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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양이가 항상 같이 자려고 해요

ㅁㅇ (판) 2018.03.10 00:45 조회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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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 삼남매 모시고 사는 집사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첫째 고양이(샴, 수컷, 2015년 6월생)가 항상 저랑 같이 자려고 합니다.
제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 아무튼 코가 좀 안 좋은데, 항상 자려고 하면 들어와서 부비적대요. 문을 닫고 자려고 하면 문을 긁어댑니다.. 그리고 우우웅,,? 하면서 울어요ㅠㅠㅜㅜㅜㅜㅠ
계속 두면 시끄럽기도 하고 제가 신경쓰여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자긴 합니다.
제 코가 걱정돼서 깨끗한 수건으로 코, 입 막고 자기는 하는데 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아기 때부터 귀엽다고 제 방에서 같이 재웠으니.. 사실 제 탓이 크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요즘엔 또 제가 화장실에 갈 때 따라들어와서 변기에 앉으면 제 다리 위로 올라와서 고롱고롱 댑니다.
성격은 더러워선 내려보내려고 하면 손으로 제 팔을 콱! 잡고 앙 뭅니다 아파요 흑흑...
안 놀아주는 편도 아니고 적어도 하루에 10분씩, 길면 30분씩 장난감으로 놀아줘요. 또 간식도 주고 털도 빗어주고요.. 근데 왜 이럴까요ㅠㅠㅠㅠㅠㅠ 집착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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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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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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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입장에선 매우 고민이시겠지만 전 왜 이렇게 귀엽게 느껴지죠ㅜㅜ너무 귀여워여 둘다..고양이가 항상 같이 있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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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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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미묘이다ㅠㅠ 너무 예쁘네요. 님이 좋아서 그런 걸 어쩌겠어요..ㅎ 근데 어쩌다 알러지까지 있으신 분이 집사를 하게 되신건지ㅠㅠ 둘다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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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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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 반 자랑 반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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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뮈 2018.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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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먀뮈가 최고다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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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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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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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쭈나 2018.03.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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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울집 옹이들은,, 오라케도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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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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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거린댘ㅋㅋㅋㅋㅋㅋ졸귀다ㅠㅠ나만고양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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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찮 2018.03.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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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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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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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냥이도 그래요ㅎㅎ 팔베개하고 자요ㅠㅠ 저도 털알러지가 있는데..(델꼬와서 알았어요.ㅠ) 심한분들은 피부로도 온다는데 전 완전 심한건 아니고 재채기하고..콧물주르륵에..코막힘. 눈은 간지럽구요. 근데 쓴이님~ 코 세척하세요. 요즘 코세척하는거 잘 나와요. 분말형태로 된거 사서 물에타가지고 세척하세요. 하루에 한두번하니 완전 괜찮아지구요. 혹시 눈도 그러면 병원가서 알러지약 처방받으세요..하루에 두번넣는데 괜찮아져요. 저 귀찮은거 딱 질색인데 울냥이보면 코세척이랑 안약넣는거 하나도 안귀찮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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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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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토커잖아요! 경찰에 신고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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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ㄸ 2018.03.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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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이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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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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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희집 샴도 그래요 ㅠㅠ 화장실 앉아있으면 문 열어달라고 해서 그 위에 앉아서 고롱고롱 .. 잘때 방문 닫으면 앞발로 문 때리면서 우오오오옹..ㅠㅠ 결국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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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2018.03.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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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저한테 넘기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는 울 고양이한테 사정사정해야 한 10분 같이 누워있어 줍니다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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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18.03.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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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쁜 냥이다 ㅜㅜ 나만 없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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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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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냥이도 그래요 꼭 같이 잠들어야 하고 껌딱진데 워낙 체구가 작아서 미용을 맡기면 마취를 해야해서 제가 직접 깍이는데 문제는 제가 알레르기 천식이라 미용하다 미세한 털들 땜에 미용시키면 숨을 좀 못쉬어요 마스크를 쓰고 해도 조금 덜할뿐이지 천식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거기다 전 아토피에 비염까지 있는데요 계속 같이 지내다 보니 비염이 없어졌어요 이건 뭐 냥이 때문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토피도 줄고 비염도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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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2018.03.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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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냥이도 그래요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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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8.03.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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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안고 눈 맞추고 쓰다듬고 있으면 엔돌핀이 팡팡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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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8.03.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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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캔디도 항상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그래요ㅎ그래도 예뻐서 쥬금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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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3.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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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고양이는 어릴때 꼭 저러고 잤어요 ㅋㅋㅋㅋ 점점 크면서 숨을 쉴수가 없었....ㅠㅠ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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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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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샴이 사람 품 엄청 좋아하죠...문닫아놓으면 막 긁으면서 같이있고싶어하고...어쩔수없어요 잘때만큼은 격리를 하시는것말곤 스스로 못오게 하는 방법따윈 없어요.....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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