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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내면 당연히 무시받는건가요?

ㅁㅁ (판) 2018.04.25 16:56 조회22,63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저는 좋게좋게가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굳이 에너지 크게 써가며 남한테 큰 관심갖지 않고, 뒤에서 험담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저런가보다

이런마음으로 지내는 편인데

 

그래도 선을 넘는 행동이나 말에는 할말은 하는 편이구 상대방과 더이상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다던가, 정말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면은 더이상 어떤말도 하지 않고 무시하는편이에요(걸어오는 말에 무시를 한다는게 아니라 이런게어떠니 저런게좋지않을까 등등의.. 반응이랄까요..?)

뭐라말을하는거자체가 굳이 왜 쟤한테 내에너지를쓰지? 이런생각..

 

근데 사회생활을 좀 하다보니 별에별사람 만나고 이런일 저런일 재수없는일도 겪다보니 더더욱 사람만나는게 싫어지고 관계유지하는게 너무 피곤하게 느껴져서 말이 더더욱 없어진 편입니다

 

근데 이렇게 제가 입을 다물고 사니까 상대방은 적당히 설쳐대는게 아니라 제가 되게 만만하게 보이고, 그렇게 해도 될 사람으로 여겨져서인지.. 저로서는 정말 비정상적인행동? 상식을넘는행동을 하는거같아요..

 

네.. 입다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제 마음을 아나요 제 생각을 알까요

근데 서로간에 아무관계도 아닌사이에 그저 사회에서 만난 관계정돈데, 이런 사람들은 개념이 없어서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입다물고 있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지가 짜증이나면 짜증이난대로 지랄, 지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친한척 등등.. 어떨때는 이러고 어떨때는 저러고

 

그럼 무슨 일이 있거나 제 기분이 상할때마다 저도 굳이 구구절절 말을 해야되는걸까요?

짧게 팩트를 날리는게 필요한걸까요?

저는 그사람이랑 얼굴마주보고 말을하는거자체가 이미 스트레스여서 에너지낭비라고 생각이 드는데 가만보니 입다물고 있는 저한테 잘못이있는거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글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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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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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쁘면 상사한테 말고는 정색하고 싫은티내세요. 살아보니까착하게 살아서 좋을거 없더라고요 한국인들은 가만히있는성격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그다음부턴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만만하게 보이면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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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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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에 폭발 시키지마요 그럼 그들은 어머 왠일. 이러고 맙니다. 남만 또라이 만들고요. 가볍게 정색해서 대답 해 주세요. 한 두번 그러다 보면 조심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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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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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묵하게 지내지만 흐름은 보고있어야 무시 당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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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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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히 웃으면 가마닌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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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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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말하기 싫어서 대꾸하는 것도 귀찮아서 무시한건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죠. 진짜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본다는 말이 맞는 말 같아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 무시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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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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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가만히있으니까 새로 온 사람이 자기 일까지 떠넘기려고 수작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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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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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전직장 상황이랑 너무 비슷함.. 나는 개인주의라 남에게 피해주기도 내가 피해받기도 싫어하고 불필요한 감정낭비가 너무 싫은데 오지랖에 치가 떨리더라. 거기다가 글쓴님이 쓰셨듯이 지 기분에 따라 같은 상황에도 다른반응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두고 지금은 외국계회사 들어왔는데 정말 편하다. 업무 외 개인적인 것들 터치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각자 적당한 선을 지켜가며 퇴근시간에 맞게 착착 처리되는 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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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 2018.04.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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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해서 맞음 그사람들은 걍 세상이 만만하고 다른사람도 만만하다 여기고 일단 막 내지른다음에 화 안내면 해도되는구나 하고 선이고 뭐고 온갖 난장판을 쳐놓음 확실히 화를내고 더 난리를 쳐야 안건들이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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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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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팩폭 날리는게 진리.

어머 너는 가끔 그런 이상한 소릴 잘하더라~
호호호 내가 그 부탁 들어주면 호구같지 않겠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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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rdr 2018.04.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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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진짜 만만하게봄
개길떈 개기고 말할땐 말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됨
요즘 직장생활도 평생 직장따위 없음
내가 아프거나 큰일 당해도 솔직히 하등 도움줄 인간들도 아님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 빼고는 남남인 세상임
괜히 발암 1군인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무시할때 무시하고 말할때는 말을 하세요
혹시 싸움나면 한대 맞고 합의금은 두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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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호 2018.04.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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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됩니다.
할말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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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eil 2018.04.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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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 오래봐야 한다면 한번 짚고 넘어가시고,
얼마 안볼 사이면 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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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18.04.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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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경우랑 비슷해서 글 남겨요. 내경우엔 남편이 그래요. 싸워받자 젼하는거 없는데 왜 뎃구해 하죠. 그러곤 나한테 온갖 그사람들 욕을 하죠. 이젠 눈감고 코 베가게 생겼는데도 가만있길래 말다툼하다 정말 심각하게 이혼 할뻔했어요. 싸우라는말이 아니라 내 밥그릇만이라도 챙기라는 말인데 그런말이 왜 필요하냐하고 나한텐 그앞에서 못한 욕을 쏟아부니 내가 내명에 못살지경이에요. 할말은 합시다. 싸워야되도 할수없잖아요? 바보보단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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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이모야메 2018.04.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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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주면 조낸 뭐라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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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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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묵하게 지내지만 흐름은 보고있어야 무시 당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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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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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다물어서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쓰니님 문제 알고있네요 상대방이 얘기하는데 대놓고 무시하니까 열받아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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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이ㅡ 2018.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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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렇게 살고 있는데 가만히 좋게 지내려해도 주변에서 심보 나쁜 애들이 그렇게 안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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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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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맞아 입다물고살면 만만하게봐 근데 넌말을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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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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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성격이긴 한데 구더기 더러워서 피하다보니 막 상식을 넘는 행동처럼 느껴진 적이 드물긴함...정확하게 어떤 상황이다 이런건 써주지 않아서 뭔지 모르겠지만.난 한번 퇴근하고 오밤중에 사무실사람이 급하지도 않은 걸로 연락해왔는데 급 빡쳐가지고 "아무리 말씀하셔도 그건 제가 한 것도 아니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 멋대로 할 수도 없으니 이렇게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실것 같다.내일 출근하면 다시 말씀 나누시죠"하니까 끵..하긴 하더라.다음날 봤을때 내가 먼저 어제 일 어떻게 수정할까요 말 꺼내니까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하고 구구절절 설명하는데 그냥 대충 듣고 "갑자기 퇴근 후 연락와서 좀 당황스러웠죠"하니까 끵 하고 입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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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생 2018.04.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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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적인말해도 듣고있다 아무반응없어서 그사람이 빡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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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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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쁘면 상사한테 말고는 정색하고 싫은티내세요. 살아보니까착하게 살아서 좋을거 없더라고요 한국인들은 가만히있는성격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그다음부턴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만만하게 보이면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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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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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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