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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이거 아내랑 저 누가잘못한것인가요?

d (판) 2017.10.15 18:41 조회11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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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잘못이라는글이 많네요

단호하게 화를 내거나 아이없으면 이혼하라고 하시는데

이혼까지는 생각하고있지않습니다 바로결혼했냐고 하시는데

 

연애 5년이상 장기로 하고 결혼하였으며 아내20대후반이며 저는30대 초반의 연령입니다

평소 아내는 짜증을 잘내고 말을안해도 알아주기를 원하는 그런성격이며

저는 뭐가 문제인지 말을 안하면 잘모릅니다

 

예문에서도 썼듯, 어디가 아프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뭐가 먹고싶으면 뭐가 먹고싶은지 (거의 아내가 먹자고하는것으로 10이면 9 먹습니다)

한가지 사례를 더 들어보면 아내는 평소 감정적이고 저는 매우 이성적입니다.

예컨대 무슨 안좋은일이 생겼을때 (그걸 저희가 해결할 수 없을때)

 

아내는 어떻게하냐며 계속 울부짖고 걱정이 된다고 하며

저는 저희가 어떻게 해도 해결할 수 없는상태이므로 그냥 마음편히먹고 밥먹고 그냥 상황직시하고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근데 아내가 한번은 지금 이런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노력을 해야지 왜그렇게 천하태평하냐고 그런적이 있습니다. 천하태평한것이 아니라, 어떻게해도 바뀔 수 없는것 일단 결과가 어떻게나올지 기다리자 라고 말을한것인데 트러블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외에는 애교도많고 저의 여러가지 고민들에 대해서 같이 공감해주고 (공감이라는 말이 갑자기 나오니, 한마디 더 첨언하자면 저에게 공감능력이 없다는말을 평상시에 합니다)

공감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저와 성격이 다른것 뿐인데요..

성격자체는 악하지는 않은사람입니다 (제가 장기간 겪어보면서 볼거 안볼거 다봐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 개선을 할 수 있을지 그게 가장 큰 난제이군요

 

 

 

 

 

글올릴까말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주변지인들한테 상담하자니 제얼굴에 침뱉기같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익명인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모친계정까지 새로 가입해서 글을 씁니다

 

거두절미하고 상황만 쓰겠습니다.

1.한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식사잘하고, 아내가 저한테 묻습니다.

아내- 나 입에 뭐 묻은거 없어??

저- 없는거같은데?

아내-자세히좀 봐봐

저-없는거같아, 입옆에만 좀 닦아봐

 

계산하고나서 1-2차례 더 물었고

제눈에는 정말 묻은게 없어보여서 없다고했습니다.

 

아내와같이 간단히 쇼핑하고있는데

아내-아 이리와봐 (짜증내는 목소리로)

저-왜?

아내-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입에 초콜렛 묻어있고 (초코로 된 음식을 먹은듯합니다)

딱봐도 티나는데 뭘 안묻었다고해 ㅡㅡ 아니 볼려면 제대로보고 말해주던가

저-그때 빛때문에 자세히 안보였어 미안해

아내-분명내가 말했지? 한번 물은것도 아니고, 여러차례 물어봤잖아

나혼자 핸폰카메라로보면 잘 안보여서 물어본건데 뭐하는거야

 

제가 가면서 계속 미안하다고했고 참는것에 한계가 있어서 왜자꾸 내 잘못인거마냥 만드냐고

싸웠습니다. 그러니 너는 이래서 안된다고 정중하게 사과를하면 나도 풀리겠는데 무슨 적반하장식으로 저한테 말하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며칠전 에피소드 하나 더 말하자면

아내와 같이 까페를 갔고, 아내는 본인할일 저는 핸드폰을 계속보고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아내를 보니 아내가 뭔가 불편해보이는것같고 배를 움켜쥐고 있길래

 

저-어디아파?

아내-아.. 아 됐어 (그러면서 무슨 소리를 냅니다)

 

저는 괜찮다고하니, 괜찮아질줄알고 계속 핸드폰을 하고있었고

한 20분 정도 지났을려나요 (자세하지 않습니다)

다시 아내를 보니 여전히 계속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저-괜찮아?병원안가 봐도되?

아내-아 됐어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하고 화장실을 갔으며, 돌아오고 나서

가자~라고 말하길래 가방들고 아내따라갔습니다.

 

계속 표정이 안좋아보여서 그냥 병원이라도 가자 라고하니

아 됐어,  아니 됐다니까 이런식으로 어디가 정확히 아픈지 말해달라 하니

정확히 어디가 어떤식으로 아프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다면서 저한테 계속 짜증을 내는겁니다

그리고선 집에와가지고는

 

저-이제 배안아파?

아내-지금 배아픈게 문제야?

저-(어리둥절) 그럼 뭐가 문제인데?

아내-아니, 부축을 해주던가 해야지. 그때 기억나지? 내가 아프면 부축이라도 해주면

그나마 괜찮을거라고 근데 부축도 안하고 나 앞장서서 그냥 걸어가는건 뭐야?

저-내가 아까전에 어디가 아프냐 물었는데 대답도 계속 안하고 그랬잖아

아내-내가 말했잖아 어떤식으로 아픈지 애매하다고 정확히 말해줄수있음 좋겠는데

위치를 딱 말하기 어렵다고 배가 쪼이는듯한 느낌나고 아파

저-그럼 아까 그렇게 말했어야지

하면서 서로 실랑이 벌이다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아내입장에선 제가 너무 눈치랑 센스가 없다고하고

제 입장에선 왜 맨날 제가 당해야하는지 이해가안가서 이곳에 글을올리거든요

(실제 아내가 가끔 봅니다. 제글을 볼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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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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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 똥을 싼다. 남편이 무슨 궁예냐 연금술사냐. 뭐 독심술이라도 써서 어디가 왜아픈지 어떻게 해줘야되는지 다 알아야되? 그리고 입에 뭐가 묻은거 같으면 회장실 들려서 거울을 봐. 문명시대에 살면 쫌 머리를 써라. 공주 대접 받고 싶거든 먼저 왕자 대접하고 나서 바래라. 남자던 여자던 바라는게 있거든 먼저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보이고 입털어라. 콱 씨. 세상여자 지 혼자 인줄아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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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책사 2017.10.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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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왜 이래.. 딱 봐도 아내가 아파보이면 집에 가든 어쩌든 그 상황에 집중해야지 별 말 없으니까 핸드폰 하고 있다? 입에 묻은 거 봐달했는데 집중도 안하고 대충보고 없다고 했겠지. 같이 있으면 그 순간에 집중 안하고 대충대충 성의없이, 핸드폰이나 붙잡고 있으니까 와이프도 점점 더 공격적 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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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정말 2017.10.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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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 유리한 측면에서만 쓴듯한 느낌인데...남편이 눈치 없어보이는건 맞는거 같음. 아내한테 애정이 식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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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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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걱정을 좀 사서 하는 성격같고...남편은 이성적인게 아니라 좀 무심하고 태평한 성격
성격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나네요
결혼 후 아내에게 연애 때만큼의 관심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관심이 대충.. 대충...원래 성격인지 남편이 좀 무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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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8.01.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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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 가서 거울 보며 확인하지..왜 몇번을 물어.그리고 잘못 봐줬다구 화를 내다니...부모가 아내를 싸가지없게 잘못키웠으니 이제라도 잘 마저 키워보세요.사람 고쳐못쓴다는데.아직 안끈 애라 생각하고..마저 열심히 커보라고 하고 싶네요,..어른인데 행동과 정신연령은은 3살 먹은 애상태입니다 ..지 하고 싶은데로 말하고 싶은데로 다하고..교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인데..교양있는 멋진 여성이 되라고 하세요. 그래야 딸을 낳던 아들을 났던 교양있는 사회인으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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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7.11.0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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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베플이 다 맞다곤 생각 안 해요. 저도 찔리는게 없지 않아 있네요. 근데 그게 결혼하기전과 후의 신랑의 반응이 달라서 더 그렇게 하게되는것 같아요ㅠ 얘기 나누다 보면 신랑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신혼초라 저런 사소한걸로 서로 이해 못 하고 싸우고 섭섭해하는데요~ 그러면 엄마나 이모들, 주변에서 결혼생활 오래 하신분들이 다 그러십니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살아야한다고. 아무리 나이차 나고 어른 스러워도 여자들처럼 세심히 할수없다고ㅠ 참 구조가 다른 종족인가봅니다. 남자 여자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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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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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 개없어보임 이성적이긴 개뿔..ㅋ 말이 좋아 이성적인거지 와이프 입장에선 조카 답답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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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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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카페갔는데 폰만 계~속 했다는것도 그렇고 하물며 아프다는데 폰만 보다 자기먼저 걸어가버리는것도 그렇고 남편이 무성의,무배려에 눈치없는것 같음 부인한테 글보여주고 부인입장 글써보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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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2017.10.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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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래요? 저건 남편이 잘못한거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없음. 친구사이라도 저런경우면 귀찮을정도로 병원가자물어보고 부축해주고 배려해줘야함. 단순부부간.문제가 아님. 아플때 상대방을.배려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임. 하물면.평생을 동반해살아가야할 부부사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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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흔한사람 2017.10.1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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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댓글창 또 보실진 모르겠지만, 만약 확인 하신다면 이 얘긴 꼭 새겨듣길 바라요. 여기 댓글은 참고만 하는거지 만약 ㅋㅋ 이런댓글 몇개로 이혼이니 뭐니 고민하신다면 진짜 매우 후회하실겁니다. 고작 글 하나로 님 와이프를 개처럼 헐뜯는데. 솔직히 님과 아내 사이 얘기는 두사람이 가장 잘 알고 있는거라 그 누구도 두 사람 사이에 감놔라배놔라 할 수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이 얘긴 아내분한테 직접적으로 몇번 더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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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흔한사람 2017.10.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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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들 하다 진짜. 거울이 있었으면 굳이 핸드폰으로 확인했겠냐 폰으로 잘안보이니까 남편보고 봐달라고 한거잖아. 니들은 밥먹고 거울없으면 곧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입에 뭐 묻은거 확인하고 돌아옴? 중요한 약속자리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 남편이랑 둘이 밥먹고 나왔는데 굳이 ? 여러번 묻었냐고 물어봤는데 대충 대답해줬으니까 나중에 묻은거알고 짜증 났겠지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 . 그리고 배아픈거 눈에 다보이는데 굳이 앞에서 핸드폰질만 하고있는건 잘한거냐. 아내가 아프니까 뒤쳐져서 혼자 걷는데. 그깟 아니란 대답 한마디에 눈에 아픈게 훤히보이는데 앞서걷는게 잘한거냐?ㅋㅋ 뭔 글 하나 읽고 물타기식으로 여자욕만 ㅈㄴ 싸질러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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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즈웰 2017.10.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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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댓글 답니다. 아내분은 감성적인 성향이고 남편분은 이성적인 성향이라고 쓰셨는데 대부분이 그렇고 많은 남성들이 공감능력이 대게 부족합니다. 비하하는것이 아니고 어린아이들을 토대로 실험한 결과 여아들이 공감능력 높다고 하네요. 근데 아내분은 공감능력과는 별개로 트러블을 만드시는것 같아요. 분명 본인이 원하는 답이나 행동을 정해 놓고 남편분이 그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 행동을 안하면 혼자 꿍 하다 화를 내는 거겟죠..저도 스무살 초반에 이런 행동을 해본적이 있어서 ㅋㅋ압니다.. 근데 아내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절대 말안하면 모릅니다. 아니 여자들도 모를거에요 남자들이 빙 둘려 말하면요.. 내가 여기가 이렇게 불편하니까 이렇게 해줬음 좋겠어라고 정확히 말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은 아내분이 배가 불편한거 초반부터 알아차리셨는데 그렇게 센스가 부족한 사람 같지도 않구요.. 다만 어떤 인간관계든 서로 노력이 필요한것이기 때문에 남편분은 좀 더 관심을 갖고 바라봐보심이 어떨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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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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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여자인 내가 봐도 ㅅㅂ댓글들 보다가 암걸리겠다. 뭐든 남자탓이다. 성격 지랄맞은게 왜 남자가 선세하지 못해서야? 남편이 저 지랄로 꼬라지 부리면 그것도 무심한 여자탓이야? 뭘 누가 챙겨줘야하고 말하지 않아도 챙김받아야 한다는 요상한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야? 스스로 알아서 하고 도움 필요하면 말을 하면 되지 그걸 말도 안하고 꿍해서 감정 소모하는게 자신에게는 얼마나 큰 손해인지 생각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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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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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감정컨트롤 못 하고 제 멋대로인 여자랑 살면 글쓴이가 피가 마르는 선에서 끝나지 않음. 아이 태어나면 더더욱 심해질 것이고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아이도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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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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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개선이 될지 의문이네요. 잘해보고 싶고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고 싶다면 일단 서로가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 그 상대의 입장에서의 이해를 해 보고자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거지 님에게는 그런 모습은 1도 찾아볼수 없고 님이 듣고 싶은 말들만 듣고 그 동조받는 댓글들에 위안받는 모습뿐이네요. 어찌됐든 살고자 하는 뜻이 있거든 이런 태도는 아니라고 봐요. 누구나 달라요 더구나 남자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 다름을 알면 뭐해요 님은 그냥 나는 이래 너는 그래. 그래서 다른거 뿐이고 내가 잘못한게 아니란 식인데 무슨 개선이 되겠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두분 다 제 3자에게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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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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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여친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머리에 먼지같은거 없냐고 물어보고
뒷통수나 정수리쪽 잘 봐달라고. 평소에 외모 조1온나 신경쓰는애였음
본문에 나와있는 입술묻은거?그건 기본
참다참다 야 아무도 니 면상신경안써 하니까 지도 민망했는지 쳐웃더라 ㅋㅋ
헤어지길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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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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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했어요. 제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 성격이랑 똑같은거같아요. 제가 물어보면 정말 제대로 듣지도않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여러번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일 뿐.. 결국엔 제가 하고말아요. 부인분께서도 그냥 지쳐서 더 신경질적 예민함으로 변한거 같은데........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말을 안하게 되요. 아 말해도 똑같을게 뻔하니까 그점빼고는 저는 남자친구랑 별 트러블없는데 그게 가장 큰요인이 되어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다면...지금부터 안맞는상황을 억지로 이해하고 맞춰가려는것보다는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싶네요ㅠㅠ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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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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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워낙 눈치없어 띨띨해보일정도임. 모든일에 저랬겠지 눈치가 넘 없어서 무관심해보이게 행동하는거. 그니까 니 마누라는 노이로제걸려서 니가 쫌만 대충하는거같으면 쌍심지켜고 미친연처럼 달려드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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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0.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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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살짝 아픈거에 무슨부축까지바라나 어디아프다라고 확실히 말하면될걸..님도 세심히 봐야겠네요 같이 행동할때는 핸드폰은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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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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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내남편 얘기하는줄 알았네..와이프 잘못도 물론 있겠지만 평소 남편이 와이프한테 무관심하고 눈치없고 센스없는 성격도 원인입니다..저희남편도 저래서 저랑 마니 싸우는데..와이프한테 평소에 관심 좀 가져주고 말한마디라도 이쁘다 사랑한다 해주면 분명히 변합니다..와이프는 외로움과 우울증이 있어서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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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10.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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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들 맘속에서 생각만 하지말고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음. 혼자 생각하고 내가 그렇게 안해줬다고 서운해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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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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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돌려말하는 거 작작 좀 하고, 본인이 원하는 걸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걸 조금씩 해나가고. 이 세상에 댁 마음 독심술로 이해하는 사람 없다. 애초에 남편 곰인거알면서 결혼했으면 댁도 좀 대화방식, 사고방식 고쳐.
남편은 좀 더 아내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5년이상 봤으면 어느정도 알텐데도 아직도 변함없이 눈치 없이 멍한 것도 게으른건지... 곰마냥 답답하고. 한발 앞서서 생각 하려고 노력 좀 하고.
둘이 서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야 해결책이 있는거지 둘다 서로 남탓하면서 가만히 제자리 있는데 뭐가 어떻게 나아짐. 서로 성격 인정하고 받아들일 거 아니면 둘다 고쳐요. 좀씩 좀. 계속 그렇게 살면 성격차이 사유로 몇년안에 곧 이혼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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