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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는데 남자가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정황 봐주세요.

글쓴이 (판) 2017.12.15 01:38 조회32,353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2017

1214일 오후 2시경

저는 롯데월드몰 마시모두띠 매장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보고 있었습니다. 

속옷만 입은 채로 옷 갈아입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누가 커텐을 확 재쳤습니다. 

깜짝 놀라서 보니 마시모두띠 남자직원이 서있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에 말도 안나올정도로 충격받았고

전 오늘 이 상황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여자 직원이나 여자 손님이 열었어도 놀라고 수치심이 들 상황인데

남자직원이 피팅룸에서 커텐이 닫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었다는 상황이 안 믿겨집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심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화가 났습니다.

 

그러한 행동이 너무 믿기질 않고 이해가 가질 않아서

왜 사람이 안에 있는데 커텐을 열었냐고 이유를 물어보니깐

자기 옷을 여기에 둔 줄 알았다고 말하더군요.

 

제가 10분 넘게 여러 벌을 입어보느냐고 피팅룸에 있었고,

손님 피팅룸에 직원 옷이 있을 리가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게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 남자직원은 문을 열고 들어가야 나오는 직원 사무실 안 쪽에 있는  옷방과 

밖에 나와있는 피팅룸을 헷갈렸다고 하였습니다.

본사 직원과 매니저는 오늘부터 세일이라서  용역업체에서 부른 

하루 일일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처음 온 직원이라서 실수 한 거 같다고 하였고, 직원 이름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 공간이 다른 공간이라 착각 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을 정도로

다른 장소라 실수라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고 고의적으로 그랬다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었고

본사직원들도 그 부분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너무 놀라고 납득 할 수 없고 수치심을 느꼈던 터라 저는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뒤에 한 세분정도 남자 경찰들이 오셨고 본사직원들과 얘기하고 피팅룸도 가보더니 이해는 되나 신고거리는 안된다고 일제히 말을 하였습니다.

진술서라도 쓰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지만 이해는 하는데 법적으로 신고가 안된다고 반복해서 말하는데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것에 더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

 

저는 그 일때문에 경황도 없고 눈물만 나고 몸이랑 손이 떨리는데

경찰들은 남자 나이가 어리고 사회생활 이제 첨해보고 하는데

 그냥 용서해주고 빨리 끝내자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법적으로 처벌도 안되고 우리가 다른 일도 많은데 여기 계속 있을 순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는데 경찰들은 협박 , 폭행도 아니라서 어차피 안된다고만 말했습니다. 경찰서가서 진술서 쓰는 과정들이 있는데 왜 그런 것들을 생략한 채 계속 어차피 안된다고만 말하는지 그게 피해를 입은 사람한테 할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피팅룸과 직원 사무실에 있는 옷장은 너무 다른 장소고 다르게 생겨서 헷갈릴 수조차 없고 직원들 경찰들도 그 부분은 정말 헷갈릴 수 없어서 이해가 안된다고 해놓고선 순간적인 충동으로 거짓말 할 수도 있는 남자직원에게 그렇게나 관대하게 이해를 하라고 말하고 믿는 경찰들을 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남자직원이 자기는 조금 밖에 커텐을 안열였다고 했지만 제가 그 남자 얼굴, 몸 전체 다 봤을 정도면 남자직원도 다 봤을겁니다. 

 커튼이 한 번에 잘 닫히지 않아서 그 시간은 저에겐 너무 긴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너무 확 열어서 반 넘게 열렸는데 조금만 열었다는 식의 거짓말에 저는 더 화가 났습니다.

 

경찰은 남자직원이 어리고 무서우니깐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하는 그런 말은 또 이해해주자고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 이해를 하라고 종용 당하고 빨리 끝내자는 식의 심적 압박을 넣으니 제가 마치 죄인같더군요.

 

전 남자직원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으니 진술서를 쓰고 싶다고 말을 하니깐 경찰 중에 한분이 여경에게 전화 연결을 해줬는데 여경의 말에서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자마자 여경은 이미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어차피 처벌 안 되는데 무슨 문제인데요? 라고 까칠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인 제가 판단하기론 구조 자체가 실수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처벌 받길 원한다고 하자 안된다니깐요? 피해자? 피해자가 아니고 신고자지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피해자라고 저를 지칭한건 여기 오신 경찰분들이 그렇게 말하셔서 저도 그렇게 말한거라고 하니깐 신고거리도 안된다고요 안되는데 어떻게 할건데요? 저보고 어쩌라는건데요? 화를 내며 말하길래

 

제가 왜 화를 내시냐고 하니깐 어디서 시비를 거세요? 라고 여경이 말을 하였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이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그것도 여경인데 너무 충격이 커서 그쪽 성함 어떻게 되시냐고 물으니깐 누구라고 말하고 끊을께요 라고 했습니다.

 

화나고 당황스럽고 이젠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왜 여경한테 모욕적인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는 더 모르겠습니다.   

출동한  경찰들도 대충 넘어가자는 식이라 눈물만 났습니다.

 

     

     

사진첨부합니다.

갈색 피팅룸(손님들이 옷 피팅하는 룸) / 직원 사무실 옷방 ( 피팅룸 왼쪽에 있는 갈색 문을 열고 흰색 복도 끝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있는 공간)

    

 

 

(여기가 피팅룸인데 거울 붙어있는 피팅룸 끝 쪽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

 

 

 

 

(남자직원이 말한 곳은

이 문을 열어야 나옵니다.)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러한 흰색 공간이 나오고 복도 끝에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공간.. 이쪽에  옷장이 있었습니다. )

 

 


마시모두띠 매장에 직접 가보면 직원사무실과 피팅룸은 아예 달라서 롯데 남자직원도 사진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깐 더 착각할 수가 없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직접 사무실안쪽에 둔 옷을  헷갈린다는 자체가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세일이라 사람이 많았고 피팅룸에 사람들이 옷갈아입고 왔다갔다 거리는데

 문 열고 들어가는 사무실이랑 착각을 한다는게 변명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피팅룸안에 커텐으로만 무방비하게 노출되서 아무나 열 수 있다면 직원이라도 더 세워서 안내를 해주거나 제지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직원 조차없고 일일직원이라서 한 실수라고 한 마시모두띠에 대응에도 화가 많이 납니다.   

저는 상황이 고의적이라고 밖에 안느껴지고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만든 매장측고 남자직원, 경찰의 대응에 분통이 치밉니다.

왜 수치심을 느낀 당사자가 오히려 죄인을 취급받고

예민한 사람으로 몰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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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12.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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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각은 무슨. 문vs커텐이 구분 못하는게 말이되나. 그것도 끝자리에 있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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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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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인 처벌은 불가능 하더라도 경찰이 가운데서 중재하는 입장으로서 어쨌거나 불쾌함이든 수치심이든 피해를 입은건 쓰니인데 고의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심적으로 놀라고 화가 많이 나있는 쓰니편에 서서 감정이라도 풀릴수 있도록 중재하는 태도가 부족했다고 보이네요 왜 그사람을 두둔해주고 있어 불난집에 가스통 던지는것도 아니고~ 법적처벌은 놔두고라도 많이 놀라셨을테니 사과하세요 라고 하고 좀 조심하시지 그랬냐는 태도를 취했더라면 쓰니가 이런 글 까지 쓰지도 않았을듯 진짜 똥밟았네 ㅅㅂ 하고 넘어갔을수도 있었음 하여튼 경찰들 대충대충 종결하고 쳐 갈려구 저 ㅈㄹ들 하는거 보면 진짜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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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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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헷갈릴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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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34313... 2017.12.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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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패션쇼장이냐 ..
10분넘게 이옷저옷 입어보고 입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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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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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언행이 더 화나네 ㅋㅋㅋ 왤케 시비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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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가가 2018.07.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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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미친년 다 보겠네... 그냥 인터넷으로 사세요. 속옷가게에서 팬티랑 브라자 들고있는데 남자직원이랑 눈마주쳐도 성적 수치심으로 고소할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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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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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잘못했던 글쓴이 진짜 수치심일 듯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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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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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의금 뜯어내야지 청와대가자 ㅋㅋㅋㅋㅋ후기도얼려보ㅡ 얼마나 삥뜯는지궁금하다 ㅋㅋㅋㅋ판년들 맨날 고소하라고발해라 개소리시전인디 이젝 궁금하자 후기한번써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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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2017.1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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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자가 여자편잘들어줄것같죠?아니에요 죤나 여자가더잘이이해해줄것같고 같은여자라서...이런것 _도없음 그냥 우리나라경찰?ㅋ 나도 물품소액사기당했는데 금액약하니까 똥밞았다생각하라 이러던데 5만원돈도아니냐 미개한경찰아 ㅋㅋㅋ지들실적만중요하지 ㅉㅉ 외국경찰이랑 차이나지 외국은 군인도.경찰도 대우받고멋잇고 그리고 존경받을만큼 일처리도잘하지 물론거기도비리경찰있고하겠지 근데 왜우리나라는?짭새짭새하겠니 그냥 지들이뭣좀되는줄알고 나이좀어리다싶으면말부터까고 피해자든 가해자든ㅋ 어휴 문제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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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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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고의로 그랬다한들 입증이 불가능해서 경찰에 신고를 해도 방법이 없으니.. 피해가 그리 크지 않은 사건이니 계속 신경써서 이래저래 피곤해지는것보다는 그냥 넘길줄 아는 자세도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게 사는 지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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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팅S 2017.12.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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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적당히 하자...그름 화장실청소 아줌마도 경찰서 매일 왔다갔다해야된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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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봤음 2017.12.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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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경찰서에서 30분-1시간있어봤는데 그 지구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민원들어와도 진짜 대충대충...... 여경도 있었는데 친절하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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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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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쓰니 마음 상태도 알겟는데 우선 저 경찰들 먼저 족치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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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류도프 2017.12.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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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한 얘기 다 녹취 하시고 경찰서 홈피랑 청와대 홈피 언론사 제보 다 하셈. 견찬들 귀찮으니까 대충 넘기려고 하는데 언론에 뜨면 총알 처럼 달려와서 해결해 줄거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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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장군 2017.12.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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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견찰들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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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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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일 크게 만드는거네 ㅉㅉ 1. 고의성 입증이 어러움 - 아니 잡아 족칠꺼면 뭐라도 찾아야하는데 고의성을 어떻게 증명함? 막말로 옆에 탈의실서 위로 내려다 본것도 아니고.. 몰카찍은것도 아니고. 2.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 경찰입장에서 성범죄 점수 높다. 근데 왜 저런 반응을 보일까? 답이 없으니까 걍 수사 접는거야. 걍 똥밟앗다 생각해야지 어쩌겟음 처벌할 방법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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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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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튼 여자들은 너무 오버함. 뭐 그까짓거가지고 수치심이니 어쨌니 ㅋㅋㅋ 걍 사람몸이구나 싶고 다 그몸이 그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너무 자의식과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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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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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경찰들 싸가지 없어요 분당에서 태블릿 주어서 근처 경찰서를 못 찾겠어서 경기광주 집 근처 경찰서에 맡겼거든요. 왜 분당에다 맡겨야지 여기다 맡기냐는둥 절도할려고 그런거 아니냐는둥 제가 분당이 울동네도 아니고 거기까지 찾아가야 옮으냐고 하니까 나보고 개인적으로 태블릿주인한테 사과하라고 다시는 경찰 좋게 안봄 글구 그런 착한일도 안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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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푸 2017.12.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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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생분첨왔다니까오해할만하고경찰분들도딱히잘못처리하신것같진않은데일을아쥬키우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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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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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황 상 그 남자분이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건 경찰 몫이지만 꼭 저런식으로 대응했어야했는지..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신고자분 몸이 떨릴 정도였다니 얼마나 놀랐을지 글로도 느껴지는 걸..눈 앞에서 직접 본 경찰들이 감정에 공감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직원편에 서서 신고자를 훈계하는 태도로 대하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타인의 몸을 관음하는(그게 고의였든, 실수였든간에) 행위에 대해서는 너무나 안일한 태도로 조치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고의성을 판단하기 위해 경찰측에서 cctv를 돌려본다던지 아주 작은 조치 정도라도 취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경찰은 민중의 편에서 늘 힘이 되고 목소리가 되어줘야하는데..현실에서 늘 가해자의 편에 선 경찰 사례를 볼때면 힘이 빠지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글쓴이분 놀란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 측에 민원 넣어보시고 직원분은 백화점 측이랑 잘 이야기해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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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2017.12.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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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치심 들수있죠 그렇다고 이상황에놓인 남직원이 유쾌할까요? 커텐을 열고 추행을하려던거도 아니고 글 읽어보니 상황은 그남직원도 뭔가 헷갈려서 열었다가 놀래서 얼른 닫은거 같은데 ..솔직히 님도 형사가서 기소올라가면 큰죄아니기때문에 조정하라할꺼고 거기서 합의금 받고 끝내실꺼 아니예요? 저도 여자이고 저런경험 왜없겠어요 대학동기가 술가지러 숙소에들어왔다 민망한 상황 있었어요 근데요 그걸 범죄로 보면 밑도끝도없어도 여자가 남자 옷갈아입는거 봤다고 신고 거리안되자나요? 조금 너그러워 지세요 사회초년생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게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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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132 2017.12.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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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패션쇼장이냐 ..
10분넘게 이옷저옷 입어보고 입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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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2.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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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일직원 일단 몰 측에 입점교육받았는지 확인후 몰에 컴플거시고 마시모두띠 고객센터전화해서 롯데월드 담당점 HR 바꿔달라고하세요 다른말 싹 무시하고 담당 HR 바꾸라고 소리치세요. 상황 들었냐고, 물어보고 어떻게 처리해줄거냐고 컴플 거세요. 그렇게하는게 속상한거 화풀이 하는데에는 큰도움될거에요. 그리고 점 스토어매니저한테 2차 컴플거세요. 스토어매니저한테 여기 담당 커머셜매니저 누구냐고물어보고 그사람한테도 얘기하구요 일크게만들어줘야 제대로된 사과받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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