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임신중 심한 입덧인데도 남편을 챙겨야함?

00 (판) 2018.01.12 01:48 조회253,6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댓글 잘 읽어봤어요...

다들 대놓고 이야기 하라고 하시는데...
결혼해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 시어머니랑 될수있으면 트러블 안나는게 좋아서 좋게 대답하고 통화 종료한거였어요...

그리고 원래 그런 시어머니 아니셨는데.....

평소엔 잘해주셨었어요.... ㅠㅠ
근데 하필 이럴때 힘들게 하시네요....

원래 아버님이 좀 많이 별로신데...
그게 어머님한테 잠깐 옮은 느낌이랄까... ㅠㅠ

그리고 신랑은 잘해요...
가만히 있던 신랑도 욕 많이먹네요 ㅠㅠ

요즘 입덧한다고 집안일이며 돈벌어온다고 고생해서 너무 미안해서... 어머님 이야기 차마 못하고 그냥 어머님이 비타민 먹으래~ 이렇게만 이야기했네요 ㅠㅠ

글읽고 댓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죽는소리 한번 해야겠네요 ㅠㅠ
정말정말....






시어머니 전화하셔서 아들 감기걸린거 같다고
비타민 사서 먹이라는데...


현재 저는...

입덧때문에 밖에도 못나가요 (사람냄새 죽겠네요)
입덧약 없으면 물마셔도 다 토합니다.
살도 8킬로 빠지고 나날이 죽을것 같아요.

근데 이 와중...

비타민 사서 감기걸린 남편을 챙겨야 하나요...

아니 그걸 저한테 전화해서 굳이 이야기를 하셔야 하나요?

제몸 갠찮냐는 한마디 없이 그러고 전화 끈으셨네요...

저는 알겠다고 했는데...

시댁에서 입덧 유별나다면서 자꾸 그러시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758
44
태그
신규채널
[아픔]
21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퇴근하자 2018.01.12 03:51
추천
399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전화기 냄새나서 못받겠다고. 제가 유난은 유난인거 같다하고 연락하지말길
답글 27 답글쓰기
베플 2018.01.12 01:55
추천
276
반대
1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흔히들 그러죠 임신했다고 유세하냐고....네 임신했으니 그 유세 지금 떨어야합니다 전화와서 또 남편 챙기라 하거든 "어머니 입덧때문에 물한모금 제대로 못마시는 저는 걱정 안되시냐 너무하신다" 서럽다 하고 이만 전화 끊을께요 하고 전화 끊으세요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ㅉㅉ 2018.01.12 03:45
추천
19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알겠다고해요. 그런건 신랑한테 전화해서 집오는길에 사서 먹으라고 하면되죠. 전 지금 제몸이 더 중요해요.하고 받지마요.ㅡㅡ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8.02.18 06: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저렇게 말했을때 개 오바하면서 엉엉 울어야함. 어머님 저는 입덧이 심해서 잘 먹지도 못하고 다리도 붓고 머리도 아프고 너무너무 힘든데 어머님 제 걱정은 안되세요 엉엉 어머님 제가 아무리 미우셔도 저 남의 자식 벤 것도 아니고 어머님 손주 낳으려고 이러는 건데 너무 서운해요 엉엉 한참 울다가 어머님이 어버버 거리면서 내 말은 그런게 아니라 어쩌고 하시면 어머님 죄송해요 제가 요새 임신해서 괜한말에도 너무 감정이 격해져요 엉엉 제가 좀 진정하고 다시 전화드릴께요 하고 끊어버림 두번다신 저따위 말 안함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7 14: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으로그냥 배송한번 시키면되는거아닌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채상권 2018.02.17 11: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냄새나는 남자가 되자
답글 0 답글쓰기
ㅠㅜ 2018.02.17 08: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과 맘이 힘들어서 하나하나 다 서럽고 고깝게 들리는거에요. 입덧 해 본 사람은 알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언제 끝날려나... 입덧 끝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니까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요. 시어머니랑 트러블 만들 필요는 없으니 그냥 네네 하시는것도 잘 한거에요. 애기 낳고 나면 육아방식땜에 저절로 큰소리 납니다^^ 자꾸 어른들은 애한테 뭘 먹이실려고 하는지 ㅠㅜ 암튼. 입덧이 얼른 가라 앉기를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다솜 2018.02.17 06: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답답한 성격인듯..남편이 애도아니고 알아서 사먹는다 하시지ㅉㅉㅉ
답글 0 답글쓰기
새아 2018.02.17 05: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들어오면 뭐죄다 큰소리치고사는 여편네들 밖에없네요..진짜들 그러고사시는지..저도 여자지만 어쩔땐 자기도 그렇게못하면서 이혼해라 뭐해라하는 사람도 웃기고...저는 바래복니다...당신들의 자식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를 맞으면 똑같은말 되돌려받기를...인과응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7 03: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중이면 남편 감기걸리면 근처에도 안가는게 더 정상이죠. 남편은 감기걸리면 약이라도 먹지만 임산부는 못먹고 끙끙 앓으니까요. 저 임신중에 남편 감기걸렸을때도, 남편 끙끙 앓으면서도 스스로 약사다 먹고 방도 저 안방주고 작은방에 이불깔고 혼자 앓았어요. 저 감기옮으면 큰일난다고 수건도 따로쓰고 식사도 각자 쟁반놓고 먹었네요. 감기걸려서 아픈 남편이지만 저 감기걸리면 더 큰일나는거 아니까 무조건 저부터 배려해주던데요... 이게 정상 아닌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7 03: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때는 콧물 훌쩍 기침 콜록 하시면서 "네에 어머니 저도 신랑한테 옮았.. 쿨럭쿨럭 비타민 훌쩍 사다가 쿠울럭 우엑 줄게 우에엑. ..요."하는 센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7 03:0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다 알려야되요 그냥 서운한마음 꼭 알려야 나중에 남편이 도와줄 수 있어오 부부사이에 비밀만들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18.02.17 01: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입덧에 유난이 어딨나요!! 견디는 것만 해도 넘 대단한데.. 몰상식한 사람들 걍 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7 01:00
추천
1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했으면 할일은해라미친여편네들아 임신한게대수냐? 옛날 할머니들은 14살때 기본 10명낳고 애들다끌고 갓태어난신생아까지업고 밭매러다녔다 그러다 하늘같은서방님이 좀 일찍와서 밥상안차려놓으면 그날로시어매한테 뒤지게맞는초상날이였지 지금여자들고마운줄모르고그깟 입덧가지고유난을떠나? 같은여자지만기가찬다
답글 4 답글쓰기
남자 상담전문가 2018.02.17 00:05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심하면 이혼이답임. 변호사 찾아 가즈아! 참고로 이혼할때 돈도 많이 받자아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7 0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저도 입덧때문에 죽겠다고 하면서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6 22:52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런 시어머니인데 이제 알게 된 것 뿐인듯~
답글 0 답글쓰기
ㄱㄴㄷ 2018.02.16 22: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입덧으로 7~10킬로씩 빠지면서 애들 낳아 키우는데요.. 지나보면 별거 아니니 그냥 한 귀로 흘리고 마세요.. 입덧 심한게 시댁 탓도 아니고 아들 걱정하는 엄마 마음은 평생가는거 애 낳아 키워보면 이해할거에요. 임신,출산,육아 힘든거 시댁에서 인정받거나 보상받으려고 하시면 트러블만 생기지 해결책 없어요..어차피 부부가 힘합쳐 사는거니 노력하는 남편 보면서 사시고 시댁은 시댁일뿐 너무 큰거 바라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찌니 2018.02.16 22: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입덧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그런 상황에 남편을 챙기고 한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지 아는데 글을 읽는 내내 속상하고 슬프네요.. 전 입덧을 짧게 해서 어머니만큼 힘들진 않아서 격하게 공감은 못해도 힘든건 알아요.. 살이 8키로나 빠졌는데 오죽 힘들겟어요...ㅠㅠㅠ 임산부는 늘 편한 마음과 좋은것만 먹으며 푹 쉬어야 하는데 그 반대로 빠지시니.. 얼마나 어머니 스스로도 힘드셔요ㅠㅠㅠㅠ 그런데 시엄마 분께서 괜찮냐는 말 없이 본인 아들만 챙기시니 얼마나 서럽고 서운하셧겟어요ㅠㅠㅠㅠ 어머니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약 사먹고 병원갈 수 있는 성인이잖아요 남편분은.. 남편분이 어머니가 걱정하지않고 신경쓰지않도록 알아서 해쥬시길 바랄뿐이네요.. 어머니.. 다른 사람보다 지금 중요한 건 어머님이랑 아가에요.. 그러니 입덧이 심하시더라도 아기 생각하셔서 끼니 잘 드시고 건강 유지하셔요!! ㅎ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6 21: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미들은 왜 저렇게 지 아들밖에 모르는건지 원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6 21:0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해서 약먹을정도면 일상생활이 전혀 불가능한데 자기도 여자면서 지랄은. 시댁이란데는 ㅅㅂ 그런곳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뽕뽕 2018.02.16 20:44
추천
1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남편챙겨야죠!!!!!!!!!!!! 입덧은 개뿔???꾀병부리지마라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6 20: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입덧먹덕 다 했구요~ 과로로 인해 임산부 어지럼증으로 링겔도 맞았구요~ 임산부 골반통으로 걷질못해서 3일동안 결근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쓰니님 임산부는 좀 이기적이어야해요~ 안그러면 저 처럼 고생해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