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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엄마들은 왜 아들한테 집착하는거지?

집착그만좀 (판) 2017.10.25 04:35 조회160,62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진짜궁금한데
통상적으로나 내경험상 들어보면 딸보다 아들한테 집착하는엄마들이 많은것같음
애를안낳아봐서그런지모르겠는데
왜그렇게 아들들에 유독집착하는것임?




1. 남아선호사상의 영향으로
2. 같이데리고다니면듬직해서
(아시는분이이렇게말함)
3. 여자는 알아서잘하나 남자는 단순해서 꼼꼼치못해서 손이더가고 신경을쓰게된다
(이것도 아시는분이 말함)
4. 외동아들일때 제일 두드러지게나타나는이유?





*전 남친이 외아들인데 진짜 하나부터열까지다간섭질에다가 잦은 전화는기본이고 옷부터 속옷까지 전부본인이사주고 본인옷사거나 장볼때도 뭘할때마다 전남친 질질끌고다니고 아진짜싫었네요
저번에 저랑데이트한다고 자꾸 저녁이나 밤에들어가니까 허전했는지 남친보고일찍들어오라고 또지럴지럴
정털려서 반납했는데


왜 유독 아들한테 이러는건지 애낳은 엄마들이 댓글달아줬으면좋겠네요 1도이해가안가고이해할수도없어서



+추가)

남자 / 여자 뭐 편가르기조장할려고쓴것도아니고 남혐도 아니구요 그냥 단지궁금해서 여러사람들의생각을 듣고싶어서그런거에요

또 하고싶은말은 아들'만"이아니라 딸도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주장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글의요지는 아들에게집착하시는어머님들의심리 혹은 그에대한 생각들이 궁금한거거든요.. 요즘은 딸도집착해요! or 자식에게 집착하는부모 가 아니구요..


+추추가

생각보다 난독증이신분들이많은것같은데 제요지부터파악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냥 툭 까놓고 아들 끼고도는 엄마들 심리가 궁금,그에대한 사람들의생각 이 궁금한거구요
앞서말했다싶이 남혐조장 글도아니구요
저보고 왜이런글써서 남녀편가르기하냐는분들은 난독증으로알고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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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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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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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들에게는 안 그러잖아 딸들은 중딩만 되도 다 큰거마냥 집안일하고 돕고 성숙하길 바라면서 ㅅㅂ 왜 꼬츄달린 아들새끼는 30살처먹어도 라면하나 못 끓여처먹는 애기애기 어화둥둥 애기 대우를 하냐?ㅋㅋㅋㅋ 우리나라 아들에 미친 엄마들 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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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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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면 자식한테 집착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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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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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에게 집착하는 아빠는 잘 없음 부부사이 안 좋아도 다른여자를 만나거나하지 딸에게 집착은 안함. 근데 아들에게 집칙하는 엄마는 매우매우매우많음. 아주 높은 확률로. 그냥 솔직히 말하면 99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음. 이혼 별거 바람 등임. 아들이자 남편임. 자식이자 기대는 사람.든든하고 날 신경써주는 남자. 이거 문제임. 자식은 엄연히 독립적인거고 특히나 애인이 생기고 결혼하면 독립시켜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많은 엄마들이 아들 독립시킬 정신적 준비가 안되어있음. 케바케라지만 만나는 남자가 홀어머니다? 힘든길 가시밭길 굳이 걷지말고 그냥 끝내세요. 경험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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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7.10.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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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소름돋네.. 아빠가 딸사랑 하는건 보물같아서 아껴서 딸바보고 엄마가 아들챙기는건 젊은애인같아서??? 남자로본다니.. 징그럽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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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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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만 둘인데 글쎄... 뭐라고 못하겠네요
딸을 안 키워봐서 딸에겐 어떤식으로 내가 행동했을지를 모르니까..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를 봐도 확실히 아들 아들 하는 경향은 있어요

아들들은 손이 많이 가는 편이긴 하고 그것에 비례해서 정성을 쏟은만큼
애기처럼 보이는 편이기도 해요
여자인 내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내가 키우고 있지만 이해가 안가요
정말 사고방식도 다르고 행동거지도 뭔가 부족하고..
근데 딸은 또 안키워봐서 어른인 나를 기준으로 삼아 부족해 보이는건지
또래 여자애들과 비교할때 부족해보이는건지는 모르겠단 말이죠

다만 엄마니까 아들을 이해하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것과
딸은 그런 노력없이 뭔가 서로 이해가 통하는 게 있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쓴님이 쓴대로 든든한 무언가는 있어요
실제적으로 재활용도 같이 버리고 장볼때 같이 다니는데
어릴때는 안 그러다가 좀 크니까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은건지 아님 효도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무거운 짐을 골라서 자기가 들려고 합니다
그런거 보면 든든한 감정이 들죠 점점 나보다 더 힘이 쎄질테니까요
좀 덜렁대고 깜박하고 덤벙대고 생각이 깊이가 아직 얕고..
그래서 더 챙기게 되는것 같긴해요 이게 습관처럼 될까봐 걱정이기도 해요
저도 시어머니가 아들을 애기처럼 대할때면 이해가 안가면서 왜 저러나
싶기도 했거든요 근데 아들들을 키우니까 이해가 가는 면도 있다는거죠
그러고 싶진 않지만요
결혼한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갖는 불만들 있잖아요
알아서 하지도 않으면서 지적하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한다는거
그러면서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또 대처도 부족해서 화를 더 부르게 하는
그 습성.. 아들들 키우면서도 느껴요
미래의 며느리에게 욕먹고 싶지 않으니까 안 그렇게 키우고 싶은데
키울수록 남자들의 특성때문에 시어머님이 이해가 가면서 답답해 미쳐버리겠어서
하나 하나 또 가르치고 있는 내 모습에 집착으로 갈까봐 걱정도 되고
참 그렇네요 저도..
그냥 아들은 머슴처럼 키우고 자기 일 똑부러지게라도 마무리짓게 키우려고
노력은 합니다 일부러 집안일도 시키고 해도 자기일이라는 개념은 안갖는게
참 신기하긴 합니다 아빠가 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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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태기19 2018.03.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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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ㅎㅎㅎㅎㅎㅎㅎ 극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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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0.2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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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그렇게 배웠으니까

---------

http://pann.nate.com/talk/33921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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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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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차별 심한 집안에서는 딸 낳으면 구박당하고 아들으낳아야 인정을 해주니까 그게 편애로 반영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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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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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아선호사상때문이 맞는거같은데? 우리집은 부모님 서로 사이 좋으신데 엄마가 아들 편애 하구외할머니부터 장남 사랑이 대단하셔. 엄마도 영향을 받았는지 아들한테 더 주려는 경향이 있으셔. 그리고 아들 낳기 전에 주변에서 닥달 많이 당했다고 하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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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eymar 2017.10.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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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모르는척 하는거야 아니면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거야!? 요즘 여자네 부모님 만나러가면 경제력부터 직업, 부모님 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고 딸갖고 장사하는 부모들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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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7.10.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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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아들에 어린아들인데 간혹 설렐때가 있음ㅋ 아이지만 "남자"아이라고 생각하기땜에 느낄수있는 감정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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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7.10.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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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무슨소리에요 딸한테도 엄청 집착합니다 진짜 징글징글해 내친구네 엄마보면..진심 토나옴. 걔는 엄마때문에 인생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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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답 2017.10.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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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이 니같은 딸래미 낳았다고 생각해봐라. 하루종일 불평불만에 떽떽대고 징징대고 퍽하면 울고 아프고 누가좋아하겠냐?? 우월한 종인 남자를 낳아야 그나마 편하지. 여적여라는거 인류역사동안 존재해 왔는데 그건 진리라 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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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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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한테 집착하는 집안도 잇다구요!! 하는새끼 ㄹㅇ병신인게 ㅋㅋㅋ ㅋ아들한테 집착하는 집이랑 비율 자체가 다름^^ 딸집착이 10%면 아들집착은 90%임ㅋㅋ 애초에 글논지가 아들한테 집착하는 애미 심리가 궁금하단건데 뭐가 남혐임? 지들이야말로 뭐만나오면 여혐남혐밖에 안보이면서 ㅋㅋ 글고 그런걸로 소추발광하는건 한남뿐임ㅉ 애미가 어화둥둥해주니까 한남세끼들 나이처먹고도 남혀마지마라 한뇨드라 빼애액~~ 이지랄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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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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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병신이라 그 기대를 아들한테서 채우기위해 집착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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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 2017.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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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집도 있긴 한데.. 어쨋든 대부분
아빠가 잘해야 엄마도 집착 안생기고 자식들도 잘합니다..
괜히 가장이란 말이 아님.. 돈만 벌어온다고 의무 다 하는게 아님.
돈만 꼬박꼬박 벌어오고 자식들이랑 시간 안보내주고 와이프는
그냥 가족구성원일뿐 아무것도 아닌 취급하고 혼자 취미생활가지고
심지어 바람까지 핀 전적 있는 남편 둔 아내들이 아들집착 있음.
결국 아빠가 아내와 자식에게 관심을 많이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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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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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도 마찬가지임.마마걸도 많고 집착맘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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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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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0일된 아들있는데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이쁨 사람들이 다 여자냐고 물어볼정도로 곱상하게 생겨가지고 나보고 헤헤거리고 웃음 그냥 이뻐죽겠음 그러니 집착을 하지않겠나요?! 내 새끼니까요~~ 남편도 똑같아요 이뻐죽으려고 합니다 자식은 얘 하나만 키울거라서 더 애틋하기도 하죠 지금부터도 애가 하고싶은거라던지 원하는건 다 해주겠다고 다짐해요 넌 건강하고 바르게만 크라고 하고싶은 운동이나 공부가 있다면 할수있게 해줄거고 유학가고싶다하면 유학도 보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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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10.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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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입장에서야 짜증나겠지만 남친이나 엄마는 저게 생활인데 뭘. 늦으면 걱정되고 혼자있으면 적적하기도 하고 밖에 쇼핑이나 장보러 갈땐 혼자가면 심심하고 짐꾼도 시킬겸 아들 데리고 다니는거지. 딸이 있으면 딸이랑 쇼핑 다닐텐데 없으니께.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귀찮아하고... 아들도 곧 연애하고 결혼하면 내옆에 없을테니 곁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자식이랑 시간을 보내고 싶은거지. 꼭 아들이라 그런건 아님. 그래도 든든한 맛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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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10.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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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전 전남친 엄마의 극심한 반대로 결혼앞에서 헤어진 내 경험을 보자면... 일단 그집 아빠는 학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교수인데 그집 엄마는 중학교중퇴(시골에서 자라서 당시에 학업을 못마쳤다고 들음) 젊을때야 그냥 얼굴만 바라봐도 좋아서 결혼했겟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편이랑 아내랑 말이 안통함. 남편은 그냥 자기 연구랑 수업, 학교업무, 세미나 해외출장 등등 엄청 바쁜데 아내는 남편이 취미삼아 열어준 부띠끄? 같은 작은 가게랑 자식 둘(아들하나 딸하나)가 가진것에 전부임. 남편이 바빠서 일하는 동안 자식키우는 재미로 살았는데 그 애들이 커서 시집장가간다고 하니 마치 자기가 열심히 쌓아온 본인 커리어를 누군가에게 뺏기는 기분이 드는거지. 당시 내가 외국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아들이 외국에 있는 여친이랑 결혼할 생각이라고 여친만나러 갔다오겠다고 하니까 그 엄마가 대성통곡을 하더라...ㅋㅋㅋㅋ 무슨 이라크 파병이라도 보내는줄.... 여튼 그 뒤에 진상같읃 꼴을 많이 보다가 헤어짐. 자식한테 집착하는건 다 결핍에서오는 일종의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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