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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 빈자리가 너무 크다 정말

글쓴이입니다 (판) 2018.01.19 03:01 조회141,39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제 4개월째 되는거 같은데 정말 빈자리가 너무 크다 솔직히 어디가도 다 엄마랑 함께 갔던 공간들 밖에 없고 한데 여기있는게 너무 힘들어 근데 신기해 나는 웃는 것도 잘못하는데 사람들 금방 잊고 쉽게 웃고하는거 보면

부럽다 나는 이제 엄마랑 함께 목욕탕도 못가고 함께 밥도 먹지도 못하고 그냥 사소하게 이야기 할 사람도 없는데 다른 아이들이 엄마랑 있었던 일들 이야기하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

결혼도 못할꺼같아 엄마 빈자리가 제일 크게 느껴질꺼같아

막내는 어떡하지 진짜 막막하다 너무 막막해

엄마 보고싶다 정말
지금 이 상황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말들 하나하나에 위로 받았어요 하지만 도를 넘는 댓글들 엄마 죽여서 베스트 톡 가고싶냐 엄마 없냐 이런 댓글들도 간간히 있던데 뭐 사망진단서라도 인증해드릴까요 ?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는 행동 하시면 언젠간 돌아온다는걸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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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남경] [새아빠문제] [어케생각함] [여성분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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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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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는 엄마 나이 44살, 내 나이 2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사람이란게 참...웃긴게 엄마 돌아가신 날에도 배고파서 밥 먹고,
힘내라고 사람을 해 주는 말에 웃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지더라구...
물론, 힘들어. 너무 그립지.. 그 그리움의 깊이가 있다면 그게 가늠이 될까?
강산이 바뀐 지금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은 그 깊이를 알수 없을만큼 깊어..

근데, 나는 엄마가 못다 산 남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맘으로 살았어.
딱히 크게 이름을 남기겠다거나, 유명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우리 엄마가 살고싶었던 그 수많은 날을 나는 그냥 살고 있는거니까...
그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라고 생각하고 살았어.

나 결혼을 했거든? 애도 둘이나 있어.
근데 애를 낳아보니, 우리 엄마가 돌아가실 때 얼마나 눈을 감고 싶지 않았을지...
남겨진 우리를 생각하면 돌아가시면서도 너무 아팠겠다 생각이 들었어.
우리 애들을 보니 내가 없는 세상에 남겨질 애들 생각에 너무 끔찍한거야.
난 다 커서 엄마가 돌아가셨어도 우리 엄마는 내가 마냥 애기 같았을텐데..
저 아이들을 남겨두고 눈을 감았을때는 얼마나 엄마는 이 세상을 떠나면서도 ,
그 발걸음이 천근 만근이었을까 생각해...
내가 해주지 못한, 내가 지켜주지 못할 그 수많은 상황들이 너무 가슴아프셨을거야..

근데 내가 계속 울고, 쓰러지고 슬퍼만 한다면,
우리 엄마가 떠나야 할 그 길들이..얼마나 험난할까...
가볍게 떠나야 할 그 발걸음에 내 눈물 한방울 한방울이,
엄마 발걸음을 잡는건 아닐까 생각했어..
엄마가 되어보니 내 자식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정말...너무 무겁더라구...

그래서 난 최대한 열심히 살아보려고 .. 지금도 그렇고..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낼때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내 하루가 엄마의 하루다 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

지금은 많이 슬퍼해도 괜찮아. 많이 그리워해.
애써...잊어버리려 하지말고, 슬픔이 깊어지면 울고, 엄마가 보고싶으면 사진보고,
마음껏 슬픈걸 표현해야해. 참지마. 그게 더 안좋아.

근데, 그 슬픈중에도 꼭 기억해.
내가 사는 하루하루는, 엄마가 나와 살고싶었을 소중한 하루라는거..
슬픔은 천천히 털어내도 괜찮아.
언젠간 쓰니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거야.
그렇게 되더라구. 왜냐면 우린 살아있으니까..여전히 살아야하니까..

엄마는 늘 내 곁에 있어..

내가 그걸 아는 이유가..
나 첫애 낳기 전날, 엄마가 우리집으로 오시는 꿈을 꿨어.
엄마가 집으로 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 만들어주고 먹어주셨거든?
둘째 낳을때도 엄마가 우리집에 오셨었어..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그렇게 집에 오셔서 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난 크게 시간 끌징낳고 아이 둘 순산했어.

엄마는 그런 사람이야.
어디 가지 않아. 늘 쓰니 곁에 있어. 어떤 형태로든...

그러니까, 부디 너무 절망하지 말고 잘 일어나길 기도할게.
힘내. 그리고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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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oo 2018.01.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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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자랑스워하실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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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끄아 2018.01.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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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 돌아가시고 냉장고에 반찬들 하나도 못 먹었어요. 엄마가 해준 마지막 요리라고 생각하니까 못 먹겠더라고요. 곰팡이가 생기고 다 썩어 문드러져도 못버렸어요.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5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가 항상 보고 싶고 생각나지만 예전처럼 무작정 아프지만은 않아요. 쓴이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든 시기 잘 버텨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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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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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에 올라왔길래.. 검색하여 들어와보았어요.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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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2.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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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잘 이겨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 엄마가 필요한 시간을 . . . 잘 견뎌내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 예전 제 댓글이 달린글을 보다가 이글에 유독 마음이 쓰이네요. .잘지내고는 계시겠죠. . . 마음 한구석은 늘 공허한채로 두겠지만요. 그래도 한번 행복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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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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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읽어보삼,,,제발 만인이 읽어봤으면 좋겠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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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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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랑 댓글들 보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깊이를 제가 전부 다 알진 못하지만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까 싶어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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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1.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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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 엄마 ....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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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ㅎ 2018.0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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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보지 못한 우리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저희 어머니 사진은 없나요?
어.. 어딘가 있을텐데 찾아볼께 .. 라는 말로 24년이 지났네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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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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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삭제 댓글 너 댓글 지우면 뭐하냐 나 이미 PDF땀 쓰니야 필요하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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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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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제발 지우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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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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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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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맘 너무 잘알아요..저는 엄마가 15살에 돌아가셨거든요... 엄마 장례치루고 저혼자 사망신고람걸 첨 하는데 눈물이 안나는거예요 그냥 직원이 쓰라고 하니까 멍하니 쓴거같아요 근데 그후에 가족관계증명서에 엄마 이름옆에 사망 이란 단어가 쓰여져있는거 보고 동사무소에서 몇시간을 울었어요...난 언제나 엄마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보는순간 엄마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게 느껴져서 그런데 지금 10몇년이 지나니까 요즘 엄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그래도 또 일을하고 밥을 먹고 웃고 그래요 엄마는 그러길 원할테니까 쓴이도 나도 웃어요 엄마는 그걸원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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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8.0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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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5살 엄마가돌아가신지 3년 되었네요 저는 혼자 지내고 아빠와도 사이가 틀어지니 엄마 생각이 자주나요 매일 매일 엄마꾸또 꾸고..., 장례식때는 모르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빈자리가 더 생각이 나죠.... 모두들 다 마음속에 참고 사는거 같아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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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2018.0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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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고 싶어요. 본인도 힘들텐데 막내 걱정을 하는걸 보니 더욱 마음 아프네요. 하늘은 왜 좋은 사람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시는지.. 당신이 갖고 있는 그 아픔이 얼만큼인지 가늠할 수 조차 없지만, 그 아픔보다 더 큰 행복이 오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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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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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보다 못한 엄마는 없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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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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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저도 보내드린지 두달 되어가는데 밥안먹어도 배도 안고프고 안자도 안졸리고 했었는데 점점 배고픈것도 느끼고 졸리기도하고 웃기도하고 .. 시간이지나니까 점점 좋아지는것 같으면서 아닌거같고 이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죠.. 누구보다도 이해가 가네요 힘내시고 밥도 잘먹고 해야 어머니도 좋아하실꺼에요 마지막으로 잡았던 손이랑 염할때 쓰다듬었던 이마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저도 너무 힘듭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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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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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저도 작년초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다른 사람들 앞에선 내색안하지만 한번씩 평범한 것들에 울컥하곤 해요 그냥 차를 타고가다 창밖의 하늘이 맑아도 그게 슬프더라구요 우리엄마도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었음 좋겠는데 하는 생각에요 아직도 엄마 돌아가시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모든게 다 후회스럽고 죄송하고 그래도 살아는지더라구요... 잘먹고 잘웃고... 다 그런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언제쯤 엄마를 떠올리며 울컥하지 않는 날이 올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가 우리에게 준 이 날들을 열심히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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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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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다가 엄마 없냐 하고 댓글다는 애들은 사회 생활가능해 ?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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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2018.01.2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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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늘 곁에 있을꺼에요 힘내라는 말도 선듯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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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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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면 위로해주는 댓글들도 많은데 댓글 읽을지 모르겠지만 하면서 자기 힘든거 말하고 오히려 쓰니한테 살기 싫은데 어떡하지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은 솔직히 뭐지 싶다. 쓰니에게 공감을 원하는건지 아님 그저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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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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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처럼 엄마가 투병하다 돌아가셔서 마지막 아파하고 괴로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난 이제 4년 넘었지만 지금도 전철에서 엄마 닮은 아줌마 보면 그럴리 없단거 알면서도 엄마?! 이렇게 놀래. 해외 사는지라 가끔씩 한국 들어가면 파마머리 한 아줌마들이 다 엄마로 보이고 가끔 여기 관광온 한국인 모녀를 보면 너무 부러워서 혼자 눈물흘리고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 돌아가시고 나서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한국 어버이날에 엄마가 꿈에 나오셨어. 너무 즐겁게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엄마가 갑자기 이제 가야 할 시간이라고 하시며 나를 두고 가시는거야. 꿈인데도 너무 슬퍼서 가지 마시라고, 엄마 엄마 부르면서 깼고 남편이 걱정스럽게 보고 있더라. 엄마랑 꿈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달콤해서, 어버이날이라고 선물로 오셨던게 아닌가 생각하곤 해. 4년 넘고, 나이도 훨씬 많은 나도 이렇게 힘든데, 쓰니에겐 아직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할거야. 슬퍼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니까 실컷 울고, 추억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엄마 잘 보내드리고. 대신 엄마가 세상에 살았다는 존재가 나인거니까, 열심히 살고, 그러면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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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8.01.2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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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이별 아니고 잠시야, 쓰니야 지금 내가 무슨말을하던 너에게는 들리지않을수도있어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다 쓰니와같은 이별을하고 아픔을겪고 쓸쓸해 했어 그니까 긴이별은 부정할수없는거야 누구나 한번씩 다겪는거고 쓰니는그걸 조금빨리 겪은거뿐이고 10년이됐든 100년이됐든 다시만날꺼야 다시만나기전까지 어머니께 자랑할거리 하나쯤은 만들어가야지 천국에서 쓰니인생보다 더길게 내내 질리도록 수다떨껀데 잠시 떨어져있는다고 쓰니인생이 힘들어지진않아 어머니는 항상 옆에있어 쓰니를 대견해하고 쓰니보고 쓰니만을 기다릴꺼야 그때까지 쓰니가하고싶은거 못해봤던거 다해보자 어머니가 내아들은 이렇게 멋진인생을 살고왔다 동네방네 자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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