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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여자가 사랑받는 방법

ㅇㅇ (판) 2017.12.27 20:24 조회88,242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20대 중반이고

최근 사귄 두 사람을 정반대로 만났었는데

한 번은 너무 사랑받았고 한 번은 호구처럼 살았어.

 

보통 연애하면 자기 페이스가 있잖아.

갑은 계속 갑하고 을은 계속 을하고

근데 여태 계속 내가 갑으로 연애하다가 처음으로 을로 연애를 했는데

그 차이가 헤어지고 나니 보여서 여기다가 써.

 

제목에도 말했듯이 개인적인 경험이고 사람 마다 다 다를 수 있어.

에릭남급 인성이나 핵폐기물들에게는 해당안되는

내가 생각했을 때 평범한 남자들 얘기야.

 

성인 돼서 한 연애는 위에 말한 두 명 빼고  앞서 한 세 번 정도 했고 

썸 타던 사람도 몇 명 있었어.

다 오래만났고 썸도 길게 탄 편이야.

다 고백 받아서 만났고 내가 갑으로 연애했어.

갑질하고 휘둘렀다기보다는 남자가 더 맞춰주는 연애를 했었어. 불편하지 않은 연애.

사실 매번 그렇게 만나니까 그게 내가 갑이었던 건지도 그 친구들이 날 많이 맞춰줬다는

생각도 못했는데 돌아보니 걔네들이 엄청 맞춰준거더라.

 

최근 만난 애도 아무래도 얘가 날 더 좋아한단 생각때문에 좀 이기적이기도 했었고

내 일을 걔 때문에 놓치고 싶지도 않았고 성적, 자격증,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뭐 하나 안빼놓고

다 열심히 했어. 정말 내 할 일 다 하면서 만난거지.

그런 모습에 남자친구는 많이 힘들어했어. 자기는 나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거든.

나는 뭐 하나 포기 안했고 다 이뤘어 결국 하고 싶은거.

내가 바쁠때 연락이 잘 안되거나 그래서 걔가 서운하다고 하면,

너도 자기계발해,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안할 수는 없잖아 왜 그걸 이해를 못해줘,

미안해 대신 시험 끝나면 더 재밌게 놀자. 하며 그냥 달래고 넘어가면서 다 했어.

물론 연애도 열심히 했는데 내 생각에 난 열심히 챙겨줬고 선물도 자주했고  자주 만났고 표현도 했고 다 했다고 생각 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걔는 내가 많이 멀고 외로웠데.

 

사귀면서 남자친구는 자길 좋아하는거 맞냐고 언젠가 내가 그냥 떠나버릴 것 같다고

많이 불안해하면서도 끝까지 정말 날 좋아하더라.

잘해주고 막 애정뿜뿜 이런거기보다는 걔 스스로도 날 버리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다시 나한테

돌아오고, 나를 못놨어 끝까지. 애증같은거있잖아.

그러다가 결국 그 친구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했고 난 알겠다 했어.

삼년 정도 만났고 헤어진 뒤로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락이 와.

 

그때의 나는 참 당당하고 멋졌다고. 그런 모습이 참 좋았다고.

자기 손에 안잡히니까 더 질투도 많이하고 예민하고 그랬다고 미안했다고

그렇게 기념일 마다 늘 연락이와.

나도 참 많이 울었어. 그 친구가 나를 많이 위해줬던걸 모르고

이기적이게 굴고 헤어지고 많이 후회했지. 더 잘해줄껄하고. 아직도 술먹으면 울어. 나도.

이제와 후회는 늦었고 되돌릴 수도 없으니까 온 카톡들 읽지도 못하고

비행기모드 켜놓고 보고 울고 그래.

 

그리고 그때 못해준 만큼 이제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주면서 나도 많이 져주고 배려하는 연애해야겠다고 생각한게 제일 최근에 만난 남자친구야.

걔가 날 좋아하는 걸 알았지만 고백도 내가 했고 표현도 많이 했어. 내가 널 이만큼 좋아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

처음엔 걔도 똑같았어. 다른 남자애들처럼 돈도 못쓰게 했고, 올때마다 이것저것 선물 같은 거 사오고, 전화기 뜨겁도록 통화하고, 늘 표현해줬지. 이만큼 사랑한다고.

 

받은 만큼 더 해주고 싶었어. 더 표현했고 많이 선물했고 내가 더 많이 찾아가고,

스킨십도 거부안하고 내가 하고싶은데 아직 오래안만났으니까 안해야지 그런거 없었어.

그냥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 다했어. 근데 어느순간 얘가 변하더라.

표현도 사라지고, 만나도 예전처럼 즐거워 보이지 않고... 나는 더 좋아하고 싶은데

나는 더 해주고 싶은데 자꾸 걔가 나를 나보다 덜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사람이 조급해지더라.

 

안하던 집착을 하게되고, 해준만큼 받길 바라게 되고, 조금만 서운한 말 들어도

가슴에 비수같이 꽂히고 모든 결론이 쟤가 나를 덜 좋아해서 안 좋아해서로 났어.

그걸 돌리려고 더 노력해도 실패하고, 관심을 꺼보면 남자친구는 오히려 그게 더 편해보여

또 나만 조바심나고, 결국 헤어지잔 말을 하면 남자친구는 그게 왠 뜬금없는 소리냐며

자긴 나를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반대했지. 난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결국 못떠나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 하고 내가 다시 잡고, 나 혼자 삐치고 남자친구가 안풀어주니까

혼자 풀고 다시 연락하고 이렇게 만났어. 나중에는 정말 받은게 하나도 없어서

남자친구가 나 먹으라고 붕어빵을 사다줬는데 그게 너무 고마워서 얼마나 뽀뽀를 해댔는지 몰라.

 

그전에 만나던애한테는 옷을 받고 가방을 받고 반지를 받아도 그냥 받을 만한거 받았구나

내가 줬으니까 얘도 주는구나 하고 고맙단 말 하나 제대로 못했는데

얘한테 붕어빵받고, 필기구 받고, 그런걸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더라 내가.

나는 걔 생필품을 다 사다주고 있으면서도 그런걸로 좋아하더라.

 

정말 막대했어. 그애는 내가 미운게 그렇게도 많았나봐.

처음에는 똑같이 자기할일 열심히하고 나 다 열심히 했어. 근데 어느 순간 걔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조바심나면서부터 그런 매력은 다 없어지고 걔만 보고 정말

집지키는 개가 나구나 싶었어. 자존감도 정말 많이 떨어졌어.

얘한테 올인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떠났다가 돌아오는 모습이 전 남자친구가 나한테

한 모습을 보면서 그때서야 내 상황되니까 속이 미어지더라. 미안해서.

 

말하고 싶은 건 얘넨 둘 다 처음부터 그런애들이 아니었어.

먼저 만난 애는 오히려 잘생겼었고 여자들이 자기한테 다 맞춰주는 연애를 하다가

날 만난거였어. 매번 갑질하다가 나 만나고 저렇게 바뀐거야. 지금 내가 그런것처럼.

 

다음에 만난애는 처음엔 정말 다정했어. 원래도 그랬어. 사귀기 전부터 알던 사이였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 내가 나를 놓고 걔만 보기 시작한 시점부터 걔가

나를 막대하기 시작했고 곁에 있는 소중함을 모르기 시작했어.

내가 내가 소중하지 않은데 누가 나를 소중히해.

 

내가 자존심 무너져도 내 일상이 다 버려져도 걔를 보러 찾아가는 순간 걔는 그게 당연했고

나를 그렇게 쉬운 사람으로 여겼던거야.

결국에 먼저만난 전남자친구가 그랬던것처럼 나한테 지치고 지쳐서 억지로 헤어지자고 했던 것 처럼 나도 날 소중히 하지않은 그 친구에게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어.

 

내가 쉽게 생각하고 소중한지 몰랐던 전남자친구랑 똑같은 연애를 하게 된거야.

똑같이 버려지듯 버린채로 끝났고. 인과응보지 ㅋㅋ

 

말이 엄청 길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사랑받냐구?

앞서 쓴것처럼. 제일 중요한건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거야.

상대방을 제쳐놓고 자기 일만 하면서 자기만 중요하게 하라는 그런 뜻이아니야.

어떤 상황이든 가장 소중한게 나라는 걸 잊어서는 안돼.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버릴 수 있어야해. 나한테 얘 만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말고 자존감을 높여야해. 알잖아 헤어지고 나면 다 콩깍지였던 거.

그리고 가장 잘해줘. 할 수 있는 한 하고 싶은건 다 해줘. 언제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게.

제일 미련한게 사귈 때 못해주다가 헤어지고 후회하는 거야.

그리고 여기 왔다갔다하면서 많이 들었지. 후폭풍. 후폭풍이 가장 큰 케이스기도 해.

 

난 두 연애에서 두개 다 잘하지 못했어.

첫 연애에서 더욱 더 잘해줬었다면, 두 번째 연애에서 나를 좀 더 아꼈더라면

첫 연애에서 처럼 사귀고 나 일년이나 울면서 후회하지도,

두 번째 연애에서처럼 사귀는 내내 낮아진 자존감에 울며 사랑구걸하지도 않았겠지.

 

다 아는 얘긴데 장황하게도 늘어놓았다.

사랑받는 연애 했으면 좋겠어.

완벽한 연애는 없고 완벽하지 못한 연애는 항상 힘들더라.

드라마에 나오는 멋진 여자들처럼 멋있게 사귀고 쿨하게 헤어지는

그런연애 하고 싶다 ㅎㅎ.

 

말했지만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생각이야.

자기 자신을 다 버리면서 까지 퍼주면 똑같이 버리면서 까지 퍼주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해당

안되는 얘기지만, 아 저것도 뭐 좋은 연애는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이니까 그러려니해줘.

사귀면서도 행복하고 헤어진 후도 후회없는 연애하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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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2.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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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엄청나게 그냥 완전히 "을"의 입장에서 만나고 있는 여잔데요.. 글 문단 마지막 쯤에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은 버릴수 있어야된다는거 보고 왈칵했어요.. 아진짜 너무 너무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자존감 엄청 떨어졌고 매달리고.. 집착하는모습 보이기 싫어서 혼자서 엄청 가슴 답답하고 미어지고 정신병 걸릴것처럼 너무나 힘들고 혼자서 참았거든요.. 근데 왜 저는 그사람이 뭐가 좋아서 자꾸 옆에 붙어있을려고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진짜. 그래서 이 글이 더욱 더 공감 되어요.. 언니가 했던 두번째 연애. 그게 제 상황 같아서.. 아니 제가 더더 을의 입장이라서.. 제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하는거 아는데요 그게 잘 안돼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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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2.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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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글중에 손가락들정도로공감된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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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2.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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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한거야 굳이 나를 버리면서까지 사랑할 필요 없어 나만 더 힘들어지는 연애라면 그만 하는게 맞아 그리고 상대방이 한결같이 잘해주고 이해해주면 내가 힘들 필요도 없고 더 잘하겠지 나 힘든거 뻔히 알면서 지 힘들다고 지친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아닌것 같아 이번에 헤어지고 느꼈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 사랑은 아니였다는걸 내가 그 남자 하나에 자존감이 낮아질 이유가 없다는걸 난 충분히 이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걸 내 자신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라는걸 그래서 지금은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어 힘들었던 만큼 더 성숙해진다는게 뭔지 알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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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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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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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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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처음 남자친구에게 돌아갈 생각은 없었나요? 그때가 후회가 되면 다시 만나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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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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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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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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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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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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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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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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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개똑같은 연애를 해왔네..사실 난 며칠전에 을의 연애를 했다가 내가 그만 하자고 했어 그전까진 항상 갑의 연애만 해왔거든 그러다 내가 진짜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다보니까 너무 좋아해서 그냥 다 표현했어 언제 헤어져도 미련이 안남게. 근데 그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 사실 아직도 많이 슬퍼 하지만 이제 알겠더라고 얼만큼 사랑을 줘야하는지 근데 난 이제 갑과 을이 정해진 연애는 싫더라 누가 갑이고 을이고 따지지 않는 서로가 똑같은 크기로 사랑하는 연애를 하고 싶어 물론 그러기가 쉽지 않은거 아는데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내가 주는 사랑에 항상 고마워하고 똑같이 사랑 주고 받는 그런 연애. 언젠가 나타나겠지 내가 먼저 내 자신을 사랑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된다면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기 마련이니까 난 그런 사람이 언제 와도 맞이할 수 있도록 내자신을 더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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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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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거아냐 멀쩡한 사람 어떻게든 자존감 까내리는 연애도 있다. 나는 나고 나도 느끼는 감정이란게 있는 사람이고 적당한 선은 좀 지키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엄청 사람 깔아뭉게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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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칼 2018.01.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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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을 갑 을 로 저울질 하시다니 너무 자기 중심적인 생각 아닐까요? 사랑도 연이 닿아야 맺어지거늘 굳이 닿지 않은 연을 갑과 을로 저울질 하심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 가기 힘들듯이 모든 이치는 때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기 중심에서 조금은 벗어나지 않을까 보네요... 사랑은 갑을로 빗댈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자기 중심적인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살면서 모든 이치를 자기 중심속에서 시작 한다면 어느 순간 부터는 자기를 사랑할수 없음에 더욱 상처 받고 힘들어 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올것이라 봅니다 이런 노랫말이 있죠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 하지 않으 며 ....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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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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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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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 2018.01.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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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백퍼 공감가는 글이네요.. 위로받고 갑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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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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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ㅍ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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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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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공감되요 이 글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언제든 보면서 다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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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후아 2017.12.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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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뭔가 지금의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글 인것같네요. 내 자존감과 자존심이 왜이러나 왜그럴까 계속 고민의 고민을 했는데 뭔가 정리가 된 느낌이에요.고마워요.고마워요 정말. 우리모두 행복한 사랑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해요! 쓰니 언제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이글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가끔씩 들어와 읽어보면 많은 힘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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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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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맥락이 안맞지만 부럽다..나도 연애해서 이런글처럼 깨달음도 얻고 공감하고싶다..근데 지금도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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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7.12.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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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날 가장 좋아하지 않는 친구때문에 힘들어요. 난 그 친구가 제일 좋은데, 우리 관계에서 나는 없고 그 친구가 하고싶은대로 하거나 먼저 말을 꺼내고 행동해야 그 다음이 이뤄지는 느낌이에요.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그 친구가 오면 받아주고 오면 받아주고. 내가 먼저 대화 주제를 꺼내고 분위기를 리드하면 될 텐데, 반응이 별로 없는 그 친구 때문에 소심해지고 삐지는 아이가 되는것만 같아요.ㅋㅋㅋ 난 그 친구한테 여기까지구나, 인정해야 할까요. 그러기엔 그 친구가 나한테 오는 빈도가 되게 커요. 깊은 사이라고 착각하게 할 만큼. 그 친구만을 바라보는 내가 싫고, 그 친구랑 있을때 하고싶은대로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요. 뭔가 쓰고보니 여자 남자 상관없이 해당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에 갑자기 위로받아서 글 써봐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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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2.2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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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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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응보 2017.1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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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냥 인과응보를 맛봣다고밖에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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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ㅋㅇ 2017.12.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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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그냥 두번째 연애에서 인과응보를 맛보신것 같네요. 두가지 경우를 다 겪으셨으니 부디 다음 연애에서는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연애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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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2017.12.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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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이글 지우지 말아줬으면해요 가끔 들어와서 보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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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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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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