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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내와 이혼하고싶을땐어떡하나요?

29남 (판) 2018.05.13 10:44 조회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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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연애하고 아이가생겨 3년째결혼생활하고있습니다
현재 3세아이와 돌된아이가있습니다
결혼생활이너무힘들어 이혼을하고싶은데
어딜찾아봐도 남자가잘못해서 이혼하고싶다는글뿐이더라구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전 29살남자이고 아내는 25살입니다.
저혼자 돈벌고있고 돈은 매달250~300입니다.
이유는잘모르겠지만 매달고정지출250나온다하구요 전 한달용돈 10만원입니다. 당연히 제친구들볼시간도없고 일마치면집에서 집안일하고 육아도와주고 애들자고나면 한시간뒤 저도 취침하는 그런생활반복입니다. 결혼하면 다그렇게산다고들하지만 저는 친구도 다잃었고 인맥이 중요한 제직업특성상 사회생활이 중요하지만 그것조차 귀가후육아때문에 한달에한번 2~3시간정도허락됩니다. 사회생활도 불가능한대 집에선 계속 더더더잘하길원하고 돈도 더더 많이벌어오길원하고.... 사실많이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잘못한게없지않습니다.
결혼초 1년정도를 회사빠지고 게임하러다녔습니다. 여러번걸렸습니다만 월급은 300고정으로나오던때 였습니다.
그동안 금전적으론 문제없었겠지만 아내가 절 향한 신뢰는많이 떨어졌겠지요.
그리고 아내는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편이고 저는 제 의사를 잘 전달하지못하는편입니다. 이 글만봐도 알수있겠죠.
이혼절차중 혹시 재판장같은곳에서 서로의 주장을 내세울때 아주불리하게 적용되고 혹시 아이들을 못대려올까봐 걱정되서 계속참고 생활했지만 이젠못참겠습니다. 사실 저희부모님이 가진재산이많고 키울 여력이되고 아내쪽은 금전적으로 힘든편입니다.
이 상황에 이혼을 원치않는 아내에게 제가 이혼을 소송하면 양육권이라든지 친권, 절차같은거 아신다면 얘기좀해주세요. 말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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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늘하루24 2018.11.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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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기대할게요^^톡:kmji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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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2018.09.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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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나이 어려는....음 엄마한테 양육권 갈터이고..
본인은 140~200정도 양육비 줘야 할터이고..
부모님 집에서 살야겠내요...

영업인듯 한데..점심시간에 만나...
카톡해, 전화해...대체 방법은 많음

그리고 주말에 와이프 친정보내고..
애둘 돌봐라...토,일요일에..
해보면 안다...
다만 이제부터는 여유가 생겨..
큰애가 유치원 ( 음 유아원 보내려나...? )
작은애도 유아원 보내면....
2~3년후가 되겠군....
그때 와이프가 변해야 하는데...그때 안변하면..
( 음 할일이 50% 줄거든...)
조금 그렇지..

자아가 강한 여자는 일자리를 찾아..
아님 봉사활동, 종교생활 등등..
아님 이것 저것 배운다고 하던가.
아님 친구들 만난다고 하던가..
( 위험순위 친구>배움>활동>취업 ) 순서여.

결론 현재 아내분은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이고.
본인은 앞으로 2~3년은..더 그런 생활 해야 한다는거고.

아내에 대한 평가는 2~3년후 어찌 하는지 보면 알수 있고.
조금 의무가 없어 보이는데..휴우..

당신 자식들입니다..
먹여주고재워주고 결혼까지 시켜야할..앞으로 25년은 책임져야할...
애엄마한테..이야기해 나도 애라서 책임져 달라고..
휴우...나중에 추억이 될듯...

추천은...그냥 A4 용지에 하고싶은말은 천천히 적어봐.
그리고 그걸 보여주고..
와이프도 하고싶은말 적으라고 하고 한번 봐....

내가 여자하고 말싸움해서는 100전 100패인데..
써서 하는 말싸움은 50% 확율은 되더라구..
절대 부부끼리 말싸움하지 말고..
서류로 적어 내려가...이혼하고 싶다 이런이런 이유로..
다만 지금 써 놓은 이혼사유는 100% 글쓴분
잘못이라고 판단되니...
법원도 비슷한게 책정할듯...
2~3년 참으삼...그리고 나중에 큰애가 남자애면 같이
게임하삼 하루에 정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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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spend 2018.06.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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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에 1년동안 회사를 안다닌것은 무슨 정신에서 그러신건지... 그리고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데 월급이 250-300이니까 힘든거에요... 전 혼자서 300인데도 적금이랑 여기저기 고정지출 나가면 넉넉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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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 2018.06.1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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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아이를 안낳으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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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 2018.05.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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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에 250정도는 지출 나가죠.. 아내가 헤프게 쓰는건 아니네요. 결혼 초 생활에 이미 신뢰감 떨어진건 맞구요. 정말 힘들고 못견디시겠다면 이혼하고 혼자 사는걸 추천해드리는데, 이혼할때 불리하게 적용되는건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 데려올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 데려와서는 어떻게 키우시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회사다니면서 시터를 고용하실건지, 회사를 그만두고 직접 애를보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실건지.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쪽도 나을게 없어보여요. 그렇다고 나 힘들다고 이혼하면서 아내한테 애들 다 떠넘기고 오는것도 나쁜거구요. 아내도 힘이 안들것같진 않네요. 이혼해서 서로한테 좋을게 없어보여요. 아내랑 날잡고 진지하게 얘기 다시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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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ㄴㄴ 2018.05.2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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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둘에 250이면 엄청검소한거다.그리고 결혼하고 애낳아서 인맥은니만 날아갔냐?니 토끼같은자식보면서 책임감이 그리도 없냐?강아지네 애보기힘들다고, 어디살림잘하는 여자 과소비인것처럼 몰아가지고 이혼하고싶다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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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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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는것도 능력이지만 쓰는것도 능력입니다. 250 채 안되게 버는 친구놈도 애가 둘인데 와이프가 알뜰한지 적금까지 들면서 잘 살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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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아빠 2018.05.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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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정도 나가지 않나 아이 둘이면 ㅡㅡ;;

월급 400 투잡해서 100~300 평균 더 갖다주는데 군소리안하는데

보험 4개는 기본일것이구 그정도면 살림 잘하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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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히힛 2018.05.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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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런 생활 하고 있을때 아내의 생활은 어떤지 한번 생각이나 해봤나요??
아마 당신 만큼이나 아내의 삶도 많이 달라지고 힘들어 졌을거예요.
혼자 버는거요??? 당연하죠 애가 어린데.... 여자가 애키우면서 사회생활하는게 쉽지도 않고
뽑아주는 곳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고정지출 250 나와요.... 의심되면 뭐로 나가는지 꼬치꼬치 물어보세요.
그럼 이해가 될겁니다.
그리고 이혼하고 애들 어머니 아버지 한테 맡기면 뭐가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하나본데
애들한테 엄마만큼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이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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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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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당신 애아빠 맞어요? 결혼하고 애둘 낳은 가장 아빠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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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ㄴ 2018.05.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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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여자가 어디가서 300버니 남편이벌어준걸로 쉽게쓰다가 남편이이혼한다하니 싫다이거지 나같음 남편이 300몽땅주면 아이들 잘키우겟네 남편이 맞벌이강요안한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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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혀 2018.05.1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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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는 뭔죄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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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야 2018.05.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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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어서 말할 입장은 아니다만 이혼남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게임은 이혼 한 뒤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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