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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인간관계.. 친구

고민쿵 (판) 2018.06.03 00:17 조회390
톡톡 3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32살 여자인데외동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사회화가 좀 늦어다할까아니면 남의일에 별로 관심이없다거나 아님 다가가는 법이약간 부족하거나해서 뭐 아예 친구가 없었던건아니지만자존심도쎄고 바로 딱부러지게 얘기하고 풀고도 못해서수많은 인연이있었던것같은데그것도 잘되지못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그러기엔무튼 요즘 드는 생각은너무 어릴때나 줄곧 외골수처럼 살지않았나싶어요.지금도 만나는 사람이있고 해도 이해관계나 상황따라서뭐 30대기에 그건 알고있지만어릴적친구가 중요하다는걸 이제야알겠고형제의 중요성도 핏줄.. 남아닌.. 살면서 점점 절실하지만 근데 지금 할수있는일은모임에서 사람도 많이만나고 인연을 이어가려하고기존 오랜지인과도 유지하고 잘이어가고있지만 뭔가채워지지않는 외로움은 제가 정말 문제인걸까요?사람보는 눈도없다하고 주변에서 요즘엔 뭔가 생각이 많아지기도하고 성격이 소극적인것같기도하지만 그래도 수는적더라도나를 진정사랑해주고 나도 위해줄수있는친구근데 일단 내자신이 행복해야 그들과 행복하게 즐겁게지낼수있는건데저는 이따금 혼자있는 시간이면 외로워진다던가 행복함과 소소함을친구와의 관계에서 찾고 비로서 제가되는것 같아서 진심 걱정이되고그러면서도 혼자생각은 많아서 서운하거나 화가날때면진실이아닌 지레짐작해서 상대를 오해하고 그런일들이있는데 복잡하지만 이래저래 생각이많네요  대화를 많이하고 성격도유하게바꾸고습관이 무서운데 지금부터 차근히 고칠수가있을까요?

모바일이라서 띄어쓰기 해도 잘정갈하지가 않는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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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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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매였다가 오빠가 하늘나라가서 외동이됐지만 자매는 어떨런진몰라도 오빠가 있었을때나 없을때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인복이많아서 외롭지않는한 사람은 다 외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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