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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만 빼고 놀러가는친구들

ㅇㅇ (판) 2018.01.11 01:26 조회192,500
톡톡 나억울해요 꼭도움요청
후기) 이렇게 많이 도움받을지모르고 올렸는데 댓글하나하나 읽어보고 도움이된거같아요!! 어차피 못갈거 이제는 아무렇지않고 이제 안볼사이니깐 걍 지낼려고요~~ 어쨋든 댓글 써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엄청 추천수받아서 일간 주간갔는데 주간까지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삭제할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 이점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음....이런곳에 글을 읽어만 봤지 쓰는거 처음이네요

같은고등학교에 진학한 중학교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가나봐요..

예상은 했지만 저는...네.. 걔네들한테서 아무런 존재도아니였나

봐욬ㅋㅋ 오늘 페북보니깐 여행지 꿀팁에 저만빼고 다태그ㅋㅋ

저한테는 우리끼리 여행가는데 너도 갈래??라는 물음도없었고..

엄청쓸쓸하기도하고..자존감도 낮아지는것같고.. .

그친구들중에서 다른친구들이생기면서 점점 멀어진친구도 있고

그냥 만나면 얘기하는 친구도 있고 유치원때부터 지내 친구 2명

도있었고..또 절 싫어하고 뒷담까고 다니던얘...이렇게 있는데

솔직히 그 친구가 절 싫어해도 유치원때부터 지내던얘들한테도

배신감느끼고 유치원부터 지내친구중에서 한명은 딱 자기필요할

때만 찾는다는걸 이제알게 되었고 진짜 돈필요하면 돈도 조금씩

빌려주고 제 물건함부로만지고 써도뭐라고도 안하고 방도 같이

쓰고 그랬는데....제가 뭘잘못했다고.. 저만 뺄까요...

진짜 판톡 쓰면서. 생각해보니깐 자기들 필요할때만 저를 찾은거 같아요ㅠㅠ

진짜 저한테 물어나 봐주지 그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우리 여행가는데 같이갈래 라고 물어봐주고 아니 우리여행같이가자.. 라고 해주지ㅠㅠ 너무 슬퍼요...
어떡해야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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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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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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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너무나도 마음고생하고 있겠지만, 어차피 멀어질 친구들인 거에요.. 살아보니 굳이 맞추며 애쓰지 않아도 내 사람들은 내 곁에 남기 마련이더라고요. 그게 한 명이든, 열 명이든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각자의 몫을 살아가는 것 뿐이고요. 이럴 땐 그 친구들한테 배신감을 느끼기보다 그냥 나랑 안 맞구나, 내가 얘네랑 친구 안 해!라고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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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몰랑 2018.0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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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들이랑 놀지말고 새친구 사겨서 같이여행가요 걔넨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것 같은데요 있어봤자 도움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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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돈이웬수 2018.01.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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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친구가 아니구 셔틀이였으니까요. 셔틀이랑 여행 안가니까요.그냥 공부나해서 성공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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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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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들면 중고등학생 때 친구 거의 안 남음. 서로 생활과 환경이 너무 달라져버려서요. 대학교 잘 가서 좋은 친구 만드는 게 베스트입니다. 서러움을 공부로 승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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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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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나이 34살.. 인생에 베프 1명이라도 있으면 남는 거예요. 맘 맞는 친구 만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님 친구가 아니다 싶으면 집착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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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요 2018.02.1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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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친구 사귀라는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너무 어려운말입니다. 쉽게 다른친구사귀라는말 하지 않을게요 친구들이랑 멀어져도 솔직하게 서운한 티 내보는건 어떨까요.? 변명이라도 들어보는게 더 마음편할거같은데..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저도 요즘 엄청 우울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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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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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쓸게 아니고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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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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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도 없이 저런 인간관계를 겪다보면 아마 인간관계는 다 부질 없는 것임을 느끼게될꺼임.. 이런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야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지금은 아무리 말해줘도 살에 와닿는 게 없겠지만.. 무튼 잘 염두해두길... 20대,30대가 되면 지금 있는 친구들에서 절반이 떨어져 나가고 또 절반이 떨어져나가고 그러는게 인간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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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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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요즘 일 안하나 왜 1월달 글이 오늘의판에 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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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02.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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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하고 오션월드가기로하고 애있는친구한테는 아무도 말안했다길래 그친구가 가든 안가든 몰래가는거보단 우선 말이라도해보고 애 맡길수있으면 같이 가지고 했다가 욕먹었음 못갈꺼알면서 자랑하는거냐고 그냥 나중에 기분더럽든 말안하고 그냥갈껄 생각해준거 열라후회하게되더라 지금은 안보고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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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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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는지 1도 모르겠다 유치원 지내 친구 뭐?? 암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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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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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 어느날 자기들끼리 놀더라. 근데 엄청 속상하고 볼때마다 자존감 떨어졌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했어. 나도 니네가 다시 돌아와도 니네랑 안논다 싶더라고ㅡㅡ 그냥 그런 인간관계 끊어버려... 살면서 너무 많은 관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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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18.02.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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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조금씩빌려주고 제 물건함부로만지고 써도뭐라고도 안하고 방도 같이쓰고 그랬는데....제가 뭘잘못했다고.. 저만 뺄까요... 세상에 꼬붕이랑 놀러가는 애들이 있나요? 님도 은연중에 친구라 생각한게 아니라 좀 어려워한거같은데 어쩔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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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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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좀 읽어봤는데 글이 지극히 본인위주로 써서 객관적으로 쓰니가 친구들한테 어떻게 대했는지가 중요한 관건일거 같음! 잘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그런거면 나쁜애들이지만 이유없이 따시킨건 않을거같음!본인이 어떻게 친구들한테도 해줬는지 이런글쓸땐 제발 객관적으로 쓰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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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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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 얘랑 애는 왜 구분을 못하는거죠..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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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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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쪽 입장만 들어봐서 잘모르겠지만 혹시 평소에 친구들에게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래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물론 글쓴이분이 아니라 친구분들이요 어렸을적부터 친한 친구였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희 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약속 잡아놓고 잠수타다가 약속시간 다되거나 지나서 연락와서 약속 취소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남친생기니 남친이랑 여행가기로 해서 못간다고 항상 여행 계획만 짜다가 흐지부지 되는것도 다반사고 나중에는 어차피 거절할꺼 뻔한데 이왕 여행가기로 맘먹은거 이번엔 기분 좋게 놀러가자 싶어서 그친구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여행계획짜서 여행 다녀왔었어요 나중에 저희끼리 여행갔다 온거 알고 왜 물어보지도 않았었냐고 화를 내더라구요ㅋ 거절 당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솔직히 거절할꺼 뻔히 아는데 왜 물어봐야할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저희도 잘한건 아니지만 혹시 평소에 친구들에게 섭섭하게 행동한게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친구들과 대화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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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2018.02.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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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친구들이 너무 하네. 끝까지 갈 사이는 아닌가 보군요. 한편으론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이 그리 야박하지 않은데 평소 친구들 사이에 트러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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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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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경제적 여건땜에 친구들이 말못한건 아닌가요? 아님 본인이 뭔가 까탌스러워서 여행 함께가기 불편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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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9 2018.02.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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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문제일거라고는 생각안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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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ㄹ 2018.02.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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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로 맘쓰지 말고 그친구들은 적당히 알고 지내고 쓰니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다보면 더좋고 진실한 친구들 사귀게 될거에요. 그친구들 정리정돈하고 더 성공해서 후회하게 만드세요. 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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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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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욕하는게 아니라 쓰니 성격이 별로여서 피하고 그런걸수도 있지 않나.. 내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뵈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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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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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마트에서 장보다가 우연히 여행물품사러 장보러 온 친구들 무리 마주친적 있었어요..너무 서운한 마음에 하루종일 울적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하는 계기도 됐구요..전 솔직히 그 자리에서 눈물 날거같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쓰니도 무작정 서운해하지만 말고 혹시 내가 잘못한게 없나 생각해보고...혹시 그런게 없다면 다른 친구 사귀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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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덕후 2018.02.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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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본인 입장에서 이렇게 써놧지.. 뭔가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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