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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원래 다 이런겁니까? 같이 볼겁니다

같이 (판) 2018.06.13 13:40 조회108,19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습니다. 제가 공감을 잘 못해준다고 울때는 제 와이프 성격이 예민해서(눈물이 좀 많습니다) 그런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었다는거 늦었지만 인지하고 반성합니다.



제 성격이 다른 사람한테 나쁜 일 당해도 시간 지나면 바로 잊어버리고 신경 안 쓰는 무딘 성격이라 와이프가 유달리 예민한거라고 내심 생각했었습니다. 와이프가 잘못했을때 와이프가 사과하면 저는 이해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얘기하지 않는데, 우리 엄마가 사과하고 끝난 문제에 대해서 왜 저렇게 계속 생각하고
울까? 이 부분이 그 동안 이해가 안 갔었던 것 같습니다. 관계를 지속하려면 잘못한건 사과하고 사과했으면 용서하고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런게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성격차이가 크다고 생각했고 상처 받았더라도 가족끼리 얼굴을 다시 못 볼 정도의 상처인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이 저에게 이런 실수를 했어도 전 가족이니까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와이프를 이해하기 더 어려웠고요..



댓글들이 워낙 나쁜 말들이 많아서 참....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이 착잡하네요. 34년간 이런 사고방식으로 살아왔기에 제 이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이기적이었던것 같네요. 부모자식간의 천륜은 끊을 수 없으니까 와이프가 이해해주길 제 입장에서 바라기도 했고요..



앞으로 와이프와는 잘 이야기해보고 저희 엄마가 다시는 잘못하지 않도록 막아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작년부터 부부상담 받고 싶어했는데 그 부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게 아니라 와이프와 생각의 차이를 좁혀보고 싶어서 올린거였습니다. 일단 와이프 입장도 알겠으니 너무 심한 말은 그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업과 제 성격과는 상관없으니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분들까지는 욕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 내용은 지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지웁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합니다..
댓글에 누가 제 닉네임으로 욕 달았나 보네요.
늦게 확인해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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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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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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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개사진으로 왜 굳이 바꿧을까에서 내렸다 머저리같은놈아 ㅅㅂㅋㅋㅋㅋ 아니 정상적인 사람 뇌에서 프로필에 개해놧다고 지 남편이 개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냐? ㅅㅂ 너무 창의적으로 지랄하는건 시모인데 와이프가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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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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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돈 와이프 다 준거처럼 써놨네. 그 돈으로 와이프 집 사드렸어요? 그 집에 아내 혼자 사세요? 처가댁엔 전화연락 싫어해서 안하세요? 아내는 전화가 좋다던가? 지긋지긋할텐데? 귀한 아들 ㅋㅋㅋ 아내는 천한 딸이고? 이봐요, 아무리 생각이 없다해도.. 뭐라고 해줘야 이 ㄷㅅ이 이해를 할까.. 너 딸이 시집가서 딸 시어머니가 사위한테 씨팔 저팔 __거림서 욕해도 정성과 영혼을 가지고 선물이나 그따위거 말고 온 마음을 다 드리라 할 수 있겠어요? 이거 아내가 친정에 말하면 집안싸움에 이혼소리 백퍼 나올일이야! 그리고 당신도 엄마 못말린다며? 낳고 키워준 당신도 포기해놓고 누구보고 떠미나? 아우.. 그 좋은 직업을 가지고 뭐 이런 ㄷㅅ을 골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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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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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재판가도 이혼사유되는거 아세요? 시어머님 막말에 생트집.. 시어머님이 부인테 위자료줄 충분한 사유되요 님또한 중간역할못한거로 가능하겠네요 시어머님,남편 혼인파탄사유 충분한데요? 걱정마세요 그 1억3천은 가져가실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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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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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신한 개 또 라 이 시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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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ㅍ 2018.07.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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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시오패스 개1새끼야 추가글에서도 지가 뭘잘못했나 모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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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ㅍ 2018.07.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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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는것도 조카 병신같이 추가해놨네 끝까지 지랑 지애미는 쿨내나고 나는 이렇게 생각깊고 와이프는 뒤끝쩌는 여자고 조카 지가 관대한듯이 쓰고 가족끼리 얼굴못볼 상처는 아닌거같다 웅앵웅 ㅜㅜ __ 뭐라구요? 장모한테 니가 그딴취급 받았어도 넌 괜찮아? 장모님이 니한테 문자로 신발쌍욕 날리고 지랄지랄 하면서 갑질해도 참는다고? 그런 보살님이 왜 마누라 슬픈건 못참아줬나 글을 똥구멍으로썼나 논리 조카 처안맞고 지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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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빙신아 2018.06.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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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감능력 지능 떨어지는 찌질한 남자야
이글에 달린 댓글들 꼭 정독해서 조금이나마
상식, 정상지능이 생겨나길 바랄게요.^^제발요.
그리고 너무 안쓰런 부인분 어떻게 같이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탈출성공하시던지..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여자분 상처치유될때까지 속죄의시간을 보내도 모자랄판에 나 상병신이요 인증하는 이런글이나 싸지르고.. 발암 시 바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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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도대체왜 2018.06.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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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놈도 여자를 만나고 장가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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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도토리 2018.06.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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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유튜브에 니가 올린글 올라왔어 넌 이미 늦은거야 ㅂㅅ아 영원히 박제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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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8.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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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다시 와봤는데 수정된 글 보니 다 변명뿐이고 이 사람 진짜 노답이네요... 와이프 진심 불쌍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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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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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추가글보고 정말 할 말이 없다 진짜 너 개1새1끼야 작년부터 와이프가 부부상담 받자고까지 말했으면 와이프 속이 어지간히 썩어들어갔다는건데 그걸 바로 옆에 있는 남편이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무시를 했네..동네 고양이가 아파도 마음아픈데 니 와이프가 내 마음 아프다고 속으로 그렇게 악지르고 겉으로도 우는데 왜 그걸 무시함?? 와이프가 보살이라 이혼은 피하고 싶어서 부부상담 하자고 하는 것 같은데 아마 너한테 있던 정도 많이 떨어졌을거다 세상에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어서야..소시오패스까지 의심된다 그래도 지 엄마랑 얼굴보겠다고 또 고집부리네..지금 필요한건 와이프랑 니 엄마 서로 절대 못보게 하는거야 니 엄마 볼때마다 와이프 트라우마가 되살아날텐데 이 새끼 진짜 제정신인가?? 니네집은 너만 가고 와이프는 연끊어야한다고 이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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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6.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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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왜 반성한다고 하는데도 1도 나아질거 같지가 않을까??그냥 미친 애미하고 세트로 하도 쌍욕을 들으니 욕 먹고싶지 않은 마음에 그냥 반성한다고 느물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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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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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있는 욕들에 기분 나쁘냐? 우리 모두 마음이 약해서 대놓고 쌍욕을 못해 여기에 이 정도로만 남긴건데... 여튼 기분 나쁘게 한 건 미안하니 맘 풀어라.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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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2018.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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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글 끌올합니다
답답해서 내가 찾아봄

http://pann.nate.com/talk/342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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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06.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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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여성들에게 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가리가 빡대가린가 싶어서 남편이랑 남자인친구들한테 읽어보라햇더니 근본없는 거지새끼라고 욕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들의 맘을 헤아리지 못한건 니가 남자이기 때문이 아닌 너나 너가족이 빡대가리 거지새끼들이기에 가능한거임 감히 남의집 귀한 딸한테 쌍욕을...? ㅠㅠ 고소안당한걸 감사하다 하세요 그리고 이혼하면 남남인데 뭔놈의 가족 니한테나 엄마고 가족이지 아내한텐 그냥 니엄마일뿐인데. 남편도 이혼하면 천하의 개쓰레기 남남새끼인데 그런새끼의 엄마? 며느리를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쌍욕했겠어 이혼안당할라면 가족이랑 연끊고 아내한테 무릎꿇고 빌어 매일매일 그리고 입처다물고 아내가 하자는대로 해라 그러면 최소한 이혼은 안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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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 2018.06.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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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원본 괜히 봤어...........;;
정신건강에 해로움......... 쓰니 ㅂ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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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냐 2018.06.1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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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람 진심으로 자기 엄마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더 늦기전에 병원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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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06.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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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퍼가도 되요? 불법인가 궁금해서요 판에서도 원작자 승인 받아야하나요. 요약해서 사례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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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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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결혼할 때 가정환경 보는 거다. 쓰니는 그런 엄마 밑에서 일상적으로 욕을 듣고 자랐을테니 욕 들어도 상대방이 사과하면 용서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약에 쓰니 엄마가 쓰니한테 욕 한 번 안 했었다면 그거야말로 소름~ 아들과 며느리를 동급으로 보지 않고 며느리만 개무시한거니까). 쓰니 부인은 욕 먹는 상황에서도 어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걸 보니 인성도 괜찮은 것 같고 공부도 잘했을테니... 자라면서 욕은 거의 안 듣고 자랐을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 욕은 엄청난 충격이었을 듯... 나같으면 내 프사까지 간섭하고 욕해대는 시어머니와 그걸 알고도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 엄마가 니 눈치봐야 하냐고 난리치는 남편 당장 버리고 혼자 살텐데...ㅠㅠ 남편과 시댁에 질질 끌려다니며 감정노동하지 말구... 얼른 홀로서기 했음 좋겠다. 아이 낳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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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8.06.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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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라이 등신아~ 니 엄마는 평생을 그리 살아 왔는데 니가 막는다고 되냐? 이혼 안 하고 결혼 생활 유지하고 싶으면 그냥 니 엄마랑 니 와이프랑 만나게 하지마. 그냥 너만 만나. 만약 이혼하면 재혼 할 생각 말아라. 세상 천지에 니 엄마 받아 줄 여자는 없다. 또 이혼 당하니깐 천륜을 끊던 아니면 너만 니 엄마 보고 살던 해. 그리고 1억 3천 ㅋㅋㅋㅋㅋ 니 와이프는 고작 1억 3천에 팔려 간 거냐? 선생이란 인간이 저 모양인데 아이들은 뭘 보고 배울라나. 나 아는 지인도 시댁에서 7억짜리 집 해 줬는데 기본적인 도리만 바라지 니 마누라 같은 취급은 안 받고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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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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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되도 않는 트집에 욕을 먹고 있는데 1억 3천 받았으니 참아라, 문자로 욕한 거니 욕이 아니다 이 무슨 개 같은 논리예요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하죠? 학교에서 누가 돈을 주고 때린다거나 매일 밤 문자로 욕설 해서 피해 받은 학생이 있어도 저렇게 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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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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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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