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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처제가 저같은 남자 만나고싶다고 소개시켜달라는데 어떻하죠...

중간다리 (판) 2018.06.12 16:27 조회106,764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조언꼭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하고 주변에는 부인빼고 다 동성친구뿐이라 어디 말할때도없고해서

인터넷에 어찌 보다가 여기에 이런 비슷한글 올라오는거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게시글을 어디에 올려야될지몰라서 젤 위에 있는곳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 써보니 내용이 좀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결혼 3년차이고 집에서 1살난 딸아이를 돌보고있습니다.

지금 부인나이는 34이고... 저는 30입니다. 

좀 특이하게 보실수도있는데 저는 집에서 전업주부(?)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부인이 밖에서 일하고 제가 집에서 살림하고있는 중입니다.

부인은 변호사를 하고있어서 제가 일을 안해도 충분히 살림이 가능합니다. 부인도 제가 일하는걸 원치 않고요.

제목에서 말하는 처제는 두명의 처제중에서 작은 처제를 말합니다.

일단 처제가 말하는 '저같은 남자'를 설명할려면 제가 결혼하고나서 제가 지내는 일상을 설명드리는게 가장 빠를것같습니다.

조금 길지만 대충 읽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주부분들이라 비슷할거라 생각하지만

부인이 6시 반쯤에 출근해서 전 5시쯤에 일어나서 딸아이를 돌보면서 아침 준비랑 부인이 입을 옷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부인이 출근하면 딸아이를 한두시간정도 보다가 바로 점심준비를 합니다.

저희집이 일부로 부인 출퇴근쉽게 10분거리에서 구한지라 특별한일 없으면 집으로 바로 밥먹으러옵니다.

덕분에 저도 바쁘긴한데 집안 살림하면서 돈버는 사람 밥정돈 직접 먹여야 저도 속이편해서 거의 늘 준비는 계속합니다.

부인이 와서 점심먹고 나가고 아이도 먹이면 이제 드디어 아이가 낮잠에 듭니다.

이때 겨우 설거지마저 정리하고 침구좀 정리하고 조금 쉬면 아이가 또 일어납니다.

그리고 저녁거리 재료를 챙겨보다가 부족하면 아이대리고 장보러가거나 그럭저럭 있으면 그냥 그대로 아이랑 놀아줍니다.

부인은 보통 일거리 없을땐 6시에 정각에 퇴근하지만 일거리가 많으면 밤 10시넘어서 들어옵니다.

그 중간으로 퇴근한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빠르거나 아주 늦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일찍 퇴근하면 집에 와서 먹고 쉬면 되지만 밤 늦게 근무할땐 제가 도시락준비해서 가져갑니다.

당연히 아이도 대려가고요.

제가 밥을 들고가서인지 사무실에 들어가도 다들 잘 반겨주십니다.

보통 제가 사무실에 가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넉넉히 들고가기에 그런거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해서 저녁 가져다주고 부인이랑 밥 다먹을때까지 서로 얘기하고 아이보고 하다가 다먹으면 전 그릇 들고 돌아갑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이랑 놀다보면 부인이 퇴근합니다. 그리고 자고일어나면 다시 아침으로 돌아갑니다.

딸아이가 생기기전에는 나름 여유로운 시간배분이였는데 딸아이가 생긴후로는 아침 점심 저녁 준비시간을 2배로 늘려도 여유롭지가 않습니다.

원래 아이가지면 다 이럴거같지만 ... 그래도 부인이 더 힘들거같아서 부인앞에선 내색못하고 늘 괜찮은척합니다.

부인이 아마 법정다니고 하루종일 서류보고 사람상대하는데 아마 더 힘들테니까요...

주말에는 그나마 제 어머니나 장모,장인께서 오셔서 첫 손주 돌봐주신다고 자주 놀러오셔서 조금 여유롭습니다.

저희 부부도 딸아이가 태어나기전엔 오시는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있습니다.

오시면 보통 저희부부보고 밖에서 쉬다오라고 하셔서 나가서 딸아이는 어른분께 맡기고 자주 데이트하고옵니다.

물론 부인이 바빠서 한달에 제대로 즐기는 주말이 절반이면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드릴 처제도 저희집에 자주 놀러옵니다.

처제 칭호를 막상 쓸려니 어떤게 맞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보통 큰처제, 작은처제로 구분해 불러서 저도 이렇게 쓰겠습니다.

이중에서 상담의 대상이되는건 막내처제입니다.

큰처제는 남자친구도 있고 현재 은행원으로 근무중입니다.

현재 결혼얘기도 오가는데 듣기론 원하는 집이 있어서 그 집살돈 모으면 결혼한다고 아직 안하고있습니다.

이쪽은 결혼이 조금 늦어진다는거빼면 양가어른들이 다 찬성한지라 큰 문제가 없지만...

작은 처제쪽이 바로 상담의 원인입니다.

작은 처제는 현재 간호사입니다. 동네에 있는 큰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첫 조카에게 관심도 많고 많이 예뻐해줍니다.

그래서 아이 낳고나서는 병원 비번일때 저희집와서 조카를 보면서 같이 부인이랑 밥먹고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자주하는 이야기가 형부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입니다.

제 부인은 그말들으면서 이런 남자 더 못구한다고 구할거면 자기처럼 남자가 혼자생활하기전에 잡으라고 말합니다.

저랑 부인은 학교공익근무하면서 만났고 부인이 먼저 사귀자하고 결혼도 먼저 프로포즈했고, 작은처제도 이걸 잘알고있습니다.

형부같은 사람을 같이 안살아보고 어떻게 아냐면서 얼굴만 좀더 자기 취향이였으면 언니가 사귈때 뺏었을거다 이럽니다.

하도 들어서 이젠 면역이긴한데 처음에 들었을땐 저혼자 먼산보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부인이랑 처제는 농담인거같긴한데...

어쨋든 이렇게 지내다가 올해가 되고 3월쯤 부터 작은처제가 이리저리 선자리 보고다니는것 같았습니다.

왜 올해들어서 알아보나 했더니 작은처제가 29살이라 서른전에 결혼해야될거같다하고

장모님도 두딸이 다 서른넘어서 결혼하려하니 막내딸이라도 서른전에 결혼보내겠다고 열심히 알아보시는것같았습니다.

결혼할려면 몇개월은 만나야할테니 지금부터 준비안하면 올해 훌쩍 지나간다면서...

근대 그 남자를 알아보는 기준이 바로 저라고 합니다.

본인에게 들은건 아니고 장모님에게 들은겁니다. 형부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고 그렇게 노래부르는데 근처에 저같은 남자 없냐고요.

물론 저같은 남자라는 추상적인 조건으로 선자리를 간건아니고 남자 고르는 조건으로

요리잘하는 남자 

> 아마 저때문인거 같습니다. 아니여도 요즘은 남자가 요리하는걸 다 좋아하는것같지만...

자기보다 키큰 남자 

> 작은 처제키가 155? 156? 정도라 여자중에선 보통인걸로압니다. 아무튼 170만 넘으면된답니다. 제 키가 172입니다.

담배안피는 남자 

> 이건 외가쪽 전체가 담배를 엄청 싫어합니다. 장인어른이 저보자마자 처음 물어본게 자네 담배피나? 였습니다. 물론 저도 담배 지금까지 핀적이 없습니다.

마르지 않은 남자

> 아마 멸치남들은 싫다고 하는거같은데... 일단 전 멸치는 아닙니다. 적당히 키에맞는 덩치입니다.

이 정도 조건만 걸고 선자리 보고다닌다고합니다.

부인도 저이야기 듣고는 웃으면서 당신 내 동생한테 장가갈래 하고 묻는거보면 바로 제가 떠오른 모양입니다...

근대 저 조건보고 저도 누가 생각나긴 했는데...

제 15년지기 친구 한명이 담배말고는 다 조건이 충족합니다.

그 친구는 일식집을 하고있고, 키가 180넘습니다.

군대도 취사병으로 갔는데 정말 쌀 20kg짜리 2개를 양 어깨위로 짋어지고 옮기는거 사진으로 가지고있습니다.

그정도로 덩치도 좋고 힘도 쌥니다.

게다가 솔로인데다가 저랑 당연히 나이가 같아서 서른 완전히 지나가기전에 결혼하고싶다고 말은 자주합니다.

그리고 넌지시 물었을때 썸녀가 담배 싫다면 끊냐 하고묻자 당연히 바로 끊겠답니다. 제가 냄새난다고 끊으랄땐 쥐뿔도 안듣더니...


이렇게 조건은 맞는데...  

이 친구는 결혼식에도 와서 제 부인도 알고있고,

주말에 데이트할때 가끔 이 친구가 하는 곳으로 외식 하러갑니다.

그래서 제 부인도 어느정도는 이 친구를 알고있는데

저랑 부인이 하나같이 작은 처제랑 딱봐도 안어울린다고 할정도입니다.

당연히 위의 조건에는 얼굴과 성격 등등 다른 조건이 빠져있고

그부분을 보면 다 처제랑 전혀 안어울립니다.

부인도 처제가 좋아할만한 남자는 아니라고했고 둘이 만나더라도 일주일가면 다행이라고 동의했습니다.

저랑 완전히 다른 친구입니다. 모든면에서... 

위의 조건들은 저도 해당되고 그 친구도 해당되는데 나머지 부분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이 친구를 작은처제에게 소개시켜주면 안되겠냐고 장모님이 연락왔습니다.

부인이 하도 남편에 친구중에 정말 없냐고 추궁당하다가 요리잘하는 친구는 한명 있다고했답니다.

저도 부인이 얼마나 많이들었으면 말햇을까 싶어서 제가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이러저러해서 작은 처제랑 안어울릴거같아서 소개 안시켜줬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래도 일단 만나보고 정하면 안되겠냐고 계속 합니다. 계속 거절하니 작은처제가 연락옵니다.

저도 원래 소개시켜 줄까했다가 괜히 둘이 잘 안되면 둘다 보기 민망해질까봐 안했던건데...

일단 계속 안어울리고 둘이 잘안되면 친구랑 만나기 껄끄러워질거같다니

자기가 잘 마무리하겠다면서 소개시켜달라고 저희집 놀러올때마다 한번씩 부탁합니다.

담배이야기까지도 꺼냈는데 자기 없는곳에서만 피고 냄새만 안풍기면 괜찮다는데...

그 친구의 다른 이야기 들어도 제 친구라니까 저랑 비슷할거라고 막연히 생각해서 계속 부탁하는듯 합니다.

근대 앞에서 말했다싶이 저랑 완전히 다르거든요. 

오히려 다른점이 있어서 친해진 친구인데...

일단 제 생각에는 잘 안될확률이 솔직히 99%정도 되는데 소개시켜줘도 될까요?

그리고 잘 마무리해서 피해 안가게해준다는데 그렇게 될까요...?

만에하나로 잘되더라도 작은 처제는 아마 저랑 제 친구랑 계속 비교할것같은데

친구랑도 이러면 조금 불편해질거같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더 확고하게 거절해야할까요? 

아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한번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볼까요?

부인도 지금 제가 고민하는거보고 자기가 엄마한테 제 친구이야기 하면 안됬는데 미안하다 하는데

아마 저도 장모님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실수로 나왔을거라고 괜찮다고 하고있습니다.

괜히 부인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더 걱정입니다.

만약에 소개시켰는데 잘되거나 잘 안됬을때 제가 어떻게해야 잘 수습될까요?

그냥 눈감고 소개시켜준다음에

둘이 생각치도 못하게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되서 둘이서 잘 만나길 바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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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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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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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제가 형부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해서 그렇게 기분 좋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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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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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형부도 이런생각하는건 아니겟지? 내가 맨날 하늘높이띄워주는데...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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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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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인 여자가 잘도 님같은 무식쟁이를 만났겠어요..... 맞춤법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결국 친구는 못생겼고 자기는 외모가 좀 된다는 말인 것 같은데 ㅋㅋ 어디 172가 180이랑ㅋㅋ 착한 척하면서 친구 깎는 듯한 말투가 재수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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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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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정말 심각하네요... 젊은 여자들은 아저씨 관심 없을테니 걱정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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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저기요 2018.07.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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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부가 요리도 육아도 잘하니까 저런남자 드무니까 칭찬하는것뿐이지 ...무슨 처제가 형부생각하면서 남자를 가리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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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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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아무래도 사회성이 떨어지는듯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특히 공인들은 예의상 입인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버릇처럼 나와요
어머 너는 이렇게 예쁘게 생겼니<<<칭찬했으니 내말 잘 들어라..
이런거예요..
소개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실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예요 ..
다 보잘것 없죠
다들 결혼 하신분들 자기보다 좋은것처럼 다 사기쳐서 결혼한거자나요
살다보면 질리는게 다 자기보다 좋게 포장해서 그런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소개 시켜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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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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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진짜 자기 좋아하는줄 아나봐 ㅋㅋㅋ 아니면 너님이 처제가 좋아서 소개시켜주기 싫은겨? 간호사가 180에 일식집 사장이면 그냥 봐도 나쁘지 않은데, 실망할까봐 걱정하는거 대박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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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6.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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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제라는 거 숨기고 소개시켜줄 수도 있지요. 부인 아는 동생이라고. 어릴 때 부터 한동네 살던 동네 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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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8.06.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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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쯤 내가 이걸 왜 읽고있지..생각이 들무렵 댓글은 이미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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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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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자기가 결혼하고 싶은가보네. 마누라 뒤로 처제랑 그렇고 그러길 바라나? 친구랑 잘되고 말고는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뭔 개.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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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6.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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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중반까지 와 진짜 내조 잘하는 남편이네.. 대단하다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가서는 결국 지 자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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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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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구 2018.06.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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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이구 으쭛쭛 참 어수룩도 하셔라 그게 칭찬인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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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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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하느라 오늘도 애쓴닼ㅋㅋㅋㅋㅋㅋ 헐리웃 톱스타 조지 크루니처럼 똑똑한 여자 변호사랑 결혼 하고싶냐?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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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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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하느라 오늘도 애쓴닼ㅋㅋㅋㅋㅋㅋ 헐리웃 톱스타 조지 크루니처럼 똑똑한 여자 변호사랑 결혼 하고싶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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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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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효리랑 이상순도 처음 만났을땐 서로 관심없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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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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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왜 이러지?? 난 가능한 이야기라고 보는데... 왜냐면 내 남친도 결혼후에 살림할예정이기때문에; 암튼 일단 소개만시켜주는건 어떠세요? 솔직히 살림할 남자 구하기 진짜 어려워요... 저도 다른사람들 다 넌 절대로 결혼 못할 거라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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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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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부인 거슬리네. 부인은 남의 아내를 일컫는 호칭입니다. 변호사 남편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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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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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아저씨 처제 결혼식날 혼자 미안해하며 이별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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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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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 떨어지는 자작 변호사 언니 놔두고 백수 형부한테 소개팅을 부탁했다는게 말이됨? 키라도 크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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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했네요 2018.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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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 내가 이걸 끝까지 읽다니... 내 시간...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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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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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분위기 좋자고 한 말이 진심인줄 알았나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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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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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봐도 친구가 본인보다 나은 조건인데요 소개해주시고 혹시 잘 안되면 그만이죠 처제랑 친구랑 같은 자리서 봐야될 일이 인생에 또 있겠어요? 내 처제 결혼식에 친구가 올 것도 아니고~ 요즘 주선자는 양쪽 번호 주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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