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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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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을듯 친정 부모님을 집으로 소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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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 2018.03.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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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으로 층간소음 우퍼 틀어두고

친정 다녀 오세요
남편도 집에 잠시 가있으라하구요

애기 혼자 보느라 힘들면 남편보고 친정으로 오라고 하시고...

걍 24시간 돌려두고 다녀오세요

경찰불러고 무시하시고 걍 다녀오세요 푹 쉬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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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 2018.01.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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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로 공사잘못한 건축사들때문에 애꿎은 주민들이 고생하고있습니다. 이건 주민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생활소음날수있지만 그 소음 이 옆집이나 위아랫집으로 가지 않도록 건축을 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거니까요. 건축법을 고치거나, 건축사를 상대로 손배상청고를 할수있어야합니다.앞으로는 이런식의 층간소음이 나지 않게 건축하도록 건축법을 손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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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2017.1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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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이 그래요. 방금도 우리아가가 깼네요 ㅠㅠ 130일 되었는데 잘자는 아가거든요. 윗집 애가 좀 미친애같다싶을정도로 난동부려요 ㅠㅠ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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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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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당한거랑 같아서 답글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도 애 낳고 와서 새벽에도 쿵쿵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퍼 사세요 사서 천장에 고정할때 박스에 스펀지 장 넣어서 박스도 같이 고정되게 하세요. 우퍼가 우리집에도 크게 들리니 방음처리를 더 해야합니다. 아래 휴지있잖아요 그거를 쫙 연결해서 천장에 잘 붙게 하시고요 티비 볼때마다 거기에 언결해서 보시고 아기 데리고 예방 접종 강때 고주파 소리 미리 다운로드 해서 틀어 놓으세요 아기 목욕 시킬때도 틀어놓고 욕실에서 하시고요 새벽에는 아기랑 작은방에서 주무시고 큰방에 우퍼 살치해서 거주파 틀어주세요 우퍼는 16만 얼마짜리 효과 좋아요 저 실제로 사용했었고 애기 50일정도에 우퍼사서 백일정도때 윗집에서 사과 왔지만 임신때 스트레스로 조산기 와서 응급실도 다니고 했던거 억울해서 계속 틀었어요 우퍼달고 거의 네달후에 그집 이사 갔어요 정신병 걸리게 계속 틀어주세요 윗집은 절대 안바뀝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잘때 틀어야 효과 만빵입니다 관리실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연락 올정도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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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3ㄹ2 2017.12.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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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도 개 답답한게 조리하러와서 조리가 안되면 벗어나야지 왜 거기서 문제 해결할 생각을 하십니까...
애가 경기하는데 당장 벗어날 생각을 안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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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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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새벽에 깨는 시간에 꼭 천장있죠! 거길 치셔야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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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2017.1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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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파트 단지들을 보면 정말 비정상적이라는 느낌밖에 안든다.. 이제 그만 좀 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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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2017.12.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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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파트구조가 너무 싫어서 단독에서만 사는데 아파트는 진짜 어쩔수 없다. 구조자체가 비인간적이라. 처음 이사가면 윗집 아래집 먼저 들려서 인사하고 안면트고 서로 친절히 지내는게 현명할듯. 그래야 소음문제 생겨도 원활하게 해결된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 이도저도 싫고 불평만 늘어가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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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2.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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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년은 배때기에 칼이 한번 담가져 봐야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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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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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그냥 우퍼붙이고 미궁틀어놓고 친정가서 푹쉬다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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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2017.12.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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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신축빌라 입주한지 2년됩니다. 윗집에 초딩 둘이 사는데 애들이 새벽2시까지 뛰어다닙니다. 안방에서 작은방 옷방까지 달리는 소리가 다들려요. 남편이가서 새벽에는 조심해달라니까 그집 아줌마가 "네!"이러고 문닫았습니다. 애들 뛸때마다 제가 천장 두들기고 저쪽은 같이뛰고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유산까지 했습니다. 윗집은 뭔일인지 애들도 없어지고 아줌마차도 주차장에서 없어졌고 남편 혼자사는듯 했습니다. 근데 뒷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고 집안에서 골프칩니다 공떨어지고 공굴러가는 소리 다들려요. 새벽4시에 청소기 돌려서 남편이 올라가니까 그시간에 찾아왔다고 쌍욕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말 안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고무망치 샀어요 우퍼스피커는 비용도 그렇고 옆집에도 피해줄것 같아서 천장하고 문사이에 한뼘정도 벽있는데 거기치면 윗층에도 둥둥둥둥 소리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힘안주고 계속 칩니다. 조용해요...윗집에서 찾아오면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할려구요...고무망치 싸고 효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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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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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준비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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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12.0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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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부 층간소음내는 개념없는 윗집인간들은 아랫집에서 조용하라고하면 빼엑!!!내가언제!! 혹은 내집인데 어때서!!! 이러지? 참다참다 말했으면 당연히 "제가 그렇게 큰소리냈는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이래야 정상아닌가?? 이러다 사람 미치겠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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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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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윗층도 개념없는고딩새끼가 밤낮으로 노래쳐불러서 내가 진짜 참고참다못해올라가서 한바탕하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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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17.12.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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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다른곳에 맡기는게 좋을것 같고요 우퍼가 짱임. 미궁같은거 하루종일 틀어놓고 외출하거나 여행가버리세요. 그리고 저 인간이 내뱉은말 똑같이 내뱉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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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 2017.12.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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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찧는거랑 믹서리 가는걸 꼭 굳이 바닥에서 해야하나욬ㅋㅋㅋ 진짜 뭐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셧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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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2017.12.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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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집이면 새벽에는 쥐약입니다 주무시기전에 약 1분마다 20초간 30분정도 천장을 두드려주세요 긴 막대기로 그게귀찮으시면 화장실에서 휴대폰 제일 큰소리로 귀신울음소리나 목탁소리 1시간씩 틀어놔주세요 밑집도 할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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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7.12.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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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윗층은 킹콩이 사는듯 무슨 어디서 어디로가는지 동선이 다 그려짐 발소리때문에 살살 걸으면 되는걸 가지고 일부러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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