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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환경이 너무 다른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판) 2018.03.13 12:08 조회64,56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살의 직장인 여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집이랑 남자친구네 집이랑 환경이 너무 달라서 결혼을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 저희끼리는 결혼 얘기가 나왔고 아직 부모님들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진 않았습니다 )

우선 금전적인 부분을 다 떠나서 두 집안의 분위기가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저희 집은 정말 화목한 집안이에요

가족들끼리 놀러도 자주 다니고 부모 자식 관계지만 친구처럼 지냅니다

아빠부터가 일단 화라는걸 내본적이 없는 분이고 늘 긍정적이구요

 

근데 남자친구네 가정환경은 정말 1주일에 한번씩 자식들과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며 싸웁니다

다 큰 자식이랑 큰 소리내며 싸울일이 뭐가 있을까 저는 이해가 안가요

얘기 들어보면 아버지의 고집이 정말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말만 맞고 남의 얘기 듣지않고 자기말대로 해야하는 큰 소리부터 치는 가부장적인 분이요

최근엔 남자친구가 이혼했으면 좋겠단 말까지 했어요 (어머님이 불쌍하다며..)

결혼은 집안을 봐야하고 특히 아들이면 아버지를 봐야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겁이나요

 

제가 지금까지 느낀바로는 제 남자친구는 그런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부분을 굉장히 싫어해서

어머님도 잘 도와주고 집안일도 많이 거듭니다

여자 입장에서 연애가 서툴러 서운한점도 있지만 늘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달고사는 남자에요

 

근데 나중에 결혼을 했을때 아버님의 그런 모습들이 은연중에 나오진 않을까?

결혼해서 아버님이 저한테 막말하고 화내고 무조건 니가 틀리다 말하며 고집 피우진 않을까? 등등

걱정이 많이돼요...

 

분위기가 너무 다른 두 집안인데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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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3.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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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 대부분이 불쌍하게 산 우리 엄마 하면서 엄청난 대리효도 바랄꺼고 아이 낳으면 지가 치떨게 싫어하던 아버지 모습 빼 닮으며 자식한텐 엄청나게 가부장적인 모습 보임. 연애만 해요. 연애때는 사이코패스도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만 보임. 그게 내 사람이 됐을때 모습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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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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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마세요 제가 딱 님과 같은 상황에서 결혼했어요 당사자 둘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서 만나 결혼하니 불협화음 나는건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 결혼을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세요?바로 남편이 아이들에게 자기집에서 생활한것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거에요 이건 아무리 싸우고 타이르고 아이들데리고 별거까지해도 입장차이를 못 좁혀요 자기가 자라온 환경에서 몸에 베인 습관까지 절대 배우자가 못 뜯어 고쳐요 내자식에게까지 그 불행을 안겨주는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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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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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진짜 다혈질에 폭력적게으르고 최악의모든걸다갖구있음 어릴땐 엄마가 마냥불쌍했음 근데크면서 성인이된지금 느끼는건 아빠를 더저렇게애같이 맘대로행동하게만다는건 엄마엿다는걸 엄마가 아빠가해달란대로 다해주고 엄마도지금은 다혈질로변하고 폭력적이게변햇고 남이 아빠한테당하는건 자신일아니라 아무렇지않아하고 자신한테그러면 불같이화남 하튼 두분한테 다정떨어져서 결혼하면 연끊고살생각.... 자신어머니불쌍하다이런남자는 왠만하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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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당 2018.03.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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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 상황속에서 상황판단 못하고 결혼해서 후회중입니다. 아들은 자기 아빠의 뒷모습 보면서 자랍니다. 님이 그 남자랑 결ㅇ혼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에 처해질겁니다. 1.그 남자는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했던 행동 그 이상으로 님한테 상처를 줄 겁니다. 2.시엄마한테 말해도 서로 비위 맞추며 살아가라고 얘기할겁니다. 3.시아빠는 내아들이 젊을 적 내모습이랑 똑같아서 놀랍다며 잘 살아보라고 님한테 얘기할겁니다. 4.시부모는 절대로 자기 아들 컨트롤 못 할겁니다. 그리고 생각도 없을겁니다. 왜냐면 자기 아들이 결혼하면 옆에 님이 있으니 컨트롤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5.자기 자식한테도 자존심 겁나 세울겁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아버지한테 제대로 된 사랑 못받은 남자들은 자기 자식한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자식이 엄마만 찾으면 자기 무시한다고 자식한테도 성질 낼 꺼에요. 6.아 그리고 남자가 자기 엄마 불쌍하다고 했죠?? 결혼하면 그남자 자기 아빠가 했던 방식으로 자기 엄마한테 대할겁니다. 전 옆에서 어머니한테 그렇게 대하지 말라고 말했더니 니가 나보다 우리 엄마를 생각하냐고 도리어 화를 내네요.그런데 아직까지 자기 와이프 자식앞에서 자기 엄마한테 소리를 지르네요. 7.결론은 그 남자랑 결혼해도 그 시댁은 절대로 님편 안들어 준다는겁니다. 그냥 비위 맞추고 잘 살라는 개소리만 해댈꺼에요. 전 쓰레기 같은 남편이 지 가족들 앞에서 저한테 쌍욕을 하고 다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말리지 않고 오히려 며칠후에 저보고 비위 잘 맞추고 살라는 시댁의 모습에 모든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시엄마를 보면 같은 여자로써 불쌍해 보입니다. 아직까지 시아버지는 자식들 며느리 손녀 앞에서 시어머니한테 소리지르니까요. 결혼하지 마세요. 저같은 우울한 결혼생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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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2018.03.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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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때 모습 믿지 말고 의심가고 깨름칙한게 있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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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ㄲㄱ진 2018.03.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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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목한집에 지내셨다면서 왤캐부정적인 편견도 있으시네 화목한가정이라는걸 강조하지를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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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님 2018.03.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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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일반화 하시네요.
그럼 저 집안은 앞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집안이니 낙인을 찍어둬야 되나요?
자라온 환경이 정말 중요하지만. 일반화 시키지는 말아주세요.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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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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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진 않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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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a 2018.03.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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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역겨운 글들이 베플인것만 봐도 얼마나 속이 배배꼬인 메퇘지들이 입에 빵을 쑤셔넣으며 글을 다는가를 알수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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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8.03.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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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상황이시네요. 저희집은 남들이봐도 화목한 집안인데 반해 전여친은 맨날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어머니 아버지 맨날 싸우시고... 나한테 부모님 욕을 하면 어쩌라는거니.... 맞장구를 쳐줄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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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도기 2018.03.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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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이기적인 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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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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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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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시아버지의 아드님과 살고 있는데요...
왜 어른들이 그 남자에 대해서 알려면 아버지를 보라고 하는지 살면서 깨달았네요..
알고보니 저희 시아버지는 친.인척중에서도 킹오브킹이었네요 ㅎㅎㅎ
연애할때는 전혀 티 내지 않았어요. 세상 자상한 남자였는데...
결혼 후 조금씩 그런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자기 말이 무조건 다 맞는...
자기 아버지와 언성높으며 싸우는...처음엔 정말 충격이었어요..
결혼 후 남자집 분위기랑 우리집이랑 전혀 상관없을거 같나요? 전혀 아닐껄요~
그리고 결혼 생각 중이라고 하셨죠?
남자친구의 이 점은 좀 아니었다 싶은 부분 있잖아요..
그 부분이 그 사람의 진면모 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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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6남 2018.03.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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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행동이 자식에게 되물림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 단순히 그럴 가능성만 보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는 말아주세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26살 남성이고 저희 집 또한 보수적인 아버지로 인해 시끄러운 집안이지만 저는 어려부터 평생 아버지처럼은 절대 살지 않겠노라고 다짐의 다짐을 그리고 또 다짐하며 자라왔습니다.
고지식한 아버지 밑에서 폭행과 폭언을 겪으면서 그게 얼마나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되는지를 뼈져리게 느끼며 26년동안 단 한번도 누군가에세 화풀이 하듯 소리를 치거나 싸워본 적도 없습니다. 항상 대화로 풀었고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간혹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행동이 몸에 베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무의식을 꺠고 정상적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 겠다는 간절함이 생기던데요?
이처럼 가정환경이 성격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 단순히 안좋은 면만 보고 그걸 일반화 시키지는 말아주세요. 폭력과 폭언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 을 꾸리는게 제 인생의 목표니까요.

쓰니분 글 보고 서운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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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2018.03.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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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그 모습을 닮게 됨..
본인도 닮는게 싫은데 닮아있는 걸 보고 고치고 싶어하는데 못 고침
물론 아버지만큼 심하진 않을 수 있으나 문득문득 그런 모습이 나와요
아예 그런 아버지랑 따로 살면 모르지만 같이 성인까지 산 이상
자연스레 어느정도는 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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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3.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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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같아서 댓글 달아요
저희집은 엄청나게 화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불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자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자기 할일 하고 1년에 몇번 얼굴 보고 해요
이럴 수 있는 이유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외롭게 하지 않고 엄청 가정적이시고, 두분 다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노후준비도 다 되어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반대로 남친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는 없지만 겉으로는 엄청나게 화목해보이고, 수시로 모이고 자식들 집에 안오면 자식들 찾고 유대관계가 엄청나더라구요
그 수면 아래에는 남친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성격이 한몫한다는 것을 몇년을 만나고 알 수 있었어요
온 가족이 남친 아버지의 눈치를 보고, 말 한 마디 못하고 그러더라구요
가부장적인 분들 폭언이나 폭력도 분명 있으십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가족들끼리 분명히 다 알면서 쉬쉬하는 거죠 본인 가족 얼굴에 먹칠하는 거니까요
남친도 가끔 "우리 엄마 불쌍해"로 입을 열때가 많아요
왜 불쌍하겠어요.. 아버지 맘대로 하고 거기에 눌려서 폭언 당하고 폭력 당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자기 엄마가 불쌍해서겠죠
거기다 대리효도도 오져요.. 우리 엄마 불쌍하니까 이거저거 해주고 싶은 보상심리가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엄마는 불쌍해하면서 가끔 은연중에 행동은 자기 아버지랑 똑같이 할 때도 있다는 거에요..
저도 처음엔 성격 순하신 남친 어머니 닮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버지 모습이 분명 있어요.. 결혼 전에도 가끔 이런데 결혼 후에는 얼마나 심하겠어요
저는 몇년 사귀면서 정이 들어 더 일찍 헤어지지 못했지만
님은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세요 얼른 더 험한 꼴 보기전에
끊어내는게 더 힘들기 전에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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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8.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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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신랑이 가정환경이 좀 안좋았어요 그런데 오히려그래서 더 저한테 잘했고 신랑꿈이 평범한가정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시댁때문에 자꾸 신랑과 싸우게 되더군요 님도 결혼후 시댁에 가면 별난 시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 남편과 시아버지 또 싸우면 맘불편하고..두분이 이혼하면 더문제...불쌍한 시어머니 모시고 살자면 어쩌나요..홀로 남은 시아버진 또 별도로 챙겨야되고...내 딸같음 절대 이런집구석으로 시집 안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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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준 2018.03.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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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불쌍하다며...) <- 우리 엄마 불쌍해 라고 말하는 남자랑 결혼 안하는게 속편한 길입니다 대리효도 가능성이 농후해요.....결혼전에는 모든걸 다해줄껄 처럼하는 남자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더 좋은 사람도 많아요 비슷한 가정환경인 사람 만나세요! 꼭 지금 만나시는 분만 있는게 아닙니다 인생 길어요 멀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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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ᆢ 2018.03.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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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라온환경 무시못합니다ᆢᆢ결혼하면 그성격 성품 절대 못 고칩니다ㆍ사랑하나로만 결혼하면 살수있지싶죠? 절대 아님ᆢ지금은 사랑때메 덮어지는것뿐ᆢ내가 자란환경 이 결혼후 그대로 연출되게 돼ㅈ있음ᆢ반댈세ᆢᆢ빨리 깨닫길바람ㆍ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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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8.03.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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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와 같은입장이라 댓글 남겨 봅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두 같은입장에 신랑하나만 보고 결혼했습니다(결혼 선배들 반대) 워낙 신랑이 잘해서 저만 노력하면 될줄알고 했는데 아니더구요 결혼 7년차인데 지금 심각하게 이혼 생각중 입니다 가부장적인 아버님은 베풀지 못합니다 큰거 바라지 않았어요.. 따뜻한 말한마디도 할줄 모르더라구요 며느리 도리는 바라면서 .. 그래서 신랑한테 이제 착한며느리 안한다고.. 넘 속상합니다.. 반대 하는거 우겨서 해서 나름 잘해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원망밖에 없어서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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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잘들논다 2018.03.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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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장담하는데 부정적으로 댓글쓴애들은 매사에 불평불만이고 연예인보면 부러워하기만하는 불쌍한애들임 자기들이 끼리끼리 그렇게 사니까 다들 똑같은걸로 보는거지 어머니를 이해해주고 가정적인 모습이 어떻게 대리효도로 직결시키는지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은것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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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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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국 그런 연애하다 헤어짐 가정환경이 왜 중요한지 몰랐는데 그거에 따라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아예 생각하는 머리 구조자체가 다르다고 느낌 전남친도 집 겁나 가부장적이고 아버지랑 맨날싸우고 아버지때매 힘들다거 해놓고 옆에서 보니까 둘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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