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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저녁식사에 대해..

lalalal (판) 2018.06.05 12:53 조회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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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써보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맞벌이 부부이고, 저는 퇴근하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오면 6시반쯤 됩니다.

 

저녁을해서 아이와 저는 먼저 먹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치우고  집정리를 하고있으면 남편이 옵니다.

 

남편은 퇴근이 보통 8시반 넘어야 합니다.

 

저녁밥은 집에와서 먹고요.

 

매일 늦게 퇴근하면서 저녁밥을 안먹고오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는데

 

밥때를 놓쳤다고 하니 어쩔수없더라고요..

 

근데.......다들 그시간에 퇴근해서 집에가서 저녁밥을 해결하시나요?

 

제가 힘들어서 생각이 꼬인걸까요? 그렇다면 맘을 고쳐먹어야겠지요....

 

혹시 이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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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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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근데 챙겨줄때 아이목욕이나 살림해주면 저도 챙겨주고 먹을거없을땐 알아서먹으라고해요. 본인도 배가고플텐데 먹을수없는 상황이니까 그러는거같긴해서요.
아이없을땐 문제가아니었는데 아이가생기니 한창 할거많은데 밥을 또해야한다고하니 진짜 환장지경이긴해서 간단한거 사놨어요.
데워먹을만한거 ㅋㅋ 인스턴트이긴한데 저도 그러고 먹고사는데요뭐.
아이있는데 쉽지않아요. 아이 학교가면 좀 나아질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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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2018.06.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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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이가 아직 없는데요.

퇴근해서 오면 집 7시
빨래돌리고, 밥하고 하면 8시30분 정도 되고
남편은 퇴근해서 오면 보통 8시 30분에서 9시 되서 그때 밥먹고 설겆이 하고
빨래 걷어서 개고...
이러다보면 밤 11시가 되기 일수에요.

늦에 오는 남편 밥 밖에서 먹고 오면 편한것은 있는데
가끔 ... 밖에서 밥먹고 오는 남편은 안쓰럽고..


나는 지치고
아직 저도 해결책은 없지만 .. 되도록이면 그래도
얼굴 보면서 애기하면서 밥먹고 싶어도 힘들어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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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6.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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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황이 비슷하네요... 제 남편은 7시40분~8시정도에 오는데... 밥 차려줘요. 가끔 애들(12살,8살) 케어하느라 간단한 장을 못볼때도 있는데... 신랑이 가끔 두부,콩나물 정도는 사가지고 오거든요. 애들 케어하느라 저녁을 준비 못했을때는 누룽지라도 끊여줘요...그리고 설겆이는 애들이 먹은거랑 같이하는데 설겆이하는동안 간단한집안일(쓰레기,빨래널고 개기)도와줘요...밥은 출근할때 예약으로 하거나 남편 오는 시간이 있으니 새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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