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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손녀를 보러오는 친정엄마아빠

보체티 (판) 2018.04.16 17:03 조회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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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40세 가까이 다되어 늦깎이에 어렵게 아이를 가져, 두 달전에 딸을 낳았습니다. 

양가 부모님은 너무 너무 기뻐하셨지요. 

참고로, 저희집은 강남이고 친정은 경기도에요. 

친정부모님은 하루가 멀다하고 아기를 보고 가셨고, 매일 오후에 오셔서 한번씩 안아보고 가셨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집에서 하게 되어 둘이 함께 24시간 교대로 아기를 보게 되었지요. 

어제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너희 부모님은 어떻게 매일 오셔? 그건 좀 심하신 것 같아."

그 말을 듣던중에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부모님이 늦게 손주를 보셔서 너무예쁘셔서 그런가봐." 하고 답은 했지만...기분은 안좋았지요. 

부모님이 매일 집에 오셔서 손주를 보시는게 사위로서 불편한거겠지요.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에게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해요. 

남편을 설득해야 하는것인지...
저희 부모님께 매일은 오지말라고 해야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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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흐음 2018.04.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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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서 시부모님이 손녀보러 매일 온다고 생각해봐요.
내가 싫은건 상대방도 싫겠구나 라는 생각을 좀 하고 살아요.
뭔 남편을 설득해요. 부모님한테 적당히 오라고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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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04.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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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기적이다. 시부모가 그러고 니 남편이 너처럼 반응해봐라. 열이 받나 안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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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4.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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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손녀를 봤건 일찍 봤건 사위 불편한건 생각하지 않나? 반대로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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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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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오는 에미애비를나 그 딸년이나. 진짜 개념 없는 살놈의 집구석이네.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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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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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년 왜이렇게 이기적이여 예비맘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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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18.04.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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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소환해야된다 이얼빵한여자도 당해봐야지 생각없는 니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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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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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바꿔 보시오!! 시부모가 오셔봐 난리부르스 깽판 오분전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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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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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생각해봐요 시부모님이 손주보러 시도때도없이 매일 오시면 뭐라 할건가요? 과연 친정부모랑 똑같을거같아요? 님 남편은 지금 굉장히 불편한 상황인데 꾹 참고있는듯 시부모가 이러했으면 남편 닥달했겠지 오지말라고 ㅋ 대가리를 좀 굴려봐요 무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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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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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뇌가 한쪽만 있냐? 어떻게 다른사람이 불편할 거라는 생각을 이렇게 못하지? 기왕 애기 낳았으니 축하하고 너처럼만은 키우지마 답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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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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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입장도 있지만 지금 상황은 신랑에게 맞춰줘야할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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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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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한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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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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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님 반대였음. 시댁이랑 도보5분10분 거리였는데 애낳고 다음날 퇴원하고 매일같이오심. 두분다 일하셨는데 일끝나시고 오셨음. 오셔서 몇시간씩 있다가 가셨는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가 오는거임. 신랑한테 삼칠일만 좀 쉬자고 애원했지만 애 보고싶어서 오는데 어떻게 못오게하냐라고 이야기함. 그뒤 난 친정쪽으로 이사갔고 둘째낳고 첫애가 어린이집 다니기전이라 첫애 때문에 친정엄마가 매일 옴. 도우미 이모님이 오셨지만 도보20분살고있는 친정엄마가 하루가 멀다하고 오셔서 첫애 봐주시고 나 자라고 둘째도 가끔봐주고 주말엔 아빠까지 오셨음. 둘째를 수술로낳아서 엉거주춤 다니는것도 보여주기싫었고 나도 그냥혼자 쉬는게 편하다고 느꼈고 퇴근하고 신랑이 오면 그때 나처럼 불편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집은 마음편히 쉬어야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와서 더 그랬음. 그걸 친정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이야기함. 친정부모님 감사하게도 서운하셨겠지만 이해해주셨음. 신랑은 출근하니 신랑없을때오고 신랑퇴근시간되서 집에오면 얼굴보고 바로 집으로 가셨음. 이서방왔으니 가겠다고. 우리신랑 그 잠깐 5분?도 채안되는 그시간에 매일 우리 부모님 보는게 불편했는지 대뜸 미안하다고 이야기함. 자기가 너무몰랐다고... 그뒤로 시댁에 거의 안가고 시부모님도 잘 안오심. 오셔도 금방 가시거나 밖에서 식사하는걸로 끝. 입장바꿔서 시댁부모님이 매일같이 오신다고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나도 결혼해서 내가정 꾸미니 친정보다 내집이 편하고 안씻고 꾸질꾸질해도 친정부모님보는게 민망함. 보고싶고 이뻐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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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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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오는건 ㅆㅂ 시짜 새끼들이 왜오고 지랄야!!!! 이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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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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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가 매일 손녀보러 온다고 하면 기분 안좋겠지? 역지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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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dam 2018.04.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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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천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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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짱 2018.04.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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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도 아니고 자기 친정부모인데 애기 보러 좀만 적게 오라는 말도 못해요??? 신랑 기분도 생각해야죠 매일 오니 애아빠가 불편해한다, 좀만 자제해달라, 시부모님이 매일 오시면 내가 편하겠냐 그런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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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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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친정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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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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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가 얼마나 모자라야 이런글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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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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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죠? 반대로 시부모가 맨날 오신다 쳐봐요? 남편한테 중재 못한다고 닥달할거면서 지금 누굴 설득해야 할지 고민하는게 말이 돼요??? 이 아줌마 나이 헛으로 먹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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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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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보러 오시는 친정 어머니 아버지 백일해 접종은 하셨나요,? 병원에선 권하던데,, 아예 그러면 친정에서 몸조리겸 더 있다 오시지 그러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신랑 불편하다고 오셨다가 신랑 퇴근시간 전에 가시는데요 신랑이 모셔다 드린다고 하면 일하고 온 사위 힘들다고,, 사위도 자식이라지만 내 부모가 아니면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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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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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먹고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당신부모고니 당신이나편하지 남편이 좋아할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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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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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매일 와도 괜찮은가요? 그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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