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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서열정리가.. 꼭 조언바래요

(판) 2018.06.12 01:15 조회1,66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에 낚시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분이 나왔는데 낚시를 가기위해 아가씨(신랑의 여동생)에게 아이를 맡기고 낚시를 간다는걸 보던 신랑이 한마디 하더군요 시누이 무서운줄 모르고 저런다고요


물론 제가 보기에도 아가씨라는 여자분이 사정이 있는데도 아이들을 봐야하기에 너무했다 싶었죠


그래서 서열이 저 낚시하는 여자분이 위인건 맞지만 아무리 서열이 윗사람이라도 저렇게 막 하면 안되지 아가씨입장도 힘든데 저러는건 잘못됐네 라고 했죠


그랬더니 무슨 서열이 위냡니다.


그래서 제가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봐 거기 다 나와있어 라고 하자 그사람들말을 어떻게 믿냡니다.


그래서 제가 네이버 검색해서 지식인이며 카페글이며 네이트판 시댁서열정리 글이며 다 찾아서 읽어줬는데도 본인이 종갓집에 있어서 시어머님이 시집살이 하는걸 봤고 고모들이 어떻게 했는지 다 직접 본사람이고 산증인이랍니다.


저도 저희 엄마가 결혼하고 시댁에서 지내는거 봐서 안다고하면서 울엄마에게 아가씨인 고모들이 저희엄마가 아가씨 이것 좀 같이 해줘~ 하면 네언니 하고 같이 했던 기억도있고 여자들서열에서는 큰고모>큰엄마>저희엄마(아빠가차남)>막내고모들의 서열이였다고 말을했죠


그런데도 어머님이 그렇게 사셨다고 말하면서 울엄마한테 너 그런말하면 우리엄마가 뭐라하겠냐 너만 욕먹는거라고 하네요


그럼 입장바꿔서 아가씨들이(신랑한테 여동생 둘이 있습니다) 시집갔는데 장남한테 가고 시누가 셋이면? 하고 물으니 그냥 망한거지 라고 답하네요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러고 사냐면서 입장바꿔서 아가씨들이 시집갔는데 본인들의 아랫사람인 아가씨들이 함부로하고 버릇없이 이거해주라 저거해주라 그러는걸 듣게된 아버님 어머님이 가만 계시겠어? 당연히 뭐라고 하겠지 라고 했으나 언성만 높아지고 답이 없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신랑 생각이 바뀔까요?


자존심때문에 본인이 틀려도 틀리지 않았다 하는건 그렇다 넘어가겠는데 계속 같이 살 남편이 저런생각을 맞다고 생각해서 계속 가지고 간다면


전 아가씨들보다 전 아랫사람으로 살면서 시댁에서 시누 무서워서 눈치껏 잘하며 살아야 할것 같아 고쳐주고 싶어 글 올려보네요.


참고로 평소에 제가 윗사람이란 이유로 아가씨들에게 뭘 강요를 한다거나 시킨다거나 함부로 한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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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편 2018.06.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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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가집이 뭔지도 모르는 상놈의 집안 첫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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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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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모지리랑 결혼한 본인을 탓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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