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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대학생이랑 바람을 핍니다..

ㄴㄴ (판) 2018.03.15 02:42 조회1,5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나름 댓글이 여러개가 달렸네요..
가능하면 멀리하라는 의견이 많아서 앞으로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제가 현재 임신중이고
설득이 안먹힌순간부터..
저도 뭔가 만나기가 꺼려져서
좀 거리를 두고있어요.
아이출산하게 되면 아무래도 이래저래 사는게 다르니
자연스레 멀리 하려구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그대로 제 친구가 바람을 핍니다.
친구 남편은 제 남편과 아는사이이구요
저도 친구남편을 몇번 봤었습니다..
남편말로는 사람 참 착하고 괜찮고 순하답니다.

제 친구는 전업주부이고 나이는 30이며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
친구 성격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외로움을 많이탑니다.
근데 남편이 직업상 밤샘근무가 많다보니
거의 매일 모임을 갖는편인데.
밤이되면 외로울때가 많아서
대학생 파트너를 두고있답니다..
그 남자애 나이를 듣고놀랐어요 .....

저한테 이런걸 털어놓는것도 사실 굉장히 놀랐습니다.
제 남편도. 저도 그쪽 남편을 다아니까요..
처음엔 안된다.. 그러지마라 설득했는데
어느순간 벽에 얘기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제는 그러려니 방관중입니다.
다만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일 힘들게해서 돈도 잘벌어오고 제친구만 바라보던데..)

아는 사이니까 남편한테 더 말도못하겠고.
심지어 제친구는 너무 해맑게 그 대학생이랑 데이트할때 설레임을 느낀다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자랑하는데.
이게 잘못됬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모르는거같아요;;
남편을 사랑하고 관계에 문제도없대요. 그냥 남편이랑은 오래봐왔고. 다른사람에게 설렘을 느끼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다른 부부일이니까 가능하면 전 그냥 묵인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괜히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말하자니 일이커지고
말안하자니 제가 너무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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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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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절교한다 하시고 상종마요 그냥 너같은 쓰레기랑은 상종하기 싫다하세요 그래야 쓰니님 핑계 안되요 걸리는거 시간문제 데 괜히 도매금으로 같이 묶여서 팔려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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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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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도 두지 맙시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안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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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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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바람핀거 걸리면 백퍼 님 걸고 넘어집니다 예를들면 그시간에 누구랑 있었냐 추궁하면 님이랑 있있다 할거구요 모텔비 들키면 님꺼 대신 내줬다 혹은 님이랑 갔다든지 아니면 님이 아는 동생이라든지 암튼 말도 안돼는 개소리 씨부릴거에요 오직 그 순간만 모면하기위해 님을 방패막이로 쓸거란 말이에요 이 순간부터 거리를 두세요 통화도 님이 먼저하지말고 가능한 통화보담 문자나 카톡하시고 만나는건 절대 하지마세요 그러다 니중에 덤태기써서 멀쩡한 님 가정에 피해와요 결국 님은 아무상관없는걸로 밝혀져도 심한경우 님남편은 님을 의심하게 된다던가 아님 같이 도매금으로 넘겨져요 실제로 주변에 아는분이 바람 당사자는 화해하고 쎄쎄쎄 사는데 정작 아무 관련없는 본인이 그렇게 이혼하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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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8.03.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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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 찬성으로 눌러졌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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