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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 여자를 안아줬습니다

ㅇㅇ (판) 2018.04.17 02:55 조회71,14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바로 본론만 얘기할게요

남편은 37살이고 학원강사와 과외 일하고 있어요

학원은 차린지 오래 안됐고 고3 여학생 1명만

2년 정도 과외하고 있어요

꽤 알고지낸지 오래돼서 저랑도 몇 번 본 적 있고

남편이랑도 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 전 그 학생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한부모 가정이던 학생이라 더 놀랐을 거 같아

남편이 학원 수업하는 동안 저 먼저 장례식장에

가서 학생 위로해주고 있었어요

조문객도 몇 명 없었고 정말 소박했습니다

밤늦게 학원일 끝난 남편도 바로 장례식장으로

왔는데 오자마자 그 학생을 안아주는겁니다;;

학생은 남편품에서 울고있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상황이라지만

고3 여학생을 안아주고 거기서 울고 있는 학생이나

정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집에와서 지금까지

냉전 중이에요

정말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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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4.1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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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개소린가 싶어서 계속 읽어봤네.. 스승이 그런일 겪은 제자안아주는게 큰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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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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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포옹이 아무날도 아닌데 그냥 덥석 안은겁니까? 분위기가 야릇했어요? 장례식장에서? 일상생활은 가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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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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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가 이구역 미친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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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래 2018.11.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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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와서 그런가... 븅신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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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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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나중에 지 딸한테도 질투할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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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4.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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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야... 할말이 없다 19살불쌍한소녀한테 질투라도 하는거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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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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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이혼해 미1친 년아. 남편이 니같은 정신병자년 만난게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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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4.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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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우리들 고구마 멕일려고 글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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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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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여자라길래 또래 30대 여자 말하는줄. 오래 과외해주던 엄마랑 둘이살던 아직 미성숙한 미성년자 어린애가 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고 고아에 세상 혼자됬는데 넌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 몇년 과외해주던 어린애가 안되보여서 장례식장에서 달래준 그게 그렇게 베알꼴려????? 와 자작 아니면 남편 개불쌍하다 이런 여자랑 결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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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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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이 다른여자? 쌩판 남이었어도 안아주고 싶을 상황 아니냐? 의처증있나 생각하는게 왜 저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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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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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여자요 ㅋㅋ 고3학생, 본인 남편의 제자입니다 ㅋㅋ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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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 2018.04.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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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여자라고 난 내연녀쯤생각하고 들어왔더니 미친소리가써있네 안읽은눈삽니다 제자여학생을 다른여자라 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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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8.04.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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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무슨 술집여자 안았다고ᆢ엄마 잃은 고등학생이 여자로 보이는건가 지금? 아줌마ᆢ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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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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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난또 뭐라고 위로해주는거잖아요 진짜 ....놀랍다 저런거에 질투를 느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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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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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심 자작아니고 실제?아니 ..기본 상식이 모자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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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ㅇ 2018.04.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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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을 키워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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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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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뭐지....? 위로라는 걸 모르는 소시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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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 2018.04.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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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부모 가정의 아이... 그리고 그 아이의 엄마가 돌아가셔서 위로해준거구만 왜?? 눈앞에서 불륜하는거 같디???남의 감정을 못느끼는건가??? 혹시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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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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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라면 병원에 가보세요. 아 님이요 님이 병원에 가보셔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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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2018.04.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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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사상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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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4.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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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또라이 신박한년일세 어찌 그걸 남녀로 구분을 하냐~ 제자의 그것도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보낸 애를 안스러워서라도 더 챙기겠구만 에휴~~~ 그리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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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8.04.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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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이 여자야? 니남편 너땜에 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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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8.04.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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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추천이 4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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