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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ba0315 (판) 2018.01.14 12:30 조회4,982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앵두라고해요~

전 세상에 태어나보니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좋은 할머니를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가고 있었던 저는 ......
할머니 아들의 손에
다시 길위에서 생활을 하게됐어요~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멀리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살았어요~

길위에 생활을하며,, 할머니집 근처에서
아기도 낳았어요~~
제가 아기를 낳은걸 아신 할머니는
건물창고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밥과 물...통조림까지 챙겨주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무서운 아저씨가 각목을 들고 오더니,,
마구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일로 인해

제 한쪽 눈은 피로 물들고,,
저의 사랑스런 아기가 둘이나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넜죠~~

전 그 아저씨께 어떤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때리더라구요~~

너무 아팠지만,, 아기들을 지키기위해선
제몸으로 막을수밖에 없었어요~

다친 저와 아기들을 발견하신 할머니는
우시면서 어딘가에 도움을 요청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좋은분들을 만나 저는 지금
회복하게 됐어요~~

어떤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았지만,,
저는 그럼에도 사람들이 좋아요~~~~~

제 아가들도 좋은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마음을
일아가길 바래요~~

제 아이들이예요~~
안타깝게도 한아이는 한쪽 다리를 잃었어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 못났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너무 좋아요;;~~

저를 보듬어주실분~ 저와 함께 평생 함께해주실분
어디 없을까요???

저를 가족으로 받아주실분
만날 수 없는걸까요????


앵두는
처음 발견당시,,
눈에서 피가 흐르고 실명위기에 있었어요~

우려했던거만큼 심각한 상태였는데
살고자하는 의욕이 강했던 앵두는,,
그 고통을 참아내며 살고자 했어요~~

지금현재,,
새끼냥이들은 치료받던 병원에서
애타게 사람엄마를 기다리는중이구요~


앵두는 임시 보호중입니다~

앵두(새끼냥이들...)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분 어디 없을까요!??

큰상처를 받았던 아이지만,,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 그래서 더 맘이 애잔하네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앵두와 새끼냥이들을 좋은 맘으로 보듬어주실분
연락주세요~


카톡ID : eba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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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오냥이네 2018.01.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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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안타까워요...ㅠㅠ 세상에...ㅠㅠ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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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니 2018.01.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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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왜 죄없는 아가한테 그런짓을ㅠㅠ 꼭 좋은분 만나서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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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ㅅㅇ 2018.01.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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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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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 2018.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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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는데 너무 울컥하네요 사람 따르고 좋아하는게 잘못이 아닌데 아픔이 있는데도 아직도 좋아하는걸 보니 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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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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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학대하는 놈들 나중에 교통사고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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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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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눈물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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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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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미안해 앵두야...,,, 부디 좋은 주인에게 다같이 입양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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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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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ㅠㅠ 이런글 접할때마다 가슴이 애리네요ㅠㅠ 그냥 가만히 놔둬도 길위에서 오래 못사는 애들인데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저리도 모질게 하는지...ㅠㅠ 야이 쓰레기 보다도 못한 ㄴ아 너도 꼭 저렇게 당해봐라 그리고 앵두랑 애기들은 꼭 좋은곳으로 입양가길 빌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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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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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못된 ㄴ이 천벌 받을 짓을 했는지... 상처가 큰 냥이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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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2018.01.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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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음아프네요..ㅠ 글쓴이님 글을 여기에 올리지마시고 고양이카페같은곳에 글을 올려주세요, 이런 안타까운사연에 병2신같은것들이 병2신같은댓글을 다는걸보니 더 마음이 아파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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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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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의 저녁 식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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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냥이네 2018.01.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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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안타까워요...ㅠㅠ 세상에...ㅠㅠ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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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나있어 2018.01.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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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슬퍼요... 좋은 가족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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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2018.01.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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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왜 죄없는 아가한테 그런짓을ㅠㅠ 꼭 좋은분 만나서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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