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나의 동거묘 도칠이 새해 선물

도칠이 (판) 2018.01.10 17:16 조회13,951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2018년 새해를 맞아 도칠이에게 선물을 줬음.

일부 사람들처럼 거창한? 선물을 바라는 생명체가 아니라 매우 흐뭇함.

 

어차피 집사는 선물은 받지도 주지도 말자 성격인데,

도칠이에게만은 막 퍼주고 싶음.

 

 

 

 

도칠이가 환장하는 여행가방에 집사 몰래 들어가 있길래

가방을 열고 선물을 드렸음.

 

도칠이 본인 간식선물인줄도 모르고 간식한테 여행가방을 양보하고 있음.

 

 

 

도칠이 발을 확 잡아당긴것처럼 보이나 가볍게 잡은거임.

 

오해 없길 바람.

 

 

 

 

도칠이는 이렇게 자는 모습이 귀여운것 같음.

 

 

 

 

인터넷에서 우연히 고양이 앞이빨 사진을 보다가 집사도

도칠이 앞이빨이 궁금해서 자고 있을때 몰래 찍어보았음.

 

 

 

 

 

 

 

 

 

 

도칠이 밥상 앞에서 사료 손바닥에 올려서 먹여달라고 징징거리고 있음.

 

 

 

 

 

 

 

 

 

 

새해에도 집사는 고향에 내러갔다 왔는데, 어김없이  여행가방에

들어감.

 

 

 

원래 이렇게 놔둔 여행가방임.

 

도칠이가 이빨로 발로 머리로 문을 열고 용케 들어감.

 

 

 

 

 

 

 

 

고향에서 김치 등 이것저것 싸오는데 냄새가 나는데도 도칠이는 싫지 않나봄.

그러나 음식 냄새에 도칠이 중독? 될까봐 얼른 가방을 치우긴 함.

 

 

 

나오라고 하자 집사에게 시위하는 중.

 

 

 

 

 

 

 

가방 문을 열자 문을 닫으라고 레이져 쏘고 있음.

 

야옹이랑 같이 사시는 집사님들..

 

집사는 도칠이 어릴때부터 손바닥에 사료며 간식 등을 올려서 주고 있음

이 행동은 현재진행형임.

 

도칠이 혼자 스스로 먹게끔 무시도 해보고, 해보았으나,

도칠이는 집사가 손바닥에 먹여줄때까지 안먹고 기다림.

무시하면 할수록 사료 앞에서 징징대고 먹여줄때까지 집사 쫓아다니면서 징징거림.

 

집사가 아침밥 먹이고 출근했다 퇴근하고 돌아올때까지 안 먹고 있던 적도 있음.

 

근데 또 고향에 2틀 정도 내러갔다 돌아왔을때 보면 혼자서 잘 먹었음.

 

그렇다고 집사가 매일매일 집을 비울수도 없고,.

.

 

.

어쩔때는 캔도 먹여달라 징징되면 집사는 캔도 손바닥에 올려서 먹여줘야 함.

 

이거 고칠 방법 없나요?

 

도칠이 혼자 스스로 먹게 하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도칠이는 집사가 집에 있을때는 절대로 혼자서 안 먹음.

 

어차피 집사는 집순이라 크게 상관은 없으나 도칠이도 이제 성인이기에..

 

혼자서 먹어버릇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151
2
태그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둥둥 2018.01.12 10:31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칠이가 세달전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 둥둥이랑 많이 닮아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심장마비로 갑자기 갔는데요.. 사진을 많이 찍어어둘 걸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쓴이님은 찍어둔 사진이 많이서 부러워요^^ 깨알 같은 앞니도 생각나네요. 가방에 들어갔던 것도.. 귀여운 도칠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가을이 2018.01.22 11: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칠이 최고!!!!!!!!!!!!!!
^____^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7 08: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칠이 여전히 귀엽네.ㅎㅎ
답글 0 답글쓰기
2222 2018.01.14 20: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디 팡팡하고싶다ㅠㅠ넘귀여워ㅠㅠ도칠이에게만 막 퍼주고싶다는 집사님의 예쁜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2 17: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사랑스런 도칠이^^ 간식 부럽당~^^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2 13:26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칠이도 이제 성인이라 혼자 먹는 버릇 들여야 한다는 말이 너무 귀여워요ㅠㅜ
답글 0 답글쓰기
정의로운동행 2018.01.12 12: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http://pann.nate.com/talk/340222027

소름끼치는 청부살인 현장을 확인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냉정과열정사이 2018.01.12 11:1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칠아~~사랑스럽군아^^
답글 0 답글쓰기
김동영 2018.01.12 11:0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칠아~~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8.01.12 11: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저께 판에서 치매 걸린 강쥐를 봤는데 냥이는 어떤가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2 11:0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앞니 보는거 너무 기여움 저렇게 해도 안깨고 쿨쿨자공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8.01.12 11:0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칠군 해피뉴이어!! 집사분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침부터 도칠군보고 눈호강하고 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둥둥 2018.01.12 10:31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칠이가 세달전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 둥둥이랑 많이 닮아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심장마비로 갑자기 갔는데요.. 사진을 많이 찍어어둘 걸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쓴이님은 찍어둔 사진이 많이서 부러워요^^ 깨알 같은 앞니도 생각나네요. 가방에 들어갔던 것도.. 귀여운 도칠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귀욤 2018.01.12 10:2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칠아 안뇽 오랜만이야 여전히 귀엽구나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2 10: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잼나게보구있어욤ㅎ
답글 0 답글쓰기
공대녀0228 2018.01.12 09:57
추천
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고양이 확대범아!!
답글 2 답글쓰기
에고 2018.01.12 09: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냥이를 키워서 그런가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네요~~
도칠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1.12 09:5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제 도칠이가 마치 내 고양이인것 처럼 친숙해졌다
답글 0 답글쓰기
7묘 2018.01.12 09:5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첫째 둘째는 손바닥도 아닌 손가락으로 한알씩 먹여드렸어야 했어요ㅠ 워낙 안먹어서 먹여주다보니 그지경...새벽에도 배고프다고 깨우면 잠결에 한알씩ㅠ 저는 몇번 캣만두를 사료에 잘 섞어서 놔줬어요 맛있는 거라 스스로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몇번 징징 대긴 했는데 무시하고. 지금은 혼자 잘먹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2 09:4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료그릇을 높게놓으시면어때용? 손으로주는 위치정도로 밑에 작은 박스같은거놓으면 도칠이가 편하게먹지않을까용~~ 머 사실 도칠이의 어리광(?)아닐까생각합니다..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모란시장건강원 2018.01.12 09:40
추천
0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먹여서 그런지 살이 토실토실하게 건강상태가ㅜ아주 양호하게 보입니다. 근당 2만원 드리겠습니다.
답글 3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