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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때문에 울었음

ㅇㅇ (판) 2018.03.21 05:17 조회93,057
톡톡 10대 이야기 읽어줘

나는 지금 16살 여자애야 새엄마랑 같이 산지는 4개월인데
새엄마때문에 어젯밤에 울었음ㅠㅠ 그 이유가 뭐냐면 내가 영어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영어는 월 수 금만 가서 애들이랑 학교 끝나고 피방을 가 근데 난 게임하러 가는게아니고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피방 가서 보러가는거야... 새엄마는 그것더 모르고 게임하러 가는 줄 알지 근데 어젯밤에 사건이 터진거지 수학학원이 6시40분까지인데 늦은거야 그래서 택시타고 갔음ㅋㅋㅋㅋ 한 6000원 나오더라 암튼 우리 집이랑 학교랑 멀어... 아침에 버스타고 가야되는데 한 30분 걸리는데 걍 택시타고 감ㅇㅇ 그래서 수학쌤한테 혼나고 새엄마한테도 혼남 그래서 피시방 금지에다가 폰 10시에 내기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거긴한데 너무 억울하잖아 내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피방가서 좋아하는애 보는건데 그리고 먼 중3이 폰을 내 그것더 10시에... 학원 다 끝나서 오면 8시 넘고 밥 먹고 씻고 뭐하면 9시고 학원숙제하면 또 10시임 난 뭐 걍 폰하고 살지말라는거잖아 심지어 폰도 안사줘ㅋㅋㅋㅋ 이거 친척공기계임 공부 잘해서 고등학교 집 가까운데로 가면 사준다나 뭐래나; 암튼 새엄마랑 살면서 잘 사는사람 한명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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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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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헐랭 2018.03.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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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라면 거침없이 때렷을텐데

새엄마니까 애가 사춘기라서 잘못될까바 함부로 때리지도못하고 적당히 끝내는거지

니가 나중에 새엄마라서 라고 쓴글이 나중에 너에게 큰상처가 되서 돌아갈거다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면

애정이없으면 니가 놀든 늦든 상관도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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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8.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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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였으면 초 박살 났다..새 엄마 말 잘 들어라
그래도 니 한테 애정이 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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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엄마가되는중 2018.03.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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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새엄마가 잘하고계시는거야 친엄마였으면 다리뿌사지게 맞았을지도몰라 나중에 크면 감사할거야 요즘 세상 얼마나 무서운데. 일찍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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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5.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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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머리검은 짐승 거둬 주는거 아니라고 했나보다..새엄마는 혹시라도 니가 엇나가거나,본인이 부족한 엄마 일까봐...매일 가슴 졸이실지도 모르는데..여기다 이딴 글이나 쓰고 있냐..한심하다....
이런식의 글 쓴걸 새어머님이 아신다면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고 속상하시겠니....
그리고 너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니가 나가 뒤지던지, 어디 끌려가서 뭔일을 당하던지 말던지 신경 안써 .. 새엄마한테 학대 당하고 맞아 죽는 애들 기사 보고도 넌 뭔가 깨닫는거 없니?? 난 또 감사해서 울었다고 한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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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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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한테 잘해. 어릴때부터 키우지도 않은 의붓딸을 학원안갈까봐 전전긍긍하고 피시방가서 늦게오니까 화내고 잘못될까봐 핸폰 안사주고 누가 그래?차라리 사주고 좋은소리듣고말지. 니가 말하는거 친엄마들이 딸걱정해서 하는일이고 딸들은 그게 싫어서 싸우는 패턴이야 다시말해 그렇게하는것도 엄청난 에너지와 애정이 있어야하는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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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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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쓰니 상황이 뭔지 모르고 이 글만 읽고 쓰니 욕 너무 많이 한다 나는 중학생이라 방황 하는 것도 많고 힘들 시기에 새엄마는 불편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쓰니 마음도 다들 헤아려줬으면.... 암튼 쓰니도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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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8.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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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베댓 보이지? 새겨서 보렴 친엄마였음 등짝이 남아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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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3.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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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였음 폰집어던졌어 철딱서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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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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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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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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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잘못하고 왜 새엄마한테 책임물어ㅌㄲㅋㄲㅋㅋ보통새엄마였으면 이일있구나서 너여기다 글쓰지도못ㅈ했을껄?쳐맞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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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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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아빠는 새엄마한테 완전 쪽팔리겠다 너때문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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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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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한테 가서 일러 그리고 직살라게 쳐 맞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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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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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인생 제대로 살긴 글렀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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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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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엄마 였음 난 맞아 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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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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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가 잘못선택하셨네. 이런것을 키우기로 결심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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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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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랑 살면서 잘사는거 보는 게 쉽지 않은건 이혼을 했던 당했던 평범치는 않은 아빠와사이나쁜 부모밑에 있던 아이가 이 가정이 잘될 삼분의 이의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야. 새엄마가 가정의 행불행을 좌지우지할 백을 가졌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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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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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썩을년 나중에 몇년더흐르고 십년정도만 흐르고 이글을 다시봐라 내딸이었으면 개쳐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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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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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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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2018.03.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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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난 30대 얼마 전 결혼 한 아줌마야 ㅎㅎ 지금은 새엄마라는 불우하고 슬픈 드라마가 있는게 대단해보이겠지만 이렇게 좋은 새엄마 덕분에 잘 컸다고 말하는 너가 수억만배는 더 있어보이는 사람이란걸 5년 안에 알게 될 날이 올거야. 그 정도 여유가 생기고 사춘기를 벗어나면 중 고딩 시절 부모님한테 불효했던 본인이 너무 밉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돌이킬 수 없는 시절이 너무 후회가 될까봐 겁이 나게 될꺼야. 내가 그러거든. 스무살이 넘어서 어른이 되고 서른 살이 넘어서 부모님이 하셨던 만큼 일에 찌들고 본인 외에 가족들을 부양하면서 너무 늙어버린 부모님을 보면서 그때 상처준거 후회하기 싫다면 너가 엄마라면 어떤 기분일까를 생각해보고 말을 하면 좋을 거 같아. 자기가 낳지도 않은 애를 자기 애로 키우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엄마도 아니고 너 말대로 새엄마잖아. 너도 힘들거야 분명. 하지만 나중에 더 힘들어질거야 정말로 분명. 엄마한테 잘해드리고 인격적으로 대해봐. 앞으로 80년 엄마를 생각하면서 후회하지 말고~ 나도 벌써 엄청 후회하며 엄마 돌아가시면 어떻게 이 미안한 마음을 갚을까 두렵거든. 힘내 쓰니도,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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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3.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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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5살때부터 새엄마랑 살았어요. 말안들어서 용돈도 짤려보고, 핸드폰도 짤려보고.. 나도 그당시엔 울기도 많이울고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반항도하고..뭐.. '새'엄마라는 것 자체가 내 인생이 불쌍하고 암울하고 슬프고...... 4개월이라면.. 글쓴이 지금 많이 힘들시기겠네요. 새엄마가 잔소리하시는거보니 글쓴이 생각 해주시나봐요. 새엄마가 해준 밥먹고 학교다니고 빨래도 집청소도 새엄마가 해주지 않나요? 차별하고 (무작정)때리고, 욕하고, 밥도안해주고, 돈만쓰고 그러는 새엄마 아니시죠? 그럼 조금만 더 크고 시간지나면 마음 열게될거에요. 우리 2자매╋배다른동생까지 3남매 키워주신 새엄마 그땐 참 미웠지만 지금은 다른친구들 친엄마보다 친하고 잘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전 시집도가고 동생들 일때문에 독립도하고.. 우리아빠와 함께하는 사람은 새엄마뿐이네요. 지금은 무뚝뚝한 아빠보다 새엄마와 더 사이가 좋아요. 엄마랑 카톡해서 아빠안부도 듣고, 가족 모임약속도 잡고 그러네요. ㅎ 지금은 짜증도나고 화나고 힘들시기 맞아요, 나중엔 더 힘들수도있어요. ㅜㅜ 전 고등학교때 최고치였어요. 죽고싶고 만날 방에서 울었어요... ㅜㅜ왜그랬었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냥 우리엄마가 새엄마 라는 것만으로도 우울하고 너무 싫었던거같네요..... 돌아가신 엄마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 우리엄마가 있었으면 난 어땟을까? 라는 생각에 너무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그래도 글쓴이도 나 처럼 언젠간 좋은날이 꼭 올거에요!! 난 20살 이후에 왔는데 님은 더 빨리 오길 바래요!!♡ 어릴땐 새엄마가 창피하고 새엄마라는 사실도 숨걌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새엄마인줄 알면 놀랄정도로 서로잘하고 사이도 좋아요♡ 힘내요. 울지말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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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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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너희 새어머니가 고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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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2018.03.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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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극히 좋은 새엄마일뿐... 친엄마였음 더했을거구 새엄마도 한번에 콱 잡고싶었겠지만 최대한배려한거구 니가 그따위로 생각할줄 아시기에 적당히하신거임 입장바꿔생각해보구 속좀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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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3.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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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였음 등짝스매싱인데 새엄마라 그정도만하는듯...ㅉㅉ 철들려면 오래걸리겠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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