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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 1년만에 이혼 .. 제가 이상한가요?

열받아 (판) 2018.03.14 22:02 조회167,03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랑 남편은 3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결혼한지 1년 정도 되었구요

설 한달 전 일이 터졌네요

남편이 퇴근 후 집와서 씻고있고 저는 침대에 누워 쉬고있었는데 남편 폰에 카톡이 울리더라구요
뭐지 하고 무심코 봤습니다

근대 카톡 내용이

야 토요일날 거기 가니 좋았어?
마누라한테는 안들켰어? ㅋㅋ
들키면 끝날껄 ? ㅋㅋㅋ 알면 큰일나겠다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

이것만 봐도 남편이 어디갔는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더군요

바로 남편한테 카톡보여줬습니다
결론은 끝까지 잡아 때더군요 ^^...
얘가 장난치는거라고 자기는 그런곳 간적도 없다고
전화해보자고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친구놈이 오해라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그냥 장난삼아 한 말이라네요...

바로 전화했으니 친구랑 짠것도 아니라고 결백하다고

그냥 더 듣기도 싫어서
짐싸서 친정 왔습니다
그뒤로 집에 가지도 않고 설날에 시댁도 안갔어요
(친정부모님은 화가 많이 나셨지만 이혼은 안바라세요
제가 받았을 상처 다 회복되면 다시 돌아가라 하셨습니다)

남편도 웃긴게 절때 친정으로 찾아오진 않아요
카톡으로만 미안 정말미안
시댁에서도 연락한통 안오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말한마디없이
명절때 안왔다고
남편보고 이혼하라고만 했다네요

카톡으로 그렇게 되어있어도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했고
그자리에서 바로 전화도 했고
말 맞추고 한적도 없는데
못믿는다는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다
이혼해라 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연애할때 나이트가서 여자랑 놀다 걸린거 2번은
다 알고 결혼한거 아니냐고
그럼 끝난 일이지
왜 그걸 가지고 이번일도 아무일도 아닌데
정신나간애처럼 일을 키우냐고

남편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했다네요

전혀 문제 될께 없는데 오해해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


정말 아니였다고 해도
오해하게 만든 사람이 잘못 아닌가요?

남편 본인이 오해받고 그 이후 한달동안 정신적으로 받은 피해
제가 설날에 말없이 안오고 연락도 한통 없고
자기 아들 힘들어 하는거 지켜본 시부모님이 받은 상처 보상하라네요

시댁가서 죄송하다 사과드리라는데

그래도 자기엄마아빠가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정말 가서 사과해야하나요?



아직 이혼 할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이혼녀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 쉽게 결정이 안서네요 ...
이혼을 하든지 안하든지 시부모님은 찾아뵐껀데
죄송하다 말은 드리고 싶지 않아요
죄송한것도 없고 ...

제가 정말 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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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해피하우스 2018.03.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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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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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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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한번 안갔다고 이혼하라는 시부모는 또 뭐냐
그런 시부모 평생 볼 자신 있나?
남편새끼도 적반하장이네 원인제공은 지가 했으면서 뭘 또 사과야
내가 웬만해선 이혼반대 서로 양보해라 하는데
애도 없고 저런 집에 다시 들어가서 평생 마음고생하고 사느니 이혼하는게 낫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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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 2018.04.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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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유상종...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 님 남편 친구나 남편이나 수준을 보니 딱 답이 나오네요. 설령 장난이래도 그런 재미도 없는 그지같은 소릴 농담이라고 씨부리는 정신머리의 친구를 둔거라면 안 봐도 비디오. 역지사지로 사과는 커녕 지 변명만 늘어놓고 가만히 있던 님은 한순간에 바보 천치로 만들고.. 배우자는 나의 자존심과도 같은건데 지 자존심인 와이프를 병슨으로 만드는 그 수준... 걍 자존심도 양심도 없는 돌대가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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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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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식 올리고 한달만에 더러운 샊2 버렸습니다. 연애기간 1년 반에다가 결혼식 올리고 한달, 업소 다닌걸 저한테 딱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6살이나 많아, 돈도 잘 못벌어, 똑똑하지도 않아, 잘생기지도 않아, 뭐 하나 잘난거 없어도 그냥 믿고 만났어요. 좋아했고, 결혼하자길래 양가 부모님 허락부터 결혼식까지 진짜 걸림돌 1도 없이 착착 진행됐죠. 그나마 그쪽 어머님은 마지막까지 미안하다 하셨네요. 그쪽 아버지는 저희 부모님 앞에서 쭉 아무말씀 없으시다가 무릎꿇고있는 당신 아들 등 두드리며 괜찮다 일어나라 하신것만 기억납니다. 암튼, 저는 혼인신고도 안했지만 누군가 저보고 이혼녀라고 하면 그래. 맞다 나 이혼녀인데 어쩔래ㅋㅋ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진짜 뭐 어쩔건데요ㅋㅋㅋㅋㅋ 그 지옥보다도 못한 집구석에서 이미 믿음 깨진 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왜 살아요? 내가 뭐 그렇게 잘못해서? 내가 무슨 부모가 없나, 형제자매가 없나, 설령 가족이 없어도 내가 내 한 몸 건사 못할정도로 능력없는것도 아니고, 미친놈이랑 같은 집에서 미친년처럼 사느니 그냥 혼자살고 말죠.덕분에 지금은 취미생활도 하고 가끔 연애도 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먹고 잘 지냅니다ㅎㅎㅎ 그 결혼 깨길 참 잘했다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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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uflsrh... 2018.03.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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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이깨졌군요 이혼이답이네요..하루라도 빨리 각자의삶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쓰니님 빨리 하세요 나중에 더후회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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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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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늘 하던것처럼 이해해줘요..어휴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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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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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능력없고 친정 또한 힘이 없으니 남편이랑 시댁이 만만하게 보고 잘못한사람이 큰소리쳐도 이혼할까봐 사과해야 할지 고민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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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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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까지만 읽어도 남편이 제정신이 아니란 거 알겠음ㅋㅋ 지금 봐주면 더 심해질거라는 거 쓰니님이 제일 잘 알고계실텐데, 힘들겠지만 정리하는 게 맞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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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3.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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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병신같은 남자도 결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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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8.03.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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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만 미안 정말미안
남편 잘못이 없는데 왜 남편이 이런 문자 보냈을까
남편은 떳떳하지 못하니까 친정집에 못 가는 거고
사과할 필요 없이 이혼 준비하세요.
그게 앞날을 위해서 현명한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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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8.03.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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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네 시가 식구들 미친것들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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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8.03.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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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때 걸렸다면서 그러고도 결혼 한 님 잘못ᆢ사람은 안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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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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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피해자는 님인데 뭔 소릴 하세요 정신차리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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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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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 생각으로 연애시절부터 바람피는 남자랑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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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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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엇보다도 둘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둘이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빽하고 짐싸서 친정 가버리는건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시ᆞ친정간에 문제 해결이 안되면 이혼하는 수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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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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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연기하는거 개 웃겼겠다 ㅋㅋ.
ㅄ색기 졸라 추하게 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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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2018.03.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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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쪽이 당신 가스라이팅 중이잖아요. 누가봐도 잘못했고 오해할 상황인데, 너 왜 유난이냐고 뭐라 하는거 ㅋㅋ 정신적 학대임. 그거 진짜 사람 미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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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8.03.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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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해도 장난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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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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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하다보멸 갈 수도 있는거다.술김에 갈 수도 있고.그정도로 이혼한다면 우리나라에 그걸 직업으로, 알바로 나가는 여자가 100만은 훨씬 상회할 것이란 예측이니 부부가 한가게에 일한다 할지라도 이혼 안할 부부 하나도 없겠다. 우리직원 한명은 저녁 늦게 퇴근해 와이셔츠를 세탁기에 넣었는데 담날 세탁기 위에 루즈자국이 정면에 오도록 펼쳐져 있더란다. 이렇게 넘어 가는게 젤 상수고 호빠가서 푸는게 하순데호빠는 최소100은 가져야 스트레스 푼다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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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3.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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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친구한테도 그런 톡 보내달라고 하세요 남편이 보길 바라면서
그래서 물어보면 장난이지~ 장난인거 알면서~ 해보세요
남편이 참. 장난으로 잘도 넘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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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해라이 2018.03.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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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면 사람들 열받게하는데 성공한것이고..혹시나 아니라면 이딴걸 고민이라고 여기올려요? 결혼한 친구한테 그런 장난을 친다고요?그것도 그런데 다니니까 그런장난치겠지..친구란넘보면 끼리끼린데 남편도 그런넘이겠지..친정에가있으면 장인장모도 알고있을거란거 알텐데 카톡으로만 씨불거리고 그것도 비는게아니라 도로 사과하라고 적반하장! 장인장모 개무시하는건가??여보세여 그딴 취급받으면서도 사과해야하나요? 이딴 질문을 여기다가 하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쓰레기 거두고 살꺼면 님이 사과하고 들어가서 사세요...그게아니라면 애없을때 끝내요..인간같지도 안은걸 델꼬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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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8.03.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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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초딩중딩들도 그정도는 자동반사 입맞춰줍니다 믿으세요? 백퍼딴짓했고 그게뭐라고 시댁에안오냐고요?? 아들을발가벗겨쫓아내도 살아줄까말까구만 요즘 돌싱들많습니다 호색한 걷어차세요 어디서싹싹안빌고 협박이나하고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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