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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살이 하면서 소름 돋았던거

ㅡㅡ (판) 2018.03.15 02:37 조회3,5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남편 6시에 일가는데 도시락 싸다가 여차해서 싸우게됨 밖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싸우다 눈물이 터짐 남편은 일때문에 가고 혼자 밖에서 울고있는데 시어머니 새벽교회 다녀오시면서 딱 마주침
처음에 달래주시는척하더니 이내 하는 소리가 도시락 싸면서 김치는 쌋니?


남편이 뭐 하나 나한테 잘 하는것도 없음 시댁살이 하느라 뻔히 시어머니도 아심 지 아들 못난거 근데 도시락 안싸준다고 울면서 친구랑 통화하며 내 뒷담을까심 그때 돌도 안된 아이 새벽마다 깨서 누구 도움 하나 없이 나 혼자 볼때임


내가 한번 너무 스트레스받아 친정으로 집을 나왔는데 시어머니 남편한테 내 욕을 하며 나랑 이혼하라고 부추김 남편 핸드폰에 있는 문자내용 확인함 거의 자식들 조종하는 조종사임


임신때 보세옷 한벌 사주고 오만원 나온거 그것도 비싸다고 그자리에서 깍아달라고 하심 내가 임신해서 배가나와 비싼옷 사도 얼마 못입으니 애낳고 남편이랑 같이 좋은옷 사주신다함 얼마 뒤 애낳고 남편 시어머니와 같이 쇼핑을 갔는데 남편 옷만 사서 집에 돌아옴 그것도 한두번이 아님


우리 시어머니 남편한테 하는 말씀 너 아내한테 잘해라 나 신경쓰지말고
그 뒤 시어머니 남편 옷만 또 사옴 그 눈치 없는 남편이 내 눈치보며 ..꺼는? 물어보니 시어머니 왈 니는 엄마 생각이나 좀 그렇게 해라


언제는 또 한번 설거지를 해야되서 남편 시켰더니 축지법을 쓰며 오시더니 본인이 결국 다 하심 시어머는 본인 아들 부엌에 못들어오게 결계를 쳐놓으신게 분명함


시어머니 맨날 집겹도록 하시는 말씀중에 시아버지가 은행에서 vip라고
은행가면 직원들이 고개를 숙인다고 본인은 집 이사 갈때도 대출 안끼고 현금으로 이사간다 친척들도 돈이 많다 온갖 자랑은 다 하시더니
내가 출산하고 산후조리 하는동안 1원도 안주심
지금도 돈이란 돈은 친정에서 다 해줌




결국 이혼했지만 그 외에도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파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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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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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살이!!시댁살이 없는말이고!쓰니가 세종대왕임?왜 없는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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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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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그거같다 어떤아줌마 뭔 수술해야돼서 입원해야된다고 시모한테말하니까 그럼 애비 밥은? 이거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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