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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성격, 결혼 피곤하다

(판) 2018.05.23 22:22 조회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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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아직은 30대 애 없는 신혼? 부부 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요즘 아내 때문에 피곤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30대에 결혼하기 전 20~30대를 열심히 돈벌면서 10년동안 1억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작은 오피스텔(8천) 대출받아 투자해서 월세 조금 받고 있습니다.

 

결혼자금 2천과 월세방 보증금 3천+ 아내 2천을 합쳐서 썻구요.

작은 빌라 방3개짜리에서 월세50 내며 살고 있어요.

 

아내는 5년동안 2천을 모았습니다.

 

서로 빚도 없지만 저는 중류층은 되고 저쪽은 보통 정도 될까요..

 

결혼하자마자 많은 부분에서 돈을 지출하니 이제부터 다시 돈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저는 백수가 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아내는 여전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150만원정도..

외벌이이죠. 물론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백수가 되기 전까지는 300만원을 벌기 위해 죽어라 야근했으니까요.

 

요즘 아내가 일을 하고 있어서 저는 사실 눈치가 좀 보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일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면 제가 일을 안해서 더 그런가보다 하고 덩달아서 목소리가 커집니다.

 

그렇지만 서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대화하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무래도 집안일을 더 많이 합니다.

 

(빨래하기, 빨래널기, 설겆이, 청소,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아내도 집안일 합니다.

 

(손빨래, 빨래하기, 요리, 과일깎기, 정산)

 

함께 장보러 다니고요.

 

그런데 우리 둘 성격이 정말 많이 다릅니다.

 

저는 항상 세상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유형 사람이고요.

 

아내는 FM으로 살아가는 완벽주의형 사람입니다.

 

물론 둘이 원칙을 고수하는 부분은 맞지만 너무 보수적인 아내와 중립형인 제 입장에서 보면

 

항상 제가 보수적인 아내의 입장을 맞춰주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숟가락을 아내가 먹던걸 제가 재사용하면 설거지도 줄일 수 있고 물도 절약할 수 있어서 제가 아내껄 썻더니 아내는 새 숟가락을 다시 꺼내서 사용합니다.

 

제가 그냥 이 숟가락 빨리쓰고 줄테니까 이거 쓰라고 말했는데도 무시하고요.

저는 아내의 부탁을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아내가 이렇게 나오니까 섭섭하더군요.

 

제가 아내 부탁을 들어주는 부분은 훨씬 많습니다.

개성이 강한 아내의 스타일을 맞추는게 사실 많이 피곤하지만 노력합니다.

 

빨래를 널을때는 통풍이 잘되어야 하니 집게는 이렇게 해야 하고 이 옷걸이는 안좋으니 이런 옷은 저걸로 해야하고 등

다림질은 이쪽으로 해야한다는둥,, 이런 자기만의 정답을 가진 아내가 성격적으로도 많이 피곤하내요.

이쪽으로 다리면 좀 어때서, 빨래 이렇게 널면 좀 어때서?? 라고 제가 말하면 화를 냅니다.

 

본인은 자기 말에 나를 맞추라고 하면서 정작 내 부탁은 안듣고 뭐라하면 화를 내고, 그래서 옛 이야기 꺼내면서 왜 내말은 안들어주냐고 하면 아내는 자기가 뭘 안들어줬냐는둥, 에휴.. 답이 안나옵니다.

 

벽에대고 얘기하는 것 같구요.

결혼한게 가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왜 이런 힘든일을 택한걸까 하구요.

사랑해서 했는데 왜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애까지 생기면 더 많이 힘들어 질 것 같고. 제가 모든걸 맞춰춰야할꺼고 잔소리도 많이 들어야 할께 뻔해서 이런 아내와 피곤하게 사는게 피곤합니다.

 

제가 집안일을 다 해버리고 싶은데 해도 욕먹는 실정이에요.

자기 스타일대로 안하면 잔소리가 심하거든요..

이런 일은 제가 일할때도 마찬가지였고 맞벌이때는 아내가 더 많은 집안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종종 스타일 때문에 다툼이 있었고요.

이제 제가 쉬니까 좀 맞춰주려고 하는데 아내는 그게 왜 화낼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심지어 쪼잔하게 숟가락 가지고 그래야겠냐고 하내요.

작은일로 부부가 다투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한테는 숟가락일이 작은 부분일지라도

그 안에 내포된 내용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 너무 섭섭하고 그렇습니다.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성격이 많이 다른 저희 부부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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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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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허 2018.05.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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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째 백순데 요리도 외벌이 와이프가해. 먹던숟가락 재사용?? 으악 남자 욕먹일라구 주작아님. 월세쟁이가 무슨 증류층이야. 오피스텔 월세받아 대출이자내면 남는것고 없겟구만 살집부터 삿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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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피해피 2018.05.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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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1억모았고, 대출 8천받아 오피스텔 투자해서 월세를 받고있다. 월 3백씩 벌었으나 현재 6개월째 백수~ 중류층(중산층)쯤 된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1억8천짜리 오피스텔 때문인가요? 제보기엔 완전 서민이신데~ 그리고 님이 쓴 글을 보더라도 님와이프분께서 원칙을 가지고 하는게 맞는 생활방식 같은데요. 다림질,빨래 건조하는 방법 모두 생산적인 방법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맞을테고, 숟가락건도 위생적으로나 기본적인 상식으로나 따로쓰는게 맞는거죠. 하여 글쓴님께서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바꾸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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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홀리시에 2018.05.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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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수된지 6개월이나 돼셨는데 집에 그냥 기거하는거 말고 다른건 안하심? 다른걸 하셔서 외부로 나가셔야 될 것같아요. 본인이 집안일에 소질이 없는것도 있으실듯.
남자가 집에있고 와이프가 외벌이하는데 집안일중 상당부분을 또 와이프가 하는것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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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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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병 걸렸나요? 님이 더 숨막히고 답답하고 더러운데요? 집안일도 못하는데 고집까지 부리니 부인이 화낼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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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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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시간 때우는 용으로 보려다가 로그인까지 하게 만드네요 이글은ㅋㅋㅋ
와이프가 너무 피곤하게 군다고 하셨는데..와이프입장에서는 솔직히 말하자면 애 키우는 엄마 입장일 것같아요..
글쓴 본인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글을 보는 제3자 입장에서는 귀찮아서 대충하려는 의도인거 같고, 그게 와이프 눈에도 그렇게 보였겠죠. 와이프만의 방식 에프엠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그나마 깔끔해지고 탈도 덜 날테니 그걸 강요하시는 거겠고요.
글쓴이분이 말씀 준 상황 중 하나로 예를 들어보면
다림질 해놨다고 봤는데, 이상하게 되어있다. 그럼 무조건 내 방식이 맞아! 가 아니라 이건 이렇게 해야 펴지는거다, 이렇게 다려라. 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그건 강요가 아니라 맞는 방법으로 가르쳐준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글쓴이 입장에선 '내 방식인데 왜 강요야?' 라고 밖에 인지를 못하는거죠. 내가 못했다고는 생각 할 리 없고, 생각하기 싫으니..
와이프랑 잘 대화 나눠보시고 한번은 와이프가 왜 이 방법을 고수하는지, 내가 하는 방법과 뭐가 다른지 그 결과가 어느 것이 나은지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심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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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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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생충 같은 색기가 아내한테 빌붙어서 ㅈㄸ 하는것도 없이 등골 쳐빨면서도 큰소리네 백수색기가 어디서 큰소리야 백수면 집안살림 니가 백프로 다 해야지 판남들 논리대로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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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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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눈치보면서 돈 안버는 자기가 집안일 해야하는데 일 늘리기는 싫고 자기스타일로 대-충 하고 싶은데 ~~~ 아내가 제대로 하라고 하니까 피곤하다카는 게으름뱅이 백수새끼아녀....... 뭔 말을길게하나.. 할 줄도 모르는새끼가 FM이 피곤하다카고 앉앗어. 못하면 FM대로라도 해서 손에 익혀야지. 일할때도 시킨대로 안 하고 쉽고 빠르게만 하려거 하는 새낀가 뭐하는 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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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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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눈을 의심했다. 숟가락 재사용?? 빨리 쓰고 준다고??? 세탁이나 건조 다림질은 옷마다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다 옷 그지처럼 너덜거리지 않으려면 손질법 중요하고 2억도 안되는 오피스텔 가진 백수 주제에 와.... 자유로운 영혼 좋아하네 위생관념 없고 개념없는 백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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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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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이 있든 없든 괜찮아. 근데 1억있다고 중류층이라 생각하는 이런 병신도 결혼을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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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2.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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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숟가락 더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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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2.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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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아ㆍ당신이 피곤하다고 아내는생각할거임ㆍ아내는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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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8.05.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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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러워,아진짜생각할수록드럽눼..먹던숟갈로왜쳐먹냐?먹던숟갈로왜쳐주고?와아..숟가락하나설겆이하기시러서..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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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8.05.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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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 모은걸로 중류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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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18.05.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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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아니라 그냥 위생개념이 없고 지저분한 남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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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5.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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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째 백순데 요리도 외벌이 와이프가해. 먹던숟가락 재사용?? 으악 남자 욕먹일라구 주작아님. 월세쟁이가 무슨 증류층이야. 오피스텔 월세받아 대출이자내면 남는것고 없겟구만 살집부터 삿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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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18.05.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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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1억모았고, 대출 8천받아 오피스텔 투자해서 월세를 받고있다. 월 3백씩 벌었으나 현재 6개월째 백수~ 중류층(중산층)쯤 된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1억8천짜리 오피스텔 때문인가요? 제보기엔 완전 서민이신데~ 그리고 님이 쓴 글을 보더라도 님와이프분께서 원칙을 가지고 하는게 맞는 생활방식 같은데요. 다림질,빨래 건조하는 방법 모두 생산적인 방법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맞을테고, 숟가락건도 위생적으로나 기본적인 상식으로나 따로쓰는게 맞는거죠. 하여 글쓴님께서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바꾸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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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5.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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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같이 쓴다는거에서 글 내림. 생활방식이 안 맞을 수 있음. 근데 님은 좀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부부니까 숟가락을 쓴걸 안씻고 같이 쓰는게 맞다고요? 그거 설거지 덜하고 물 아끼는걸 언급하는걸 보니 성격 알만 한 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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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시에 2018.05.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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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수된지 6개월이나 돼셨는데 집에 그냥 기거하는거 말고 다른건 안하심? 다른걸 하셔서 외부로 나가셔야 될 것같아요. 본인이 집안일에 소질이 없는것도 있으실듯.
남자가 집에있고 와이프가 외벌이하는데 집안일중 상당부분을 또 와이프가 하는것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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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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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합의점을 찾아 각자 내려놓을 것은 안내려놓을거면 자기만의 방식을 상대방에게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둘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아내분이 포기안하시면 일단 당군간 먼저 아내 의견먼저 충분히 들어주시고 난뒤에 본인 요구를 말해보시고 무시할 경우 님도 님 방식대로 사십시오 . 아무래도 아내는 여자이다 보니 남자보다 덜 이성적이고 약한것이 사실이니 먼저 져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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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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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많이 하셔야될것 같아요.
저희도 그부분때문에 한동안 많이 싸웠고 지금도 싸우긴하거든요
근데 많이 대화하고 부딪쳐보는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 역시도 좀 고집이 쎈 편이어서 처음에는 이게 정답인데 왜 그렇게 하는거냐 이해가 안돼서 많이 싸웠었거든요.
그런데 싸우다보면 진짜 제가 생각하는 정답대로 남편이 따라와줄때도 있지만 제가 남편 성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어요
시간과 많은 대화가 답인것 같아요 맞춰나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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