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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스트레스 막말 제가이상한건가요

pm (판) 2018.02.04 23:57 조회29,805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관두려하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29 여자이구요 4년차 급여 260받고 대기업협력사에서 근무합니다 직책은 일반사무업무 및 신입교육! 스팩에비해 급여는 잘받는거라 생각해요ㅜㅜ제주제에.. 업무스트레스도 있지만 그건버틸수있어요 근데사람스트레스는..너무힘든듯ㅜㅜ
현재 7천만원정도 모았고 부모님도 잠깐쉬고 이직하라 하시구있어요
참고로 저와같은 직급과 업무담당자가 저상사때문에 3명관뒀어요..이제 제차례인가봐요


우선본론

1. 직속상사가 유독 저한테 화를잘내요
동료와 동일한 실수해도 저한테만 화내고 업무도 대충지시하고 다시물어보면 불같이 화냄^^
예를들면 자료하나 주면서 `그대로 올려`라고해서 그대로올리면되는지 물어봤더니 찾아서 새로올려야지 일일이 떠먹여줘야되냐고 화를냄


2. 자리에서 욕을함
본인자리에서 쌍욕을하고 남뒷땅도까고 도저히 존경할수없는 상사에요ㅜㅜ 예를들면 다른팀장님과 통화하고 끊자마자 ㅅㅂㄴ이라고 욕을...ㅋㅋ제상사가 일을잘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리에서 욕을해도 팀장님이 별말을 못하셔요


3. 다른직원과 잘지내면 화냄
다른팀장님이 절 이뻐하시니까 그팀으로 보내버린다는둥 헛소리를해대요



동기들도 유독 저한테 그런다하고ㅜㅜ저도 자존심이 쎈데 굽히고
있다보니 더 스트레스받는것 같아요
이것외에 진짜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넘길어질거같아서ㅜㅜ
관두는게 맞을까요ㅜㅜ이직하기엔 나이가많은건가..휴

월급이 적어지더라도 스트레스덜받고싶어요ㅜㅜ

제가맞는 선택을 하는건지 댓글부탁드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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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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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알콜성치매 2018.0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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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탈모생기겠다. 조심해라. 그리고 29살이면 사람 볼줄도 알텐데 성향파악을 잘했어야지. 상사 성향이 밑사람 우습게 보이고 쉽게 보이면 계속 무시하는거 같은데 네가 너무 고개숙이고 순응한게 아닌가싶다. 죄송하단 소리 가급적 쓰지마라. 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데 버릇처럼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들 많다. 차라리 주의하겠다, 시정하겠다고 말해. 죄송하다고 한번 들은 년놈들은 입에서 그소리 나올때까지 지랄하니까. 독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한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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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병나겟네 2018.02.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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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는사람은 사장 너무 기죽지말고 너무 만만하게 보이지도말고 어차피 사람대 사람이고 밖에 나가면 동네아저씨잖아 쫄꺼없어 하다안되면 위에 보고해보고 그래도 너랑 안맞는다고하면 이직해야지 아직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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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류ㅠ 2018.02.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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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네요 팀이동으로 다른팀장밑에서 일년동안 구박받고 제뒷담화 하고다니고 참다참다 말도 못하고 팀장이라 승진이런거랑 ㅠ 그래서 결국 암생겨서 퇴사했어요 진짜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돈생각하며ㅠ버텼는데 제몸을 버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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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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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돈 많이 모으셨네요.. 근검절약함을 본받아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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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답 2018.03.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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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우리도 그러는데......지가 알려나 주지.......
직책이 바뀌면서 업무 변동이 있었는데 어쩌라고 소리만 저렇게 질러대는지
열받습니다......

야 너는 양반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의 태도를 볼 줄 모르면서 너 태도 고쳐야 된다를 밥먹듯이 말하고 다니는 양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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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싫다 2018.0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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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팀 상사랑 똑같아요. 근데 일은 반대네요. 만만하게 안보이게 행동해도 피곤해요. 그건 그것대로 싫어하거든요 ㅋㅋㅋ 어쩔 도리가 없는 상도라이에요...이 회사를 떠날 생각은 아직 없어서 호시탐탐 팀 옮길 방법 모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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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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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월급 걔가 주는거 아님. 쓰니 함부로 못짜름. 당하지만 말고 화낼때 화내고 하세요. 너무 네네 거리면 사람 우숩게 보니까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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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8.0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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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보존의 법칙은 어딜 가나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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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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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위위위위에 영업왕 ㄴ 한분은 자기 실업계나온 고졸인데 난 대졸이였음 ㅋㅋㅋㅋ자기 고등학교가 엄청좋단말 자주햇음 솔직히 난 인문계나와서 주변에 실업계친구 1도 없음 암튼 막말로유명함 근데 초반에 무슨 말귀못알아먹으니까 역시사람은 학교를 좋은데 나와야해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이가없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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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2018.0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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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한텐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재수없는 상사구만... 내가 딱 그런상사한테 쉽게 보이는걸로 찍혀서 진짜 그년의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았다 ㅠㅠ
그래도 먹고살아야된다는 일념하에 참았는데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직한이후에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걸 알고 평화를 찾았음. 쓰니도 절대 바보이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님. 나처럼 이직을 고려하더라도 한번 들이 받을 필요도 있어보임.
쓰다보니 열받네 김지애야 아직도 애들 괴롭히고 그러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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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나 2018.0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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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 생각할꺼면 대차게 대응한번 해보고 나와요. 깨갱하면 거기 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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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영 2018.02.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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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넌계속듣고만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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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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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데 이직하면 그런상사 없을것같죠? 어딜가나 진상한명씩은 꼭 존재한답니다ㅠㅠ 뭐든 백프로 내맘에들고 일할수는 없으니 신중히 선택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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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2018.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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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가나 또라이는 심어져 있어요. 그 상사와 맞불 작전은 어떠신지 ? 장기단 근무하셨다면 업무에 광장히 익숙해져 있을텐데, 전직이 아니라 이직이면 분명 불만 아닌 불만이 새로운 회사에서 또 생길수가 있어요. 그 상사또라이에게 합리적으로 잘 대처해보세요. 예를 들어 불같이 화를 내면 화내지 마시고 다시 얘기 해주세요 라던지.. 님은 더 평상심 유지와 함께 뻔뻔(?) 스럽게 나가야 합니다. 장기 근무자니 태도를 달리 하더라도 뭐랄사람 없을꺼에요. 힘내시고, 화이팅! ^^ 참! 님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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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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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60이면 걍 이직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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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 2018.02.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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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 잘암 상사나이가 얼마나 됫는지 모르겟지만 저도 하 십꼰대들 사이에서 일하는데 진짜 밖에서 어른들 만나는것도 피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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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A... 2018.0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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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항상 욕하는 색히가 있었는데...
진짜 말끝마다 욕하는데 이게 너무 거슬리고 사람 미치게 하는 노릇임...

근데 웃긴게 내가 그만두고 새로 온 놈이 욕하고, 하품하고, 시끄러우니까 자기가 그런걸
드디어 반성하고 미안해 함...

역시 역지사지와 이이제이...자기보다 더한 또라이를 대해봐야 또라이에 대해 알고,
또라이는 또라이로 없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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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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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협력사는 원래 서로 경계죵나한다 갈굼많고 정직원덜 봐라 서로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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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 2018.0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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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보다 높디높은 여자부장님이 쓸떼없이 화풀이하는거보고 똑같이소리지르고 똑같이, 물건집어던지고 했었어요 말도안되는거로 꼬투리잡고... 고졸이라고 무시해서 그럼 돈 더주고 대졸 뽑으세요 ㅋ 이랬음 물론 님이랑 저랑 다르겠지만, 용기를갖고 당하고만 살지마요. 최대한 할수있는거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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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2018.02.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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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 그 돈 못 받는다 생각하느라 미치겠지?
그럼 계속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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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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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녹음기 하나 사두고 ㅈㄹ할때마다 녹음해서 줫같은것들 다 옮겨둬라, 퇴사할 때 신고하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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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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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좋아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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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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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같은 사람들 진짜많음 찔리니 희진아?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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