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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약 1년반정도 일한 부산 광x동 네xxxxx릭 화장품 매장

쯧쯧 (판) 2018.06.12 13:47 조회257
톡톡 알바 경험담 억울해요

위에 제목에 보시는대로 x가 너무많아 모르시겠지만 저런 매장에서

약 1년반정도 일을 했습니당. 반년 일하고 2년정도 다른곳에서 경력쌓다가

다시 저매장에서 1년 가까이 일했구요.

 

시간이 많이 지난얘기지만, 화장품 매장에일하고 싶어하는

특히 저매장 저 동네에있는 저매장! 을 가신다면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

사장이랑 노동위원회에 3자대면도하고 전 1달 넘게 조사하고 준비한게 단 2분만에 인정하시고

어깨 푹 쳐지신 모습이 한편으론 안쓰럽기는 무슨 정말 고소했구요.

 

여기라도 말을 올려야 이제 분한게 좀 풀리겠네요~

에휴 어딘지 다 까고싶지만, 힌트를 저거밖에 못드려 아쉽네요ㅠㅠ

 

우선 그 매장은 약 직원이 8명정도? 됩니다. 그중 반이 중국인 이구요.

나머지는 한국인이고 하루에 출근을 5~6명정도 합니다.

일은 9시간 하고 쉬는시간(밥시간) 1시간 이고 나머지는 서서 일하구요

인센티브도 줍니다. 서로 자극받고 열심히 하라는 무슨 뒷말이 무성하고 헐뜯기 바쁘죠.

 

근데그렇게라도 각자 욕심을 내면 사장사모는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잘하는 윗 직원 한두명만 있음 니네들 싸우고 미워해도 매출높으면 하하호호 웃고 넘기자

주의니까요^^ 저매장은 외국인들이 반이상의 매출을 차지하는 관광지구의 매장입니다.

그래도 x가 많아서 모르시겠죠^^?ㅎㅎ 각자 한국인직원들도 외국어를 하나정도는

해야 들어와요. 걍 거기서 거기에요 ㅋ

 

한국인 손님은 진짜많이사는 손님 아님 손님으로안봐요 그냥 왔다가라 주의고

외국인들은 직원들이옆에 딱 달라붙어 하하호호하며 외국인들에게 팔려고 난리입니다.

그냥 매장 돌아가는게 계속 더있다가는 멍청해질꺼같아 해고당하게 해주신게

오히려 감사하다 느끼네요.

 

자 여기서 제가짤린이유 들어갑니다.

 

 

1. 전 화장품경력 4년이넘었지만 화장품경력 반년밖에안된 중국인 알바생 친구와

월급이 똑같았습니다. 일본어중국어한국어 싹다잘한다고 들어온 중국인 언니의 월급이

200만원이고 제가 160만원 이었지만 그 언니는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였고 뭐 말하자면

입방아 턴 것 입니다. 아무런 경력없는 쌩 신입 한국인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150만원

월급받았고 여기서 외국어하면 160된다 하였습니다. 전 경력4년에 일본에서 살다와서

그 매장에서 일본어 제일 잘했습니다. 제가 160만원받고 일했습니다.

짤리기 약 2달전에 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미친여자가 아니라면 그러려니하고

참고 일할수 있었을까요?

 

-> 짤리기 한달전이었습니다. 면접볼때 얼마지나면 얼마를 올려주겠다, 월급에 대한거

단 1프로도 얘기해주지않았습니다. 누구에게들은적도 없었고 일한지 이제1년이 다되가던

터라 사장에게 면담신청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릴말씀이 있다 하였고 정중히

사장님꼐 이런저런 농담따먹기마냥 분위기좋게 살갑게 얘기하다가, 정말죄송하지만

월급이 언제쯤 오르냐구요 얘기를 이때까지못들어서 어떻게되냐 여쭤보니

할배 딴말 지껄이면서 너 할꺼나 잘해라 하하하 하고 넘어갔구요.

 

2. 자 저 이야기뒤로 저의 모든 행동이 맘에 안듭니다.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한번씩 간식

사다주고 잘해주는게 누가봐도 보였나봅니다. 저 안보이는데서 쟤네둘인 오래못간다고

뒷말씹구 다녔다 하시네요(그현장에 있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 절 짜를려고 불렀을때 대뜸 한다는 소리가 첫마디가 이거였어요 "니 남자친구는 어디서일하는데? 말 하면 다안다 말해라" ? 우리아빠도 말 저따구로 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모른다하니 왜 모르냐고 화내길래 상스러운 말이 나올려는거 참았네요. 미안하지만 니네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남편 남자친구들 보다 훨배더 많이벌고 좋은 사람이네요.

 

 

3. 사모이야기가 빠지면 섭하죠. 윗 사람들만 사람취급 해주고 그밑애들은 짐승취급이에요. 어떻게냐고요? 윗 애들이 아프면 일 열심히하느라 아픈거고 우리들이아프면 술먹고 노느라 아픈거에요. 사모님 아 님도 붙이기싫지만, 얘불러서 쟤 씹고 쟤불러서 얘 씹고, 그러니 매장분위기가 그 꼴 나는 겁니다. ^^

 

4. 임금채불 이젠 좀 그만하시나요?ㅋㅋ 이세상에 노동법 안지키시는 사장님들 많다지만 저긴 특별하네요. 그래서 해고당하고 제가 조사해보니 받을 수 있는 돈 200만원가량을 홀라당 날릴뻔했어요.^^ 법으로 해결하니 바로 꼬리내리시던데ㅎㅎ

 

 

 

사장님 나 누구만나는지 걱정하지말고

너네들 딸 아들 누구만나는지 걱정만 하심 되세요

 

그래도 저 정말 착하게 적어드렸죠?

이거 직원이보고 아신다고 해도 지워드릴 생각 없어요

 

 

부산 광x동 네xxxxx릭 사장 사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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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8.06.1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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