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친함의 표현이 무시하는 말투인 사람들ㅡㅡ

(판) 2017.10.16 01:01 조회56,984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친한친구들 중에 사람을 무시하는 듯이 말하면서 애정을 표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 앞에서는 기분나쁜티를 못내지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상처받고 기분이 나빠요 (소심)

예를 들어 무슨 말을 하다가 단어를 잘 못 선택하면
"에휴 니가 그럼 그렇지 " 이런식으로 무시하면서 말해요
또 제가 정말 중요한 시험공부를 힘들어서 하루 쉬겠다고 하면 "넌 떨어져라 난 올해 붙을거다" 이딴식으로 말하네요

10명의 친구가 있다면 1명 꼴로 이런 친구들을 만나는거 같아요...

친한만큼 서로 예의를 지켜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표현방식이다르다고 하지만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왜 무시하는 말투로 남을 깎아내리면서 즐거워하고 친함을 표현하는거죠?

굳이 얼굴 붉히면서 말 안해도 알아서 쫌 배려 좀 했음 좋겠어요;




233
12
태그
신규채널
[중고나라번]
6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8살여자 2017.10.16 14:08
추천
8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진국인 사람들은 친한사람을 더 잘챙기고 소중히 여길줄안다 근데 그걸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10.16 14:27
추천
7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 그때 얘기하는게 좋은데 저런 스타일은 누가 지적하는건 절대 못 받아들이고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오히려 역으로 따지고 같이 어울리기 되게 재미없고 답답하다고 생각할거임 기본 성향이 전혀 맞지 않는 건데 저런 스타일은 저런 스타일 끼리 서로 갈구고 비아냥 대면서 아웅다웅 지내면 좋을텐데 또 지들끼리 그러다보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니 받아주는 애들 골라서 지 스트레스 품 ㅡㅡ 끝낼 각오로 진지하게 얘기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인연을 끊든 최소한의 연락만 하는 사이로 멀어져요 계속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이 되기 싫다면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10.16 12:37
추천
6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한사이일수록 더 예의지키고 바르게 행동해야함!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7.10.26 00: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진짜...저런 사람은 친구아님ㅜㅜ 나도 10년알고 지낸 친구있는데 뻑하면 무시하고, 자기 힘든것만 힘든거고 내가 힘들다하면 무시하거나 뭐라고 오히려 함ㅋㅋㅋㅋ하...세월 소용없음. 친구사이에도 지킬건 지켜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전재균 2017.10.18 2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애랑 친구끊으세요 .
답글 0 답글쓰기
ㅔㅔ 2017.10.18 15: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야 친구많은게 좋은거라고 다 붙잡고있는데 30대 되니까 사람 끊어낼수도있더라 몇년째 안보는데 얼마나좋은지ㅋ 나친구 두명인데 안외로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7 06:5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 좀 걸러줘, 라고 온 몸으로 말하는데 왜 못 알아들어.
저 사람은 왜 저러나 하지말고 그냥 걸러. 알고 지낼 가치가 없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7.10.17 04:3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이 다섯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한명은 쓰레기가 있다 -나루토 지로보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ㅈㅈ 2017.10.17 03:3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시험을 친구랑 함께 본적이 있어,중요한시험이였는데 그 친구는 시험날짜도 모르는 것 같아 알려줬거든?안봐도 된다는 애 달래서 함께봤어.난 내년도 볼 생각에 천천히 공부했고 그 애는 미친듯 벼락치기?!하더라고.무튼 시험날 미리답을 적어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그 애는 자기 합격같다고 좋아해서 난 축하한다 말한 후 나 내년 시험 또 봐야할 듯 해 그랬더니ㅋㅋ 그래?어떡해 하더니 집에가는거야.나도 집에가서 답맞춰보는데 대박,합격인거지ㅋㅋ기쁜마음에 전화했더니 첫마디기~"야~집에와서 보니까 나 진짜 합격이야 ㅋㅋ" .그래서 나도 "축하해.안봤음 후회할 뻔 했다.이렇게 잘보면서.나두 합격했어ㅋㅋ" ...그 후,1초 정적?진심 끊긴줄알고선 xx야를 몇 번 부르니 대답을 하는거야 "응,합격했어?어?잠깐만 다시 전화할게?"ㅋㅋ그 후로 3개월 넘게 연락없다.또 이런 비슷한일 있는 후 번호지우고 연락하지 말자했어.몇 달 뒤 또 연락온거 안받고는 3년지났나?최근 연락오더라.음 결론은 그런애들은 일찍 정리하는게 좋은 것 같아.정말 편해 마음도 정신도 ㅋㅋㅋ힘내.세상에는 좋은사람 많아.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7.10.17 01: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수로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그런사람들끼리, 쓰니같이 아닌사람은 아닌사람 끼리 어울려다녀야할것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7 00:4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그런스타일인듯 안친하면 친절한데 왜 친해지면 나도모르게 막대하는지모르겠음 올해들어선 많이 고치고있는중인데 안그럴려고생각하면서 친구들을 대하니까 그렇게 사귄친구들한테는 진실하게안대하고 하루종일 가식떠는것같음 이정도면진짜병이야
답글 0 답글쓰기
이응 2017.10.17 00:2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는 독한 맘 먹고 끊어내는 게 좋아요. 저도 8년지기 친구랑 인연 끊었어요. 진짜 너무 오랫동안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했는데,, 내가 맘에 여유가 있을 땐 참아줄 수 있었지만 점점 자존감 떨어지고 괴롭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는 게 저한테 함부로 대하면서 다른 애들한텐 잘 대해주길래 별 생각없이 웃으며 야 닌 내가 만만하냐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정말 웃음기 1도 없이 어. 닌 좀 만만해. 하더군요. 그때 독한 맘 먹고 끊어냈어야 했단 생각이 가끔 들어요. 정말 잘 챙겨주고 재밌고 정많은 친구지만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자기가 조언해준답시고 남 무시하면서 가르치려드는 사람은 칼같이 끊어내는 게 좋아요. 자존감 바닥되기 전에.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7.10.17 0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ㅇㅈ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6 23: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졸라 무시해서 걍거름ㅋㅋㅋ니랑 다니기싫다고
답글 0 답글쓰기
아이쿠야 2017.10.16 23: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심 그런 사람들 애정결핍╋자격지심 쩔은 듯;;
답글 0 답글쓰기
라라라 2017.10.16 23:3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경험상 그런애들은 무시하는 말투가 아니라 은근히 진짜 무시하는마음이 깔려있는거임. 친해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텐 절대 그렇게 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6 23: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관계라고 막말하고 욕하면서 애정표현이라고 나불대는사람들이 제일싫음 물론 서로까대면서 행동으로는 잘챙겨주는무리들도있겠지 나도 성격있지만 친구는 편하고 위로가되어야하는사람들인데 사람마음에상처입히듯이 막말 장난 선넘고그러는사람들이랑 어울리느니 그냥 혼자놀고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6 23:1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막대해서 받아주다 받아주다 폭발해서 따지면 너가 너무 편해서 그랬다 친한사이라 그랬다 그러는데 어이없고 정털림. 편한건 편한거고 왜 그걸 핑계로 사람을 무시하고 막대하냐..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이 있지않나 난 오히려 친할수록 더 잘해주게 되던데.. 쓰니는 10명 중 한명꼴이랫는데 난 10중6은 이럼 도대체 내 주변은 왜이럴까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7.10.16 23: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대로 돌려줘요

---------

http://pann.nate.com/talk/339117680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6 23: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겨운 말투랑 무시하는 말투는 다르지 그걸 구분 못 하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