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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의존증 너무 심한 나. 어떡해요 진짜 뺨좀때려줘요...ㅠㅠ

ㅇㅇ (판) 2018.05.30 20:18 조회49,78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평범한 이십대 여자입니다.

 

보통 연애 시작하기전에는

항상 잘웃고 제 할 일 열심히하고 애교있고

그런 성격에 남자 분들이 좋아해주는거 같아요.

 

대외적으로 보이는 성격은 밝긴한데 사람 잘 못믿어서

흔히 말하는 철벽? 선긋기가

좀 심해요. 또 그 모습이 사람들을 끄는 거 같은데

그래서 연애 초기엔 늘 사랑받습니다.

 

근데 사귀고 나서 이제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게 되면

뭔가 되게 의존을 하기 시작하거든요 ㅜㅜㅜ

 

의존이라기보단 집착인가...

 

얘가 막 저만보면 좋겠구

일이 바빠도 계속 제 생각하면 좋겠고

이런게 너무 심해요

 

이러면 보통 조언이 자기일열심히해라

바빠져라 이런 얘기 하시던데

전 바쁘고 열심히 제 할 일 다 하면서도

그래요 ㅜㅜ헝헝................

 

 

친구만나러 가는 것도 싫어요.

나가면 연락잘안되고 친구한테 집중하니까요

차라리 공부, 회사일 이런건 괜찮은데

저말고 누굴 만나는게 싫어요 너무 신경쓰여요.

 

 

첨엔 자기관리잘하고 막 자존감 넘쳐 보여서

(물론 이것도 그분들의 환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좋아하던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알게 되면

떠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안그런척 쿨한척하려고

구속도안하려구 노력노력노력 ㅠㅠㅠ하는데!!

 

그래도 속으로 이런 생각 들때마다 자괴감들고

저도 제가 미친년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일로 친구들이랑 가볍게 술먹으러 갔는데

괜히 신경질나네요. 웃으면서 보내줬는데

이렇게 속은 쿰쿰한거 알면 남자친구가 얼마나 어이가없슬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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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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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심시미 2018.06.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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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저도 님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연애를 할때마다 내가 내 자신이 버거워서 너무 힘든거에요. 님도 이런글 올렸단거 자체가 자신에게 문제가있다는걸 인식해서 올리신거 같은데, 한번 잘 생각해봐요 우리. 저도 깊이 생각해보니 상대가 나만 봤음좋겠고, 나한테 매달렸음좋겠고, 상대가 날 ~~ 이러이러하게 봤음좋겠다. 것들을 들여다보니, 상대가 날 얼만큼 가치있게 여기느냐에 집착하는 거더라구요. 그 말은 즉슨, 내 가치평가를 내가스스로하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내 가치성을 확인받으려하는거구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날 좀 함부러한다 싶으면 난 이정도밖에 사랑받지 못하는여잔가하고 자존감이 한없이 내려가고, 또 사랑받는날엔 내안이 긍정으로 가득찬 기분이고. 이렇게 상대반응에 일희일비하게 되니, 상대에게 더 집착하게 되고 확인받으려하죠. 내 존재가치성을. 이러다보면 상대들이 질려합니다. 이거 연애아니거든요. 결국 연애에 상대는없고 자기자신만있는, 내 가치를 확인받는 도구로 전락할 뿐이에요. 지금부터 님이 하면 좋은건요, 내가 누구인지 찾아가고 인정하는 연습이요. 내가 좋아하는것들 싫어하는것들 나와 맞는스타일들 아닌스타일들 등 님을 정의하는것들을 찾아가시고, 또 내 부족함은 인정하시고 그걸 부끄러워마시고 천천히 고쳐나가도록 노력하세여 . 이정도 약점으로 상대가 떠나갈거란 두려움도 버리세요. 글고 늘 제가 연애하면서 품고사는 한가지 생각이, 이 연애도 결국 나와 삶을 함께할 최후의 한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늘 연애를통해 자기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찾아가세요. 그리고 상대도 불완전한 사람임을 인정해주세여. 공격적인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건강한 연애하시길. 이만 연애꼰대는 물러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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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3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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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사랑을 받아본적 있는지부터 의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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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새벽이 2018.05.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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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 같은 성격인데 제성격이 편해지게 만드는 남자가 따로 있어요. 제가 연락하기전에 먼저연락와주고 믿음주고 사랑주는 남자요. 평소때 사랑받는다 마일리지가 듬뿍 쌓이다보니 어디 놀러가도 웃으며보내고 또 먼저 연락이 오니 마음졸임없이 제 할 일 하게되는~^^ 저는 일년연애후 변함없길래 결혼했고 신혼즐기고 곧 출산해요. 아 참고로 술을 안해요 술자리가도 안먹고 잘 놀다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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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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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네.. 이거 안 고쳐지는데 나아질 수는 있어. 하지만 엄청 노력해야 한다. 내가 맘에 드는 남자랑 연애 시작하면 또 다시 머리속에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고 그런 모습을 상대에게 1이라도 표현하게 되면 처음엔 그냥 받아주지만 나중엔 엄청 질려해. 상대를 안 만날 때 모라도 배우면서 바쁘게 지내고 핸폰 잘 안 들여다보고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 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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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2018.10.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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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입니다 쓰니랑 매우 똑같은 연애패턴을 가진녀자인데... 이나이먹고 이번연애하면서는 많이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베댓처럼 못고칩니다 조금 나아질 수는 있어도...ㅠㅠ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난거라서... 얼굴은 성형이라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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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2018.08.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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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스윗하게 감정 표현하시면 될것같은데용? ㅎㅎ 섭섭한데도 보내주는거야 여자들앞에서 옥수수보이면 탈락 뭐 이런식? 당연히 연애초엔 꽁냥꽁냥하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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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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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나 공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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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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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강아지나 고양이등 반려동물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글만봐도 숨이막히는데... 전 집착하는 것도 싫어하고 집착당하는것도 싫어해서... 근데 집착하면 본인이 힘들것같아요..... 같은 여자로써 본인을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아갈수있는 세상이에요.열심히 살다보면 동반자도 만날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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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2018.06.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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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수없어요ㅜ 저의 이십대를 보는것같은.. 저의 이십대는 자존감이 정말 없었어요. 누구 사귀면 정말 집착과 구속의 화신... 그사람밖에 안보여서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그가 다른사람들만나면 너무 맘이 불편하구 질투났어요. 왜냐 내가 자신이없었거든요.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살을빼서 이뻐졌어요. 이건 제가 공주병이고 자랑이 아니라 진짜 어딜가나 듣는 소리라서요.. 예전엔 많이 통통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한 모습에 자존감이 엄청 상승했죠. 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청 관리해요. 돈을 쓴다는게 아니라 운동, 꾸미는 방법에 대한 공부, 그외의 취미생활 투자 등등..지금은 밖에 나가면 전혀 남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꿀린다고 생각안하구요, 일도 자리잡아서 나름 인정받고 다니고.. 오히려 남친만나는것보다 지인들만나는게 더 재밌어요. 그리고 남친이 엄청나게 잘해줘요. 저보다 4살연하고 제 이상형인데 제가 늘 떠날까봐 불안해하고 친구들만나면 자기가 스스로 끊임없이 사진찍어보내고 전화하고.. 그래서 안심도 되요. 뭐 안해도 상관없지만 그러면 다른남자 만나면 되니까..이런 생각이거든요. 제말은.. 자랑이 너무 많았지만 제가 집착구속대마왕에서 어떻게 바뀌게됐는지 말하고 싶어서요. 남친도 좋아하지만 제가 저를 엄청 관리하는만큼 저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남친보다 제가 더 사랑스러워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연애에 목메고 집착하는 병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되었거든요. 참고하세요.. 예전 제생각이나서 길게 쓰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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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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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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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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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지금까지그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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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6.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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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같은 경향이 있는데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물론 어렵고 외롭고 심심하고 걱정되고 하지만 참는 수 밖에 없어요~~~그 사람에 따라 일희일비 하다보면 질려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럼 자존감만 낮아지고 헤어질때도 집착하게 되구요 사람은 많아요 내 일이나 취미에 더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나를 찾으세요! 어렸을때 부모님 사랑받았나 생각해보라구요? 부모님이 바쁘셔서 개인사정으로 사랑 못 받은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지금부터라도 내가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찾아보세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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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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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요한 조언이 니 일 열심히 해라가 아닌거 같다 ㅋㅋㅋㅋ이미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뿌리깊어서 이 글 써논걸 봐도 너가 애교있고 할일하는 애가 아니라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게 느껴짐 자신을 좀 돌아봐ㅋㅋ 집착과 구속도 결국 님이 사랑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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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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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여자 만나본적있는데 너무스트레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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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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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2018.06.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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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거 완전 제 얘기ㅜㅜㅜㅜㅜ안그래도 요새 이거때문에 심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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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8.06.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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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데 정말 정신과 가면 고쳐지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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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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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랑 비슷해서 연애시작하면 제 발전이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전 좀 극단적이긴하지만 연애를 안하거나 해도 정을 조금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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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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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랬어요, 질투라는 명목하에 엄청 집착하고 ㅋㅋㅋ 계속 누구냐고 물어보고 ㅋㅋ 그러다가 지금 결혼한 신랑한테는 미리 다 말을 했어요, 내가 이러저러하다, 좀 심한것 같으면 그때 그때 말을해달라..그랬는데, 이 사람은 그런 성향을 이해못한다고 하더니, 어디가나 계속 문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하루있었던 일을 브리핑처럼 해주고, 그렇게 한두달 지나다보니 이제 이 사람을 믿게되고 친구만난다고 하면 그냥 들어갈때 연락해 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디가나 맞는 사람이 있는건 분명해요, 이사람은 비밀 1도 없어서 이런 제 성향이 사라진것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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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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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들은 동성 단짝친구한테도 그러던데.... 나이들면 조금씩 변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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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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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알면서ㅋㅋ 이제 쿨한척 말고 진짜 쿨해지면 되잖아요. 애정결핍 ... 혼자 본인을 들여다 볼 수 있음..시간을 두고 돌아보고, 안되면 전문의와 상담해보는게 앞으로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이로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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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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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안다는데 달고있음. 제 남친이 그랬어요. 좀 심한 케이스였는데.친구 만나러 갔다고 했는데 카톡 10분 이상 답장 없으면 화냄. 그리고 같이 카톡하가가 내가 밧데리가 없어서 잠깐 폰이 꺼졌는데 , 톡방에 1이 계속 떠있으니 누구랑 카톡했냐 왜 1이 있냐 뭐했냐 물어보고, 카톡 목록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사람을 안믿음. ㅅㅂ 진짜 숨막혀요. 그땐 콩깍지 씌어서 만났는데 정말 스트레스 쩔었어요. 그냥 모든 순간이 간섭. 진짜. 힘드시겠지만 절대 티 내지마시고요. 티내는 순간 차일겁니다. 아님 서서히 멀어지던지요. 지금 남자친구가 정말 좋다면 변하려고 노력하세요. 그 사람도 그 사람 만의 시간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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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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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조카 싫어 집착하는 남자 만나봤는데 집착을 넘어서 내가 거기에 안 맞추면 나중엔 폭력적으로 변하더라 진짜 싫어 집착하는 사람 스토킹하고 얘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도 다녔음 제발 고쳤으면 좋겠음 티내지를 말던가 집착으로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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