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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관리 생활비어떻게하나요

ㅇㅇ (판) 2018.03.14 08:50 조회78,665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드디어
대학졸업하고 첫직장을 다니는데요,
오늘 어머니와 얘기나누다가 너무답답해서
한 자 남겨봅니다. 집이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월급을 어머니께 맡기라고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너필요할때 마다 타서 쓰고, 집에보탬이되라그러십니다
저는 제의견을 말씀 드렸어요.
"나도 내돈을 받고 돈받는재미도 느끼며 적금도 알아보고넣고
돈관리도 하고 집에 생활비를 내겠다." 라고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역정내시고 우기시며
"24년동안 니 밥먹이고 옷사입히고 용돈주고 먹고자고 키웠는데그게말이되냐? 그많은 돈을 니가 쓰겠다는거냐
니가 용돈받아가면서 적금든적있냐 돈 받으면 다쓰고"
라고 하셔서 용돈은 용돈이었고,그걸로도 솔직히 부족했다고
그러나 그것도아끼며 사용한거였다고했습니다.
참고로 용돈은 30, 교통비만 8만원정도, 화장품은
22정도까지는 안했고 안발라서 나갈일없었습니다.
그러나 옷이라던가 과특성상 재료비, 과에내는돈
같이밥먹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30도부족했으나 더달라는거없이 그안에서 쓰도록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지내고,
첫월급 받을 날이 다가오는데 주변애들만봐도
생활비 20 또는 30 보통 드린다고합니딘
저희집 보다 어려운데 그애도 집에 40만원을 드리고
그 후 적금 들고 보험비내고 그런다합니다.
제가 월급받으면 보험료 폰비 당연히 제가내구요.
거리가있다보니 차를씁니다 기름값도내고,
품위유지비 , 그리고 학자금대출 갚아가야합니다.
적금은 꼭 제가 들고 쌓이는 그 통장을 보고싶습니다.
도통 말을해도 이기적이다, 너는 집안생각안하냐
니만생각하냐 무슨 년 무슨 년 이란 욕다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2 ㅡ3달동안은 무조건
제가용돈식으로 받을돈빼고는 모두 드려야한다는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니보다 더오래살았고 경험이많은게 나다.라며
알아서 적금도들어주시고 다하신다고는 하시는데..
저희 어머니도 사실 보면 돈관리가 안되십니다ㅜㅜ
이런데 대체 어떻게 말씀드리고, 어느정도 드려야하며
어머니께 맡겨야하는건지..판지식인분들께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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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ㅅㅇ 2018.03.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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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날 집안에 보탬이 되라고 키웠냐. 생활비는 일부 주겠지만 한달내도록 일하고 받은 내월급을 엄마가 들고간다는건 말도 안된다고..내돈을 저축할 목적이 아니라 생활비로 다 쓸 생각인거 모를줄 아냐고." 욕바가지로 먹더라도 절대 주면 안돼요 그냥 천하의 못된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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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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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6인데 일한지 4년차 저도 싫다며 제가 하겠다했지만 부모님의 완강함으로 울며겨자먹기로 맡겼음 첨엔 3개월동안 남동생 대학비로 쓰겠다함 그후 한달은 보여주셨음 적금 이렇게했고 보험료나가고 남동생 용돈까지 여기서낸다고함 생활비대신..알겠다고했고 믿고 맡겼음 2년후 얼마모였는지 보고싶고 적금 기간다됐을때가되서 해외여행 한번다녀와야겠다 라며 달라고함 그러나 안보여주심 일이나하지 뭔여행이냐고 그래서 남들 어릴때도 다 다녀오는해외여행 내번돈으로 모은돈에서 가겠다는데 왜그러냐고 찾으면 반드릴테니 주시라고 막 따지고난후 가져오시고 사실대로말하심..딱 2달 넣고 그후 내돈은? 알고보니 남동생 엄마 카드빚으로 달달이 나간거임...그래서 저한테 남는건 고작 2달 넣어주신 약 200뿐 2년동안 200은 아니지않음?..진짜 이계기로 절대 엄마에게 맡기지말라는게 맞구나 싶었음 쓰니 절대 맡기지마셈 일반화가아니라 판글만봐도 10에 8은 반대고 맡기면 걍 나에게남는게없다 이거임 혹시나 엄마가 진짜평소에도 돈관리잘하시고 꼼꼼하시면 생각해볼만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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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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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맡기는거보단 생활비로 그냥 드리는게 좋은거같아요.
돈관리는 직접 해야지 나중에 하게되죠
24년동안 키워줬으니 내놔라! 는 좀 아닌거같아요. 이거 막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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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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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그대로 월급 드리는건 아닌게 맞는데 대학다니며 등록금 부모님이 내주셨을거고 용돈에 교통비까지 꼬박꼬박 받았고 모지라다면 알바도 안한듯한데 양심있으면 향후 몇년 최소 50은 드려야한다고봄 참고로 나는 2년간 100씩드리고 그뒤는 60드리고 식비따로책임짐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동안 받은걸 생각하고 집이 어렵다면 20 30은 터무니없지 어디 나가살아봐여 방값만해도 최소 40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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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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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첫월급은 첫 취직해서 받으면 예전에는 부모님 내복을 사드리거나 그랬는데, 첫월급이라고 하시니 그냥 쓰니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과 명목으로 드리고 2번째 월급부터는 적금가입해서 저축하고 월급 관리 잘해서 돈 모아도 괜찮다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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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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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말로 낳아달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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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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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자식을 노후대책이나 보험으로 삼으면 안되요.지금 어머님이 하신 말씀은 잘못된겁니다.본인들 가정형편의 책임은 본인들의 것이고 쓰니가 같이 거주를 한다면 생활비 일부를 주세요. 독립을 한다면 감당할수있는 선에서 용돈정도 드리고 나머지는 본인 미래를 위해 저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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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 2018.03.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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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가기 싫으면 집에 다 줘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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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맘 2018.03.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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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특하다고 맛난 거 만들어 파티는 못해줄망정...저런 부모들 한심 자체. 차팔고,직장 가까운곳으로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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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아 2018.03.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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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식이라면 다주지않는이상 얼마를 줘도 욕 먹어요 몇달만 싸우면서 보증금 모으시고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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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18.03.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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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이기적이네. 엄마 나이 또래도 글 좀 남겼으면 좋겠네. 어른들 60살 다 되면 돈 벌기 힘들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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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2018.03.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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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어려워 졌으니 보탬이 되라는 것은 돈관리 해서 너 시집갈때 목돈만들어 줄게가 아니고 니 월급 좀 생활비로 쓰자. 입니다.
님 20대 중반이라 아직 결혼할 나이 아니어서 괜찮으실것 같겠지만
저도 20대 중반부터 8년간 벌어논 돈, 스스로 적금들어 돈 모아서 30대에 결혼할때 목돈 가져갔었어요.
부모님 손 안벌리고요.
님 지금도 집안 형편 어렵다는데 님 시집갈때 살림살이 좀 나아지실것 같으신가요.
차라리 지금 매정하게 거절하고 돈 차곡차곡 모아서 결혼할 때 손 안벌리는게 나아요
지금 돈 맡겼다가 나중에 시집갈 때 그때가서 엄마나 님이나 돈이 한푼도 없다면 그때가서 후회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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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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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부모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맡기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미 신뢰도가 없는데 뭘 맡겨요 저는 제가 헤프게 쓰는게 맞고 부모님의 신뢰도가 10000%였기 때문에 꼬박꼬박 제 생활비 빼고 드렸는데 5천만원정도 모았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 힘들었어도 통장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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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어 2018.03.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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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중 하나지요 엄마가 잘 관리하셔서 시집갈때 목돈으로 주시거나 오히려 마이너스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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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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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8.03.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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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걸로 유세떠는 쓰레기 부모가 여기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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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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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고 먹이고 씻고 재워주고 하는 게 감사한 일이지만 어쩌면 당연한 거 아닌가 자신없음 입양을 보내던가 피임을 잘하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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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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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진짜 안되면 차라리 독립을 할 생각으로라도 절대로 주면 안되요 그렇게 한번 주면 계속 주게 되있어요 절대로 돈 안모이고 그 돈없어도 생활유지 됩니다. 강경하게 용돈으로 드리겠다 해도 안되면 독립하세요 힘들어도 길게 보면 그게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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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타법 2018.03.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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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난 세상에 힘들게 사는 집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부모들도 많다는 걸 처음 알기도 했구요.저는 20대 때 망나니로 살아서 제가 번돈 다 쓰고도 대부업에서 돈을 빌려써 신불자였는데 사고칠 때마다 어머니께서 갚아주셨고(물론 저희도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어머니께서 악착같이 일하며 돈을 조금씩 모아두심)그래도 30대가 넘어서도 빚이 2천만원이 넘게 남았었네요.결혼할 때가 되어 월급을 어머니께 맞기기 시작했고 어머니께서 적금을 넣어 2년 동안 4천만원 모아 주셨네요.그중에서 반은 빚갚고 2500만원으로 결혼생활 시작했습니다.그 후에도 어머니는 틈틈이 모으신 돈으로 전세금에 보태라며 천만원을 주셨죠.어머니 아버지 칠순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일하고 계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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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3.1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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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받아요 어머니가 이때까지 새뱃돈 받음 주신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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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18.03.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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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낳아달라고를 했나... 집사정이 어려워졌으면 여차저차해서 이런데 도움좀 줄수있나 부탁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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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ㄹ 2018.03.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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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맡기지 마세요. 딸이 먼저 맡아달라고 했음 모를까 맡겨달라고 하는건 그돈을 내맘대로 쓰겠다는 겁니다. 맡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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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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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묻지도따지지지도않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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