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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본인이 겪어본 최악/최고의 면접 생각나는거 있나요?

컹컹 (판) 2018.03.10 23:19 조회59,204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저는 최악몇가지 있는데 ㅋㅋㅋ

1. 결혼계획

알바면접보러갔는데(평범한 디자인업무처리)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약간 당황했지만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결혼할거냐고 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은 오래일할 알바생뽑을거라고 결혼계획있으면 곤란하다고 하는데 그당시 제나이 23살 ㅋㅋㅋㅋ 게다가 정규직도아니고 최저시급으로 알바쓰는거면서 당황스럽더라구요...ㅎㅎ


2. 면접약속을 안지키는 기업

면접 사전에 통화하면서 면접시간 오전 9시로 정했는데
"최소 10분전엔 와주세요~" 하길래 15분전에 도착함 근데 9시까지 아무도 출근을 안함..
15분기다리다가 면접관 9시쯤 도착해서는
어머 일찍오셨네요! ㅎㅎ 이러더라구요.
심지어 사장은 나랑 면접 약속도 까먹고 있었음..


3. 다짜고짜 반말.

그래도 난 예의갖추고 차려입고 성의껏 면접보러간건데 보자마자 면접관이 반말 툭툭.. 딱봐도 평소에 직원 얼마나 하대하는지 보였음.


4. 경력태클.

신입일때 지원한 회사가 있는데 ㅋㅋㅋ
물론 지원공고에 신입/경력 둘다가능이라 기재되어 있었음.
이력서 보냈더니 면접보러오라그래서 갔더니 나보고 경력이 없다면서 경력이 없으면 뽑기힘들지~ 하면서 가라함.
아니 이력서 사전에 보고 연락주신거 아닌가여 ㅠㅠ 왜 피곤하게 오라가라야 ㅠ


5. 자취태클

나는 대학교를 시작으로 쭉 자취해왔음. 학교가 본가랑 멀기도 했고 내가 동물키우는걸 좋아해서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쭉 혼자사는데
면접관이 왜케 빨리 독립했냐고 혹시 부모님이랑 사이안좋냐고? 뜬금없는 질문함 ㅋㅋㅋ
당시 24살이라 그렇게 독립하는게 이상한 나이도 아니라 생각됐는데 ㅋㅋㅋ 뭔가 질문의도를 모르겠는... 암튼 무례하고 불쾌했음..


6.술

술잘먹냐는 왜물어보는건지.. 내가술먹으러 회사가는것도 아니고.. ㅎ


7. 회사복지안좋은거 자랑하는 면접관.

보통 면접은 회사가 뽑을직원을 보는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도 그회사가 어떤회사인지 보러가는 자리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대놓고. 우리회사는 야근 엄청많아 근데 월급은 이거밖에 못줘. 그리고 너가 일 다 끝내도 다른사람들 일이 남았으면 눈치껏 남아서 일해야 할수도 있어. 가끔은 주말에 부르면 나와야 할수도있어. 그리고 너가 취미에쓴것들(이력서에 쓴 취미사항 가르키면서) 모두 포기하고 일에만 전념해야 할거야. 할수있겠나? 이러는데 그소리듣고 일하고싶어하는 지원자가 몇이나 될까요...?
너무 무시당하는것 같아서 저랑안맞는거같다고 하고 둘러대고 대충 나왔음 ㅋㅋㅋㅋㅋ
결국 그회사는 몇달째 공고가 안내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큰회사도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 ㅠㅠ
저래놓고 뒤에서는 요즘젊은이들은 패기가없어~ 이런소리하겠죠 ㅋㅋㅋㅋㅋㅋ


8. 희망연봉태클

너무 높게부르면 눈치보이고 너무낮게불러도 손해인것 같아서 적당한선에서 연봉말함.
진짜 평균치..
근데 콧방구 피식! 하면서 경력도 얼마안되면서 이렇게 많이받길원하냐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함.
진짜 최저시급이랑 그렇게 차이도 안나는데.. 도대체 얼마주고 부려먹을 생각인건지.. ㅎ






그리고 반대로 내생에 처음으로 기분좋았던 면접이면서 마지막면접이길 바라면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 회사후기도 있어요 ㅋㅋㅋ

진짜 평생직장 찾았음 ㅠㅠㅠㅠㅠ

큰회사도 아니고 작은회사지만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게 잘돼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마음에 쏙들었음. 무례한질문 일절하지않고. 개인적인 쓸데없는 질문도 하지않으심.

그리고 본인 회사에대한 어필을 해주시는데 우리는 ~~~한 일을 하는회사이고 ~~~한 장점이 있다 너가들어온다면 ~~한 이득이 있을것이고 하면서 자기회사 소개를 열심히 해주심. 덕분에 나도 너무 들어가고싶어서 내어필 엄청하고 욕심도 생겨서 열정적으로 면접에 임함. 사장님도 끄덕끄덕 잘 들어주심.

그리고 이전직장 퇴사사유에 대해서 얘기할땐 다들 조심스럽잖아요? 면접관입장에서 태클걸기 쉬운 질문이기도 하구요.
적당한 선에서 퇴사사유 말씀드렸더니.
잘 들어주시고 웃으면서 자기네 회사는 그런일 없을거다. 그리고 본인도 그런회사가 되지않게 항상 노력하고있다고 세상 따뜻하게 말씀해주심 ㅠ

아 진짜 사장님 평소 마인드가 눈에 보였음 ㅠㅠ

심지어 직원복지를 위해서 10시출근에 6시칼퇴!
눈치보지말고 칼퇴하라고..
맘같아선 5시칼퇴시켜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아 이회사 꼭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음.
그리고 면접 끝나고 쥐어주시는 면접비 ㅠㅠ
이런거 처음받아봐서 너무 갬덩이었습니다..

또 희망연봉말하라 그래서 평소에 면접볼때 말하는 평균치를 말씀드렸는데 왜케 조금밖에 생각안하냐고 더높게부르라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뭐어떠냐고 하심 ㅠㅠ 진짜 이런 사장님 처음봤음.

결과는 합격! 그렇게 열심히 면접에 열정쏟은것도 처음이었고 맘에쏙드는 회사 찾은것도 처음이었음 ㅠㅠ 난 이회사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할거임 ㅠ 사장님 사랑해여 ㅠㅠ

진짜 불쾌하고 사람대놓고 무시하는 면접도 많았지만 이렇게 천국같은 곳도 있네요..

감사하게생각하고 열심히 다닐겁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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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의삶]
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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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단헌트 2018.03.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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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갔던회사 면접관이란 작자가 앉자마자 하는얘기가 그동안 앞서서 근무했던 사람

들이 길게는 1주일 짧게는 3일,2일 어떤 사람은 반나절만 일하고 못하겠다고 나갔다고

함 그러니 출근할 생각이 있으면 죽을각오를 하고 오라고함 나참....회사에 돈벌려고

출근하지 죽을려고 회사에 출근하나? 그래서 죽을각오 되어있는 사람 잘찾아보라하

고 나왔음....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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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 2018.03.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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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았던 최악의면접은 여직원뽑는대 본인스타일골라서 이력서 고르고 남친있냐고물어보고 없는애로뽑는거ㅋㅋ꼬셔서 지 여자친구하려고ㅋㅋ
------
더 소름인건 뽑은 여직원 엄청잘해주다가 지한테 관심안보이면은 엄청갈궈서 그만두게한다음에 또 새로뽑음 ; 싸이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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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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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임... 진짜 누구나 다 아는 회사고 공기업인데, 실무면접(3차)이었음
다대다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나이드신 남자분들이었음.
근데 나한테 미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니까 본인한테 그런 일 있으면 본인도 미투 할거냐고 물어봄...난 용기있게 참여할것이라고 말했지만 말하면서도 나는 탈락하겠다고 생각함 .... ㅜㅜㅜㅜ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현명했을지 아직도 의문임....
한다고하면 회사에 물의 일으키겠다는 것 처럼 비춰질테고. 안한다고해도 정의롭지 못한 사람처럼 비춰 질텐데.... 왜 직무면접에서(기술직군이라 른사람은 기술적인거 물어봄), 질문도 전체아니고 나한테만 햇는지... 억울하고 원통함.그리고 당연히 탈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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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2018.04.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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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 얘기하기 싫어서 대충 둘러됬더니 ㅋㅋ 부모님 핸드폰 번호 물어봄 ;; 솔직하게 말했더니 소년소녀가장이래 미친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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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8.03.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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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뽑는데 면접자 열몇명 왔음.
면접관이 (정말 예쁘고 우아하신 여자분) 비꼬는 말로 왜 이렇게 많이 왔냐 (개나 소나) 오는 거냐는 식의 혼잣말을 들었음.
너무 많이 와서 대충 짧게 자기 소개하고 면접관이 질문 돌아가면서 하는데 나한테
눈물이 많냐고 물음.
눈물은 많은데 일하면서 운 적은 없고, 그 면접관 여자의 눈빛이 니가 나한테 혼나면
안 울 자신있어? 하는 깔보는 눈빛과 표정에서 짜증이 나서 아니요, 눈물은 별로 없어요 답함.
면접자 중 자기소개 버벅대고 대답 버벅대는 애 아예 무시함.
그러면서 하는 말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돼서 일을 하는데 잘할까요?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나는 일을 시키면 그 일만 하는 사람 원하지 않아요.
일을 하나 시켰다 그러면 하나 말고 10가지를 해오는 사람을 원해요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일 못하는 사람은 일을 하러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일 못하는데 피해주잖아요.
일을 배우면 된다고 하죠? 아니요. 배워도 일 못하는 사람은 계속 못해요.
배워도 안 되는 거예요.

다들 뭐지? 이 표정

그 면접관의 말
저는 커피를 하나를 시키면 커피만 가져오는 사람은 싫어요!
커피 가져오라고 했을때 다른 무언가 10가지를 해오는 사람을 원해요.

팩트 폭행 파박
면접 1시간 내내 하는 팩폭들이 넘나 충격적이어서 일주일간 멘탈 붙잡기 힘들었음.
열 몇명중 자기 맘에 드는 2명만 질문 했음.
2년 계약이면서 그 면접자 2명한테 남친과 결혼은 할거냐고 왜 물음?
연장해줄눈치도 아니더만 ㅋ

그리고 나이 많은 언니분이 생산직 일하다 지원한거 보고
생산직에서 오래 일하면 성격 안 좋은데 성격 안 좋으시겠어요?
이게 질문이냐능
그래서 그 언니분 기분 상해서 그닥 좋지 않다고 함 ㅋㅋ

내 주제에 ㅋㅋ 면접 보러 가서 미안한데!
누구나 아는 지역방송에 일하는 사람 대단하다
그런 여자 상사 만나면 정말 개피곤하겠더라 (나 여자임 저런 여자 되지 말자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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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3.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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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번은 대박이다ㅋㅋㅋㅋ진짜ㅋㅋ 뭔저딴마인드로 경영을 하겠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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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군 2018.03.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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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접은 아니구 면접 전! 진짜 완전 대기업인데 이름 말하면 다 아는 ..거기서 블라인드라고 면접오라더니 갑자기 전날 문자로 학력은 블라인드 아니라고 오지말라고함..ㅋㅋㅋ 난 그때까지 학력은 블라인드가 안되는줄 알았음.. 요즘 블라인드 블라인드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기사나 뉴스 보면 자꾸 그때 생각나면서 화남..ㅋㅋ 블라인드의 ㅂ만 봐도 화가남...ㅎ.. 그때 블라인드의 다른 면을 내가 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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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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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예전에 구인공고보고 이력서 지원했더니 면접보러 오래서 면접보러갔는데 초보자도 환영이라면서 부담갖지말고 지원하라더니 막상갔더니 나는 경력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경력이 짧다고 난리 아놔 그럼 애초에 초보자 환영이라는 소리도 말고 이력서 보고 커트하던지 왜 오라가라해서 서로 불필요한일 만듦? 면접비 줄것도 안니면서. 그리고 구인공고에는 주5일근무 주말휴무가능, 공휴일 휴무라더니 주6일에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나와야한다고하고 대신 공휴일 일한건 돈을 안준다는 개소리하고 식비제공에 식비빼고 월급은 초보 세후 130이라더니 고용보험 반반내는건데 자기가 다 낼테니 그돈으로 니식비하고( 결국 식비는 따로 안준다는소리) 월급은 경력이 짧으니까 120준다하고 뭔 구인광고에 1부터10까지 죄다 개구라만 쳐놨어 그럴거면 다 면접후 상의라고 써놓던가 개자식들이 사람 헛수고만 시키고 개열받아서 이딴곳에서 일하라고 해도 안한다 생각하고 대충 면접보고 나왔는데 몇시간있다가 문자옴 죄송한데 자기네는 경력자 찾는다고 경력이 짧아서 안되겠다 이런 전화해서 그럴거면 애초에 경력자만 뽑는다하든가 그랬으면 나도 애초에 지원도 안했을거고 그먼곳까지 헛걸음도 안했을건데 왜 초보자도 환영이라고 지원하라면서 이제와서 경력운운이냐고 그리고 뭔 구인광고에 개구라를 그렇게 쳐놨냐고 따질려다가 그땐 사회초년생이라 소심해서 참음 그때 그 꼰대님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어여? 나이를 드셨으면 으른답게 하셔야지 갑자기 그때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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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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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적의 회사는 여자가 힘들지 않는 대기업 생산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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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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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갔는데 뜬금없는 반말에 일어나봐라 돌아봐라 키는 얼마고 몸무게는 몇이냐 지방대에 고등학교 실업계나왔네 이딴데나온애들 수준떨어진다 내말귀도 못알아듣고 덜떨어지는거같다 - 믿을 수 없지만 30분동안 면접에서 내가 모두 듣고나온말임. 마지막으로 물어볼말있냐길래 고정급인지 기본급╋인센티브제인지 알고싶다고 물어봣더니 부모욕╋쌍욕까지 다 듣고나옴. 참. 같은 경북권 출신에 내스타일이라 일 잘하면 확 잡아먹어버린다? 라고도 했음.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네 신논현역 xxx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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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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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왘ㅋㅋ댓글들 정독했는데 진짜 저딴것들도 면접관이라고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회사 많네요ㅋㅋㅋ 취준생들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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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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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NT×××라는 회사에 면접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사장과 1대1 면접.. 그런데 내 스팩이 맘에 안드는지, 이런저런 잔소리..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오늘 시간 있어요? 한번 회사 생활이 어떤지 체감했으면 해요!!] 이럴거면 뭐하러 면접보라고 연락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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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 2018.03.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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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회사 들어가게되어 축하드려요~ 혼자 아이 키우면서 일 구하는 중이라 좀 막막한데 혹시 그회사 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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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3.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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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회사에 사무직 지원하고 면접 보러감. 외국어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하는 직업이라 혹시 몰라 간략하게 자기소개 준비해가서 했더니 중딩 수준이라고 함^^ 동종업계에서 경력있는데 (뭐 그래. 난 인정 못하겠다만 그 회사 기준에서 그렇다면 어쩔수 없는 거지) 거기서 부터 기분 안 좋았는데 나보고 물건 하역하는 일╋경리 일도 해야하는데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봄 (그냥 내가 지원한 직무 이외의 잡일은 다 해야한다는 거).
그래서 내 업무 끝나고 시간 남아서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준다니까 표정 굳음ㅋ
야근도 종종 있다함 (내 생각엔 저런 잡일 도와주다가 내 일 미뤄저서 야근하는 것 같음)
연차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애매모호하게 말하면서 아니 회사 취업된 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 물어보냐함. ??그럼 취업하고 물어보냐??
그 회사 위치가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가기 애매한 거리라서 통근 버스 지원되냐는 식으로 물어봤더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던 알아서 하라함. 어찌나 그렇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말을 잘 하시는지^^.. 그 이외에도 너무 많았음. 진짜 최악이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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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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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졸업하자마자 직원 6명?ㅋㅋ 인 회사에 면접 보러감ㅋㅋㅋ 집앞이라 지원한거였음ㅋ 앉자마자 알바랑 대외활동이랑 뭐 많이 했네? 이런거 다 소용없어~ 이러고ㅋㅋㅋ 영어점수가 왤케 낮아 공부 안 하고 뭐했어? 이러고 ㅋㅋ 지가 대기업 다니다가 나와서 이 회사 차린거라고 자랑함 꼴랑 지 합쳐서 6명인 회사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연봉 얼마나 받고 싶냐길래 4년제 나왔고 유학도 갔다왔으니 2400는 받고 싶댔더니 코웃음침ㅋㅋ 나도 막판엔 짜증나서 막 대답함ㅋ 근데출근하라고 전화옴ㅋㅋ 그래 그딴 회사 지원자 중엔 내가 제일 나았겠지 ㅠㅠ 연봉 2400 맞춰주시냐고 그랬더니 암말 안하고서는 중소기업 지원? 때문에 필요하니까 주민번호 알려달라고 함. 알려줬더니 지금 재직중이네???? 그래서 알바라고.. 그래서 2400맞춰주냐고 그랬더니 우물쭈물 거리길래 안가요 하고 끊음. 대기업 나와서 사장하면 뭘해 그정도 연봉도 못 주는 회사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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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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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면접인데 학교 첫인상이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학교가 참 크네요라고 대답함 ㅋㅋㅋㅋ 교수님들이 당황하면서 자세히 말해보라길래 수시때 논술치거나 면접보러갔던 대학은 좁고 건물도 많이 없어서 별로였는데 여기는 학교도 넓고 건물도 크고 좋은것들이 많아서 확실하게 종합대학느낌이 나고 좋다고 하니까 교수님들이 흐뭇하게 웃으면서 끄덕이심 ㅋㅋㅋ 결국 붙었는데 더 좋은대도 붙어서 안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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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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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기 싫은 거 꼬치꼬치 묻는 거 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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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해 2018.03.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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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회사 공개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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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8.03.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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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에 면접 보러 갔는데 신생 회사고 조그만한데 무슨 사무보조 뽑으면서 자기소개를 해보라길래 자기소개도 했음. 그랬더니 하는소리가 그게 다에요? 이러더라 황당. 그러고는 이력서도 대충보더니만 맘에안들었던지 끝내더라. 그럴려면 머하러 불렀냐 맘에드는넘이나 부를것이지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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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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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 면접보러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음. 당황해서 연락줬던 담당자 번호로 오늘 면접 보기로 했는데 문이 닫혀있다니까 정적ㅋㅋ너무 미안하다면서 담날 와달라고...ㅋㅋ 그래도 조건 괜찮아서 가고 합격통보 받았는데 입사일이나 연봉 협의하게 한 번 더 방문해달라해서 갔더니 불 꺼놓고 노래 틀어져있길래 노크했더니 그 면접관 일어나면서 어..누구시죠? 일단 불 좀 켜주실래요 해서 ㅅ1팔 난 다니지도 않은 사무실 스위치 찾아서 켰음 ㅡㅡ 아니 면접도 그렇고 협의할때도 미리 지들이 다 세팅해놔야지 장난하나. 그래서 안간다 결국 엎음.

두 번째로 여자팀장이 면접 옴. 듣보잡 개인회사 중소기업인데 ㅈㄴ 자랑 오졌다...진심 거긴 회사 인테리어, 복지, 연봉 다 맘에 들었는데 그 여자팀장 땜에 안감. 경력직인데 우리 퇴사한 회사가 들으면 '오 거기?'할만한 이름있는 회사의 자회사인데 매출 듣더니 자기네들이 더 낫네요? ㅇㅈ랄....10배가 넘게 차이나는데...뭔 헛소린지....뭐 대답할때마다 태클걸고 자기네 회사 자랑을 구구절절....면접 40분 본 거 첨이었음 후...합격했지만 안감....그런 여자 밑에서 일하면 나 진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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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저쿠 2018.03.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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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갔더니 임직원 어느 누구도 면접보러온지 모름.. 그러더니 앞서 1시간전에 잡은 사람이 지금왔대 개소리하면서 1시간을 기다리게함 미안의 ㅁ자도 안꺼내더니 연봉 얼마못준다 옷은 바지입고갔더니 왜 치마옶냐 이 ㅈㄹ하고 앉아서 알겠습니다 했더니 뭘 아네 그래서 저 더는 면접 못보겠습니다 이랬더니 내가 지원한거래 그래서 뭐 .. 욕해주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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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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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회사에서 부부가 공동대푠데, 토요일 오전10시까지 오라더라. 갔더니, 10시 30분에 옴. 한겨울에 30분기다리는데 겁나 빡침. 근데, 면접볼땐 더 가관. 남자사장새끼가 면접보는 사람들은 다 열심히하겠다고 하더라.. 하면서 비아냥거리길래. 내가 하도 빡쳐서 회사들도, 자기네 회사가 좋다고 하더라. 근데 막상 다녀보면 거지같은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더라.라고 했더니 겁나 당황. 어이없음. 여자사장은 지금 일하는여직원 흉을 엄청 보는데,, 정말, 화가나더이다. 면접보고 나오는데 그날 계속 전화옴. 출근하라고..전화 그냥 씹어줬음. 정말 개또라이 면접관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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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히 2018.03.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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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13살에 이혼하시고 아빠와 연끊은지 10년이 넘었는데 아버지는 가끔만나냐고 아버지안보고싶냐고 하더라ㅋㅋㅋㅋ 자기회사 첫인상이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주차할곳이 너무없어보이네요^^ 해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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