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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로 요즘 아기엄마들은 이런가요?

댓글좀요 (판) 2017.12.09 19:06 조회80,2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자다 깨서 댓글확인하러왔더니 댓글이 엄청나네요
내일 동생네 가서 부모님이랑 여동생부부랑 함께 볼게요
아니면 스마트폰 글씨가 너무작으니 인쇄라도 해가야겠네요

제가 삼칠일이란건 조리원 있을때부터 외출해서 영화보러 나갔다오는걸 봐서 이고

모유수유 끊은건 자기도 대대적으론 알려져선 안된다 생각했는지
인스타에는
우리 아들이 빠는힘이 약한지 젖양이 팍팍 줄어
결국 혼합도 종료
이런식으로 썼던데 저흰 가족이니 알잖아요
초유 50cc로 작은양 아니었고
바로 젖말리는약 먹었네요

그리고 손목이랑 무릎이 아프다고 낮에 도우미분께 아이맡기고
한의원 두번정도 다녀왔다던데
댓글보고나니 그게 혹시 산후풍인가 싶기도 하구요

커피도 아메리카노 한잔은 임산부도 괜찮다고
매일매일 마셨었네요

에효 전 조카 얘기들을때마다
애가 이래서 잔병치레하나 싶고 걱정되는데
확실한건 제여동생이 또라이는맞네요

내일가서 알아듣게 얘기해야겠어요

안그래도 만삭때 한번 제부랑 싸워서
자지러지게 울면서 이혼한다고
그새끼가 이혼하재 이러면서 집에 온적이있어서
이혼당하기전에 정신머리 고쳐놔야겠네요

전 둘째낳은지 5년이 지난지라
그새 아기들 엄마 풍토?가 바뀐줄알았네요

아 그리고 병원 연계된 조리원이라 토요일 새벽에 낳고
조리원 월요일에 바로들어가던데요?











가족이 다 같이 댓글을 확인할거라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어디다가 물어봐야 할지를 몰라서 여기다 글써요

제 막내여동생 부부 얘기입니다

제 여동생이 결혼하여 36일전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조리원 2주있었고
퇴원후 산후도우미 3주 썼고 어제로 끝났어요

조리원 퇴원후 주말마다 저희엄마가 가서 아기봐주고
여동생 부부는 일요일마다 5-6시간씩 데이트 다녀왔구요

오늘이 세번째 주말인데 아침 10시에 나가서
아직도 둘이 밖이라네요

뭐 요즘 아이키우는 엄마들 산후우울증이다 뭐다
많다해서 저희엄마가
저때는 일하시느라 그리 못해준게 한이된다고
여동생이 부탁할때마다 가서 봐주고는 있어요

그래도 어찌 애 삼칠일도 전에 산모가 나가서 바깥바람쐬고
영화보고오고 하는지 좀 신기하긴 했어요

제부도 다 동의하는건줄 알았는데 오늘 얘기들어보니 아닌거같아요

오늘 엄마가 여동생 집가서 아기보고있고
여동생 화장하느라 제부랑 있었는데
제부가 부탁하더래요
ㅇㅇ이 부탁 매번 안들어주시면 안되냐고
자긴 아이를 직접 낳은몸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아직 여행은 아닌거 같다고
장모님이 안된다하면 안가지않겠냐고

뭔말인고 했더니
다음주 목금토 일본여행을 잡아놨다네요?
생후 41일차 신생아 놔,두,고,(데려간다해도 문제겠죠)
산모가 비행기표를 끊어놨대요

바람좀 쐬야겠다구요
여동생 부부 같이가는거구요
조리원나오고나서부터 계속 가자가자 하는데
제부도 진짜 가는줄은 몰랐다네요
프리한 사업이라 가면 가지만
진짜 아기낳은 산모가 아기 떼놓고 그리 다니는지 모르겠대요


지금 여동생은 꼭 가야겠다고 난리구요
요즘 엄마들 아기낳아도 아기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저나 엄마가 옛날사람이라 이걸 이해못한다고
엄마가 안봐주면 시댁에 아길 맡기고 다녀오겠다네요

저희엄만 딸 점수깎일까봐 저리 고집이면
시댁 모르게 자기가 봐줘야하는거 아니겠냐고 그러구요


이해가 도무지 안가요..
10주때 태교여행, 24주때 태교여행
임산부가 스트레스받으면 안된다고 염색이며 네일 이런거도 꼬박꼬박 다했어요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언닌 촌스럽다며
요즘염색약은 안그렇다며

모유수유는 첫 초유 유축만했고 바로 분유먹여요
직수하면 가슴쳐지고 색 변한다고
요즘 아기엄마들은 모유안먹인다구요


전 원체 아기를 모유먹이고 천귀저기써가며 키워서 그런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하니
제가 옛날사람이라 그렇다네요ㅜㅜ
6살 차이인데도 이렇게 세월이 다른가요


진짜 제가 세상물정 모르는건가요
저희부모님과 댓글 같이볼거에요

제 여동생이 빡빡 우기는상황인거면 따끔히 말하려구요

제가 이걸 적는다는게; 추가할게요
아이상태가 지금 건강한것도 아니고
요즘 장염이라 먹고 토하고해서
어제저녁에도 응급실 다녀왔어요
그런데도 데이트는 가야하고 여행도 가야한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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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7.12.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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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개월 딸 키우는데 한번도 외박한적 없어요 ~ 어디서 약을 팔고있어 ㅋㅋㅋㅋㅋ 요즘엄마는 개뿔 ㅋㅋ 지 혼자 그러는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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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1 2017.12.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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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어머님도 문제네요 사돈한테 흠잡힐까 애봐주는게 아니라 동생한테 정신차리라고 참교육을 하셔야죠 심지어 제부도 안좋아하는데 저러다 반복되면 이혼당합니다 누가봐도 동생만 그러잖아요 애낳다가 뇌도 낳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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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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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년 아이는 왜 낳았대요?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남들이 낳으니 구색 맞출려고 낳맜나요? 요즘 여자들이 그런게 아니고 동생년이 미친거에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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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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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애가 아픈데 여행가는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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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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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미혼이고 그런지 이해는 가는데.. 왜 애엄마는 아이만을 위해 희생하고 외출도 삼가야하죠..?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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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ㅋ 2017.1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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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신박한 미친년이네요...ㄷㄷ;;; 11개월 아가 모유수유중인 직딩맘인데...참 난감한 케이스네요. 저런게 동생이면...내 손에 반 죽었지...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낀데...;; 게다가 멀쩡한 아기도 아니고 장염...ㅎㄷㄷ;; 저런건 산후조리고 뭐고 없어야 함...쯧쯔...; 친정어머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네요...ㄷㄷ;;; 염색은 커녕 애낳기 2달전에 머리하고서는 미용실은 머리 자르러만 2번밖에 안갔는데...와...염색이 태아한테 얼마나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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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떵이엄마 2017.12.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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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런 헤비급또라이..모유수유는 나오는한 처지든말든 줄수있음무한정주고싶죠 조리원모든엄마들이 수유실에서1시간씩유축해요;;잘모르기도하고 잘안나오고 하니 어떻게해서는 주고싶어얼마나고생하는데;;그리고 전 아들 25갤된 그저께 첨으로 신랑한테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맡기고 왕복3시간거리 대학동창 보고왔어요 그것도 고민고민하다 갔는데 무슨41일된애기를두고 일본?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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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7.12.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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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14개월 아들키우는 25살엄마예요 난 우리아기 100일전까지 제대로 외출한적 없어요 아기 예방접종할려고 병원 간게 전부다인데요 남편이 찬바람도 안된다 찬물도 안된다했는데 외출이라뇨.. (저보다 산후풍 걱정이 더 심했던 남편) 게다가 아기가 아픈데 여행을 가겠다는건 정말 아닌듯싶네요. 요즘 엄마들이 다 그런다는건 어디서 듣고와서 그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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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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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한달도 안되서 저리 바깥바람 쐬면 뼈마디에 바람 다들텐데..ㅡㅡ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나 몰라..가슴쳐지는건 싫고 나중에 몸뚱아리 망가지는건
괜찮은가봐요? 그리고 아무리 철이 없어도 저 어린 핏덩이 떼어놓고 놀러갈 생각을
하는건지...참 한심하다...한심해..더군다나 장염이라면서요? 이야...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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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2017.12.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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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년 1월 3일 아기 낳은 31살 애 엄마에요. 모유수유 11월 중순까지 하고 복직 땜에 끊었어요. 아기 낳고 예방접종 말곤 5개월 간 집에서 애만 봤어요.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아기가 우선이니 참았어요. 님 동생은 정신에 이상이 생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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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7.12.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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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피 하루에 3잔은 먹었지만 임신하고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입에도 안댔고, 미용실은 약품 냄새 안좋을까봐서 커트도 하러 안갔어요. 최소한 뱃속에 아이에게 나쁜 영향 안끼치게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요? 님 동생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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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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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이해가안가지만 하루에 커피한잔은 괜찮다고 하던데요 산부인과 원장님이 대신 연하게마시라고 했고 애기낳고 두달지나니 집앞이라도 나가고싶어서 남편오면 밤에 잠깐 마트다녀오고했어요 백일지나서 가까운 강화도로 팬션에 놀러갔구요 애기가 아픈데 떼놓고 여행이라니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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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7.12.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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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책임감 없다. 모성애가 없어보이는데요??저렇게 개념없이 애키우는데 훈계하는 어른도 없나요?? 나중에 아이하고 밖에 나가면 맘충 소리 듣겠네요.....참 저런 반푼이도 결혼하고 애를 낳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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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 2017.12.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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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애놔두고 재혼할년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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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7.12.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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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는 자발적으로 둘째는 발진때문에 천기저귀 쓰고요 가능하면 모유수유 하고싶죠 둘째 아토피 심해서 병원에서 특수분유 먹이래서 바꿨어요 바람 쐬고싶은데 저 없으면 아기들 자지러질까봐 차마 발걸음 안떨어져요 첫째땐 밤에 두번 나가보고 둘째낳고 새벽에 애들 잘 때 목욕탕 두번 가본게 끝.. 그마저도 애들 깰까봐 혼자 안절부절... 제 주변에 허영많고 꾸미기 좋아는 사람도 모유수유 육아 본인 손에서 놓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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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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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초기부터 31주인 지금까지 누워만지내는 산모에요. 초기엔 유산기로 지금은 조산기로 병원에 한달째 입원중이고 앞으로도 한달 더 입원해야해요. 아가 일찍나오면 고생하니까 23시간씩 누워서 손떨리고 심장두근거리고 호흡가빠도 참고 버텨요. 하루는 괜찮다가 또 하루는 울다가 감정기복 심하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잘 커가는 모습에 한주한주 버텨갑니다. 남편한테 그랬어요.. 분만하고 나오면 병원 한바퀴 돌고싶다고요. 집에서도 누워만있고 동네 산책한번 하고싶었는데 한번도 못했고 병원에 입원해선 병실 밖에 걸어 나갈수도 없어요. 앉아있지도 못하게해서 밥먹자마자 누워서 소화불량 달고 살고요ㅠ 아기낳고 가벼운몸으로 병원 한바퀴 돌고 밥먹고 앉아서 소화시키는게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에요. 태교여행은 꿈도 못꿔봤고 병원갈때 외출한게 전부인 저도 아기낳고 여행가고 싶은데.. 그건 아기 백일이라도 되서 꿈꿔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50일도 안된 신생아 떼놓고 잠깐 외출도 아니고 해외여행은 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젊은엄마들이 동생분처럼 다 그런거 아니고 동생분이 좀 과한듯 보이고 친정엄마가 다 받아주니 저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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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17.12.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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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도 거기 늘어날까봐 재왕절개 할거고 가슴 쳐질까봐 모유수유도 안한다고 개소리 하던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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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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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집어치우고 갓난쟁이 나두고 여행간다는 엄마가 이해 불가네요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라그래요 엄마도 매번봐주니 저러죠~ 국내도 아니고 해외 ㅡㅡ 그렇게 자유롭게 살꺼면 애는 왜낳나요 그냥 혼자살지. 어휴 애엄마 다 그렇다는소리 하지말라그래요 진짜 짱난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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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7.1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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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것보다도 50일도안된 아기 놔두고 여행간다는게 어이없음......아무리 젖안먹이고 한다고해도 그렇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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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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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아기엄마가아니라 님요동생이 핑계거리가 필요한거네요 .그리구 아기에대한애착은 정답은 없는거니까.. 알아서 하게냅둬요 속터지는 언니분만 오지랖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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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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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때까지 애기면역력이 최강인데 벌써 장염이라니.. 그럴꺼면 왜낳았대요? 친정어머니가 교육을 잘못시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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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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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 2번이라던가
가끔 부모님에게 맡기고 잠시 콧바람 쎄고 오는것까지 이해하겠는데

매번 맡기고 데이트하고오고 여행까지 잡아놓고
거기에 애가 장염인데 그런 일정까지 다 잡아놓고 나몰라라하는건
문제가 심각하다봐요.

요즘 모유나 분유나 비슷한거라하지만
모유수유를 못했던 엄마들을 바보만드는거 같아요.

솔직히 가슴모양 변화때문에 모유수유를 안하는 엄마들은 극소수에요.

저도 모유수유하면 짧게할거다라고 생각했었지만 1년정도 기간으로잡고..
막상 낳아보니 모유수유 할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었거든요.

출산하고 막 차오른 젖을 먹이고 아기가 먹은만큼 차야하는데
차진 않고 끝까지 빈젖으로가다가 조리원에서 계속 물려야 나온다고..
배고픈 아기 어떻게 물려보는데 빨아도 빈젖이니 막 울고불고..
어떻게든 나오게 해보려고 유축기로 몇시간을 피날정도로 짜는데 안나와서
결국 남편이 뒤돌아서 몇시간내내 그러고 있으니 이제 그만하라고 뭐하는거냐며
분유 먹이라며 토닥여줬거든요.

장염걸렸는데 있을수 있는 품이 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라니.. 참...
집에 폭우 심하게 온날 물바다 되서 아침에 친정부모님에게 아기 맡기고
물 퍼내고 닦느라 정신없는데

중간중간 애 생각나서 계속 친정에 전화하고
보고싶어 죽겠던데.. 친정부모님이 아기 잘 봐줄거라는건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그래도 늘 있던 아기가 없으니 눈앞에 아른거려서...

아이에게 얽메인 삶이란게 힘들고 엄마도 분출구가 필요하지만
저건 분출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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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2.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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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달 배아파 낳은 제새끼 케어도 못하고 지 놀 궁리 지 몸 가꿀 궁리나 하다니..엄마 아닌데요? 가슴이 얼마나 크고 모양이 이쁜지 몰라도 나같으면 수유하고 애 어느정도 키워놓고 나중에 같이 여행을 가던. 엄마테 맡기고 잠깐 가던 하고 남편 벌이도 좋은거 같으니 가슴 모양이나 크기 변하면 수술하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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