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6개월 정도 만나고 차임
헤어질 위기는 몇 번 있었는데 내가 간절히 잡았고 최근에 헤어지자고 하길래 너무 잡는 것도 내 욕심인것같아서 죽을 각오로 받아들였는데 바로 다음날 새벽에 남친이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해줘서 다시 만남 일주일쯤 지나서 또 헤어지자고 하길래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럴까싶어서 알겠다고 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그렇게 헤어지고 3일 뒤에 내가 다시 연락했는데 못 돌아온다는 대답뿐.. 그리고 또 3일 뒤에 친구한테 보낼 카톡을 잘 못 보내 연락이 닿은 김에 내가 좋은 사이로 지내자고 얘기했으나 그럴 마음없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ㅠ 사실 남자집에서 저를 되게 마음에 안들어했거든요 ㅠㅠ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하기 며칠 전에 본가가서 설 지날때까지 쉬고 온다고 갔다가 혹시나 또 가족들한테 안 좋은 얘기 듣고 지쳐서 그런건지.. 당최 이 사람 속도 모르겠고 ㅠㅠ 연락 너무 하고 싶은데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연락도 못하겠고 ㅠㅠ 그래도 설 지나면 본가에서 나올테니 연락해보려구요.. 근데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중이라 정확히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ㅠㅠ 남자분들 재결합하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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