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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차이... 파혼위기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좀해주세요 (판) 2018.04.18 23:07 조회66,0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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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기 위해 해당 게시판에
작성합니다 ....여자친구 아이디 빌려 작성하며
휴대폰으로 작성해 오타 및 단락누락등 양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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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남자이고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다 터진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저의 소개부터 드리면

본인
30대남/본가 서울/경남권 A직장에 취직했다가 최근 경기도로 이직함/
종교:기독교 (부모님 장로,권사 직급이 있으며 저는 본가갈때만 따라감)

여자친구
30대녀/본가 A직장 옆 지역/A직장 다녔고 근처회사에 이직함 그리고 그 근처에 자취하고 있는중/
종교:무교(기독교,목사를 안좋아함. 결정적인 계기는 외갓집에서 기독교 강요를 엄청해서 안좋아했는데 자식들 종교 싸움에 무교를 선택한 외할머니 장례식을 외삼촌들이 교회식으로 바꾸고 그 당시 기도왔던 목사가 돌아가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갔으니 웃으라고 한 이후 목사를 엄청 싫어함..아직도 목사 얘기하면 울먹거릴정도로 트라우마같은 존재임)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만나기 초반에 여친에게 조심스럽게 우리집은 기독교이다 넌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더니 여자친구가 자기는 기독교인건 상관없다 근데 강요하는 사람은 싫다고 딱잘라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에게 본가 갈때 부모님 따라가긴 한다 그리고 자기들은 강요는 안한다고 말했고 여자친구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사귀던 중 저희 부모님이 결혼할 사람이 종교를 안따라가면 안된다며 권유를 해서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마저 속이냐고 울며불며 머라했지만
전 부모님을 버릴순 없으니 그럼 헤어져야 한다고 했고
그렇게 싸우다가
여친이 결혼하고 본가집에 갈때 따라는 가겠다
하지만 내 상처를 아니 그이상을 바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에 대해서 꼭 지키겠다고 하고 계속 사귀던 중 기존 직장보다 먼 곳으로 이직하여 급하게 결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직하면 결혼하겠다고 서로의 집에 얘기를 한 상태였음)

그리고 사전에 여자친구와 한 이야기인데 결혼하면 식장은
여자친구고향집 동네에서 하자고 했었습니다.
왜냐면 저희가 기존에 다니던 직장은 정말 편의점 한개 있는 깡촌 시골이었고 여자친구 집은 그 지역에서 시내에 속하는 편이고
터미널 바로 옆이라 저의 기존 직장동료(베프들도 같이 다녔음)들,지인,여자친구 친구들도 오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우선 여자친구집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리니 여자친구 부모님은 우선 상견례를 치뤄야 하니 저희부모님 편한곳으로 하자고 말씀 전해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 저희집에 여자친구와 함께가서 말씀드리니
그럼 상견례 자리를 여자친구 언니가 있는(이직한회사와 같은 지역임) 지역에서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식장 관련해서 저희 어머니는 요즘 식장 예약이 힘드니 식장 예약을 미리해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밑으로 내려와 여자친구 부모님께 해당 내용을 말씀드렸고 그 다음주에 여자친구와 같이 여자친구 고향 동네로 가서 본인이 식장예약을하고 각자집에 말씀드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식장 예약전에 자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본인은 그냥 안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은 부모님이 하라고 했으니 예약만 하고 말씀드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예약 후 여자친구 자취집으로 이동하면서 전화로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저희 어머니가 너희 맘대로 하냐고 화를 냈고 전 당황하여 우선 나중에 운전중이니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소리를 듣고 가만히 생각하더니
“오빠 말씀안드렸어? 아까 난 했는데 ... 하라고 하셨어도 하기 전에 말씀드려야 하는거 아니야? 오빠가 미리 말씀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라고 했고 알겠다 했습니다.
우선 여친 자취방에 갔고 전 여자친구에게 밑에 차에 내려가서 전화하고 오겠다며 나갔습니다.

그리고 차에 가서 어머니께 전화드리니 왜 자세하게 어떤조건인지 지역은 어딘지 상의도없이 냉큼 계약 해버리냐고 왜 양보만 계속 해야하나며 화를 내시면서 갑자기 결혼식장에 목사님 주례로 진행하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상대방 집에 예의가 아니기에 절대 반대하였고 저희 부모님은 그럴거면 하지마라고 하셧고 저는 완강히 거부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화가 난 저희 어머니는 자취방에 혼자 있는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전화 내용입니다.)

엄마:나다. 너는 오빠가 바쁘다고 오빠가 집에도 잘안오고 전화도 잘안받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여친:네??
엄마:너희는 너희 맘대로 정하냐
여친: 아..오빠랑 저는 식장이 진짜 잘없으니 진짜인줄 알았어요
엄마:보고오라고했지 정하라고 했냐 그건 그렇고 너에게 할말이 있다
우리집 예수믿는거알지?
여친:네?????
엄마:우리집 교회가는거 알지?
여친:네
엄마:오빠 아빠는 장로고 난 권사다
지금까지 살면서 덕을 배풀고 살았다고 자신있게는 말못했지만 신앙생활하면서 지냈다 그러니 너희 결혼식에 목사세울거다
여친:싫어요
엄마:왜?
여친:저희집은 무교고 종교가 다른데 그건 싫어요

한참뒤...

엄마:알겠다 끊자

이후 저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오셨고 결혼하지마라 용납못한다고 소리를지르시자 저는 울면서 죽어버릴꺼라고하며 전화를 끓어버립니다.
근데 또 어머니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화내용)

어머니:너 a지역살아?b지역살아?
여친:네?
어머니:어디사냐고 주소불러
여친:왜그러시죠
어머니:니때문이 아니라 우리아들 때문이니깐 불러
여친:그럼 오빠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어머니:불러 어디살아 지역이 어디야
여친:오빠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반복

어머니:불러! 어디살아!!! 부르라면 불러!!!!!!!!!!
여자친구:왜화를내세요?우리부모님도 이렇게 저한테도 오빠한테도 화안내요
어머니:화? 야 결혼도안했으니깐 화낼자격도 없다는거야? 부르라면 불러야지 말대꾸하지말고 불러
여친:제가 오빠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린다니깐 자꾸 화내시잖아요
어머니:처음에 좋게 안말햇냐
여친:아니 처음에 저도 물어보고 말씀드린다고 했잖아요 근데 계속 화내시잖아요
어머니:xx아빠 얘말대꾸하는거다들었지 (끊음)


전 여자친구와 부모님의 전화는 여자친구가 놀래서 내려온 이후에 알았습니다. 전 그때 펑펑 울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다고 한 순간 전 직감하고 미안하다며 더 울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저보고 자긴 괜찮다고 울지말라고 달래주었습니다 ....

그리고 또 한번 어머니의 전화가 왔고 그때 여자친구가 옆에 있다니깐 소리치며 걔옆에서 니가 왜우냐며 울지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내일 서울로 올라가서 말하자고 문자를 보내고 자취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4쯤 잠깐 눈을 떠 본인 폰을 보니부재중 50통이 와있었고
알고보니 부모님이 여자친구 직장을 찾아온거였습니다...
(정확히 어디 사는지 몰라 찾아왔다고 합니다)
전 너무놀라 본인은 나갔고 같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저의 부모님은 파혼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유는 결혼하면 정말 잘해줄려고 했는데 자기가 부탁한 내용에 여자친구가 딱 잘라서 싫다고 말해서였습니다.
최소한 본인이 결혼이 약속한 집 어른이 말한 내용에 설명을 하고 거절을 하던지 혹은 우선 대답한 뒤 저에게 머라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아무리 화나도 어른한테 받아치고 말대꾸 한다고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고 그 정도 성격이면 나중에 서로의 콩깍지가 없어지면 아들이 힘들어질게 보인다고 극구 반대를 하십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그래도 어른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사과를 요청했구요 여자친구도 그부분은 부모님께 전화사과를드렸으나 사과를받지않으셨습니다. 또 문자로 사과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이후 여자친구는 이사태에대해 자기가 왜 목사를 싫어하는지 알고 있지않냐고
알면서도 물어보는건 아니다. 그리고 내가 이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약속을 했고 나중에 취소했다면 오빠 부모님은 어른들과 한 약속을 깨버린다고 머라하셨을꺼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건을 계기로 저는 죄책감에 여자친구집 어머니에게 전화해 처음갓을때 교회안데리고 간다고 했던말 거짓말 했었다고 그때 여자친구가 싫어할까봐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였고 여자친구어머니는 남자가 그럴수도있다고 오히려 다독여주십니다.. 종교를 가지는것은좋은것이다 의지의힘이 되기도 한다 다만 내딸은 외삼촌때문에 교회에 대한 상처가 너무 크니 처음부터 너무강압적으로 하지만말아달라 라고 용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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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시간동안 매일같이 통화하며 울면서 빌어보고 화도내보고 설득도해보고 부모님들 설득중이지만 두분다 요지부동입니다....


저의집이 잘못된줄압니다...
여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하구요 ...
자기집에 가기만 하면 제 얘기만 하고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 싸웠다고 해도 마음을 비우고 앞으로 행복한일만 생각 하라고만 한다네요.... 그말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집에선 이 사건에 대해서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전 지금 .... 너무 답답합니다
결혼을해도 힘든일이있겠지만 여자친구보호해줄것이고 이쁘게사는모습을 항상 꿈을꿉니다. 많이부족하고 비현실적인 이런상황속에서도 여자친구는 오빠가제일힘들지않냐며 위로해주는데 눈물만 자꾸납니다.... 이렇게 고마운사람인데....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여자친구도 저를 정말사랑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버릴수는 없기에 결혼승낙을 받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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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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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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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ㅋ 당신 부모가 나대는 건 다 그쪽이 모자라서 그런거에요 아들이 어렵고 무서우면 아들처 될 사람한테 그러겠어요 갖은 지랄을 해도 아들은 찍소리 못하고 부모를 버릴순 없다 이 지롤하는거 알고 저러는거죠

어른한테 그랬으니 사과는 무슨.. 잘못을 해야 사과를 하는거지 여자친구가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 사과를 시켰네요?? 부모가 보아하니 개독인데다 하는짓도 별난데 꼰대기까지 하네. 원글님 사랑하면 여친 놔주세요 부모 감당못하자나요?

아가씨 같이 볼거니 얘기할께요. 부모님께 있었던 일 말씀드리고 당장 헤어져요

보아하니 어찌어찌 납작 업드려서 결혼해도 시부모따라 교회안나가면 지금 당한 것보다 더한 패악질 부리고 며느리 학대를 할거에요 우린 잘해주려고 했는데 어른말 안듣는다구요(며눌탓) 남편은 질질 짜면서 그래도 어른한테 그러는건 아니다 사과해라 어른인데 맞춰주면 안되겠냐 하겠죠 지금 겪은일이 더 심각하게 반복된다고 생각해야해요 지금 당장도 개신교에게 받은 아가씨 상처는 안중에도 없고 지 부모한테 맞추는게 중한 놈이자나요. 봐요, 아가씨한테 비슷한 상처를 또 주고도 자각도 못하고 있어요. 혼전에 이런데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에요

개신교 싫죠? 이 남자랑 헤어지고 개신교 남자, 시부모가 개신교인 남자등등 개신교 근처에도 가지말고 만나지 마세요. 개신교인들 겪어봐서 어떤지 알자나요. 아가씨 외삼촌, 남친 시부모 등등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남자가 ㅂㅅ이라 지금 당장 사랑해도 이 결혼 하면 안되는거에요 서로 콩깍지 없어지면 힘들어지는건 남자가 아니라 아가씨고요. 살아보니 시부모고 남편이고 이 집 식구들 다 똑같다 가슴 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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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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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남자분 정말 ㅅㅂ 정말 짱이에요! 은혜받으신 독실한 부모님이 여친 하나님앞에 죄인 될까봐 결혼도 하기전에 며느리라 생각하고 직장엘 친히 찾아 발걸음 하시고 천국 꼭 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현생에서는 쌩지옥을 체험 하시게 사롸있는 체험 전도까지 하시고. 얼마나 성령이 임하시면 저런 부모를 만날수있죠?? 우왕 부러워요 사탄 마귀 꼭 놔주시고.. 꼭이요 꼭 놔주세요. 꼭 은혜 충만한 목사네집 딸 만나서 십일조 팍팍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셔야 되요^^ 왜냐면 무슨 안좋은 일만 생기면 하나님 안믿는 사람 탓인데.. 왜 그런 길을 가나요? ^^ 꼬옥 놔주세요! 하나님의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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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 2018.04.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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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찾아와서 집주소 대라는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솔직히 그거 협박 아닌가요? 강요란 말도 모자라네요. 나 같음 그자리서 경찰 불렀어요. 여자가 참 착하네 나같음ㅈ그자리서 쌍욕이 나왔겠어요 ㅋㅋㅋ 거기다 기독교라면서.. 교회에선 예수 안받으면 막대해도 되고 남 협박하라 그러나봐요? 예수 믿고 천국 가기전에 너랑 결혼하면 여자분이 생지옥을 살겠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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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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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결혼을 어찌어찌 한다해도 답이 없음. 이 꼴을 당하고도 결혼한 거잖아? 결혼하면 지금 이 모욕 당하는건 맛보기일 정도로 더 혹독한 고난의 시집살이가 시작될 것임. 남편은 시모의 난동에 중간역할 시늉이나 좀 하면서 울고불고 하다가, 결국은 엄마를 못 이기고 아내를 공격하게 됨. "나도 너 보호하려고 할만큼 했잖아. 그럼 너도 좀 숙이고 어른말씀에 따를 줄을 알아야지. 너는 며느리잖아." 안봐도 뻔함. 죽겠다고 울고불고 해봤자 믿음도 안감. 부모님과 연 못 끊겠고, 잘못도 없는 여친한테 사과하라 하는데 퍽이나 부모 두고 죽겠닼ㅋㅋㅋ 글쓴이 부모도 죽는다고 한말 안 믿었을걸? 니 부모한테 무시 당하고 모욕 당하는건 너 하나로 족하니까 죄없는 남의집 딸내미 모욕하지 말고 놔줘라. 억지로 결혼해도 결혼 과정에서 니 부모님이 여친 부모님도 모욕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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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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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해도 힘든일이있겠지만 여자친구보호해줄것이고 <ㅡ 지금도 보호를 못 해주는데 결혼한다고 보호가 되겠어요? 여친이 잘못한 것도 없이 님어머니가 ㅈㄹ한건데 거기 대고 사과하라는 사람인데, 결혼하면 퍽이나 보호를 해주겠네요. 부모님 말씀 거역 못 하겠으면 그냥 파혼하고 여친 놔주세요. 진상갑질 시부모에 ㅂㅅ 남편 조합인데 사랑 하나만 가지고 과연 여친분이 행복할까요? 여친분 부모님이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니 저렇게 좋게 말씀하셨지, 현상황을 아시면 무조건 파혼하라 하실 겁니다. 님 딸이라면 이런 수모를 겪게 하고도 결혼 시키겠어요? 저라면 딸이 이남자 아니면 죽는다고 하면 차라리 같이 죽고 말지, 이런 집에 내딸 주기 싫어요. 어떻게 키운 딸인데 ㅂㅅ같은 남자와 결혼 시키겠어요? 님 ㅂㅅ이에요. 님 여친이 잘못한게 뭔데요? 어른이면 미친 소리 막 해도 돼요? 아랫사람이면 미친 소리 듣고도 무조건 네네하고 순종해야 합니까? 님어머니가 말로 님여친을 두들겨패서 여친이 찍소리 한번 낸 것 뿐이에요. 근데 사과를 해요? 님어머니가 그 찍소리에 기분 나빴으니 사과해야 합니까? 네. 님여친이 호구라 사과했네요. 근데 님어머니는 들은 척도 안하셨네요. 님여친이 결혼 허락 받으려면요. 님부모님 앞에 무릎 꿇고 간과 쓸개를 다 빼드리며 저는 기독교 신자가 되어 아주 열성적인 신앙생활을 할 것이고, 평생 시부모님의 노예로 살겠다고 울면서 빌어야 겨우 허락할까 말까입니다. 근데, 기독교에 트라우마 있는 여친분이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종교 문제도 그렇지만, 시어머니의 시집살이가 너무 심해요. 님 예수님이 탄압받아서 십자가 지고 언덕을 오르고 채찍질 당한 얘기 잘 아시죠? 예수님 얼굴에 님 여친 얼굴 넣어보세요. 그게 바로 님여친의 결혼생활입니다. 님어머니는 계속 채찍질 할 거고요. 님은 옆에서 질질 울면서 여친분께 돌 던지며 잘못했다고 사과드려ㅠㅠ 하고 있을 겁니다. 제발 여친분의 앞날을 위해 파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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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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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런것도 가정을 꾸리려고 하다니... 목사님들이 신도들한테 착하고 어질게 살으라는 말은 안하시나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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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irot 2018.10.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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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망신 다 시키는구나.
내 여자가 생기는 순간, 내 여자가 무조건 천째다.
부모님도 여자보다 뒷순위이고 종교는 말할것도 없지.
그게 남자다.
울어???
비엉신 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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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인가 2018.06.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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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고 여친 놔줘요 이건 무슨 글 읽다보니 열받네요 나같음 그집 다 뒤집어 엎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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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 2018.05.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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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부님께서 교회를 싫어하시는 이유도 분명하시고 트라우마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마음 정말 100번 이해해요 저는 제가 죽어서도 교회사람 단 1명도 못오게 하고싶고 물론 제 결혼식때도 단 한명도 못오게 하고싶어요. 아니 제소식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정도로 전 치가 떨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 왜 한국에서는 결혼할때 항상 딸가진 부모님이나 그 신부될사람은 무슨 죄지은 마냥 항상 숙이고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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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 2018.05.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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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충고드리는데 결혼하시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거에요. 우리 부모님도 권사님 장로님이신데 전 진짜 머리끄댕이 잡힌채로 끌려가면서 교회다니고 그랬어요 그냥 몸만 갔다가 눈닫고 귀닫고만 있어도 그냥 거기에 있다는거 만으로도 ... 게다가 잠시라도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날에는 집에 항상 대기하고 있는 각목으로 집에서 맞고요. 제가 오죽하면 성인되자마자 돈모아서 탈출했겠어요 ? 외국에 산지 11년째인데도 한국갈때마다 시달리고 여기있는 동안에도 시달리다가 제가 몇번 죽을지경까지 가니까 그때야 포기하시던데요. 그럴자신있으세요 ? 그리고 주례를 세우신다는건 정말 이목때문에 그러실텐데 교회에 권사나 장로면 정말 큰 직책인데 그 아들 결혼에 목사가 주례를 안선다는건 명예의 큰 흠이에요. 그분들의 세계에선.... 본인도 본가에 갈때마다 같이 나가곤 한다면서요 ? 본인도 못이기는 부모님인데 결혼할 며느리가 가능하겠어요 ? 본인이 끝까지 절대안된다 한것도 아니고 처음에 속이기까지 하시고. .. 신부님도 본가에 갈땐 같이 간다고 하신거면 정말 많이 양보한 것일텐데 주례까지 그렇게 하시면 저라도 정말 도망가고 싶겠어요. 어머니 말하시는거 보니까 저희 어머니랑 비슷한것 같은데 교회뿐안아니라 집에서 어머니의 말이 곧 법이지 않았나요 ?? 어머니가 새로 가족될 신부님께 저래 막대하는게 옳은일인지 스스로 한번 물어보세요. 그렇다고 대답못하실걸요 ? 너무 좋은 사람이라 믿고 결혼해도 헤어지는 커플이 부지기수인데 처음부터 이래서 과연 순탄할까요 ? 부모님 생각에는 신부님측에서 져주고 들어가면 모든게 순탄하리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누가 져주고 누가 이기고 아닌 그야말고 같은 위치에서 평등하게 시작하는게 부부이지 한사람만의 희생으로 될수 없어요 그게 평생을 가야하는데 하루이틀 사는게 아니잖아요. 신랑분이 총대매시고 한번 뒤집어 업고 의견을 피력해야되요. 신부님은 신랑분 하나믿고 그집에 시집오는거고 신랑분도 마찬가지로 신부님 하나믿고 그집사위가 되시는건데 누가 이기고 지고그런건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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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8.05.0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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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병신은 혼자 살던가..죄없는 아가씨만 괴롶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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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05.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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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여자 친구만 얍잡아 본게 아님 보통 엄마들이 딸 보다 아들 좀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렇게 할수 있다는건 아들도 뭣 같이 본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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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05.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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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정신 차리시구요 저 남자 아무리 좋아도 저런 시어머니 힘들어요..우리 동네 아들 세번 이혼 시키신 분도 있었음 거짓말 아니고 진짜 임 동네 아들 맨날 이혼 시킨 다고 소문 다 남 전 그 아들이 세번이나 결혼 한것도 신기 하던데 아무튼 정신 차리세요...보통 아무리 막무가내 라도 저 정도 저러는 분 흔하지 않고 아들이 부모 하고 정말 인연 끊고 살지 않는 한 절대 쉽지 않음..그리고 뭘 잘못 했다고 사과를 함? 결혼한 며느리 라도 직장으로 찾아 가는 경우는 무례 한거에요..그리고 하나 보면 열 안다고 저 남자 지금 하는거 보면 모름 결혼 해서 절대 방패막 못 되어 줌 보닌깐 아들 알기도 뭣 같이 아는거지 아무리 부모 라도 절대 저렇게 못함 보통 가정 이라면 아무리 부모 라도 자식 한테 저렇게 함부로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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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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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너도 문제다. 니가 그렇게 그 여자를 놓치기 싫으면 부모님을 포기해라.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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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2018.04.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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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 제발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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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ㅇㄹ 2018.04.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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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머니가 하는 막무가내식 행동이 과연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걸까요?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개빡대가리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님 엄마가 세상 막장처럼 상대방한테 악다구니 쓰고 개발악을 떨어놨는데 '그래도 어른이니까' 같은 개같은 소리좀 하지 마세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 받는 거에요 철 없어요? 존니 어이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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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4.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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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결혼이랑 부모랑 뭔상관이야 그냥 부모 신경쓰지말고 결혼해서 잘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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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니왜사냐ㅉㅉ 2018.04.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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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예수쟁이들을 혐오한다. 교회에서 지들끼린 온갖 가식에 좋은말만 하고다니면서 착한 척하지만 교회라는 태두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겐 무례하기가 끝도 없는 사람들이 열의 아홉이다. 맨날 천국갈려고 기도하고 회개질해대지만 정작 지옥은 저 예수쟁이들이 젤 먼저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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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4.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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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좀 놔주세요.
아무리 좋아해서 결혼한다 해도, 그런 비상식적인 시어머니 밑에서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평생 저렇게 괴롭힘 당하면서 어떻게 살아요?
진짜 좋아하면 놔주세요. 저런식으로 딸이 남의 집에서 폭언듣고 참은거 아시면 여자친구 집에서도 반대할거니...
놔주세요. 이 개미만도 못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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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8.04.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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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교회 다니고 기독교인이지만.. 무슨 장로 권사가 저렇게 무례하고 안하무인인지 ㅡㅡ 그냥 장로다 권사다 하질 말지 무슨;; 그냥 여자친구 놔주세요 그 분 무슨 잘못입니까. 지켜주긴 개뿔 저런 말 듣는 거 막지도 못하고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도 못해주고;;; 종교 싫다는데 그거 하나 커버 못쳐주면서 합리적인 척 생각바른 척 하는 야비함 진짜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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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라고 2018.04.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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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참 모지리다 모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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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2018.04.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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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해서 다행이다.. 평생 혼자사세요. 님은 제발. 평생 혼자 살아주세요~!!!! 어머님이랑 오붓하게 평생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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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8.04.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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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가 집안에 돈이많나~ 아니 그냥 속편하게 같은교회다니는 여자 만나면되는일아니야? 아니 죽을만큼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면 니부모앞에서 죽는시늉이라도 해서라도 부모연을 끊고서라도 여자친구를 잡아야하는거 아니야? 설득이래~ ㅋㅋㅋㅋ 니부모앞에서 니가말도 제대로잘못해~ 그래서 여자친구를 제대로지켜주지도 못해! 그렇다고 여자친구랑 헤어질맘도없고 또 부모랑도 못끊겠어~ 어쩌라고? 이우유부단한새끼야. 이쯤되면 한가지는 포기해야지! 니사랑이 그렇게도 대단하고 지금여자친구 없으면 못살겠다면 니부모랑 인연끊어! 천륜이 영원히 끊어지는줄아나~ 부모랑 도저히 인연못끊겠음 여자친구랑 헤어져줘야지! 근데 막상 교회다니는 여잘 만나도 니엄마보니깐 애시당초 인성부터 개박살이라 시집살이 교회가아니라도 엄청 시킬듯싶은분인데 교회다니는여자라도 결혼은 어찌저찌했겠지만 조만간에 너이혼당할듯! 한마디로 너는 부모잘못만나서 이번생은 니가 부모랑 인연끊지 않는이상 넌평생 혼자살 팔짜같아보이는데 니가알아서 선택해! 부모인지 여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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