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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감자와 촬스의 견생역전 5탄

ㅡㅡ (판) 2018.05.11 08:49 조회43,927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안녕하세요~벌써 2018년이 중반이 되어 가고 있네요 20대땐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잡고 싶어도 못잡는 세월이네요.
또 간만에 감자와 촬스의 근황을 올려봅니다. 항상 글쓸때마다 언급드리는 내용이지만 두마리 다 유기견센터 출

신입니다. 둘다 장애를 가진 녀석들이구요.감자는 언청이. 촬스는 한쪽발이 기형인체로 태어나 발이 휘었어요. 그러나 지금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따로 드는 비용도 없구요..신랑은 처음에 감자를입양할때는 개를 별로 안좋아했어요..그런데 지금은 완전 바뀐 케이스예요 어디 놔두고 갈때 시간이 길어지면 초조해합니다..ㅋ저는 워낙에 개를 어렸을때부터 키워서 항상 좋아하구요ㅋㅋ 저는 글을 올리면서 유기견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꼈으면해서 이글을 매번 써요.. 유기견들이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강아지들의 행복을 바라며, 저는 쭉 이글을 쓸꺼예요!
항상 예쁘게 봐주시지만 이번에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ㅎ



진해해양공원 콧바람 쏭쏭 쐬러 갔지요
촬스 혀가 소세지 인줄.



신랑 잠시 빨래 널러간 사이 촬스 조용하길래 몰래 창문을 열어보니..혼자 의자 올라가서 컴퓨터 집중모드
#이새끼..개가 아닐지도 몰라



잠시 화장실 간다고 차에서 내리는데 위로 올라올까봐 돗자리로 위를 가렸더니
빼꼼.
날버리지마라 애미야



도대체 니들은 자리 넓은데 좀 가라.. 떨어져 제발.ㅋ



죠리퐁 내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그저 좋을뿐이다
감자 얼굴털만 밀었다가 민머리독수리가 된거 같아요


난 이자세가 제일 편해요


저희부부는 한적한 시골에 놀러가는걸 좋아해요 그럼 촬스와 감자를 데리고 아무신경 안쓰고 바람쐴수있으니까요
저날은 햇살만보면 봄인데 바람은 겨울이였어요.
그래도 너희들만 좋다면. 애미는 아빠조끼를 대충껴입으면 된다



산책나가는데 촬스가 사람똥을 너무 싸서 치우느라 지쳤습니다.. 촬스는 장을 비워서 그런지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저를 재촉했어요 감자는 발에 묻는 흙에 꽂혀서 계속 집착을 했구요..저런 깔끔쟁이가 사실 입냄새 나요..ㅋ


애견카페. 나이가 있어서 감자는 올때 퍼져버렸어요ㅠ
감자가 아빠를 보며 환하게 웃는사진이 절 뭉클하게 합니다. 아빠 안좋아하면서.
#가식적인놈



타지에 가야해서 감자를 씻기고 친정 맡기기 바로전에 찍은사진인데..친정식구들이 워낙 감자를 좋아해서 용케도 친정 가는걸 알아요 빨리 가고 싶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 자식 키워 소용 없다더니.



룰루랄라~ 똥꼬발랄 가즈아~

끝~~~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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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예비맘 2018.05.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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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거기다 장애가진 아가들을...정말어려운결정하셨고 마음이너무따듯한 부부네요 존경해요^^이런분들이 복받으셔야하는데...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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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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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찰스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보는 저도 저절로 행복해 지네요 ㅎ
더욱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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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트덕 2018.05.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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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 받을 부부..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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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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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끼개가아닐지도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잘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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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6.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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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사부부다!!!!!! 진짜 넘 멋집니다 항상행복만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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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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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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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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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죄송한데요. 촬스라면 성이 안인가요? 안촬스?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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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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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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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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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유~ 애들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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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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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멋 안동분이신가요?ㅋㅋ앙독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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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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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유기견 키우는데.. 피부병 심해서 버려진 말티즈
털이 듬성듬성 빠져서 안자라고 피부는 곰보빵의 곰보처럼 딱딱하고 냄새나는 껍질로 뒤덮혀 있었음
근데 피부병만 있었던 게 아니라 집에 대려오니 병치레 엄청함
결막염에 홍역증상있었고 변도 10일넘게 안나와서 관장시키고 사람한테도 옮는 피부병걸려있어서 나도 피부과다니고
아무튼 지금은 만성지루성피부염은 거의 완치임
털도 몸 전체에서 자라고 지루성피부병 특유의 2가지 냄새도 거의 안남
체중도 많이 불었고ㅎ
지금은 체리아이가 너무 튀어나와서 약처방받고 있음
근데 그것보다 백내장이와서 더 진행되면 실명할 수 있다고 하네
수술비는 300이넘는다고해서 걱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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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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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는 애들은 진짜 표정이 다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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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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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유기견 개새들... 감자와 찰스 엄마 감사 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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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2018.06.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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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모두 넘넘 행복해보여요 그리고 꼭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 따듯한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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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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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아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특히!중간에 쇼파에 벌러덩 누워 있는거 왤케 웃기죠?ㅋㅋ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저렇게 눕고 저렇게 웃을까요.. ㅎ 좋은 주인 만나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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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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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도 필력 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 촬스 너무 취향저격! 감자 너무 귀여운데 민머리 독수리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족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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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주세요 2018.06.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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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분이 올려주신 동물 도축업자 행적과 그 사람이 남긴 폰번호? 대포폰인지 주의하시라고 공유합니다. 이 사람 조심하세요. 제가 볼때는 혼자사는 여자? 동물은 주로 여성들이 많이 키우다 보니까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애착심을 보이는 척하면서 장난감이나 사료, 영양제? 이런것들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약품들을 공짜로 보내준다면서 상대방 집주소와 연락처를 요구하더군요. 아마도 여성분이라면 성폭행 같이 몹쓸 짓을 할 것 같더라구요. 많이 공유해주세요. 피해보시는 분들 없기 바랍니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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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8.06.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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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으로 진심 빌었어요.
두분 정말 행복한 삶만 사시라고요 ㅠ.ㅠ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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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18.06.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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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혹시, 동물사랑방 톡보고 넌지시 이상하게 말하는 인간이 종종 네이트 동물방 톡에서 몹쓸짓 하는 사람이 있어요. 미끼로 자신의 전화번호인지 대포폰인지 남기는 또라이가 있어요(010-3498-9123 < 이번호 눈여겨봐주세요, 그놈 번호에요)..동물협회 사칭하며 동물들에게 못씁질 하는 사람입니다. 동물사랑방 강아지/고양이 글에만 저렇게 달아서 주소나 연락처 요구하는데, 애기들 납치해서 보신탕 나비탕인지 건강원 같은 곳에 팔아넘기는 업자, 불법도축업자에요. 절대로 주소나 연락처 남기지 마세요... 예전에는 지 전화번호까지 남겼는데, 사람들한테 하도 욕먹으니까 전화를 바꿨는지 대포폰인지 차단되었더군요...그 전에 다른분들이 저 사람이 기재한 본인 핸드폰번호를 통해 전화도 해보고 카톡이 떠서 보았는데, 목소리도 한국사람이 아닌것 같았고, (카톡사진은 굉장히 젊은 30대 초반쯤 되보였다고 하더군요. 어느분이 모자이크 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 이름 돌고 있습니다. 실명이 김경렬이라네요) 정말 조심하세요.... 자주 톡 들어오는데 요근래 들어 눈에 자주 띄네요. 다른 분이 피해가지 않도록 저 놈 실명하고 전화번호 많이 공유하시고 폭로해주세요... 어떤 분이 말씀 해주셨는데 저 쓰레기인간 천주교 신자라네요. 성당다닌답니다. 두 얼굴의 인간이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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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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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영 2018.05.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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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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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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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향 :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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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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