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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지고싶지가않아요

ㅇㅇ (판) 2018.05.22 22:34 조회88,35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요새는 헤어지고싶단 생각을 자주해요.
근데 또 만나면 좋다고 헤벌쭉거리고있구요
나는 지칠만큼 지쳤다고 생각하는데 뭐그리 미련이 남고 감정이 남아있는건지. 난 얘가 왜 아직도 좋은건지 뭐가 그리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전 어떡하면 좋죠 그냥 내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잔말을 아무렇지않게 뱉을 수 있으면 좋겠다싶고 얘가 우는 모습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지면 좋겠다싶어요
이런 상태로 내가 얼마나 버티겠어 얼마나 더 만날 수 있겠어 매일 생각하는데도 헤어지잔말은 못하겠어요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헤어지지 못하는걸까요
안좋은 순간보다 좋은 순간이 많죠 다만 안좋은 순간의 비중이 너무 크니까 힘들고 스트레스인거죠.
그런데도 좋은순간에 매달려서 놓지를못하고 이럴땐 좋은데.. 너무 좋은데..이러면서 헤어지기 아쉬워하고있어요
저는 어떡하면 좋죠? 헤어지고싶은데 마음이 너무 안따라주네요. 제가 원래 친구든 누구든 좋았던 사이가 틀어지는걸 너무 겁내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니까 그게 더 심한거같아요. 저는 왜이렇게 미련할까요 어떡하면 미련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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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뭔느낌인지 2018.05.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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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해가 되냐 ㅋㅋㅋ 보면 막상 좋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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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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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쳐서 이젠 좋은거고 뭐고 다 필요없다 헤어지고싶다는 생각이 강할때 헤어지면 됩니다. 헤어져야 할 사람임에도 아직 좋다면, 헤어지면 또 미련 갖고 계속 사귈껄 후회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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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ㅅ 2018.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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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만나.. 경험상 감정이 바닥을 쳐야 진짜 끝나지 좋아하는게 남아있으면 어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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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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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심정이랑 너무 똑같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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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10.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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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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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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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녀 2018.06.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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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지금 저도 참아보려고 2주째 버티고있어요.. 한두달정도 안만나볼려고요 어떤가.. 내가 두달을 안보고도 살수있나 그리고 이남자는 두달동안 나없이도 잘지내나.. 어떤가.. 나는 못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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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2018.06.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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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온 뒤 땅이 단단해진다고 서로 맞춰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도 의견이 안맞아서 자주 다투곤 했습니다. 2n년을 넘게 다르게 살았는데 같을 수가 없죠. 너와 나의 다름을 알고 서로를 인정하는 그때에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적이 있습니다. 이 시간동안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고싶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6주년인데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은 세월입니다. 그 뒤로 서로 못보면 죽을것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글쓴이도 고민으로 지칠때 잠시 멈춰서서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잡소리가 너무 많았네요.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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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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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공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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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18.05.2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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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점점 너무 좋아져서 그만 하자고 했어요.. 커지는 내 마음때문에 이사람에 대한 마음을 자꾸 의심하고 낮아지는 자존감때문에 .. 대답도 듣지 않고 정말 한순간에 다 차단해버렸어요.. 후회하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견디는중이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1%라도 더 있다면 헤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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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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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사람이 정말 많다니 공감도되면서 다들 불쌍한 연애들을 하고있구나 싶네요 왜 한쪽만 맘고생하는 연애를 하는건지 초반에는 상상도 못했던 이런 상황.. 저는 초반에 굉장히 자존감높고 오히려 갑의 연애를 해왔는데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은 남친 말투하나에 절절매고 내잘못이 아닌데도 싸움이싫어 먼저 미안하다하고 잠수타는남친 기분풀어주려고 찾아가고 선물하고 웬병싄호구가 되어있네요...ㅎ 주변 친구들과 연락하면 다들 너가 왜그런애랑만나는지모르겠다 마음아프다 불쌍하다 제발헤어져라 물론 제가너무나 잘아는데 이게 사랑이라기보단 내가 희생하는것같고 나만 놓으면 붙잡지도않을것같고 언젠가는 내가지쳐내가끝내겠지 하는마음으로 3개월전부터 구체적으로 이별을 상상하고 준비하게되더군요.. 미안한마음 물론 있죠 이별을 생각하며 데이트하고 만난다는거 하지만 이미 아닌것같다는 게 굳혀졌고 결혼이 아니면 이별뿐이기에 얼마 남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긴싸움에 이별의말이 턱끝까지 차올랐다가 시간이지나면서 누그러지는 호구같은 저를 보며 부모님한테 죄송해지는마음까지 들었네요 이렇게 연애하는 딸을 보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까요 모두가 답을 알지만 쉽게 못정하는거 마음이여리고 이별후에 내가 겪을 힘든시간들이 무섭고 혼자인 내가 두려워서인것같아요 지금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이미 한번 이별을겪어봐서 너무나 지옥같은 시간이었기에 더 두려운것같기도해요.. 내가 또 버틸수잇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끝이 점점 선명해져가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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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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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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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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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같이있을때는 하나도 문제도 없는데 .. 떨어져 있을때 편안한 연애를 하도록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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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맨 2018.05.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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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질 수 없다 참 모순적인 마음이네요 좋을 때는 너무 좋고 안좋을때는 너무 힘들고 아프고 그래서 계속만나지도 헤어지지도 못하는 심정인거네요 저도 크게 다를거 없어요 일반화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동안에는 좋음과 아픔이 늘 교차하는 거 같아요 그것이 단지 사랑하는 동안의 사랑의 양상인건데 그걸 우리는 인정을 쉽게 못하는 것 같아요 아픈거 없이 상처없이 사랑만 하고 싶은데 (이건 사실 이상적인 얘깁니다.) 현실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 사랑하는 만큼 겪는 아픔도 크다는 거 받아들여야 해요 그걸 감당 못하면 끝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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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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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고 싶지 않을땐 꼭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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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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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조언할게 반말 이해좀 장거리였어 시차만 9시간이였고 멀어지니 날 계속 밀어내더라 그러다가 겨울에 만나서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근데 난 그때 마음이 떠났지 근데 울고불고 빌고 하는 모습에 잡았는데 귀국후 일주일만에 까였다. 마음잡았을때 확실히 표현해 안그러면 내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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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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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달 된 이제는 제 전남친이 쓰니같은 상태에서 저랑 헤어져서 무슨 기분인지 이해가 가요.저는 헤어지고싶은 생각이 있었긴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 계속 사겨보자고 이야기했었는데 한두번은 전남친도 저에게 아직 마음이 남아있었긴 해서 다시 사겨보기도하고 친구로 남아보자고 해서 헤어지고 3주?2주정도는 연락해보았는데 진짜 죽을맛이더라구요 얘는 이미 나랑 뭘 하고자하는 의욕도없고 연락은 하는데 완전 딴사람이 되서 둘다 지치게 만드는 지름길이더라고요.내가 마음 돌려놀려고 노력해도 이미 마음식어서 다 떠났는데 뭘해도 소용이 없으니까 그거에 더 상처받고..결국에는
아예 남이 되었지만 지금봐서는 헤어지길 잘한거같아요.둘다 서로한테 좋은 사람이 아니였다는게 보이고 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아무튼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냥 정이에요.사랑이라던가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정때문에 괜히 붙잡고있지마세요.그건 상대한테 희망고문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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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라라 2018.05.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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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마음으로 28살에 남친 만나 37살 지금까지 9년 동안!!!! 시집도 못가고 답도 없이 노처녀로 늙고 있네요 헤어져야 할 이유 본인은 몰라도 주변이 알아요. 본인도 아닌거 같고 주변에서 말리면 백퍼 아닌거예요. 정때문에 시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다른 사람 더 만나봐요 저처럼 정에 끌려 미련하게 살면 그런 기회도 없어져요 시간은 금입니다 황금같은 시간 허비하지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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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은니들이부... 2018.05.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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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나서 깨닫는거보단 훨씬 괜찮다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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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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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똑같아요.. 이제일년넘은남자친구가있어요 일년동안 남자친구때문에힘들고 남자친구가잘못하고 이런거 이해하고만나면서 헤어져야될거같다하고 심하게싸우면 정말헤어져야지해놓고 다시만나고있고 .. 이게몇번이되니 어차피 남자친구가좋으니까 정말헤어지게되면 힘들거아니까 정말내가아니다하면 헤어지겟지 정말 힘들면헤어지겟지 지금은좋은감정이잇으니까 하면서만나고있어요 아직은 헤어지기힘든거라면 아직좋아하는감정이있다고봐요 후회하지말고 현재를즐겨요 좋으면좋은대로 서로인연이아니라면 헤어지게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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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ㅊ 2018.05.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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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수없지요 본인 마음에 한구석이라도 좋은 마음이 여전히 남아있으니 어쩔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이 드세요 헤어짐을 생각하지 말고 원없이 만나다 그러다가 완전히 마음 돌아서면 헤어세요 그러면 최소한의 후회의 감정조차 남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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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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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건지 완전 이해돼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버티고버티다 지난주에 4년 연애 마무리 했어요. 애매한 감정으로 질질끄는 내가 너무 나빠보이기도 하고 내 스스로도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고...막상 보면 좋았던건 그냥 누군가가 내 옆에 있어서 좋은거지 그 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 헤어지고보니 오래만난만큼 많이 힘들긴한데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네요. 나름 지낼만해요. 못헤어졌던건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을 잃기 싫고 이 연애에 미련이 남아서였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연애기간동안 힘들어서 사랑이 조금씩 다 식어버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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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8.05.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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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그래서 독한맘 먹고 헤어졌는데 한 2주 엄청 너무너무 힘들어서 제가 다시 가서 만나자고 해서 지금 잘 만나고는 있지만 마음 한 켠이 찝찝하고 그럼... 저도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라 모든사람들에게 모질게 하지 못해요..ㅠㅠ 힘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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