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모든게 거짓말인 아내. 앞으로 어떡하죠

3살아이아빠 (판) 2018.04.13 15:21 조회59,53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이런곳에 처음 글을 써서 미숙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아내는 23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3살짜리 이쁜 딸도 있습니다.
결혼 초 부터 아내는 남자 친구들과 종종 연락을 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혼생활은 믿음이라 생각하고 착각이겠지 내가 예민한거겠지 하고 말았습니다.이 일은 굳이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헌데. 제가 가볍개 넘어간 탓일까 .. 어린나이에 번번한 직장도 없어서
저는 주6일 12시간 심부름꾼이구요 와이프는 콜센터를 하구요
집도 월세라 공과금 각종 렌탈비 아이한테 드는 돈 이것저것하면 빠듯해요 생활만 가능할정도 ...?저는 정말 열심히 산다고 살았고
밀린 휴대폰비 건강보험비도 있던터라..전 정리를 먼저하고 싶어
버는 족족 집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 휴대폰 소액결제가
월에 30 ..40... 50..60.. 점점 올라가더군요 (사천성게임.의류.)등응
자기한테 필요한 것만 다 사고 있었더군요 .. 처음이니까 이제 안그러겠지 하고 진지하게 대화 후 그 돈 다 갚고 이제는 약속하고 생활하던중..
와이프가 이제 월급을 숨깁니다 .. 150정도 받는 돈을 130이 들어왔다한후
공과금 이런저런. 또 애기 물품을 삿답니다 .. 그려러니 했어요 그런데
우연차레 핸드폰 은행어플을 보게됬는데 .. 자기옷 17만원
귀걸이 . 악세사리 화장품 이것저것 말도 안하고 또... 삿더군요
이상한 점쟁이한테 3만원주고 핸드폰르로 사주도보고 (저한텐 무료라고했어요)
더이상 못참아서 왜그러냐고 ..왜 도대체 숨기는거냐고 했더니
"엄마가 (장모님)여자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며 .. 비상금 모아두라고 했더래요 .. 그러더니 적반하장으로 앞에선 사랑한다 뭐하더니 .. 자기 의심했냐고 성질을 내더군요..하..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다 깨져버리고
여태 전 뭘 위해 이렇게 살았던건지 모르겠어요 다 하기싫고 다 ..놓고싶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지쳐요 이제..

102
10
태그
신규채널
[조언부타괘] [톡싫어요] [복수방법]
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고구마좋아 2018.04.16 09:02
추천
5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잘 만나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여자 잘 못 만나서 망하는건 순간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아내분이랑 대화도 안통할 것 같은데... 앞으로의 살 날은 길어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비많이온다 2018.04.16 09:44
추천
5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비가 안 된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어서 그래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8.04.16 19:50
추천
2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아직 애라서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ㅇ 2018.04.17 10: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들이 말 하던 그 감옥같은 고등학교 시절 지나 성인으로서 자유는 주어졌는데 애가 생겼고 낳아놓고나니 다시 자유가 없어졌고 누리고는 싶고 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7 06: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그건 약과다 남자문제로 본격적으로 문제일으킬테니 잘 감시해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7 02: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직 사고싶은거 많고 놀고싶은것도 많을 나이라서
답글 0 답글쓰기
lkjhgf 2018.04.17 02: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노는 나이에 애엄마가 됐으니.. 제 아내와 저도 일찍결혼했는데 많이 힘든 시기 지났지만 잘 살고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ㄱㄱ 2018.04.17 00: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 에구 마누라 잘못 얻었네ᆢ 고칠수 있는 문제 아닙니다ㆍ 그 여자 옆에두고 살면 평생 발목잡혀 여자 팔자대로 같이 허우적대구 사는것과ㆍ 팔자라는건 자신이 만드는거라서ᆢ 그 수렁에서 벗어나 다시 님의 인생 사는길ᆢ이혼이지요ᆢ 아직 어리신데ᆢ님 인생사시죠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안녕하세요 2018.04.17 00:4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왜했냐 와이프쓰는돈가지고 지랄하다니 맞벌이가 한달열씸히 일한 돈일부도 못쓰는거냐? 남편맞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7 00: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고생의시작.. 힘내요
답글 0 답글쓰기
another 2018.04.17 00: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생활비를 덜 주면 어떤가요 사적인거 줄여라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시고 ,,,나도 덜 줄란다 나도 힘들다 나도 용돈 더 쓰고 싶다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삼안 2018.04.16 21:5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소 무책임한 답변일지 모르나. 부인의 성격이 싹수가 노랗네요. 사람성격 절대 안변합니다. 빠른 판단이 글쓰니님의 인생이 행복과 불행.둘중하나가 될겁니다. 천성이 그런사람은 평생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6 21:0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났군 ㅎㅎ... 나중에 빚이 크게 생길지도 모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6 21:01
추천
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은 엄마보다 아내보다 여자이고 싶은게지요. 내 아이에게 뭐든 해주고 싶은맘으로 아내를 바라보세요. 장인의 딸이랍니다. 서로 적정선에서 생활비를 대고 아내에게도 조금은 멋을 부릴수 있게 여유를 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솜사탕 2018.04.16 20:59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누가 혼전임신 하랬나ㅡㅡ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6 19:50
추천
2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아직 애라서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8.04.16 19:33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콜센터가 150밖에 못받아요 ...??
답글 0 답글쓰기
자주국민 2018.04.16 19:04
추천
0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이런건 남자들이 배려하는게 매너죠. 가끔은 돈좀 모아두셨다가 더 쓰라고 돈좀 더 주세요. 여자가 하는대로 하는게 가정이 편안한 법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6 17: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어려도 생각있는애들은 안그러지. 경제관념이나 가정에대한 책임감도 없어보임. 모든 관계가 그렇지만 한쪽만 일방적으로 노력해서 좋아지는 관계는 없음. 대화해보고 안되면 그냥 따로 살아야지...쓰니는 대견하네. 힘내!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18.04.16 17:1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으라는 비상금은 안모으고 게임현질을 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6 14:18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가 나이도 어리지만, 생각도 아직 어리네..너무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고 결혼을 하고 그래서 친구들이 꾸미고 놀고 하는거 보면서 우울해져서 그래...자기 신세가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철 들길 바래야하는데, 행동보면 당장에는 힘들것같다...쓰니분도 어린데 대견하네~ 열시미 살고 아내와 아주아주 많이 이야기해...이혼은 최후에 하는거고....알겠지 ?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8.04.16 13:4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가 본 어떤 부부는 아내가 거짓말을 달고 사는데 남편은 아내를 믿더군요. 수제양장을 100만원씩 주고 맞추는데 색색깔로 맞추고 같은색깔로 디자인만 다른대도 모르고 같은 옷만 입는다고 옷사입으라고 하고. 그 옷은 2회 입으면 무조건 남들에게 줍니다. 식당에 가면 최고급식당으로 가서 무조건 자신이 음식값을 내고 "대장부, 여장부"로시를 듣고 싶어합니다. 그야말로 돈을 물쓰듯이 하는거지요. 나중에 터지고 보니까 남편친구며 아는 사람들, 시댁식구들이며 시댁친척까지 모두 200-5000만 까지 돈안빌린 사람이 없더라구요. 이사람 일낼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 사람빤히 보고도 말을 못하겠대요. 남 가정 꺠질까봐. 근데 문제는 돈을 빌리면서 시댁식구들 먹여살려야한다고, 남편이 알면 나 죽는다고 하면서 빌렸대요. 남편이 알게되고 해결하기 위해 빌린돈을 말하라고 하니까 까짖 껌값가지고 그런다고 하더래요. 결국 거짓말에 못이겨 처가에 데려다주고 이혼하면서 아이들은 남자가 키웠는데. 혼자살면서도 아이들에게도 연락조차 없더랍니다. 10억가까운 돈을 뜯긴 모든이들과 친척들, 형제들과도 사이가 멀어졌고 혼자서 고생 엄청하더라구요. 근데 다니면서 남편이 때려서 이혼했다, 고 했답니다. 거짓말은 쉬 고쳐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미대교수와 재혼했다고 자랑하면서 연락이 왔더라네요. 그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람 천차만별이구나 싶기도 하고,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고로 거짓말하는 사람, 고칠수 없습니다. 재무계획을 세우고 화부터내지 말고,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어떻게 하길 바라느냐고 조근하게 대화해보세요. 재무계획은 내가 세운거니까 상대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어요. 조금이라도 양보해서 맞춰보세요. 만약 감성적으로 "나는 엄마라기보다 어린여자니까 아직준비가 안되었다"고 할때, 님도 같은 말을 해보세요. "나도 어린남자고 친구도 만나고 싶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 아이와 함께 아름답게 가정을 이루고 싶다 조금만 양보하고 이루어 나가자"고 해보세요. 결과는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할수있는 일은 해보는게 나을듯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