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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보다 개판으로 결혼하신분 ???? 웨딩홀 업체 만행.. 다들 조심하세요

배신감 (판) 2018.04.16 18:14 조회157,802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4/14 토요일에 결혼한 지금은 2일차 유부녀입니다.

긴 글이지만 다들 읽어주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너무 극도의 흥분상태라서 제가 생각이 잘못된건지, 웨딩홀측에서 잘못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서 글씁니다.

(웨딩홀 측에서는 제가 트집잡는다고 법적으로 하라고 하는 상황)


진짜 웨딩홀과 스드메로 쓸말이 진짜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제일 문제되는 사항을 적겠습니다.

(홀에서 홀 패키지 이용했습니다. 홀 바로 옆칸이 드레스샵, 메이크업샵)



1.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때 망했고 그때는 촬영용 메이크업때문이라고 달래서 좋게 넘어갔습니다.

중요한 본식때 담당자분이 언니먼저해줬는데 싸움났습니다. 이게 화장이냐고..(양가어머니께도 저는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분께 망한 경험도 있고 언니 한 상태를 봐서

걱정되서 피부미용과 눈썹, 눈꼬리를 제가 어찌 해달라고 다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피부, 눈썹, 눈꼬리를 그리자마자 이건아니다 싶어 결론은 본식날 제가 화장했습니다.

그 분은 필요한거 화장대 있는 거 쓰라고 하더니 신랑해주러 갔습니다.

저는 그분한테 아까 눈썹 그리신게 어떤제품이냐, 눈꼬리 그린 제품은 어딨냐, 눈꼬리며 다 지워야되는데 면봉어딨냐하니

신부님이 다 쓰지않았냐며 젤 끝자리에 면봉 가져다쓰라고 하셨어요. 바탕이 개판이라 물론 망했습니다.

제 돈 내고 제가 화장했습니다.




2. 드레스

본식드레스를 고르러가서 3벌을 입었고, 다음날 1시까지 결정해서 연락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11시경 몇번째 입었고 명칭까지 말씀드렸는데 예식날 메이크업하고 끝나고 갔더니 다른드레스가 떡하니~

제가 고른게 아니라고 하고 확인해보니 전 타임 신부님이 그 드레스를 입고 예식중이더라구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다른 드레스 입고가서 사진찍고 그 신부님이 갈아입으면 바로 입혀준다고~ 신부님보다 늦게 오신 신부님인데 왜그렇게 됬지? 그러면서 다른 드레스입으라고해서 드레스 뒤를 실핀으로 대충 꼽고 신부대기실가서 사진찍고 잠깐 앉아있다가 다시 드레스실 갔습니다.


제가 입는다고 말했던 드레스를 시간에 쫓겨 급하게 입히다보니 가슴밑까지만 끈을 조였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서 가슴골이 전부 보이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가슴이 다보인다고 말씀드리니 허리를 안수그리면 안보인다고 그냥 저를 데리고 다시 대기실 앉혔습니다. 그마저도 한참 늦어서 다들 신부없다고, 안온거아니냐고 수근거리고 도망갔냐는 소리도 듣고 언니가 저 찾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때 두번째 드레스 갈아입느냐 드레스탈의실에..

(그 마저도 제가 드레스를 중간에 바꿔서 그런거라며... 중간에 바꾼적도없고 바꿨다고 한들 다 이야기한건데)




3. 본식

저와 신랑은 정신이 없어서 지금이 몇시 인지도 몰랐으며, 얘기 전해들은바가 없어서 몰랐는데 계약한 예식 시간이 12:30분인데 12:50분 넘어 시작했습니다. 드레스실장님 맘대로 식을 12:50분으로 변경했습니다.

그것도 다들 시작안하냐고 난리난리....

대절버스도 있어서 2시 30분이면 출발인데 1시가까이 시작한 식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한 버스탄 모든 사람들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버스타러갔습니다.


예식시간이 실장님 마음대로 늦어짐에 따라서 주차비용을 손님들이 다 지불하고 나가셨습니다.

(1시간인가 1시간30분 무료/ 그 이후는 10분에 700원/ 손님 300명 이상) 대략 10,000~15,000원 정도 내시고가심.

저한테나 신랑한테 예식 시간 미룰꺼냐고 물어본다면 대절버스도 있고 절대 미루지 않았을 겁니다.




4. 음식

인원수 잡을때 50명은 기본으로 잡아두고, 어차피 저희 다음타임에 계속 식이 있어서 음식은 걱정말고 많이잡으면 많이 내게되니깐 적절하게만 잡으면 문제없다고 하셔서 200명 잡았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진짜 저희 배려해주시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300명 오게 되셨고 저희는 당연히 다음타임꺼 땡겨서 잘 채워준지 알았습니다.

근데 저희 다음 타임인 2시 예식이 파혼하면서 음식을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빈접시뿐.. 있는 음식은 오리와 육회 바나나

인사돌때 많이 드셨냐고하면 음식이 있어야 먹지 않냐고 다들 화내시고 가셨습니다. 채워달라고하면 바나나만 채우고...


손님분들께 죄송한 맘 뿐 입니다. 음식도 못드시고 주차비만 내고 계속 기다리다기만 하다가 가셨습니다.




5. 물건분실사건

남편이 벨트를 풀어두고 어디다 둔지를 기억못해서 수모님께 제가 그런거 확인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자 수모님 말씀이..

제가 드레스를 두번입어서 그런거라고^^ 제 탓인줄....... 결국은 찾았지만 진짜 모든 원인이 드레스를 두번 입은 제탓이더라구요.






 



이로써 오늘 홀에 전화해서 왜 그리 됬냐 물어봤더니 트집잡지 말란 말만 듣고 법적으로 하자는 말 들었습니다.

드레스 왜 그리 된거며, 식 시간은 누구맘대로 바꿨냐고 물은게 트집잡는건가요?

아버지 메이크업 비용 2만원인데 5만원 받아가고, 혼주 식대도 다 받아가고, 수모비도 30만원에 말도없이 폐백때 가발붙이고 10만원 받아가기 등등 진짜 할말 많고 녹취파일도 많은데 제일 중요한 건 저 문제들 입니다.




 


결혼식 생각하면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 다스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신부님이 그건트집잡으시는거구요, 그래서 드레스 입었잖아요?, 말하는데 네네~ 웃으며 비아냥거리고, 말하는데 수화기 내려두고, 소리지르고 전화끊고 소송걸으란 태도에 진짜 홧병날것같아요.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지만... 시간을 다시 돌이킬수 없다는거 알고..... 평생 결혼생각하면 이 생각만 날것같아 눈물나고ㅡㅡ

진짜 저같이 드레스 바뀌어서 갈아입다가 신부 도망갔냔 소리듣고, 음식없어서 이딴데서 하냔소리듣고, 식장직원한테 비아냥소리듣고 드레스 직원한테 소리지르는거 들으신 예신님들이나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이 상황에 제가 교양차리며 얘기해야 했던건가요?



제가 진짜 메이크업하나만 망했어도....... 드레스 하나만 그랬어도........ 맛있진않아도 음식이라도 있었으면..

주차비라도 무료였다면........... 진짜 하나라도 제대로 됬으면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는데........

메이크업, 본식, 드레스, 손님께 대접하는 음식, 주차비 등 제대로 된게 하나도없어요



다들 이런상황이면 가만계시나요?

저 진짜 손떨리고 신행이고 뭐고 억울해서 가만 못있을거같아요.



소리지르고 막말하신건 아시는지 음성파일 올리거나 인터넷에 글쓰면 바로 소송건다고 하시네요^^ 대단

그리고 제 잘못은 하나도 없고 본인들 잘못 다 인정하고 사과밖에 해드릴게 없다는 담당자분.

억울하면 소송걸어서 피해보상 측정해서 받아가시라네요.

본인도 자료들 가지고 법무팀과 이야기한다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다들 웨딩홀이나 스드메 똑바로 하나하나 다 확인하세요.

확인한 저도 이렇게 됬습니다.

더 많은 일이 있는데 이게 제일 큰 사건들입니다..




신부 앞에 두고 예식날 하시는 말씀은

일이 꼬이려니 이렇게 꼬이네~ / 드레스 두번 입으셔서 두가지 느낌나서 신부님 좋겠다^^ / 옆에서 손들고 서있을까요? / 다음 타임이 일주일전에 파혼했어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는 이야기들



4/14일 토요일 2시 파혼하신분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파혼한거 웨딩홀 직원들이 다 떠벌리고 웃으며 얘기하고 다니는거 아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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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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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ㅅㅂ2018.04.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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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 거세요 법무팀이요? 그런 협박에 굴하지 마세요 보통 적반하장으로 법무팀으로 협박하는데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변호사 상담 말고도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하셔서 상세하게 흥분하지 마시고 설명하세요 넣으실 항목은 음식 드레스 주차비 식 지연 미통보 이것만 넣으셔도 감사뜨고 그 잘난 법무팀들이 상대하기 힘든 정부가 일단 출동합니다. 그리고 그 타이밍에 변호사 상담도 같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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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18.04.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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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를 모아 침착하게 소송하세요 백프로 승산 있어요 그리고 사실이라면 상호를 밝히세여 그래야 법정싸움할때 여론의 힘을 빌릴수 있어요 아니면 방송사 나 언론사 기자들한테 연락하세여 기사들 보면 맨아래 메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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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봉구2018.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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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카페에서 글 봄. 글쓴이가 사진도 올려놔서 봤는데 진짜 개심각했음. 속눈썹에 아이라인 다 짝짝이에 드레스 피팅 때랑 다르게 본식 드레스는 허리라인도 없고 뒤에 끈 조절도 제대로 안해서 가슴골이 다 보일정도로 줄줄 흘러내렷는데 다시 해달라고 햇는데도 숙이지않으면 안보인다며 해줄 생각도 없이 식 마쳤다고함. 제대로 예약 확인 안하고 드레스 돌려막기에 예식장 시간 늦어질거같으면 양해구하고 진행해야지 지들 멋대로하고 아주 개쓰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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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2021.04.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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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처리반 - 법무팀이라고 꼴값떰. 즉 쫄지말고 법적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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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2019.07.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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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대박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지금 글 쓰려고 왔는데 님 상황도 장난아니시네요... 미친것들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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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04.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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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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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탐사대2018.07.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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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조선 <CSI 소비자탐사대>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권익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차이슨과 다이슨 비교 및 호텔 청소법 등으로 시청률을 올렸던 프로기도 합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관련 업체 불편사항이 있었던 분들을

찾고있습니다.


소비자권익을 위해 소중한 제보 부탁드립니다.

010-2045-9227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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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18.07.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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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무팀이 만능인줄 아노ㅋㅋㅋㅋㅋ 바보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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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18.05.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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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기 웨딩홀 개빡침요 저희는 작년9월에 웨딩홀 투어 다니다가 여기 채플식 홀 분위기랑 혜택주는거 때문에 계약했는데 지금 계약 9개월이 지난뒤에 결혼싣 3개월 남겨놓고 누수문제로 공사를 들어간다고 자기네들이 정해주는 웨딩홀 2군데 중에 골라서 하라는거에요 자기네랑 똑같은 조건으로 해준다고 ㅡㅡ 그래놓고 죄송하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고요??아니 그럼 웨딩홀 정해준데서 할꺼면 웨딩홀 투어는 왜 합니까????그리고 둘다 싫은면 어쩔꺼냐고 하니 그럼 결혼식 날짜를 앞당길수 없냐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그럼 신혼여행 티켓 끊어놓은거 어떻게 해주실껀가???이미 시간 빼논 지인들은???그래놓고 자시네는 3개월 전에 통보 했으니 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답니다 더이상 듣기 싫어서 끊고 예비신랑이랑 급하게 웨딩홀 괜찮은데 전화 해봤더니 자리가 다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개월 전에 예약해놨는데 90일 남겨놓고 계약 파기해놓고 배째라는 ㅋㅋㅋㅋㅋㅋ혹시나 해서 여기서 소개해준 웨딩홀중 한곳에 전화 해봤더니 예식시간이 3시타임 하나 있답니다 ㅋㅋㅋ우리는 점심시간인 12시30분이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뭐가 똑같은 조건인가요???어이가 너무 없고 화나고 작년에 웨딩홀 투어하고 거기 정해놓고 설레는 마음에 인스타 네이버 다 찾아보고 홀분위기 다시 느끼려 방문도 다시 했았는데 그시간들이 다 아깝습니다!!!진짜 짜증나고 예의없는 웨딩홀 ㅡㅡ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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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결혼했지만2018.04.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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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타임 신부가 골라논 드레스를 전타임 신부가 또 입는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한말이네요; 세상에 이것만으로도 소송감인데 음식도 제대로 안채워져있고 지들 맘대로 늦게 식 시작에 태도까지 적반하장이라니;; 이름 공개하세요 레몬테라스에 이글 꼭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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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신부2018.04.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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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월 22일 결혼예정으로 본식 2일 남겨놓은 예신입니다 법률지식은 저보다도 많이 알아보셨으니 도움 안될테고 예식 망쳐진 당사자가 제일 속상할테니 그 마음 비할바도 안되지만 그래도 힘되었으면 해서 비밀번호 찾기까지 해가며 댓글남깁니다 저도 지방예식 준비하면서 전세버스 알아보고 도시락 알아보고 예식장까지도 멀리서 오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더 편한곳으로 알아보고 결혼식은 남는게 밥이라고하여 비싸도 밥 맛있게 한다는 곳 알아보며 준비하였어요. 그러다보니 신부님에게 너무너무 공감되어요. 소송따위로 이미 지나버린 예식을 되돌린순 없겠지만 그래도 받아낼수 있는건 받아내세요! 진심으로 이기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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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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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당에 있는 예식장 맞아요? 오.... 지인들 결혼할때 거기는 가지말라고 해야겠네요 함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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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lia2018.04.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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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레스를 어떻게 저렇게? 보통 몇주전에 신부 싸이즈에 맞춰서 가봉들어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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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2018.04.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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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님 ㅠㅠ 글쓴이와 아무런 연도 없는 저도 빡치네여 미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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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18.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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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웨딩홀때문에 결혼식 똥망했는데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이니까 사과도 안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하면 지들 잘못 인정하는거니까 그런말 절대 안해요 카페에 글썼더니 네이버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고 글삭제조치 하더라구요 전 본식스냅에만 170넘게 들여서 플라워샤워 소품 다 셀프로 준비해갔는데 그거 잃어버렸다 신랑이 가져갔다 다찾아봐도 없다더니 폐백실에 있더라구요 플라워샤워를 누가 폐백실에서 합니까 ... 사진 망치고 폐백수모님도 쪽지하나 남기고 밥쳐드시러 가셔서 폐백 30분이상 늦어져서 음식도 못먹고 연회장 인사도 못돌아서 싸가지없고 개념없는 사람되고 4시반 예식이고 1시간 반 예식인데 식당 6시까지만 이용가능하다고 직원이 말하고 안내방송도 나와서 다들 사진안찍고 밥드시러 가시고 친구들은 밥먹는데 직원들이 나가라고 한다고 열받아서 폐백실 내려오고 난리였는데 이점 따졌더니 안내방송 직접 들었냐고 ㅋㅋㅋ 지인들 말만믿고 그럼 안된다고 ㅋㅋㅋ 진짜 웨딩쪽은 한번보고 말거라고 갑질아닌 갑질에 똥배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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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켐2018.04.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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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이름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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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4.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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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뿐인 결혼식 가지고 한번보고 말거니깐
대충하고 돈이나 벌자는 업체들좀 없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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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18.04.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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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소송 거세요. 참 신박한 또라이 집단 아닙니까. 인생에 하나뿐인 결혼식 망쳐놓고 지금 저ㅈㄹ을 한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쓰니 속상하시겠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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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치2018.04.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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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너무 심하다. 본인들 결혼식이였어도 저런식으로 했을까? 님 왜 참고 진행했어요? 저 같으면 메이크업때부터 개지랄떨고, 가만히 안있음. 결혼식에 최고로 이뻐야 해서 돈주고 스드메 하는건데 진짜 뭔 일을 개판오분전으로 한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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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18.04.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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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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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4.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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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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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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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는 내내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ㅜㅜ 그래도 일단은 흥분가라앉히시고 조목조목 따지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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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예신2018.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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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진짜 로그인안하고 눈팅만하는데 7월예신이라 너무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거리다가 댓글달아요 진짜 업체명 공개해주세요 어느지역인지도 같이 써주세요 ㅠ 너무 걱정되요 제 결혼식도 저러면 저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을듯, 저는 눈 뒤집어져서 죽이네살리네 할텐데 글쓴님은 진짜 배우신분이네요!! 레테에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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