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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판) 2018.01.11 14:14 조회36
톡톡 사는 얘기 혼자하는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
꼬마였을 때가 벌써 이렇게 과거가 돼 버렸다는 게
내 시간이 멈춘걸까
내 시간에 비해 너무 빨라 느끼지 못 하는 걸까

매 순간 시간은 가고
나는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고
어른의 경계는 무엇일지
나는 무엇일지

참 커보였던 그 위치에
현재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
어색하기만 하다

언제쯤 현재에 익숙해질까
죽을 때까지 익숙하지 않을까

나의 공간, 나의 시간, 나의 현재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삶이란 왜 이리 짧은건지
나중에 돌이켜보면 후회도 아쉬움도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최선을 다 해야지
그 순간순간
이 아까운 시간을, 순간을, 현재를
새기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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