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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같이 일하는 사람 얘기(+추가)

ㅇㅇ (판) 2018.04.15 21:56 조회4,933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온김에 에피소드 짧은거 하나 추가하고자합니다
역시 반말 음슴체로 쓸게요

이번에도 밥 시켜먹다 생긴일임
둘이서 돈까스를 시켜먹음 각각 다른 특이한 메뉴로
그 사람것도 먹어보고싶어서 하나씩 바꿔먹자고 제안함
알았다고 하기에 내가 먼저 가운데의 제일 크고 긴조각을 건냄
그랬더니 맨끝에 가장자리 제일 많은 부분을 줌
그때는 내가 많이 안먹고 본인은 많이 먹으니 작은걸 줬나보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일 저런일 겪다보니
저 일도 본성을 드러낸 일이었음

어찌보면 사소한 일이라 다 기억못해서 그렇지
이런일 저런일로 그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너무 싫은데 그사람은 지금회사에 너무 만족하며 다니고있어서
관둘것같지가 않음 나도 관둘생각이없어서 잘지내야하는데
무시하면 좀 삐진티? 괜히 내가찔려서 그런거일수도있는데
내가 불편해서 대놓고 무시도 못하겟음 ㅠㅠ
어디 얘기할데는 없고 여기라도 적으니 속좀 풀림

더이상 에피소드가 안생기길 바라며... 글을 줄이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타경력 1년정도 있고 이 회사 들어온지 반년 좀 넘은 신입입니다
저보다 며칠 더 먼저 들어온 1년경력직 이야긴데요
폰으로 쓰는 중이라 오타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수있는 점 이해부탁드려요

편의상 반말 음슴체 가겠습니다


그사람은 겉으로만 보면 착한사람이미지임
근데 내가 신입이고 본인보다 어리다보니 사람을 개무시하는 경향을 보임
부서에 부장님 외 사원 둘이라 우리 둘이
일을 반반 나눠하는 일이 다반사임
일을 하다가보면 그사람이 잘못한 부분이 보임
그럼 어디어디잘못된것같다 확인해보라 말하면 고쳐야하지않음?
근데 안고치고 나중에 보면 그대로라서 다시말하면
귓등으로 듣는지 결국 마무리 다하고 난 뒤에 다시 확인하면
또 안고치고 그대로라서 일을 다시함, 두번함

그래서 둘이 따로 나 무시하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말도 했음 그럼 그런거 전혀아니다 라고말함
근데 그 뒤로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일 다하고 결론까지 맺어 납품하려는데 내가 고치란거 안고쳐서
목전에서 부랴부랴 고친적도있음

이런일 외에도 서로 안맞는 부분이 분명있지만
회사생활하느라 서로 아닌척 그냥 좋게좋게 지내고있음

서론이 길었는데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은
밥먹다가 생긴일임
부장님이랑 셋이서 밥을 시켜먹는데
종이컵3개가 따라왔음(겹쳐서) 얼음 담겨서
세팅을 하려고보니까 젓가락이 하나없어서
내자리에 젓가락 꺼내러갔다온 사이에 종이컵이 세팅되있었음
근데 물이 고여있길래 별생각없이 따라내고
그 사람이 얼음이 든 컵을 들고있길래
저는 얼음 필요없어요 라고했음
그리고 음료를 따라 먹으려니 컵이 눅눅한거임
컵이 왜 눅눅하지 했더니
그사람이 아무래도 밖에 비도오고하니까
이러는거
근데 내컵만 눅눅하고 나머지 두개는 멀쩡
걔가 얼음이 들어있던 눅눅해진 컵은 날 주고
본인은 멀쩡한 컵에 얼음을 다 담아서 먹으려고한거임
보통 얼음이 먹고싶으면 얼음들어있던 컵 그대로 쓰지않음?
어이가 없어서 화가났지만 부장님앞이라 말도못하고
그냥 그렇게 넘어감
생각할수록 화가나는데

이게 지금 나한테 엿먹이려고 한 행동인지
그냥 원래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생각없이 한 행동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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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꿈 2018.04.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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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회사에 같은날 들어온애가 있는데 은연중에 그런애들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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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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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지 말고 메니저에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혼쭐이나 구멍이랑 구멍에서 눈물을 흘려봐야 정신 차릴 유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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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4.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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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벌레같은 새끼들은 어딜가나 있네ㅋㅋ

둘다 비슷한 경력이지만 며칠 먼저 들어왔으니 본인이 근쓸이보다 더 위고, 잘났다라는 것을 은연중에 계속 각인시키는 것임ㅋㅋ

그런 애들은 계속 그렇게 남을 밟고, 짓이기면서 우월감을 찾는 족속임ㅋㅋ

본인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사람을 봐도 똑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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