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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모의 이혼이 자식의 죄는 아니잖아요?

뭘까 (판) 2017.10.12 16:40 조회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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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부모의 이혼이 자식의 죄는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자식도 부모의 불화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인거잖아요.

 

제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 사건들이 꽤  있었더라구요.

 

가정사 없는 집안이 어딨겠냐만... 남자친구의 자라온 환경을 들어보면 평범하진 않아요.

 

폭력적인 아버지... 그 옆에서 고생많이 하신 어머니.

 

어머니가 아버지의 말썽 때문에 집을 피해 잠깐 가출을 하신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항상 밝고 어느 집보다도 형제하고 친하고 가족 생각하는 마음이 큰 남자친구라서

 

이런 얘기를 듣고 더 놀랬어요.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했구요.

 

제가 궁금한건, 제 나이가 이십대 후반이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되어 지금 남자친구와의 결혼도 생각 중인데

 

정말 이혼을 한 가정환경이 앞으로 결혼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

 

그 집의 경제적인 능력 등의 상황들을 떠나서

 

단지 부모의 이혼 한 상황만으로 갈등 될 문제가 많을지요?

 

경험자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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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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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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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캐바케인데 특히 폭력가정에서 이혼 한 경우,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 폭력적이거나 그것에 치를 떨어 정반대로 크거나 둘 중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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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파마머리 2017.10.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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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신랑 이혼가정인데 할머니밑에서 자람. 시부모님 서로 연락안하고 지내셨는데 막상 시어머니는 결혼때 신랑한테 연락오고 300만원 주심. 며느리(나) 궁금해 하시는데 할머니가 신랑께 조심히 말함. 뒤늦게 시어머니노릇 할수도 있으니 안만나는게 어떻겠냐고...나도 같은생각이라 안만나고 지금 결혼생활 10년차 잘살고있음. 신랑 어릴때 상처라 그런지 자기는 이혼절대 안할거라하고 정말로 나와 우리가정에 너무너무 충실함. 우리 부모님도 신랑 처음엔 가엾이 여겨 친부모처럼 이름부르고 아들처럼 대해주셨는데...지금은 진짜 친아들보다 더 편하고 우리부모님께도 매우잘함. 진짜로 울신랑은 지금도 우리부모님이랑 같이 살자고 처가살이를 자청하고 있음. 부모이혼이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요즘은 그리 흠도 아니에요. 살면서 이혼하자는 말 안하고 사는 부부 없어요. 당사자들만 행복하다면 그게 제일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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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7.10.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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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에 어떤 글을 봤는데 어떤 남자에게 이런 여자와 결혼하라는 글을 봤다. 가정에 불화 없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랑 결혼 하라고... 다른 무엇보다 어떤 가정에서 자랐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그런 글을 보는데 괜히 내가 상처를 받게 되더라...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에서 자란 건 내 잘못이 아닌데... 나도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고 싶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내 가정환경은 이렇게 기피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하고... 근데 나도 문득 아 내가 속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건, 나도 언젠가부터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를 더 선호해온 건 아닌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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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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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항상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폭력가정, 쓰레기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이혼 안하고 꾸역꾸역 버티는 집안도 많거든요. 그럼 그사람들은 결혼 하는데 문제 없나요? 어쩌면 이혼 한 사람들보다 더 곪아있을텐데..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낙인 찍어버리는거 너무 잔인한거 같네요 ㅠㅠ 쉽게 걸러낼수있도록 이름표를 달아주는거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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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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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게 베스트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고생한 집이 최악임 맘 속으로 엄마에 대한 애뜻함이 크면 와이프가 평범하게 사는 것만 봐도 얄밉고 와이프가 평범하게 화내도 우리 엄마는 맞고 살았는데 애는 배부른 줄 모르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기 쉬움 보통 사람이랑 기준 자체가 다르거든 특히 아빠한테 적극적으로 반항하고 증오심 갖고 있는게 아니라 어영부영 힘든 세월 버티고 끝낸 케이스면 반쯤 아빠한테 영향 받은 상태라고 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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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10.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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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은 걸로 미안하지만 그 상처로 인해 앞으로의 불화의 불씨가 될 수 있고, 부모의 이혼이라는 것이 자식의 이혼률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기때문에 아쉽겠지만 부모의 이혼은 자식한테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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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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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나라는 오지라퍼들 너무많다~~ 남 얘기 쳐할 시간에 본인들 앞가림이나 제발 잘했으면 ㅜㅜ 그렇게 한가한가 남신경쓰고 살만큼 편견이나 없애고 삐뚫어지게 바라보는 눈 이나 고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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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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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솔직히 양친 다 있는 화목한 가정의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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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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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변에 애정결핍심한사람은 어릴때 부모님이둘다바쁘다던지 맞벌이라던지 한사람이 바람폈다던지 애정을 충분히 못받은애들이던데ㅋㅋ 근데 자기들은 숨겨지는줄알던데 얘기해보면 티다남 말을안하는거뿐이지.. 꽁꽁잘숨겨도 사귀면 티나고.. 결혼하기전에 부모도 여러번만나보고 집에도 가볼필요가있음 어찌사는지 확인겸 ㅋㅋ. 애정결핍있는애들이 바람을잘피고 도덕관념이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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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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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인가 본인 편견부터 없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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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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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아들은 아빠의 영향이 엄청커요, 아버지가 폭력적이였다면...... 말다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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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놔 2017.10.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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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입견은 무시 할 수 없는게 남이 이혼을 하는 과정과 그 가정의 분위기 살아온 환
이런건 전혀 모르니 이혼을 했다고 얘기 들으면 당연히 상대방은 선입견이 들 수 있습니다.
그걸 잘 풀어내서 선입견을 갖지 않게 하는게 남친 몫이죠. 글쓴님도 살아오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듣고서 어떤 부분에 선입견이 생기듯이
모든 사람은 본인이 겪지 못했던 부분에서 선입견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그 꼬리표가 달려서 글쓴님한테 남친분이 조금이라도 못 하면 그걸로 얘기가 나올거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동정심으로 사람을 사랑해서 결혼생각 하시면 큰 코 다칩니다.
당연히 남친분이 평소에 잘 해주고 많이 아껴주시겠지만 평생 살아온 환경이 남친분에게 쌓여있다가
그게 예전의 남친분 아버지가 했던 것 처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내가 폭력적 이라고 사람 얼굴에 써 있는 사람은 없죠?
폭력성이 있는지 본인도 그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그런건 본인도 모르게 평상시와 다르게 우발적으로 예전에 경험했던게 나타나는 거니까요. 잘 생각하세요.
백번 천번 잘 챙겨줘도 한번 손올라가면 끝입니다.
내가 이사람을 왜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다시 생각 해 보시구요.
천성적으로 타고나서 정말 난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가 머리속에
100% 차 있으면 오히려 그 어떤 남자보다 더 애처가고 가정에 충실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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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7.10.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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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혼 가정 안의 그 어려운 환경에서 그 어린아이가 비록 조금 어두운 면이나 방어심리가 있을지언정 제대로 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난 게 기특하지 않나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하고 스스로를 다잡았을 거예요. 모든 것이 완벽한 환경에서 자라난 꽃이나 척박한 환경에서도 힘겹게 꽃을 피워낸 쪽이나 전부 아름다운 꽃이지만, 저는 후자를 좀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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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7.10.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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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딸이라면 결혼반대했어요ᆢ 이혼이 죄는 아닌데 부모를 롤모델로 큰다는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아버지의 그런 성향을 보고자랐고 모범적인 부모상이 어떤건지 모르고 컸는데 과연 처자식에게 온전한 가장의 역할이 가능할까 싶네요 가정환경은 정말중요해요 우리남편도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정말한없이 착한사람이지만 자식한테 대하는 모습보면ᆢ 정말 뼈져리게 느낍니다 결혼할때는 어른말씀 흘려듣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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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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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혼의 원인의 한가지로써 공교롭게도 내 전남친과 지금 남친이 둘다 아버지쪽에 술과 관련하여 좋지 않은 쪽이였음.
그런 얘기 자세하게 묻는것도 실례라 그냥 얘기해주는 선에서만 들었는데
둘 다 술쪽으로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 타입.
하지만 전남친쪽은 싸울때 욱 하는 게 나왔었고, 지금 남친은 그렇지 않음.

남친이 스스로 자기아버지는 그런 사람이였고 그냥 타고난 술버릇으로 봐도 나는 아빠쪽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그래서 화목한 가정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다고 저한테도 그런 문제 없는 집에서 자라서 좋아보인다 이런 얘기 했었어요.

잘못은 아니죠 하지만 그래도 이모저모 더 살펴보세요.. 얘기도 많이 나눠보시고~
멀쩡한 가정에서 자라도 또라이 많은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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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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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제목대로 부모의 이혼이 자녀들에게 죄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아니요.... 라는 대답은 1초안에 나와요 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완 다르긴 다른것 같아요
화목한 가정... 불화 가정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과 그렇치 못한가정 같을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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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7.10.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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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의 이혼이 자식의 죄는 아닌데 그에 따른 영향은 많이있죠. 부모가 각자 재혼을 해도,혼자 살아도 자식부부의 삶에 영향을 줘요. 이혼가정이라는 컴플렉스를 감추려 이혼이 대수냐 할 수도 있지라는 논조도 있구요. 요즘에야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들 많이 하지만 경제력도 없는 저희 시어머니 연배에 폭력이나 외도같은 이유가 아닌 단순 성격차이로 이혼했다하면 전 색안경 끼고 봅니다. 그 성격은 남편은 물론 아들 딸도 감당 못 하더군요. 제 신랑이 이혼가정 홀어머니 외아들인데 내 딸이 나중에 저와같은 선택을 한다면 연 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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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e 2017.10.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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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의 죄는 당연히 아니지만 , 아무래도 화목하게 자란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꼬여있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 저도 머 화목하기만한 가정에서 자란 건 아니라 간혹 좀 꼬인듯한게 있는데 남자친구는 1도 꼬인게 없어요 ..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서 좋은 것 같아요 .. 남자친구분과 대화에서 꼬였다는 느낌만 없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다른 인성이야 좋으니까 결혼까지 생각하셨을 거고, 이혼가정이랑 결혼한 친구가 둘 있는데 둘 다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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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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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다 연락을 하고 있으면 결혼식 할때 혼주석을 어떻게 하느냐 부터 문제임 남편 시부모님 이혼하시고 외할머니 손에 큼 그래서 나는 시댁이 3곳임 아버님댁 어머님댁 할머님댁 이거 엄청 스트레스임 명절때 너무 싫음 전날 아버님댁가서 자고 당일날 큰집갔다가 시외가갔다 친정감 친정가면 이미 친척들은 집에가고 부모님만 계심 나도 친척들 다 보고싶은데!! 그리고 시댁은 선물3개고 친정은1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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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0.1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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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안해도 부부사정은 아무도모르죠 이혼은안했지만 매일 살얼음판걷는 그런 불안한환경에서 20년이상 사느니 차라리 불안함은없어도 이혼가정인게 나을때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적어도 집들어갈때 부모님싸울까 분위기 싸늘할까 걱정은 안하고들어갈수있으니까요 부모가 감춰도 애들은 다 느껴요 초등학생이라도... 매일 싸우는꼴 보고크느니 차라리 이혼가정에서 크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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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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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친구로는 상관없는데 결혼할사람으론좀 그럴듯. 집안환경 보는이유가있는데 사람 성격같은게 형성될때 어떤 애비애미밑에서 몇살까지자랐냐, 동성의 부모에게 무의식적으로 배우는바도많음. 자기가 받은대로 가정꾸려서 할수도있는거고 그게 누가뭐라하는게싫다면 심리상담이나치료라도 받고와서 전문가소견듣고 이상없다는거 얘기한뒤에 차별하지말라하든가ㅋㅋㅋㅋ 성인된후에 이혼한거이런건 그다지상관이없음. 아동기때 했다면 무슨이유인지 유책배우자가 누구인지 캐묻고 아니다싶으면 갈아타야지.. 인생한번뿐인데 하자있는사람한테걸기는조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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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단카카베컴 2017.10.16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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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아버지가 어머니 때리는 모습 여러번 보며 자랐는데 저는 아버지처럼 되지말자하여 여자친구건 누구건 한번도 때려본적 없습니다 군대에서도 후임들 때린적 없구요 제 친구도 이혼가정에 아버지 폭력가정에서 자랐는데 와이프한데 한없이 잘하고 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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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17.10.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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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아빠 폭력으로 이혼하심. 전공이 교육학인데 육아가 너무 힘들어 우울증 왔음. 애도 싫고 그냥 이혼하고싶다 혼자살고싶다 죽고싶다 란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러다 상담 받았는데 나같은 경우 제대로된 양육을 못받아 그렇다고 이런경우일수록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한다고함. 그래서 아이들 심리나 놀아주는 방법공부하고싶어 유아교육학 다시공부함. 다행히 정말 좋은 남편 만나 남편이 많이 도와줬음. 그애가 지금 11살인데 이쁘게 잘 크고있음 .이혼가정이 죄는 될 수 없지만 사랑받지못하고 폭력 방임 가정문제로 인한 이혼 자녀는 남들보다 너 노럭해야할 필요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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