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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유기동물을 20여년간 돌봐오신 할머니

멍이네 (판) 2018.01.14 19:50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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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유기동물을 20여년간 돌봐오신 할머니


 

 

 




  • 새로운 한해, 할머니는 또 걱정이 앞섭니다.
    할머니께서는 20여년간을 유기동물들을 돌보며 지내오셨습니다. 하지만 2017년 여름 아이들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누군가 고의적으로 불을 질렀습니다. 주위에 풀이 많아 화재는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끝끝내 할머니와 아이들이 지내는 컨테이너 하나가 모두 불타버렸습니다.

    그로인해 열마리 정도의 가여운 아이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고, 할머니께서는 더욱 깊은 슬픔에 빠지셨습니다. 늘 아이들을 보며 눈물을 보이던 할머니. 자신탓을 하며 지키지 못했다며 울분을 토하시던 모습...

    그렇기에 더욱 더 자주 방문하여 할머니네에 사료도 전달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드리며 힘이 되고자 했습니다. 작년한해도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인데요.

    또다시 한해가 시작되고 할머니 앞에는 임대료라는 큰 산이 있습니다. 할머니들이 아이들을 계속해서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드리려 합니다.
  • 할머니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그 공간에서 계속해서 지내려면 올해 초 부담스러운 임대료를 내야만 하는데요. 이 모금을 통해 임대료라는 짐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왔던 할머니 보호소에 필요한 물품을 계속해서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20년간의 세월동안 할머니께서는 자신의 몸을 뒷전으로 하고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셨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할머니께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신다면 올 한해도 할머니께서는 그나마 더 적은 부담감으로 아이들을 보살피실 수 있습니다.
  • 할머니를 위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20여년간의 세월, 할머니의 몸은 점점 더 나약해져만 갑니다. 고립되어 아이들을 돌보는 일,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도 극히 한정적입니다. 그런 할머니께서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보며 웃고 즐거워하십니다. 그리고 낡은 가방에 고양이사료를 챙기시고 길을 나서 바깥의 길냥이들의 밥까지 챙겨주시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TV프로그램 출연으로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을 때도 있지만 또다시 할머니께서는 누군가의 관심에서 멀어진 외로운 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오신 그 길에 힘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할머니께서 더 가벼운 걸음으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244?p=p&s=hrl&_ga=2.184327200.709592784.1514889016-1658814049.1511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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