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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유기견데리고 온지 9개월

뭉치뽀삐엄마 (판) 2017.12.22 16:34 조회51,340
톡톡 동물 사랑방 멍냥이들

글을 처음써봐서 잘못쓸수도 있어요 이상한점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와 오늘 1위로떴어요 !!!! 캡쳐해서 갤러리에 보관했어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뭉치랑 뽀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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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기견아이를 sns에 제전화번호랑 아이사진을같이올린지 몇달이지나도 연락이안와서 제가키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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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유기견이 뽀삐 시츄가 뭉치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이제곧 고등학교1학년이되고 제꿈은 유기견 보호센터를 꼭운영하는게 제꿈이에요 판에서 항상 눈팅만했었는데 저도 한번 저희애들을 보여주고싶어서 글을써보네요 그리고 나중에 이글을보면 추억이다 라고생각할꺼같아서요 !!!

sns보다가 이런글이있는거에요 그래서 빨리 택시잡고 갔습니다 직접봤는데 심각했어요 엄청말랐어요 빨리집가서 사료주고 씻겨야겠다 하는생각으로 씨유주인분께 허락맡고데리고갔어요 (제가 데리고간거는 키울려고한게아니라 주인찾을때 동안만 맡을려고한거에요)

짠 ! 샤워하고 바로찍은모습 표정이 겁먹은거처럼보이죠.. 애가 낯을많이가리는거같았어요 ㅠㅠ

하지만 ㅋㅋㅋㅋㅋ

오늘찍은거에용 ㅋㅋㅋㅋㅋㅋㅋ 집에들어올때마다 뽀삐랑 뭉치가 매일 환영해줘요 ㅎㅎ 그래서 맨날 외롭지않아요 ㅎㅎㅎ

뭐랄까 .... 동물들은 참신기한거같아요 제가 힘든일이나 안좋은일있을때 옆에서 위로같은걸해준다할까요 이거읽는분들한테는 더러울수도있지만 제가 뽀삐를 데리고오고 처음울었을때 얼굴에있는눈물을 핥아줬어요 그것때문에 더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안좋은일있을때마다 항상쳐다보다가 쪼르르 달려와요 물론 뭉치도 달려와줘용 !!!!

얘네가 자주싸우는데 어쩔땐 서로 위로해줘요 ㅋㅋ 그걸보면 뭔가기특해요 ㅎㅎ
싸우다가도 자면 항상같이자용 ㅋㅋㅋㅋㅋㅋ

제가누워있는데 처음으로 저한테와서 같이자준날 ..!! 별거아닌데 울컥했어요 ㅋㅋㅋㅋㅋ 옆에눈은 제눈이에여 ㅎㅎㅎㅎㅎ

뽀삐만있는거같아서 뭉치도살짝넣어봤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강아지든 생명을버리지마요 .. 당신들이 버린아이들 거의 죽어요 유기견보호센터가도 며칠있다 안락사당하고요 ..... 아이들을 귀여워서 입양하지마세요 애완동물 돈많이들어요 주사 약 병 용품 간식 사료등등... 끝까지책임질수있으실때 키우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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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보내세요 ^____^

댓글이 너무많아서 답장을 다못하지만 다 잘보고있어요 좋은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제곧 2017년이끝나가요 ! 복많이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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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최자00 2017.12.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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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당신은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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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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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쓴이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뭉치와 뽀삐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사랑듬뿍 주면서 키우세요 아참! 엄마아빠도 좋으신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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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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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ㅠㅠ
우리나라 애견샵 없어졌음 좋겠어요 ㅠㅠ
유기견입양해도 될거같은데 ㅠㅠ
여건이 되면 주기적으로 봉사다니려고해요
펫채널 보면 가슴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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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8.01.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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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판에서 본것같은데 맞나요? ㅎㅎ 님 축복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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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락 2018.01.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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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마음에 감동~~~ 울 딸도 이렇게 이뿐 맘으로 커줬음 좋겠어요.. 용기있는일,좋은일 하셨어요... 모두모두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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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2018.01.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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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이 이쁘신거 같아요~ 쉽지 않은 결정에 사랑을 주시는 분 천사이시죠?ㅋ
버린 사람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제발 끝까지 책임 못 질거같으면 키우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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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미쯔 2018.01.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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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연탄이랑 미쯔 유기견2마리데리고와서 키우는데 막대기만 보면 그렇게 바들바들떨어요ㅠㅠ 무슨일있었는지ㅠㅠ 9살 고령의나이에 데리고온 아이라 보호센터에서도 한번 만류했었는데 지금은 같은베개에 같은이불덮고자요! 넘나사랑스럽.. 어린나이에 너무멋있어요! 꿈 꼭이루시길 바래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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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1.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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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너무 천사예요ㅠㅠ저도 유기견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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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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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실꺼에요
분명 그럴꺼에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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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1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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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보면 불쌍해서 델고오고 싶어도...주위 눈치가 좀 보이네요~이애가 너무 짖으면 어쩌나...이애가 울면 어쩌나 하는...ㅠㅠ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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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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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보는데 슬프네요ㅋㅋ ㅠㅠ
아직 어린 쓰니가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감사함에 눈물나고..뽀삐 뭉치가
행복해 보여서 눈물나고 ㅎㅎ 저도 얼렁 집에가서 우리집 귀염둥이 보고 싶네요..
그러게요~아직 세상엔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차암..살만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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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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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다음 달이면 2년되네요.
처음부터 활발하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먼저 무릎에 올라오거나 곁에 앉는것보다 따로있던 애가 점점 먼저 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도 내밀고 앉으면 꼭 손에 닿는위치에 엉덩이붙이고 앉고 다른 형아 강아지들 밀치고 무릎위에 올라와서 등보이면서 엉덩이 밀어넣고 앉고 하면서 점차 변하는 모습 보일 때 마다 그렇게 예쁠 수 없어요. 데리고 올 때보다 외모도 많이 바꼈고.. 현재 세마리 키우는데 집에 들어갈 때 달려와서 다리 아래서 매달리고 빙빙도는거 보면 행복해요.
쓰니님도 강아지도 아프지말고 나이들어 편하게 무지개다리 건널 때 까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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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2.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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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아주 천사같네요
복많이 많이 받을꺼에요
뽀삐랑 뭉치 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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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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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의 고운 심성과 마음씨 덕에 아이들이 엄청 이쁘고 행복해보이네요. 꼭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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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2.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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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이 슬퍼보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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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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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이쁘게 키우세요 ^^ 말하는것도 어쩜 이리도 이쁠까여 ~~절로 미소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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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2017.1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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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도 엄청 귀엽고 유기견 아가도 엄청 귀엽네요 토실토실 ♡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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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7.12.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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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이쁘네요.. 저도 유기견 키웠고 키우고 있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키운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더라구요.. 한국은 더군다나 애완견을 혐오하는 사람이 많아서..끝까지 잘 키워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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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2017.12.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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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강아지인거죠 ? 지난 7월말 18세 반려견 보내고 클스마스 이브 전날 새벽에 14세 반려견 나머지도 떠나보낸 아주미에요.. 쓴이 마음이 너무 이쁘고 떠난 아이들이 생각나 잠시 뭉클했어요.. 아이들이 남기고 간 용품들을 보내고 싶은데 뭉치와 뽀삐에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좋은 사료 먹이고, 기력 회복같은 노령견용 사료들과 수제 사료에요. 괜찮다 해주심 이미지 첨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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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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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착해라..ㅠㅠ 앞으로 좋은일만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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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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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예쁜 친구네요~~^^
그 마음 변치말고 생명을 사랑하고 돌볼줄 아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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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2017.12.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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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마음이 너무 따뜻해라ㅜ 울컥했네요 제가 기르던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눈매도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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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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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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