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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홍대 와인 재탕글 보신분 있으신가요 ?

으엑 (판) 2018.03.13 14:22 조회56,32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연초에 홍대 와인 재탕 글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때 글을 올렸었는데  와인 재탕 업자의 신고로 네이트 판 글이 모두 삭제됐었네요.

그 당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리고 싶어 네이트 판, 오늘의 유머 
두 가지 홈페이지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렇게 연초부터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오늘의 유머 관리자한테 연락이 왔네요.

거기에 올려놨던 홍대 와인 재탕 글을블라인드 요청이 왔다고 합니다.

(당연 상호나 추측할 수 있는 단어 하나 없었지만 
업주 본인이 와인 재탕 안 사실에 찔려 요청을 했더라고요.)


아직도 반성하기커녕 오히려 거짓말하는 
악덕 손님으로 글을 써 요청을 해놨더라고요.

어차피 소송 걸어도 제가 이길 문제지만 
제시간, 불쾌한 일을 붙잡고 싶지 않아 넘겼습니다. 
현재 해외 출장을 왔지만 메일을 확인하니 딥빡이 느껴지군요. ㅋㅋㅋㅋ

역시 사소한 일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일없는 변호사들도 넘쳐서 자문해보니 어차피 내가 이기는 싸움이고 
이딴 귀여운 일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구구절절 넘기려 했지만 제가 실수했네요!

오히려 제가 손님충이 되어버렸네요, 
아 아니죠, 저는 손님이 아니죠.
자신이 진짜 손님으로 온 것처럼 위장했다고 직접 얘기하셨으니까,

그리고 그 글에 한가지 사실이 빠진 게 있네요.
사실을 기반으로 명확하기 위해 씁니다.

저는 가끔씩 글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요.
홍대 재탕한 와인 업체 체험단 건이 들어와 (무료제공 대신 포스팅을 올려주는)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방문 전날 예약을 하였고, 조건을 건 거래이기에 명확함이 필요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메일 답변을 홍대 와인 재탕 가게 업주가 이렇게 글을 써 블라인드 요청했네요.

-
< 홍대 와인 재탕 사장이 써온 글 >

1. 예약을하지않아 준비한와인이없었고 저희가 글라스와인으로나가는 오픈된와인이라도 제공하였습니다. 변명갔지만 당일오픈한와인이고 저렴한 와인이뿐 와인엔전혀지장없습니다. 

2. 그뒤엔 더좋은 좀더 고가의와인을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셔서 안된다고 말씀드렷습니다.그랫더니 다음에올께요 하고 가시더군요.

3. 블로거로써 예약도하지않고 시간도 블로그 체험불가시간에 온사실은 빼먹고마치 자신이 진짜손님으로 온것처럼 위장하여 이글을올렷습니다.

--------------------------------------------------


예약은 블로거로 예약을 했었고,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10분 남짓 늦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 거라 딱 시간을 못 맞춘 점은 미안하게 생각했고 오자마자 죄송해서 늦어서 죄송하다 얘기했습니다. 

한가지 웃긴 점은 예약 안 했다는 논리에 서보면, 방문 시간을 늦었다는 게 성립 안되지 않아요?
예약을 안 했는데, 늦음 왜 있나요.


저는 블로거라고 예약을 전날 확실히 했고, 제공 내역이 글라스 와인이 아니라, 병으로 제공인데
누군가 마셔놓은 오픈한 상태의 병과 함께 주시나요? 와인을 판매하시면서 일부러 그랬거나,기본적인 상식 하나 갖추지 않았군요.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셨나요? 

제가 제돈 주고 다시 시킬 테니까 메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손님 중에 진짜 손님, 가짜 손님이 나뉘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거짓말하시죠.
양심이 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릴 필요도 없었을뿐더러 논란화되지 않았겠죠.

하지만 와인을 재탕한 사실을 거짓말할 수 없으니까 다른 걸로 거짓말을 하시네요, 

그렇게 꼼꼼히 확인하면서 반성과 사과는 커녕
신고하기 급급한 업주 분은 석지 실장인 줄 아세요.

이렇게 논란화만 돼밨자 그쪽이 손해일 텐데 
자기 잘못한 것에 고집을 못 이겨 일을 만드시네요.

와인을 재탕한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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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와인 재탕 글 >

12월 연말 어느날, 
오랜만에 홍대에서 친한 친구와 만나 와인을 마시길 약속하고,
 홍대에 한 와인가게에 방문했습니다.

홍대에 인기가 많은 와인가게답게 
입구엔 ‘블루리본’이 붙어있었구요. 
사람들도 가득했습니다.

기분좋게 들어와 와인을 보틀(bottle)로 한 병 주문시켰습니다.

와인과 안주를 주문시킨 후, 친구가 편의점에 들린다길래 저도 함께 나와 다녀왔습니다. 

편의점을 다녀오니 (5분 정도 자리를 비움) 
저희 자리에는 와인이 오픈되어 두 잔 따라져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와인 맛을 보니 변한 맛이었고, 
와인 보틀을 보니 1/4 남아 있더라구요.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터라 와인 양이나 맛을 아얘모르진 않기에 이상하다싶어 와인 병을 재확인했습니다.

확실히 오픈한 와인인걸 확인하고, 사장님을 불러 조곤조곤 얘기하였습니다.


친구: 사장님 이거 보니 와인 오픈해놓고 사용하신걸 가져다 주신건가요? 저희가 잔으로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따라 놓으신거를 주신건가요? 친구랑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마시고 가려던건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아할까요?..

( 누가들어도 공손하고 수동적이게 피드백을 원하는듯이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특이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시며 ‘..........’ 쳐다만보고 계시길래
제가 다시한번 확인하기 위해 물어보았습니다.

글쓴이: 이거 재탕하신거 맞으시죠?

사장: 네 그런데 이거..앞전에 바로 마시던? 오픈한거라서요. (횡설수설에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사장님은 다른 테이블이 종을 눌러 가시고, 일단 바보같이 저와 친구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무 피드백이 없길래 일단 친구랑 좋은 시간 망치기 싫어 메뉴판을 다시 달라고 했네요.

그런데도 아무 피드백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그냥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얘길하고 나왔네요.

원래 앞전에 누군가 한 두잔 마시던 걸 병으로 시켜도 재탕으로 나오나요?..

와인을 병으로 시켜 재탕당한건 처음이고,
아무 피드백이 사과한마디 없이 뚱하듯 쳐다만 보시는 태도가 기분이 나빠 자꾸 생각이나서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정말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와인마시자 제안한게 미안했고, 좋은 시간 기분을 잡쳐 미안하네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더욱 당황했고, 어이가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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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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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으엑 2018.03.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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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손님인것처럼위장에 빵터졋닼ㅋㅋㅋㅋㅋ사과는커녕 마인드 오지네..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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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8.03.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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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쓰니님 ... 어떻게 됐나 궁금했는데 아직도 저러나봐요;; 사기쳐놓고 미쳤나... 저런태도로 장사하는데 수준 뻔히 보이네여 역시 사람 변하기 쉽지 않나봐요;; 지가 잘못해놓고 거짓말까지 쳐가며 피해자 코스프레...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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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자 2018.03.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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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기억남.. 와 진짜..... 대박이다 . 웃음만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손님 가짜손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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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3.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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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험단얘기는 그나마 업주 생각해서 안쓴거 아닌가? ㅊㅔ험단이라 밝히면 그럼 지금까지 올라온 그곳 포스팅의 대부분이 체험단이라는걸 밝히는거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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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8.03.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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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손님 ㅋㅋㅋ가짜손님 ㅋㅋㅋㅋ기준이 뭐냐 ㅋㅋㅋㅋ적런덴 진자 망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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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3.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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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관을 전부 댓글 공작에 사용하려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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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137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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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
경찰, 댓글 공작에 ‘보수 단체 7만명’ 동원 계획 세웠다

이재정 의원 입수, 경찰 내부 문건 2개 보니

1단계 사이버 요원 88명 → 2단계 보안 요원 1860명
→ 3단계 보수 단체 7만명 등 단계별 대응 방안 세워
2011년 당시 사이버 수사 대장 “조현오 청장에 보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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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찰 "사이버 요원, 보수 단체에서 선발" 문건

"운영진 추천으로 대상자 선정"
… '댓글 조작' 시키려 했을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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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작’ 경찰만 2천, 총 8만명
… 노노데모 등 23개 보수 단체 동원”

이철희 “책임자 김용판 영전
…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없었다’ 기자 회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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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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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짜의 뜻을 모르시나요 ? 사전에는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이라고 나오네요. 블로그 포스팅으로 홍보해주는 '조건'이 있는 교환이지 '일방적인 얻음'이 아닙니다. 네이버만 쳐도 바이럴 마케팅 업체가 넘치고 홍대 재탕와인도 업체측에서 먼저 마케팅업체를 통해 돈주고 홍보요청을 한거 같은데.. 공짜라고 얘기한거보면 수준 떨어지네요. 페이스북, 인스타만 봐도 온라인 마케팅이 필수 요소적인 시대라는걸 볼 수 있어요. 님이 생각하는 블로거지들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거래하는 모든 블로거들을 욕하는것 같네요. 나름 파워블로거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우스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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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윤 2018.03.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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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시글에 블로그임을 밝히지 않은 부분으로 글의 내용에 신뢰성을 논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글의 업주께서 언급하신 저렴한 단어를 빌려, 진짜 손님에겐 보틀을, 가짜 손님 및 블로그 운영자에겐 먹다 남은, 혹은 언제 오픈된지 알 수 없는 와인을 제공한 것이 과연 정당한가요?

글쎄요, 애초에 손님을 '진짜'와 '가짜'로 구분짓는 것부터가 당췌 무슨 생각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손님이라는 단어 앞에 위의 말이 붙는걸 들어본적이 없어 참 난해합니다.

사전에, 와인과 음식 제공 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주는 조건으로, 제공 내역이 어떠한지는 대략적으로나마 인지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진 않지만, 블로거가 아닌 다른 고객은 그 곳에서 음식을 먹고 와인을 마신 대가로 그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고, 사전협의가 된 블로거는 그 대가로 가게의 호의적 평가를 자신의 인지도 높은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기재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블로거는 단순히 공짜로 음식을 먹는다는 표현으로 치부할 것이 아닌 자신들의 정당한 나름의 ‘대가’를 지불한 엄연한 고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으로서 그렇게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은 입장은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요.
그럼에도 첫 글에 대한 해명 아닌 오히려 글쓴이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업주의 태도? 솔직히 조금 안쓰럽고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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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3.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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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업체, 컨설팅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저도 업체 진상 수없이 많나보며 소송까지 걸려보고 많은 일이 있었어요. 다들 블로그체험단을 밝히지 않았다는 사실 단면만 보고 욕하는거 같은데, 블로거 체험 선정하기 전에 업체랑 먼저 계약을 합니다. 대부분 업체측은 체험받은 사실을 표기하는 걸 꺼려하는 곳이 많아서 계약서 쓸때 이러한 내용도 함께 첨부합니다. 그리고 체험사실 밝히지않은 블로거로 동의 받고 선정합니다. 글쓴이가 일부러 빼먹은게 아니라 업체랑 이런 거래 지키려고 안밝힌거고, 보니까 이제서야 소송까지 갈 생각 있으니 사실을 명시한거같은데.. 일면만 보고 태세전환하는 사람들 태도 야속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업체와 계약했지만 저렇게 뻔뻔히 재탕하는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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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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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글쓰니도 사람들이 호응 안해줄까바 블로그 체험단이란 말 쏙 빼고 일부러 일반손님인척 글 올린거잖아ㅋㅋㅋㅋ 원래 체험단이면 가게에서 빌빌 기면서 왕대접 해줘야하는데 재탕와인이나 마시라고 던져주면서 거지취급하니 발끈했나보네 ㅋㅋㅋ 친구까지 불러서 야 오늘 공짜와인이나 마시러 가자 했을거 생각하니 소름~~ 사장이나 손님이나 둘다 수준들하고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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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8.03.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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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ㅋㅋ블로거지처럼 '블로그에 올릴테니 공짜로 주세요' 이런상황이 아니잖아. 재탕한곳에서 돈주고 홍보해달라고 블로거한테 자청한거고, 지들이 나서서 홍보 업체쓴거임. 홍보 업체는 유명 블로그 연결해주는 식인건데 블로그 체험단이여도 사장이 먼저 나서서 부탁한거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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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8.03.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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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매우 꼬였네. 지금 본질은 와인을 재탕했다는건데, 누가마셨다는걸 보틀로 냈다는거아니야. 거기에 대해 사장도 인정한거고. 그리고 블로그체험 밝히지 않은건 업체 보호하려는거 아님? 오히려 체험단이란걸 밝히면 사장이 피해보는거 아님 ? 사람들 참 웃긴게 페이스북 인스타나 온라인 마케팅하는건 인정시하면서 블로그라는 단어 하나 들어가면 극도로 싫어함. 지들의 부정적 인식으로 편견 갖고 어떻게든 까내리려 하는것 같은데 블로그 체험단으로 갔어도 그딴 태도로 재탕하면 안됐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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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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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체험단으로 가본적 있는데 업체에서 직접 부르면 진짜 잘해주는데 자기들이 블로그업체(위블 서울오빠 등) 같은 곳에 위탁하는 업체 중에 몇몇은 이럴거면 왜 부른거지? 싶기도 하고 예약하고 왔는데도 손님 많다고 다른날 오라는 사람도 봄. 누가 시켜서 업체쓴것도 아닐테고 돈 들여가면서 업체썼을텐데 도대체 왜저러는거? 심지어 이 글에서는 본인한테 연락왓다니 자기 스스로 쪽지보냈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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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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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와인 한잔 하러 갔다더니, 사실은 블로그 체험단으로 간 거란 말임? 뭔소린지. 10분을 늦건 어쨌건 늦게 와서 따로 상차려 달라고 하면 새 병을 따야 되잖음. 블로거인지 블로거지인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올리는 건지. 블로거 우습게 봤다고 망해보라는 거임? 난 자영업자 아니고 그냥 와인 좋아하는 사람임. 이러니까 와인 가격이 도둑놈처럼 비싼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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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구 2018.03.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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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상황이 궁금했었는데
업주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일을 키우는구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아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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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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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탕이라는 단어가 안 맞음. 누가 마시던 잔에 남아 있던 와인을 다시 병입해서 내 왔을 때나 재탕이지. 그냥 오픈된 와인을 줬다, 라고 해야 하고 처음부터 통으로 바틀 제공하겠다는 약속만 없었다면 원래 그래도 됨. 오픈된 와인이 나쁜 게 아님. 며칠 넘어가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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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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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가 재탕한거 잘못인거 알겠고, 글쓴이는 블로거인건 중요 포인트인데 그얘긴 왜 빼먹은건지 모르겠음. 사장이 써놓은거에 보면 고가의 와인달라고 했다는데 그거에 대한 해명은 없는거보니 그 말은 또 한거 같고. 7시부터 정식 영업이라 체험단은 7시 전에 예약 받아놨는데 바쁠 시간에 오면 짜증날듯. 10분이 진짜 10분인지도 모르겠고. 10분이라도 늦은걸 왜 좀 미안하면 끝이라는 식으로 별거 아닌걸로 넘기는지도 모르겠음.. 그럴꺼면 예약은 왜 하는지 왜 이렇게 우리나라사람들은 시간약속 어기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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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3.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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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로그체험단이라고 자기들이 불러놓고 홀대하는 건 뭐야 ㅋㅋㅋㅋ 그럴거면 부르지 말지 홍보는 원하는데 서비스는 그만큼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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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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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진짜 이상하네요. 저는 수원에서 자영업하는 사람이구요. 저희도 블로그 체험단이며, 패이스북 패이지며 홍보 많이해요. 돈 많이 들지만 효과가 확실하거든요. 그만큼 오신 손님들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구요. 특히 블로그가 가격이며 분위기며 편하게 설명을 잘해줘서 체험단분들 오시면 더 잘해드리려고 해요. 앞으로 올 많은 손님들의 대표라고 생각하거든요. 블로거라는 이유로 내 돈 축내러온 진상 취급하면 손님이 늘겠어요??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까 그런것도 다 서비스점슈 깎여서 나중에 보면 지나가는말로, 빙빙 돌린말로 서비스가 안좋다 써있어요.. 다른 가게 많은데 그 한마디에 올수도 있었던 손님들은 경쟁업소에 갈수도 있는거구요. 진짜 손님, 가짜 손님 따로 없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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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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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기다립니다ㅋㅋ 그리고 장사 좀 제발... 3개 천원하는 붕어빵도 얼마나 양심껏 장사하는데 그 비싼 메뉴 팔면서 사기를 치고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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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2018.03.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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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게, 와인 업체 사장 해명글에는 "늦었다"는 표현이 없음. 예약없이 체험불가시간에 글쓴이가 왔다는 내용만 있음. 근데 바로 다음줄에 글쓴이가 "예약을 안했다는데, 늦었다는 표현을 썼으므로 모순이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를 함.
사장의 해명글 어디에도 글쓴이가 '늦었다'는 표현은 없음. '체험불가시간'에 왔다는 표현만 있을뿐.
10분정도 늦은 건 확실합니까? 내가 볼 땐, 업체나 글쓴이나 도긴개긴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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