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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SM엔터테인먼트에 키이스트 주식 처분, 12년 만에 400억 차익...SM 주주로

ㅇㅇ (판) 2018.03.14 12:47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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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배용준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지분을 처분하면서 400억 원이 넘는 차익을 남기게 됐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 배용준이 보유 지분 1945만 5071주(25.12%) 전량을 에스엠에 넘긴다고 14일 공시했다.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주당 2570원 씩 모두 500억 원에 매각한다.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도 키이스트 주식 1945만5071주를 500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경영권을 확보해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배용준을 상대로 주당 3만8075원씩 350억 원 규모의 신주 91만 9238주를 증자를 통해 배정하고 나머지 150억 원은 5월 14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배 씨는 키이스트 경영권을 넘기는 대신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확보해 주요 주주로 올라서는 것이다.

배용준의 지분 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 561억 원이다.

배용준은 2006년 3월 소프트뱅크코리아와 손잡고 자본잠식으로 매매정지된 코스닥 오토윈테크 유상증자에 참여해 130억 원의 투자금액 중 90억 원을 출자했다.

최대주주로 등극한 배용준은 회사를 키이스트로 변경해 연예기획사로 성장시켰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보유 상장 주식 자산 1843억 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자산 규모는 1079억 원으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033억 원)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배용준은 4위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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