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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예랑 형편 안좋은 예부

ㅇㅎ (판) 2018.02.11 17:39 조회31,74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제목 그대로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반년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는지라 이제 결혼하자고 하는데 남자네 아버님은 사업을 하셔서인지 집이 부유합니다.
부동산이 꾀 있고 현금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남친역시 대학나와 성실하게 직장생활해서 제가 사는 지역에 24평형 아파트 하나는 장만할 만한 돈을 모아 뒀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형편이 좀 어렵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후 취직을 했지만 철없을때 이런 저런 이유대면서 회사를 때려치고 공부다 머다 허송세월을 좀 보내고 20대 후반에 정신차려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돈도 좀 모으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33살에 현금 4000만원 및 2000만원 가량의 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괜찮지요?
문제는 제 가족입니다.
작은 주택에 전세하나 얻어서 부모님 남동생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1살차이 나는 남동생도 나이가 31살이지만 벌어 놓은 돈 하나 없고 작년10월에 취직해서 이제 슬슬 돈벌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 역시 일 조금씩 하시고는 계시지만 생활비며 세금이며 이래 저래 돈이 꽤나 나가시는 모양입니다.
버는 돈은 작고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아 돈을 많이 못 모으시는 실정이지요
여기서
당연히 이런 집을 두고 제가 모은돈 몽땅 싸짊어 지고 시집을 갈 수 없겠지요?
그래서 3000은 집에 드리고
가을까지 1000만원 더 벌어서 2000만원으로 시집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곧 아기가 태어나니 맞벌이를 못하게 되니까 제가 타는 차 또한 저희 집에 드리려합니다.
물론 시집가서는 남편이 번돈은 앞으로 남편과 앞으로 생길 자식을 위해 차곡 차곡 저축해야겠지요
제가 일하는 돈은 친정 드릴것이지만 남편돈은 친정에 보태드릴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암튼...
그렇게 되면 저 2000만원으로 시집을 가는 샘이 되는데...
님이 남자라면 어떠시겠습니까?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2000만원 예산이다라고 이야기하면
사랑으로 이해해줄까요?
아니면 그냥 원래 난 2000밖에 없다고 하고 부모님께 드리는 돈은 영원히 비밀로 하는게 좋을까요?
이나이 먹도록 2000밖에 못 모아둔 헤픈 여자로 생각할까 싶기도 하고 ...결혼 하려니 맘이 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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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8.02.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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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마인드가 되먹지못한인간 ㅋㅋㅋ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염치가 없으면 그때부터 가난이 죄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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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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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 아파트 남친이 가져오는거면 최소 80%는 맞춰야 되는거 아니냐.
친정 주고 시집갈 생각하지말고 돈이나 더 모아서 남친 수준 맞춰줘라.
벌써부터 친정 줄 돈 숨길생각하는데 결혼해서 오죽할까.
남자 똥차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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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다가 2018.0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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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결혼하지말고 부모님 부양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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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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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지마 남자는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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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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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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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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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님이 한참 모자란데 그걸 반 이상 친정에 주고 가겠다고요?
3천을 친정에 준다는건 님이 갖고 있는 현금 말고는 지원 받을 돈도 없단건데..
2천으로 결혼할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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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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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 집 애들은 모은돈 다 내놔도 한참 부족한데 뭘 자꾸 지 친정에 주고 오겠대. 귀신같이 집해줄 만한 형편괜찮은 남자 구해서 오천 미만으로 결혼할 궁리들만 하고. 남자들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 노후 안돼있는 처가 돈들어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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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21.01.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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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부ㅋㅋㅋ 자작도 뭘 알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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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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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셋에 현금 사천에 차 2천 괜찮아보이지 않음. 애초에 자기 수준을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부터가 문제... 뭔 자의식 과잉이지.. 한가인이나 김태희급으로 이쁘기라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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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2.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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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아는사람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남자가 고민을 하길래.. 숨기고 부모님 드리고 와도 될것을 다 말하는 거 보면 착한여자인거 같다 없는 형편에 그 정도 모은거보면 야무진사람같다며 말해줬고 결국 결혼했어요.. 결혼해서도 매달 친정에 얼마를 보내겠다하던것도 합의해서 금액 조절하고.. 근데 사실 말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남친이 사정 다 아는데 집안 생활비로 들어가서 못모으는거랑 있는데 안가져오는거랑 좀 다르죠..거기도 부모님 계신데 뭔가 남자만 억울하자나요 ㅎㅎ 발품팔다보면 생각보다 가전 가구 안비싸요 ㅎ 2천안에서 예단 혼수 잘 해보시고 정 힘들면 가전은 할부로 사요 ㅋㅋㅋ 남편모르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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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8.02.1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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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예단비 2000드려도 부족할듯....첨부터 넘 안해가면 평생 책 잡히지 않나요? 거기서 제발 우리집 며느리로 오시라고 삼고초려로 모셔오는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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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8.02.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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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이 여자 양심없네ㅋㅋㅋ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지가 번 돈은 친정에 주고 남편돈으로 생활한대 와 어이없다 진짜ㅋㅋㅋㅋㅋ남의집에 폐 끼치지말고 능력안되면 혼자 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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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2018.02.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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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여유가 있는데.. 무슨 상관일까요? 설마돈가지고 뭐라할까요? 그런 남자라면 그냥 님이 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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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소 2018.02.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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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랑 예부 이런말좀 안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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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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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서 글 올린거잖아요. 여자만 머리 있는거 아니고 남자도 머리가 있어요. 솔직히 남친이 쓰니 집안환경 알고도 결혼할 생각 했다는거 자체가 크게 양보한건데, 친정부양은 말도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헤어지고 집안만 일으켜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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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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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사랑하면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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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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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남친을 사랑하면 그 집 받지 말고 2천씩 가지고 4천에 60이든 뭐 월세사세요.
그게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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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8.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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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거 지 근 성
님이 버는 돈은 친정 드린다구요? ㅎㅎㅎㅎ
참 어이가 없는 여자네.
혼사 사소.
엄한 청년 인생 망치지 말고!
33살에 4천이 괜찮다고? ㅎㅎ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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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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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쓴 글 아닌가? 예부... 보통 예신이라고 많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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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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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3살에 4천에 차 한대가 뭐가 겉으로 보기 괜찮음? 개 거지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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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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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없고 염치없고 돈도없고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 그냥 결혼하지말고 부모님모시고 효도하면서 사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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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2018.02.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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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태까지 뭐하다가 결혼한다니 이제서야 돈준다 차준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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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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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상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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