무단으로 결근하고 퇴사하면서 헛소문 퍼트려서 학교 이미지 나빠져서 취업 안된다 은근히 소문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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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번국도 2017.10.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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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태야. 그년하고 나중 통화할 때 녹음했어야지.
니가 꼰댄지는 몰겠는데 참 답답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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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7 2017.10.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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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저런 것들은 커서도 엄마 찾더라 똥 밟았다 생각하고 계속 똥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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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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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회사에 찾아왔다는 부분에서 게임 끝. 그냥 철모르는 마마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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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2017.10.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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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사람들하고는 그냥 비즈니스 관계로 생각하는게 좋아요.따로 밖에서 친해지면 속에 있는 말도 하게되지요.그러다 그사람하고 서먹하게 되면 속에 있던말한게 내 약점으로 작용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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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0.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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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집들이 은혜를 모르고 지밖에 모르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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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일수밖에 2017.10.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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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이라는데 어쩜 이리 행동이..쓰니는 진짜 30대라고 착각할정도의 성숙한 사회생활을 하는거같고(물론 이 글 하나로만 감히 판단할수는 없겠지만요) 그에비해 후배라는 칭구는 정말 20대초반에 사회생활 처음 하는 어린애들이 알바하면서 하루 술먹고 담날 늦게일어나면 가기싫어서 아프다 핑계대고 째거나 잠수타는거같은 정말 유치한 행동을 하는데 꿑판왕인 엄마를 데려왔네여 ㅋㅋㅋㅋ학교에 똑같이 소문내세요 ㅋ지 왕따당했다고 회사에 엄마를데꼬왔더라고 ㅋㅋ아직도 여기가 학교인줄 아냐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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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카카베컴 2017.10.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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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사과를 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사과하는 순간 잘못해서 인정한 꼴이 되니까요 어쨌든 단도르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님이 졸지에 신입사원 괴롭힌 사람 이미지가 되실수있으니까요 어쨌건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앞으론 그런호의는 안 베푸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 엄마란 사람한데 전화해서 확실하게 얘기하시고 님이 사과받으시는게 돟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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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2017.10.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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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씨 ㅂ 나한테 한번 걸려봐야하는데 저런 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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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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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 하고 밖에서 어울리면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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