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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냄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판) 2018.03.21 07:32 조회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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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20대 대학생이구요 

 

제목 그대로 집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잘 씻고 깨끗하게 사는데 아무리 빨래를 해도 집에서 말리면서 집냄새가 빨래에 배서 옷입으면 섬유유연제랑 집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랑 섞여서 너무 역해요  

 

 

저는 할머니랑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살림을 도맡아 하시거든요 근데 환기하는걸 진짜 너무 병적으로 싫어하세요... 

 

 

최근에 제가 제 옷에서 나는 냄새가 집냄새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환기좀 시키시라고 말도하고 음식하실 때 그냥 제가 창문을 활짝 열어놓거든요? 그럼 왜 이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놓냐고 막 화내시면서 5분만에 창문 닫아버리고

 

 

 얼마전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음식하실때 제가 거실 베란다 창문 열어놓으니까 추운데 왜이렇게 창문을 열어놓냐고 또 바로 닫아버려서 아그럼 환기시킬땐 방에 들어가계시라 그랬는데 또 혼자 노발대발 진짜 하 .............................  

 

 

반찬도 아무도 안먹고 자기만 좋아하는 나물이나 생선같은 냄새나는 음식들만 하시면서 하루에 단 1분도 환기를 안시키십니다... 

 

제방에도 배란다가 있어서 제 방은 그냥 방문 닫아놓고 환기를 시키는데 이상하게 살림욕심???이라고 해야되나 제 방도 꼭 자기가 이것저것 건들여놔야되고 자기가 해준 밥 안먹으면 툴툴대고

 

 

냄새때문에 제 빨래만 제가 하고 제방에 널어놓을까 생각해봤지만 그랬다간 자기 무시한다고 난리치고 대판 싸울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공기청정기가 집에 있긴한데 전기세 아깝다고 계속 틀지도 못하게 해요 

 

진짜 저 냄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고 너무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전 원래 기숙사 생활하다가 들어온거거든요

 

 

 지금도 아침차리고 집에 음식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하........ 

진짜 미칠것같고 이것때문에 집나가고싶을 지경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공기정화 식물이나 향초같은건 제 방에나 놓을 수 있지 괜히 거실에 놨다가 자기살림에 트집잡는다고 뭐라할거같고 진짜 ㅈ같아요 진짜 저 어떡하나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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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냄새,,스트레스,고민
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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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3.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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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이드신분 있음 환기 시켜야해요....
노인분들 한테서 몸에서 알게모르게 뿜어져 나오는 향이 있거든요
근데 그걸 본인이 아느냐 모르냐가 제일 관건인데...안타깝네요
그렇다고 할머니한테 냄새난다고 할수도 없고....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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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3.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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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노인냄새.. 완전 이해가 되네..
한편으로는 내가 늙었을때 그 냄새난다면 어떻게 없애야하나 걱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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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냐옹이 2018.03.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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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를 자기라 호칭하는거 저만 거슬리나요? 자기살림,자기반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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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8.03.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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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조기 사던지 빨래방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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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3.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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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님이 병적으로 환기를 안 시켜서 (반대로 저희 친정어머님은 늘 환기와 집관리로 결로조차 없는 그런 깔끔쟁이심) 같이 사는 내내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특히나 지지고볶는 음식을 좋아하셔서 늘 집안에는 기름 찌든 냄새가.. 저는 열고 어머님은 닫고 늘 싸웠어요.심지어 애기 빨래 삶는것도 뭐라고 하시고..집안에 습기찬다고..제가 밖에서 제 옷을 입는데 제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걸 맡고 충격먹고...결국 분가했어요 ㅜㅡㅜㅡ 어른들 안 바뀌세요...아직도 시부모님 만나면...그분들한테 그 냄새가 나요 ㅜㅡ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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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2018.03.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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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부딪혀도 안되면 아쉬운사람이 나가야지 어쩌나요...독립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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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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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코가 정말정말 민감한데 간장끓이는 냄새 나세요? 그게 제 기준에선 생선조림냄새보다 더 지독하고 싫어요 근데 메주뜨신다 콩삶으신다 간장끓이신다 그래서 집안에 그 냄새가 아예...ㅋㅋㅋ그래서 아예 행거 달아서 제 옷은 다 제방으로 옮기고 세탁기도 제 옷만 제가 돌려서 아예 제 방에다 널고 제 방만 환기시키고 방에 향초두고 페브리즈 항상 사뒀어요 그래도 그 콩쩐내가 다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ㅋㅋㅋ우선 그렇게라도 해야죠 ㅠㅠ향기나는건 섞이면 대박이고 제 기준 페브리즈가 제일 나아요 그나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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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럼마미넘마 2018.03.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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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우리집은 완전 정반대임 ㅠㅠㅠㅠㅠ 하루에 5번씩 환기시키는데 진짜 아침에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눈뜨는느낌으로 덜덜떨면서 일어남 엄마가 청소 강박같은거 잇어가지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도대체 중간이라는게없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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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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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고집 꺾지 못하겠고 그 집에서 나올 수도 없다면 본인 빨래 따로 해서 본인 방에 창문 열고 널어놓으세요. 그것도 눈치 보인다면 코인빨래방가서 건조까지 싹 해와요. 세탁하고 건조까지 하면 한 5천원정도 될 거에요. 일주일에 1번만 해도 충분할듯. 그리고 빨래했는데도 __냄새같은 퀴퀴한 냄새는 수건같은 거 젖은 채로 세탁기에서 며칠 있으면 세균번식해서 나는 냄새에요. 세탁물 보관할 땐 꼭 마른상태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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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3.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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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집에서 환기 안하면 미세먼지 들이마시는거 보다 더 안좋다고 들었어요 특히 생선 굽거나 요리할때 창문 안열고 하면 미세먼지를 그냥 대놓고 들이마시는거랑 다름없는데;; 실제로 창문 닫고 요리하는 주부들이 폐암 걸릴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구요; 할머니 꼭 설득시키세요 만약 그래도 안된다 하시면 밤에 주무실때라도 몰래 창문 활짝 열고 환기시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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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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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을텐데... 몰래몰래 환기시키는 수 밖에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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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3.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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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집 사는 애들 거짐 저렇게 말 함 ㅋㅋㅋ 자기들은 모르지 ㅋㅋㅋㅋ 아 전에 사귀다가 헤어진 남친인줄 알았음. 세상 한심한게 할머니 집 얹혀 사는 주제에 요리 냄새 때문에 싫으면 자기가 하던가 ㅋㅋㅋ 진짜 싫었으면 독립했겠지 젊은 사람이 돈 벌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얹혀 살면서 할머니 욕하는 클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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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18.03.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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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들 일찍 주무시지 않나요? 밤에 방문잠그시고 님 방 베란다문 활짝 열어 환기 몇시간 시키시구요. 매일 옷걸이 걸린 옷을 베란다에 너시고 페브리즈 뿌려두시고 베란다문 조금 열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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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3.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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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학생때 친할머니가 2주정도 우리집 와계시면서 내방쓰심. 문을 꼭 닫아놓고 쓰셨는데 한번씩 뭐 가지러 들어갈때마다 냄새 나는걸 느낌. 근데 그게 점점 심해지길래 환기시킬겸 베란다 문 열고 창문열고 했더니 할머니가 닫으라고 뭐하러 여냐길래 냄새때문이라곤 못하고ㅠㅠ 내 짐은 동생방으로 일단 다 옮김. 할머니 2주있다가 가시고 정말 며칠내내 문이란 문 다 열어놓고 환기시킴. 내 방이 제일 작은방인데다가 2주내내 문을 다 닫아놨으니 진짜... 엄마가 원래 늙으면 그런거라고 이해해야 된다는데 사실 난 좀 충격이었음ㅠㅠㅠㅠ 할머니 안계실때나 주무실때 슬쩍슬쩍 환기 시키거나 집에 먼지가 너무 많은거같다고 하면서 뭐라고 하셔도 그냥 열어버리심이......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르신계시면 환기 필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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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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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냄새 홀아비 냄새는 환기 필수. 집에서 청국장이런 냄새 진한것 해드시는 분들은 집에서 애매한 냄새 날 수 밖에 없음. 벽지에 냄새 베여서 나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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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렁 2018.03.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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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캔들 둬요..저는 양키캔들 라지자 거실1.안방1.주방1.거실1 24시간 365일 켜놔요..냄새에 민감하기도하고 강아지 키워서 냄새 신경쓰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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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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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냄새, 홀애비 냄새는 환기 안시키면 뭘해도 나아지지 않음. 빨래는 비트 실내건조 세제 추천. 꿉꿉한 냄새는 좀 나아짐. 비트 실내건조, 다우니 액티브시트러스, 다우니 데오도라이져 초록색 조합으로 할아버지랑 아빠 옷 관리함. 빨래도 냄새 주체의 것과 분리해서 하는 편이 냄새 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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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8.03.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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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어렸을적에 할머니집에 있을땐 잘몰랐는데 나와서 오래타지생활해보니깐 할머니집특유의 냄새가 있음.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할머니는 갑갑한게 싫으셔서 겨울제외하면은 문을다열어놓으시는데도 그특유의냄새가남. 근데 환기안시켜놓음 그냄새어쩔... 우리할머니집은 워낙에 제2경로당이라 불리는만큼 친구분들이 맨날 놀러오셔서 수다떠시는데 내가 그래서 할머니집에 좋은냄새나라고 방향제 따로 챙겨서 할머니집에 설치해드렸음. 근데도 집안에서 청국장 띄우시고 된장띄우시고 하다보니 향기는 나는데 아직 특유의향은 고대로 남아있음. 근데 멀어케하겠음? 할머니 살아오신 패턴이있는거고 할머니삶의 방식인데... 이참에 아예독립을 결정짖고 좀만참고 돈좀 바짝버셔서 혼자원룸 생활을 하시거나 아니면 할머니한테 전기세며 가스비며 걱정하시지않게 넉넉히 용돈드리며 잔소리하는것 밖엔 방법이없음. 우리할머니 세탁기사용 잘안하셔서 내가 그거가지고 엄청 맨날잔소리함. 할머니 나당장에 서울가라고... 우리할머니 나잠깐시간되서 서울에 모셔왔는데 내집냄새참 좋다고하심. 당연하지! 집에서 청국장이며 된장 안하고 개키워서 방향제 엄청 사용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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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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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냄새 맡아봤는데. 안씻은 듯한 비릿한 냄새. 청결하지 않은건지도. 할머니께서 환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냄새의 중심에 있죠. 님 방이나 빨래만이라도 따로 하세요. 그러다 대인기피증 생기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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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해 2018.03.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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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냄새 아니냥? 그렇게 따짐 집에 개키워도 냄새 나는데 그사람들 다 옷에서 냄새 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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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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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따로 사는게 나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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